『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1장2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답입니다.” 바울이 무엇을 전했는가? 바울이 선교사로 떠나서 전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이 무엇을 전했을까?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에 뭘 전할 것인가? 같은 말입니다. 잘 점검해야 됩니다. 왜 이 시대의 교회가 약해지고 문을 닫고 있는가? 내용에서 문제가 왔죠. 요한삼서1장2절 네 영혼이 잘 된 것처럼 범사가 잘 되고, 그 말은 영적 세계입니다. 영의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안 보이는데 시공간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영적 세계가 실상은 육적 세계를 지배를 하고 우리는 영적 상태가 있습니다. 몸도 상태가 있습니다. 영적 상태가 모든 걸 지배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여러분의 영적 상태입니다. 영적 상태가 지금 내 모습 거의 맞습니다. 두 가지 영적 흐름이 있습니다. 세상은 우상을 배경에 두고 움직입니다. 불신자들은 우상, 제사, 고사, 종교, 미신, 점술, 굿... 이런 배경을 두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없는 이념들, 사상들 이걸 바탕에 두고 움직이고요. 또 하나님의 사람들의 배경을 보면 교회를 기점으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근거로 해요. 예배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선교... 이런 배경을 두고 출발합니다. 이것이 생각 속에 흘러 들어 갑니다. 생각에 있는 것은 우리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요. 상처가 마음에 자리 잡아버렸어요. 그래서 힘들죠. 마음에 있으면 이것이 뇌 속으로 각인 됩니다. 그리고 뇌 속에 있는 것은 인간의 영혼 속으로 들어와요. 네 영혼이 잘 된 것처럼. 영혼은 영원한 겁니다. 영혼에 있는 것은 영원한 것과 연결됩니다. 불신자들은 지옥 배경으로 영이 흘러갑니다. 우상과 제사, 고사는 영적으로 사단의 배경이죠. 사단적 배경으로 활동하죠. 이렇게 올라가서 다시 내려옵니다. 지옥 배경에서 활동하는 게 악학 영들입니다. 악령들, 귀신들 흘러 들어가서 나와요. 안 보이는데 이게 영적 사이클입니다. 악한 영의 배경을 두고 영적 상태가 움직이고 있으면 어떡하겠습니까? 사단, 마귀는 절대로 축복 안 합니다. 마귀는 이 땅에 재앙 쏟아붓습니다. 고통을 쏟아붓습니다. 이런 배경의 사이클 굉장히 문제가 많이 옵니다. 정신병 와요. 왜? 악령이 역사하니까. 정신적으로 시달리죠. 악몽 꾸고 가위 눌리고 헛것 보이고 들리고 그러면서 이 마귀는 죄 짓게 합니다. 방탕하고 타락하고 술 먹고 중독 되고... 이게 세상 사이클입니다. 온갖 중독, 정신병, 자살, 살인, 범죄... 이게 세상 흐름이에요. 이거 못 바꿉니다. 못 끊어요. 얼마나 사건, 사고, 우환이 많습니까. 자꾸 문제 생겨요. 왜? 이 사이클 때문에. 영적 사이클이 이렇게 돌아가요. 만약에 집안이 종갓집이다? 얼마나 문제 많겠어요. 이런 악령의 사이클로 돌아가고 있으니 집안이 심한 종교 숭배 한다? 얼마나 문제 많겠습니까. 똑똑하다, 그건 껍데기이고요. 이건 한마디로 고통, 재앙입니다. 이게 세상의 사이클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 겁니다. 빠져 나오라고. 우리가 예배하고 말씀 보고 한다? 굉장한 겁니다. 그건 영이라 표 안 나요. 그런데 쌓인다니까요. 한마디로 여기는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저주를 끊는 걸 말합니다. 깨뜨린단 말이에요. 그리스도란 뜻이 이걸 막아요. 왜?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각 속에, 마음 속에 믿음이 들어가잖아요. 여기는 영원한 천국과 연결 돼있습니다. 마지막이 달라요. 천국 보좌에서 내려옵니다. 천군 천사들이 활동합니다. 하늘 군대들, 하늘 보좌에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천사를 보내서 응답도 하잖아요. 천사들이 기적도 행하잖아요. 기도할 때 하늘 보좌로 올라간다니까요. 계시록8장3-5절 보면 천사들이 기도를 받아서 내린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언약 잡고 기도하게 되면 흑암이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여기서 응답이 내려와요. 마귀는 재앙을 내립니다. 여기는 축복이, 여기는 저주가 내려옵니다. 근본 뿌리가 달라요. 안 바꾸면 안 되게 돼있습니다. 여기는 안식이, 평안이 있죠. 이렇게 그리스토를 통해서 사이클이 돌아가는데 그리스도 모른다? 곤란합니다.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성경 많이 봐도 율법생활이에요. 율법으로 하늘 보좌 못 올라간단 말이에요. 종교 생활로 못 올라갑니다.