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2장7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소망입니다.” 오늘 말씀은 <성령 인도의 열매> 사도 바울이 성령 인도를 받아서 선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성령 인도란 말은 잘 이해 안 되죠. 왜냐? 영적인 얘기라 그렇습니다. 성령 인도를 받아가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인도란 굉장히 중요한 말이죠. 오늘 암송 말씀 창세기2장7절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재료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이렇게 인간 창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부를 때 구약 성경에 여호와가 많이 나와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라는 뜻이 스스로 계신 분. 만들어진 분이 아니고 원래부터 계신 분,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다. 상대적으로 모든 것은 피조물입니다. 사람도 만들어진 것이고 해와 달도 다 만들어진 것.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창조주라 불러요. 만물을 지으신 분이다. 하나님 아는 것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 모르면 근본 모릅니다.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데 사람의 재료가 흙입니다. 흙으로 사람 만들어요. 우리 몸의 재료는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 땅 떠나면 흙으로 가는 거예요. 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의 몸의 재료가 흙덩어리입니다. 한때 우리가 밟던 땅도 사람인지 몰라요. 어떤 시인이 말했어요. 우리가 밟는 땅이 한때 사람이었을 것이다. 흙으로 와서 가는 겁니다. 흙덩어리에다 하나님이 생기를 코에 불어 넣습니다. 생기, 생명의 기운. 생명을 코에 불어 넣습니다. 사람이 코로 호흡을 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게 중요한 원리인데 호흡이 끊어지면 사람 죽습니다. 그래서 호흡은 생명과 밀접한 관계 있죠. 어릴 때 태어나서 호흡할 때 복식 호흡합니다. 배로 호흡해요. 배가 볼록복록 해요. 어른 되면 점점 올라갑니다. 대부분 어른 되면 흉식 호흡해요. 가슴 흉. 숨이 가슴으로 올라가죠. 죽을 때 되면 목까지 올라가요. 배에서 점점 가슴으로. 그러다 목숨이 끊어져 죽어요. 호흡이 짧아지면서 사람이 병들어 갑니다. 호흡이 짧아지면 산소 부족해서 몸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어른 되면 반드시 호흡을 내려야 돼요. 호흡 속에 하나님은 산소를 넣어서 사람을 치유합니다. 산소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게 뇌입니다. 어른 되면 왜 치매가 오냐? 뇌에 산소가 공급 안 되니까 뇌가 활동이 안 되는 겁니다. 기억력도 무너지고 전체적으로 약해지는 거예요. 몸도 약해지고 손발도 저리고. 몸에서 멀어진 부분이 저려요. 왜냐면 산소가 끊어지니까 점점 약해지고 병들고 몸에 각질도 생기고. 호흡만 깊게 해도 건강이 회복 됩니다. 이게 창조 원리. 앉을 때도 허리 구부리면 안 좋습니다. 구부리면 산소가 안 들어가요. 펴야 됩니다. 할머니들 허리 구부러지잖아요. 구부러지고 산소가 안 들어가고 목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더 구부러져서 죽는 겁니다. 보약도 먹어야 되지만 근본적으로 호흡이 짧으면 몸 전체가 약해져요. 제가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자다가 일어났어요. 왜 일어났냐면 제가 숨을 안 쉬고 있더라고요. 무호흡증인데 몰랐어요. 깜짝 놀랐어요. 한 3번 경험하고서 이게 뭐지. 제가 이거 몰랐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왜냐면 잘 때 거의 숨을 안 쉰다는 말이 뭐냐면 굉장히 산소가 안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에요.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그래서 산소 호흡 안 되고 호흡 짧은 사람은 늘 피곤합니다. 호흡이 긴 사람은 몸이 건강해요 대체적으로. 여러분 호흡을 깊게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두 가지 생명선이 있습니다. 호흡은 육체의 생명선이에요. 호흡이 약해지면서 몸도 약해지고 나중에 호흡 곤란으로 죽잖아요. 그리고 영적 생명선이 기도입니다. 이 두 가지 생명선이 같이 가야 됩니다. 호흡과 기도가 같이 맞물려 가야 돼요. 혹시 피곤하시면 몸을 벌리고 하품을 하시기 바랍니다. 왜 하품하면 피곤이 풀립니까? 가슴 벌리고 호흡을 깊게 하니까 산소가 많이 들어가서 피곤이 풀리는 겁니다. 하품만 5번 해도 피곤이 풀립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생령, 살아있는 영적 존재.