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없으면 교회 가도 응답 없어요. 영적 세계 모르니까 답답한 거예요. 오늘 바울이 뭘 전했는가? 우리가 복음 중심으로 각인 되고 뿌리 내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 부분을 계속 집중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기 때문에 금방 이리로 돌아가 버려요. 좀 풀어져 보세요. 금방 돌아갑니다. 영적으로 무능해진단 말이에요 힘 없고. 왜냐면 말은 그리스도인데 삶은 이리로 돌고 있다니까. 그래서 힘이 없는 겁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려야 됩니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내려서 세상을 살려야 돼요. 여러분 집안의 재앙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영적 문제 끊어야 됩니다. 어떻게 막겠어요. 과학으로 막습니까? 못 막잖아요. 오직 그리스도. 영적 세계는 시공간 초월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하나님이 네 영혼이 잘 된 것처럼 범사가 잘 되고. 영혼이 무너지면 범사가 무너져요. 같은 말이죠. 이게 영적 상태거든요.
1. 왜!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가?
바울이 뭘 전했을까? 잘 살펴봐야 됩니다. 왜냐면 이걸 모르면 자꾸 빗나갑니다. 2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바울이 뭘 가지고 설교를 합니까? 성경을 가지고. 반드시 성경을 근거해야죠. 3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성경 뜻을 풀어서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십자가 죽음이죠. 부활할 것을 성경으로 증언하고 내가 전하는 이 예수가 곧 누구라고요? 그리스도.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다. 바울이 예수 핍박 했잖아요. 알고 보니까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말하잖아요. 왜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가? 왜 그리스도 해야 되는가?
1) 절대 불가능의 문제 인간에게는 절대 불가능이 있어요. 뭐가 절대 불가능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이 하나님 떠난 겁니다. 하나님 떠나니까 모든 근본을 다 떠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떠난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그 길을 못 찾는 거예요. 두 번째는 하나님 떠난 인간이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 버렸습니다. 너희 아비 마귀. 그리고 죄에 빠졌습니다. 이게 절대 불가능이에요. 나중에 영원한 지옥까지 갑니다. 인간은 출생할 때부터 하나님 없이 영적 배경이 사단과 죄와 지옥 배경으로 태어납니다. 뿌리입니다. 본질이 그래요. 본질이 진노 아래 있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어요. 왜? 모든 사람이 에베소서2장3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출생했기 때문에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문제가 오는 거예요. 영적 문제란 악한 영 사단과 귀신이 자꾸 괴롭힌다는 말입니다. 안 보이는데 괴롭혀요. 이건 표도 안 나요. 영적 문제 오니까 당연히 오는 게 정신병이죠. 조금씩 밖으로 드러납니다. 정신적으로 안식이 없는 겁니다. 시달립니다. 우울증 옵니다. 조울증 옵니다. 공황증 옵니다. 조현병 아예 잡혀버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신 문제로 시달려요. 사람들은 안식이 없습니다. 성공은 가능합니다. 돈은 벌어요. 그러나 안식은 불가능해요. 육신 문제 옵니다. 이제는 육신이 병들 뿐 아니라 자꾸 삶에 우환이 와요. 가정 문제 옵니다. 몸을 담고 있는 가정이 문제 많고 경제 문제 오고 육신 문제 오고... 육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당해요. 너무 괴로우니까 사람들은 술, 마약, 도박 중독에 빠지잖아요. 그거 답 아닌데 나중에 폐인 되잖아요. 이렇게 하다가 내세 문제 와요. 아니에요. 사람은 영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41절 마귀와 함께 영영한 지옥 들어가 버려요. 그래서 사람은 이게 두려운 거예요. 이 땅이 끝이다? 어차피 다 지나가니까 고생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내세 문제 있다니까요. 우리 후대가 또 가야 돼요. 아이도 사람이라 끝없는 저주, 대물림 못 끊습니다. 이게 인간의 문제에요. 이건 못 끊는다니까요.
2) 절대 불가능의 해결책 사람들은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치죠. 문제는 해결책이 없는 거예요. 오늘날 얼마나 과학이 발달합니까. 공개 안 했지만 공개하면 깜짝 놀랄 일이 많이 있어요. 생명 공학은 유전자도 바꿉니다. 만약에 집안에 질병이 내려간다? 바꿀 수 있어요. 유전자 바꾸면 돼요. 윤리 때문에 그렇지 내가 자식을 낳았는데 자식이 집안의 안 좋은 배경으로 내려간다? 고치고 싶잖아요.
2023년 2월 22일 수요일
그러면 유전자를 바꾸면 돼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AI, 인공 지능. 기계가 사람과 똑같아진단 말이에요. AI가 사람을 앞서가죠. 바둑의 알파고. 알파고가 인공 지능 바둑이란 말이에요. 이세돌 9단과 붙었어요. 이세돌이 4:1로 깨졌어요. 이세돌이 “인간 이세돌이 진 것이지 사람이 진 건 아니다.” 사람이 집니다. 미국에서 큰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 500명을 잘라버렸어요. 왜냐면 AI, 인공 지능 변호사를 만들어 가지고. 한 대가 2,000명을 감당해요. 그러니까 사람이 필요 없는 거예요. 왜냐면 너무 정확하거든. 통계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거의 100% 맞아요. AI로 그림 그렸는데 대상 받았어요. 사람 떨어졌어요. 앞으로 공부 안 해도 돼요. 챗 GPT라는게 나왔는데 치면 답 다 줘요. 숙제 쓰면 너무 정확히 답을 줘요. 논문 쓸 것도 없어요. 나 무슨 시를 원한다, 아름다운 시 많이 써줍니다. 책도 하룻밤에 몇 권 써요. 이름만 대면 다 해줘요. AI, 너무 뛰어납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하면 사람도 바꾼다니까요. 튼튼한 사람 만들고 아마 운동선수도 만들면 돼요. 태중에서부터 운동선수로 나올 사람은 강하게 만들면 이렇게 나온다니까요. 아마 올림픽 열리면 3종류의 사람 나와요. 자연인, 또 인공 지능으로 바뀌어서 아주 강해진 사람, 아예 처음부터 AI 인간. 그럴 수 있어요. 혼란스러운 시대 와요. 앞으로 섞여 살거예요. 인공 지능이 걸어오면 똑같은 사람이고 말도 하고 다 하거든요. 정체성 혼란스러워요. 그런데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인간의 죄는 해결 못 합니다. 아무리 발달해도 영적인 건 몰라요. 사단은 이길 수 없어요. 지옥 문제 해결 못 합니다. 육으로 끝없이 발전하지만 해결 안 되는 겁니다. 영적 문제 해결 안 됩니다. 육으로 얼마든지 발전해가지만 근본 하나님 만나는 길은 될 수 없어요. 죄는 해결 못 합니다. 사단 못 이깁니다. 지옥 해결 못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엄청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기계한테 밀려갑니다. AI 변호사는 속도 안 썩이네. 24시간 잠도 안 자, 병도 안 걸려, 데모도 안 해요. 사람이 밀려가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기계 밑에 사람이 일 할지 모릅니다. 공부 잘한다? 별 필요 없을 걸요. 왜? AI 보다 못 하니까. 치면 다 나오는데 너무나 많은 게 바뀌어요. 의사도 많이 없어집니다. 왜냐면 의사는 가끔 오진하거든요. AI는 오진도 안 해. 왜? 모든 통계 다 집어넣어놓고 뽑아내기 때문에 거의 다 맞아요. 정확합니다. 변호사도 없어지고 은행 없어지겠죠. 이런 4차 산업 옵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전 세계 가장 문제가 뭐냐? 정신병이 너무 많아져요. 사람들이 정체성 흔들려서 보통 문제 아니에요. 정신병들이 넘쳐납니다. 악령 역사하고 기계한테 지고 치여나가는 거예요. 이런 시대를 살려야 됩니다. 준비해야 됩니다. 교회는 준비해야 돼요. 교회밖에 답 없다니까요. 교회는 과학 발달하는 게 아니고 영적 과학을 발전시켜야 됩니다. 정신병 시대의 우울증, 조울증 어떻게 막겠냔 말이에요. 하나님 말씀만 답이라니까요. 오직 그리스도 외에 답 없습니다. 후대, 자녀들은 잘 준비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복음 깨달으면 앞으로 전 세계 서밋들, 지도자 서밋이지만 시달린단 말이에요 다 성공하고. 이들을 살려야 됩니다. 서밋을 끄는 자가 된다니까요. 그래서 복음 알면 세상 끌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이건 실력이 아니에요. 영적인 것이라 그래요.