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하나님 형상 이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므로 영적 죽음이 왔어요. 영적 무지, 무능에 빠집니다. 사람들이 영혼은 죽고 완전 육이 됐어요. 육적 존재가 짐승입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잘못되면 짐승과 똑같아집니다. 평생 육, 몸, 먹는 것밖에 모른다니까요. 평생 먹고 마시고 입고... 아무 것도 몰라요. 얼만큼 모릅니까? 죽으면 끝이라 말합니다. 영혼이 있는 것도 몰라요. 몸은 흙으로 가지만 영은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다시 떠나가요. 돌아갑니다. 죽음을 뭐라 하죠? 돌아가셨다는 말이 뭡니까?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갑니다.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은 지옥 가겠죠. 돌아갑니다. 끝이 아닙니다. 특별히 어린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복식 호흡하면 애들 평생 건강합니다. 영적으로 죽고 인간은 죄에 빠지고 육에 빠졌어요. 다시 하나님 형상 회복, 생령 회복이 뭐냐? 그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란 하나님 형상이에요. 생령.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영이 살아나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양식이 뭡니까?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 몸은 떡을 먹지만 영은 말씀을 먹어야 됩니다. 영의 양식이에요. 영의 양식, 그리스도, 생명, 생령, 복음... 이게 하나님 창조 원리의 인간의 모습.
1. 성령 인도
1) 두 종류의 영의 세계 두 종류의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성경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악령의 세계가 있어요. 악령, 악한 영이다. 악한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악한 영을 성경은 사단이라 표현합니다. 사단 또는 마귀다. 그 졸개가 귀신들. 이게 악한 영의 세계이죠. 사단과 귀신, 마귀, 악령들은 하는 일이 하나입니다. 철저하게 인간을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끝없는 저주와 재앙을 쏟아붓습니다. 계속 이 땅의 사람들에게 저주와 재앙을 쏟아부어요. 이게 악한 영의 세계입니다. 사단이 가장 크게 역사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어디서 가장 강하게 역사하냐면 우상입니다. 우상 신전들을 만들면 그것 중심으로 사단이 강하게 역사합니다. 점을 치는 무속 이런 현장에 악령이 많이 역사합니다. 그리고 절간이나 제사할 때 조상을 흉내낸 귀신들이 달라 붙습니다. 가장 강하게 악령들이 활동하죠. 심지어 터가 센 집이 있습니다. 터가 세다는 말이 귀신의 활동이 강하다는 얘기에요. 터가 센 집은 일반적으로 무속인이 이사 갔던 터. 함부로 이사 가면 안 됩니다. 거기는 귀신이 역사합니다. 강하게 역사하다 보니까 잘못하면 당합니다. 또 사고가 자주 나는데 있어요. 악령이 거기에 역사하기 때문에 사고 자주 납니다. 악령이 역사하면 사고, 사건이 많이 일어나요. 우환이 많이 생깁니다. 정신병이 많이 생깁니다. 악령들은 절대 평안 안 줍니다. 인간에게 굉장한 두려움과 불안을 불어 넣습니다. 그래서 평안이 없는 거예요. 악령은 마지막 인간을 영원한 지옥으로 데리고 갑니다. 이게 저승사자입니다. 마귀가 인간을 잡고서 지옥 데리고 가버려요. 이 저주를 끝없이 대물림합니다. 끊을 수가 없어요. 계속 되는 악한 영의 역사. 이런 영의 세계가 있고요. 또 하나는 성령, 거룩한 영이죠. 성령의 세계는 하나님, 그리스도, 천군 천사들, 교회, 예배, 찬송... 여기는 하나님의 평안이 있습니다. 이게 특징이죠. 이 배경은 천국 배경으로 활동합니다. 천국 백성들. 이게 근원적 차이에요. 악한 영의 세력을 막는 길 없습니다. 악령은 여러분 학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악령은 여러분 실력 안 무서워합니다. 여러분 성공 안 무서워합니다. 절대 안 무서워합니다. 한 가지 앞에서만 무너집니다. 그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앞에서만 악령이 무너져요.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성공하고 배우고 시달립니다. 왜? 안 무너지니까. 그래서 그렇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런 배경으로 역사를 하죠. 성령의 인도를, 우리 후대들에게 이 길을 알려줘야 됩니다. 부모들이 무지해서 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라. 무서운 말이에요. 내가 죽으면 너는 귀신 믿어라 이 말입니다. 무서운 영적 대물림입니다. 너 지옥 가, 같은 말이에요. 영의 세계입니다.