3) EXIT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EXIT, 비상구. 빠져나오는 구원의 길을 준 거예요 성경에서. 찾아야 된다니까요. 절대 불가능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뭐냐? 그게 한마디로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리스도란 뜻이 한마디로 길을 말해요. 드디어 길을 찾았단 말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 십자가에 죽어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고 저주를 막으시고 영원한 심판과 지옥에서 우리를 건지신 분. 이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만들어 놨어요. 그 분이 예수란 말이에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런데 원수 마귀들이 너무나 많은 비상구를 만들어 놨어요. 너무나 비슷비슷하게 만들어 놨어요. 사단이 거짓 EXIT를 만들어서, 우상을 만들어서 섞어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사단의 함정에 빠지는 거예요. 성철 스님이 구도의 길을 가려고 23세에 나왔다가 83세에 돌아가셨잖아요. 60년 동안 집중해서 살았지만 마지막 고백이 뭡니까? 나는 지옥 불에 떨어진다. 왜? 길을 잘못 찾았단 말이에요. 마지막 비참하잖아요. 사단의 함정, 거짓된 비상구들이 너무 이 땅에 섞여 있어요. 심지어 교회도 문제입니다. 마귀가 교회에도 길 아닌 걸 만들어 놨단 말이에요. 신천지 이만희. 이만희가 구원자입니까? 늙은 할아버지에요. 정신병자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우리나라는 참 하나님이 많아요. 통일교 문선명. 길입니까? 그가 그리스도입니까? 얼마나 이 땅에 짝퉁이 많은지. 생명 없는 짝퉁을 만들어서 혼란을 주는지 몰라요.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큰일 납니다. 능력 따라가면 안 돼요. 복음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응답이 그리스도이죠. 자꾸 육신적으로 하면 안 돼요.
2023년 2월 23일 목요일
큰 혼란 와요. 마태복음24장1-14절 마지막 때 징조가 사람들의 미혹을 받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많은 미혹 할 것이다. 능력 행할 것이다. 조심하라. 불 났는데 도망 가야 돼. 보니까 비상구가 많이 있어. 빠져 나가야 돼. 하나 들어갔는데 막혔네. 뒤에는 불 오고. 타 죽잖아요. 얼마나 끔찍하겠어요. 그런데 바로 찾았어. 얼마나 다행이겠어요. 영적 세계는 잘못 들어가면 마지막 지옥이라. 마귀와 함께. 얼마나 끔찍하냔 말이에요. 또 사단이 교회까지 속인다니까요. 왜 교회는 짝퉁이 많습니까? 왜 교회는 이단이 많습니까? 교회는 진품이거든. 교회는 생명이 있어서 그래요. 왜 다른데는 이런 게 없는데 교회만 복잡하냐? 다른데는 그게 필요 없어요. 다른데는 이미 짝퉁이에요. 이미 생명 없기 때문에. 여러분 물어볼게요. 짝퉁은 명품에 있어요, 시장 물건에 있어요? 시장 물건 짝퉁인거 봤어요? 명품에는 짝퉁이 있어요. 왜? 가치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는 생명이에요. 그리스도의 가치입니다. 마귀가 짝퉁으로 혼란 준단 말이에요. 거짓된 구원을 만든단 말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해요. 열심 아니에요. 오직 그리스도 이유를 깨달아야 돼요.
2. 그리스도를 사실화
그리스도로 답을 냈으면 그리스도가 사실화 돼야 돼요. 이건 단어가 아닙니다. 삶으로 와야 돼요. 복음은 삶입니다. 지식 아니에요. 복음이 삶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회복되게 돼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게 돼있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창조주가 되셔요. 만물의 주인이요 시작이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세기1장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고. 2장7절에 흙으로 사람을 짓고 생기를 부으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생령, 살아있는 영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짐승과 달라요. 영적 존재에요. 이렇게 만든 인간에게 걸맞는 축복 줬잖아요. 2장8절 에덴의 축복입니다. 완벽한 축복 아닙니까. 낙원 아닙니까. 모든 것 다 줬잖아요. 이 축복을 다 줬는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2장1-4절 인간의 첫날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인간 만들었어요. 6일째 만들었는데 7일째가 안식일이었어요. 인간의 첫날은 예배로 시작했어요. 일이 아닙니다 예배로. 인간은 예배로 시작 했습니다. 이게 창조 원리입니다. 예배가 삶의 중심 되시기 바랍니다. 그게 원리란 말이에요. 왜? 원리를 떠나니까. 달력도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이 주일이에요. 첫날 예배하고 월, 화, 수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7일째 복을 줬어요. 일곱 째 날을 복 되게 해요. 일곱째 날은 일 안 하고 예배하는 날인데 하나님이 그 날 복 줬어요. 불신자는 모르니까 일요일을 뭐라 하죠? 공휴일. 토요일은 반공일. 반 밖에 일 안 해. 반쪽이야. 주일은 꽝이야. 왜? 일 안 하니까. 아닙니다. 그 날이 복된 날입니다. 몰라서 그래요. 인간은 일 중심 아니예요. 예배 중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회복해야 돼요. 창조 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회복해야 돼요.
2) 능력 하나님 능력을 회복시켜야 돼요. 영적 존재가 육이 되어 무능해졌잖아요. 원래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의 축복. 하늘 보좌를 하나님이 창설하시고 천사를 동원해서 일하잖아요. 우리가 기도할 때 천사가 움직입니다. 천사가 움직이니까 사자의 입을 틀어막기도 하고 옥문 열게 하잖아요 천사들이. 이게 영의 세계입니다. 히브리서1장14절에 모든 천사는 부리는 영입니다. 섬기러 보낸단 말이예요. 우리가 기도할 때 천사 움직입니다. 이거 안 믿으면 우리 아무 것도 못 해요. 왜냐하면 영적인 것을 모르는데요. 그리고 시공간 초월. 기도할 때 시공간 초월해요. 천사는 움직이고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합니다. 이게 다 영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 237나라입니다. 237나라를 살릴 빛에 흑암이 무너지잖아요. 사탄, 귀신이 떠나가잖아요.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고 기도하게 되면, 영적 세계에서 사탄은 무너지고 천사가 도와주고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영의 세계예요. 그게 기도하는 거예요. 진짜는 기도로 일하는 겁니다. 기도 안 한다. 해봤자 인간이 뭐하겠습니까 육인데요.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래서 기도하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러죠. 기도하면 밥 나오냐. 기도하면 다냐.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 안 하면 뭐하겠습니까. 생고생하는 거예요.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3) 전무후무 이렇게 되니까 우리 자신이 모르게 전무후무 내가 바뀌어버리는 거예요. 과거와 달라요. 배경이 다르고 능력이 달라요. 완전 달라요. 그래서 전무후무한 내가 돼요. 고린도후서5장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다. 보라, 새 것이 돼. 저도 복음 깨닫고 바뀌었어요. 내가 옛사람이 아니라니까, 이병탁 집사님이 그러더라고. 저 분이 5년 됐는데 그때만 해도 시커멓더라고. 지금도 좀 시커멓지만 바뀌었어. 응답 뭐냐? 사람이 바뀌었어. 뿌리가 바뀌어버렸어. 여기서 여기로 옮겨버렸어. 이게 바뀐 겁니다. 여러분 바꾸시길 바랍니다. 싹 바뀝니다. 복음이 신기해. 싹 바뀌어요. 그래서 다 따라와. 그리스도 안에서. 만약에 교회가 이렇게 하면은 교회도 전무후무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는 업, 하나님 축복합니다. 왜냐, 이 배경으로 일하는데요. 다르잖아요. 기도하면 되잖아요. 저주 막고 재앙 꺾고. 엄청난 배경 있잖아요. 그렇게 해야 세상을 살려요.