2023년 2월 1일 수요일
2) 바울의 성령 인도 그래서 성령 인도 받는 게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 인도 받으면서 전도를 하죠. 바울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최고의 학벌을 가진 사람이고 최고의 가문을 가진 사람이고 권력자. 다 가진 사람이에요. 초엘리트에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바울은 성령 인도 따라서 전도 선교하고 있습니다. 가지 마라 하면 안 갑니다, 가라 하면 갑니다. 이 땅에 가장 중요한 것이 복음입니다. 그건 절대입니다. 그리스도는 절대입니다. 아니면 멸망이요 있으면 생명입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게 복음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됩니다. 이게 신앙생활이에요. 영적 세계기 때문에 하나님 인도가 쉽지 않죠. 그러나 어렵지 않습니다. 내 중심만 있으면 돼요. 하나님 나는 하나님 인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돼요. 그러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 뜻이면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너무 쉬워요. 그런데 쉽지 않습니다. 왜 그렇죠? 나 때문에. 내가 너무 강해. 하나님 뜻이라도 내가 싫으면 안 해, 기분 나쁘면 안 해. 그게 쉽지 않아요. 왜냐면 사단이 속여서 너무 나를 강하게 만들었어. 나의 주장, 내 생각, 내 고집, 편견 이것이 얼마나 방해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성령 인도 받으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왜? 하나님은 실패시키지 않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요. 이게 성령 인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마음이 온유합니다. 온유한 게 뭐냐면 얌전하다 이런 게 아닙니다. 혈액형 A형. 온유는 그런 게 아니고 온유는 잘 길들여졌다는 말입니다. 주인에게 하나님께 길들여진 사람들,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너무 간단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은 특별히 우리를 인도할 때 예배를 통해서 인도합니다. 예배는 왜 중요하냐면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말씀을 보내시는 겁니다. 나를 말씀으로 끌고 가고 있어요. 그래서 예배만 잘 드려도 성령 인도 받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하고 따라가고 너무 간단해요. 그래서 말씀으로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 이게 성령 인도의 중요한 비밀이죠. 혹시 성령 인도를 받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하면 성령 인도의 기본이 있어요. 그게 복음적 캐릭터인데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질문해보세요. 그러면 돼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질문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을 잘 안 해요. 내 마음대로 하고 일 저질러놓고 하나님께 해달라고 막 떼를 써. 그러면 안 돼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인도받아야지 하나님한테 무조건 해달라고... 그건 유로는 해도 돼요. 유로는 4-5살이니까 떼를 써도 되는데 여러분이 떼를 쓰면 징그러워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입니다. 하나님 이게 정말 복음에 유익합니까 질문하세요. 반대는 뭡니까? 나입니다. 내게 유익합니까 이렇게 하지 말고. 두 번째 교회입니다. 교회에 유익한지. 질문해보세요. 앞선 주의 종 중심으로 가고 있는지 이게 정말 전체에 유익한지 질문하면 간단해집니다. 질문 안 하면 나도 모르게 자꾸 나로 갑니다. 이래서 자꾸 실수 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성령 열매