4 )살리는 자 이렇게 해야 비로소 세상을 살리는 자가 돼요. 첫째, 나 살립니다. 나의 과거가 살아납니다. 복음으로 내가 살아나요. 대부분의 과거가 뭐냐, 상처 덩어리입니다. 상처 많으니까 원망, 불평, 미워하고 날마다 옛날 얘기하고 울고 하잖아요. 잡혔어요 상처에. 복음 깨달으면 상처가 인생의 발판 되어버립니다. 신기하죠. 똑같은 게 발판 돼요. 축복이 되어버려요. 신기하죠. 오늘 문제 있습니까.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문제없다니까요. 계획만 있어요. 미래. 이건 완전 보장이야. 하나님 보장하죠. 왜냐, 이런 배경 있는데 뭘 걱정 합니까. 먼저 내가 살아나요. 내가 사니까 교회도 살립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현장, 삶의 현장을 살려내요. 그리스도를 삶에 사실화 시켜야 돼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놀랍잖아요. 저는 놀랍더라고요. 사람이 바뀌어요. 옛날에 열등감 많았거든요. 지금은 열등감 없어요. 왜냐하면 이게 있는데 어떻게 열등합니까. 이거 있는데. 없을 땐 열등감. 열등감 이런 게 없어져 버렸어. 내가 약하다. 아무 상관 없어. 내가 강하다. 내가 강하면 방해 돼. 내가 강하면 방해되더라고. 그래서 내가 빠져야 돼. 그리스도와 말씀과 성령이 주인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편리해. 그러면 되어집니다 되어져. 이걸 사실화해라.
결론
그러면 오늘 이 시대에 무엇을 전할 것이냐.
1. 문제와 답 문제와 답은 동일 합니다.아담이 타락할 때부터, 계속 똑같은 문제예요 지금. 아담이 타락 할 때부터. 창세기3장에서 타락했잖아요. 여기서부터 그 문제는 동일 합니다. 아담 때 역사한 사탄은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지은 죄, 지금 죄, 똑같아요. 문제도 동일 해요. 답도 동일 합니다. 바뀌지 않았어요.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역시 동일 합니다.
2. 교회 교회라는 것은 세상의 가장 중요한 기관 아닙니까. 교회가 무너지면 이 땅의 소망 없잖아요. 교회가 무엇을 전해야 된단 말인가.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러면 초대교회는 뭘 전했을까. 초대교회 성도는 뭘 전했을까. 옛날 얘기 아닙니다. 문제와 답은 똑같은거라. 사도행전5장42절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날마다 어디서요? 성전에서 또 집에서. 뭐했어요. 예수는 그리스도라 전도하고 가르치기를 그치지 않았다. 초대교회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것을 끊지 않았다. 바울이 뭘 전했습니까? 바울 보겠어요. 17장3절 데살로니가 지역 가서 전도하는 내용입니다.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내가 말한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다. 장소 바꿉니다. 고린도 지역 갔습니다.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18장5절 그럼 지역 바꿔서 뭐 했을까 바울이. 한 군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것인지 한 번 봐야 돼요.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이 예수가 바로 메시야 그리스도야. 이걸 전했단 말이예요. 똑같은 내용이예요. 오늘도 이 내용이 전달 되어야 됩니다. 미국 교회 무너졌습니다.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교회, 크리스탈 교회.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님인데 그 교회 무얼 했냐면 그 때 엄청나게 부흥했다가 무너졌는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긍정의 힘, 적극적 사고방식, 행복 시리즈, 성공 시리즈. 그건 좋은 단어지 답이 아닙니다. 답은 그리스도입니다. 행복 시리즈 한다고 행복합니까, 성공합니까. 그건 성공 아니예요. 거짓 성공입니다. 그 교회 장로님 자살했어요. 답도 아닌 걸 갖다가. 좋은 단어들 끌어다가 성도들 망하는 거예요. 그 좋은 단어 했다고 사단 안 도망갑니다. 그 좋은 단어가 길 아니라니까요. 좋은 단어지. 그 좋은 단어가 죄 해결 못 합니다. 그리스도만이 답입니다. 이걸 놓쳤단 말입니다. 약화 시켰어. 복음을 교회가 대충 해버렸어. 우리가 조심해야 돼. 너무 희미해. 다른 거 해. 구제, 봉사, 신비주의, 방언 뭐 있잖아요. 