1) 사단의 열매 사단 인도 받으면 열매 옵니다. 반드시 열매 옵니다. 사단의 열매는 창세기3장에서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을 따라갑니다. 여기서 뭐가 왔습니까. 이게 인류 역사입니다. 인류 역사는 사단이 심은 게 있어요. 하나님께서 먹지마, 마귀는 먹어. 그런데 인간이 마귀 말을 선택하잖아요. 하나님 불신앙 하고 마귀 말을 선택합니다. 사단이 심은 게 뭐냐, 불신앙입니다. 이게 인간에게 들어왔어요.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거예요. 안 믿으려고 해. 이게 비극입니다.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 믿어야 됩니다. 이게 너무 당연해. 그런데 안 믿는 거야. 왜? 사단에게 속아서. 완전 불신앙을 심어놨어. 어찌나 사람들은 세상 말은 그렇게 잘 듣는지. 사람 말을 그렇게 잘 듣는지. 하나님 말씀은 안 믿고. 이렇게 인간을 거꾸로 만들어놨어 사단이. 이게 비극이죠. 그러면서 사단이 하나님 믿지 말고 종교를 만들어. 답답하니까 어떻게 해보려고 종교, 온갖 우상... 피조물. 돌과 나무 밑에 절하는 어리석은 거죠. 돼지 대가리 밑에 절하고 밥 차려놓고 절하고. 그렇게 사단은 거꾸로 만들어놨어. 이런 것들을 마귀는 문화화시켜 놨어요. 완전 다 속여놨어요. 이 길을 가니까 오는 게 뭡니까. 가장 먼저 오는 게 인간의 마음에 두려움이 오는 거예요. 평안이 없는 겁니다. 사람에게 두려움이 있어요. 두려움이 뭐냐 이게 정신 문제입니다. 늘 불안, 두려움을 떠날 수 없어요. 먹을만 한데 많이 배웠는데 마음에 평안이 없어요. 이게 흑암 역사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안식이 없는 겁니다.
2023년 2월 2일 목요일
그러면서 자꾸 고통이 들어와요.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옵니다. 얼마나 인간관계가 복잡해지는지 다 얽히고설키고 분쟁 다툼으로 고통을 만들어놨어요. 그런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게 가족 간의 많은 불화. 하나님 떠난 여자 남자가 사니 얼마나 문제가 많겠어요. 이 가정 불화가 끊이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저주입니다. 먹고 살 땅이 저주 받았어요. 에덴의 축복이 다 망가져버리고 엉겅퀴, 가시덤불이 나와서 땅이 다 저주 받아. 평생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평생을 하다가 죽어요 인간은. 이렇게 영적으로 무능해졌죠. 결국 인간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일생 동안 두려움, 고통 속에서 살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 버려요. 그리고 마태복음25장41절 마귀와 함께 영영한 불로 가버립니다. 이게 사단이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가면 누구를 막론하고 영원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이게 사단의 열매입니다. 이걸 안 끊어주면 우리 후손들이 또 가야 됩니다. 저주를 끊어줘야 됩니다. 이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2) 성령의 열매 하나님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열매들이 나옵니다. 성령의 열매인데요. 갈라디아서5장16-24절 성령과 육입니다. 육체와 성령은 서로 대적합니다. 우리 몸은 죄의 몸이기 때문에 자꾸 죄로 가려고 해요. 타락하려고 하고, 방탕하려고 하고, 술 먹으려 하고, 마약에 빠지려 하고. 자꾸 육은 죄로 가려고 하고 성령은 하나님 쪽으로 가려고 대치합니다. 그래서 처음 예수 믿으면 힘들어져요. 왜냐면 과거에 타락했던 사람이 갈등 오죠. 육의 열매는 다툼, 시기, 술 취함, 방탕함 다 타락하는 거죠. 성령은 사랑, 첫 번째 사랑이에요. 서로 사랑해라. 그리고 희락, 서로 기뻐해라. 그리고 화평, 분쟁 아닙니다. 화평하고 화목하고. 오래 참습니다. 기다려줍니다. 기다려주고 합니다. 오래 참고. 자비, 어려운 사람한테 베풀 줄 알고. 구제, 봉사 답 아니라니까. 구제, 봉사 다 끊는 게 아니에요. 그건 구원이 아니라는 거지. 그건 기본이에요. 양선, 선을 행하고. 충성, 하나님께 사람한테. 충성이란 말은 중심으로 하나님을 향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이 성령의 열매죠. 성령의 열매는 한마디로 생령의 열매에요. 사단은 사망의 열매에요. 여기는 구원의 열매죠. 이런 것들이 성령 안에서 일어나는 열매들입니다.