답 아닙니다. 성경 많이 봐. 율법이야. 대충하고 이것저것 섞어.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혼란스러워. 오직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나중에 무너집니다. 그리스도는 나중에 기도할 때 한 번 써먹고 다른 거 쭉 하고. 이거요, 망치는 거예요. 그리스도 중심으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집중해야 돼요. 잘 기억해야 돼요. 이거 안 하면 헛일입니다 나중에. 안 된단 말입니다. 유럽 교회 다 문 닫았잖아요. 한국 교회 영적으로 심각한 문제 왔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복음이 약화 되고 있어. 너무 지금 다른 걸 하다 보니까 초대교회가 바로 하던 걸 놓쳤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재앙이 왔단 말이예요. 성도가 치유가 안 되는 거예요. 정신 문제 치유 안 되잖아요. 왜냐면, 복음 아니니까.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답입니다. 결론 내야 돼요. 이해 안 돼도 또 들어야합니다. 왜, 답이니까. 계속 들어야 돼요. 저는 답 나왔는데요? 더 들어야 돼. 왜? 각인 시켜야, 뿌리 내려야, 세상 살려야 됩니다. 한 가지예요 그리스도. 사도행전11장26절에 안디옥 교회 사람을 뭐라 부릅니까. 비로소 뭐라고 했죠? 그리스도인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몰라.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같이 한 번 고백합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위대한 말이야. 이 뜻이 뭡니까. 죄와 저주에서 해방 됐다는 얘기입니다, 사탄 이겼다는 뜻입니다, 지옥 빠져나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만났다 이 뜻이거든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이게 위대한 말이거든요. 그리스도를 가장 싫어하는 것이 사단입니다. 그리스도 앞에서만 사탄이 무릎 꿇어요. 귀신이 떠나갑니다. 절대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같은 긍정의 말로는 사탄이 안 떠나갑니다. 왜, 답 아니니까. 이걸 우리가 기억을 해야 돼요. 한 가지 속에 만 가지 답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만 가지 재앙 막는 게 그리스도란 말이예요. 만 가지 잃어버린 축복 회복자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걸 약화 시키면 안 된단 말이예요. 다른 건 대충해도 복음은 확실히 해야 합니다. 왜, 답이니까. 이 부분 놓쳤어요. 저도 잘 몰랐어요. 근데 알았죠. 다행이죠.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 한 가지로 충분하시고, 완전하고 모든 것 됨의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자꾸 듣고 또 듣고 그리스도로 뿌리 내려서 이 복음이 내 인생의 체질 되는 그 날, 아마 뒤집어질 겁니다. 여러분 집안 흑암 다 무너질 거예요. 흑암 꺾이게 되어있어요. 응답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응답은 그리스도입니다. 뭐가 또 응답입니까. 응답이 그리스도죠. 이 안에 모든 게 다 있잖아요 만 가지가. 바울이 무엇을 했는가. 그럼 오늘 이 시대는 무엇을 전하고 있는가. 분별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는 무엇을 전해야 할 것인가. 분별해야 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거 전해야 됩니다. 이것 잡으면 살 것이고 놓치면 교회도 죽을 것이고. 딱 한 가지. 잡느냐 놓치느냐. 문제는 이것 잡았다 또 놓치는 거예요. 배부르면 놓쳐버려요. 배부르면 문제없나요? 아닙니다. 영원한 게 그리스도예요. 세상 마지막까지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자손 대대로 그리스도를 물려줘야 됩니다. 고리가 끊어지는 그 날 죽어요. 이 사이클 끊는 게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이 증인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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