3) 바울의 성령의 열매 그런 가운데서 사도 바울이 성령 인도 받아서 빌립보로 왔습니다. 아시아로 가지 말아라. 방향 틀었어요. 마게도냐 유럽으로 왔어요. 빌립보 지역으로 온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고 하니까. 성령이 인도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십니다. 다 준비합니다. 와 보니까 다 준비해놨어요. 사도행전16장11절 드로아, 항구입니다. 배를 타고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오는 장면입니다. 12절 빌립보에 도착합니다. 빌립보는 마게도냐 첫 성 유럽의 첫 시작이죠.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도착해서 바울이 처음 한 게 13절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바울 팀이 와서 가장 먼저 뭐부터 하죠? 기도할 곳. 왜 기도합니까. 영의 세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가장 먼저 사단이 무너집니다. 이거 안하면 안 무너져요. 여러분 기도 안 한다? 흑암 안 무너집니다. 일 안 됩니다. 가장 먼저 사단을 결박시켜라. 이게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2장29절에 먼저 강한 자 마귀부터 결박시켜라. 흑암이 무너져야 일이 되게 돼 있습니다. 왜 기도합니까, 하나님 인도받기 위해서. 하나님, 성령 인도 받기 위해서 기도하는거죠.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기도하는 거죠. 이게 바울의 첫 번째 모습이죠. 그렇게 하면서 사람을 만납니다. 만남의 축복인데 하나님이 다 준비해놨습니다. 14절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3절 기도하러 가다가 여자들이 많이 앉아있죠. 거기서 바울이 설교하죠. 그러면 바울이 무엇을 설교했을까? 내용은 안 나와요. 그러나 당연합니다. 바울이 충격 받은 사람이에요. 바울이 학자입니다. 다 가진 사람이에요. 답을 몰랐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러 가다가 예수를 만났잖아요. 이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 그 예수가 바로 인류의 구세주 그리스도임을 깨달았단 말입니다. 이 분이 그리스도였구나. 충격을 받은 거예요. 바울은 그리스도를 기다려 왔어요. 그분이 예수란 걸 몰랐어요. 그래서 핍박했는데 알고 보니 그분이 그리스도네. 너무 충격을 받은 거예요. 그럼 그리스도라는 말이 뭐냐. 바울이 절대 자기의 학벌로 성공 가문으로 해결하지 못한 첫 번째 죄를 해결 받은 거예요. 바울이 죄를 해결 받은 거예요. 바울이 답을 찾았잖아요. 두 번째 사단입니다. 원수, 마귀, 운명입니다. 사단의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찾은 겁니다.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세 번째 영원한 문제 지옥 해결자. 하나님 떠난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 길 이걸 찾은 겁니다. 길을 찾으니 바울이 생을 걸어버렸어요. 이 복음 전하니까 루디아입니다. 루디아가 어떤 사람이냐면 바울과 똑같은 사람이에요. 14절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을 부르는데 복음만 몰라. 그런 사람 많이 있어요. 하나님은 아는데 그리스도를 몰라. 그러니 답답한 거예요. 답을 모르니까. 저도 그랬어요. 그리스도가 희미한 거예요. 하루에 3시간씩 기도하고 성경 봐도 답답해요. 왜냐면 답이 희미하니까. 그리스도 알게 되면 모든 눈이 열리게 돼있습니다. 성경 66권은 그리스도에 관한 얘기입니다. 한가지 모르면 성경 백번 읽어도 답답하단 말이에요. 답이 없으니까. 그리스도가 뭐냐 한마디로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이걸 찾고 똑같은 충격을 루디아가 받는 거예요. 루디아가 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는데 그걸 또 보니까 루디아 마음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14절 뒤에서 뭐라고 하죠? 말을 듣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마음을 열어놓았어요. 하나님이 준비했단 말이에요 그 사람을. 말씀 들려지고 깨닫고 루디아가 충격 받게 되고 그래서 루디아가 어떻게 행동합니까. 15절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그 집에 다 루디아 온 가족. 루디아는 굉장히 부유한 사람입니다. 그 집에 있는 많은 종들이 있어요. 모두가 다 세례 받았어요. 세례 받은 다음에 우리 집에 들어와서 유하라. 이 루디아는 사업갑니다. 어떤 사업 했냐면 자색 옷감 장사예요. 이 자색 옷감은 그 당시에 최고급 옷감이예요. 황제가 입는 옷이예요. 귀족이나 왕이나 장관들이, 장군들이 입었어요. 자색 옷감은 금보다 비쌌다네. 그만큼 값비싼 것. 그러니 대단한 사업가 아닙니까. 이 사람은 성공자입니다. 그 루디아가 이 복음 깨닫고 나서 어떡합니까. 자기 성공을 이제는 복음과 전도를 위해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깨달은 거죠. 이것을 위해서 살아야겠다. 그래서 루디아는 자기 집을 오픈해요. 내 집을 들어와라. 이 말은 뭐냐면 모든 전도자들의 의식주를 다 책임지는 겁니다. 내 집에 와서 하십시오. 성공자니까 그 집이 나중에 뭐가 됩니까. 빌립보 지역의 교회가 됩니다. 루디아가 성공했지만 이걸 쓸지를 모르는 거예요 어떻게 쓸지를. 복음 깨닫고 바울처럼 이제 이걸 위해서 쓰잖아요. 저와 여러분의 성공이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길 바랍니다. 그러면 내 하는 일이 굉장히 보람 있어요. 얼마나 가치 있습니까. 귀하잖아요. 수고한 보람이 있잖아요. 수고한 것을 복음을 위해 쓰지 않는다. 얼마나 허망합니까. 왜냐하면 몸을 위해 쓰면 밥 세끼 먹지뭐, 성공했다고 밥 백 끼 먹습니까. 어떤 분이 돈을 엄청 벌었어. 아끼고 아끼고 돈을 벌었어. 근데 돈 벌었지만 늙잖아요. 여러분, 돈 벌면 안 죽습니까? 아, 죽잖아요. 근데 돈을 많이 벌었는데 문제는 몸이 자꾸 늙네, 아 죽을라고 하네. 큰일이잖아요. 문제는 뭐냐 눈을 못 감았어요. 왜, 내 돈 내 돈. 못 죽어요. 실패잡니다. 솔로몬이 그랬어요. 솔로몬이 하나님 잠깐 떠나서 인생의 마지막 고백이 뭐냐. 전도서1장2절입니다. 그 왕이 방탕한 생활하다가 마지막 고백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솔로몬은 왕이지만,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솔로몬은 실패자입니다. 헛되다고 했잖아 헛되다. 그게 왜 성공자야 실패자지요. 사도 바울은 평생 복음 때문에 다 내려놓고 핍박받고 순교 당했어요. 바울 성공잡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건 다 지나간다니까요. 그 루디아가 이 깨달은 거지. 루디아는 자기 삶을, 이제 성공을 교회 세우고 이제 선교를 하는. 바울이 이제 성령 인도 받고 하니까 하나님 모든 걸 다 준비해. 사람도 준비, 교회도 준비, 다 준비해놨잖아요. 바울이 이걸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 땅은 딱 두 가지입니다. 악령 충만이냐, 성령 충만이냐. 딱 두가지예요. 악령 충만한 것이 지금 세상인데, 하나님 떠난 세상은 악령으로 충만합니다. 이 땅은 이 명상 운동, 기 운동, 템플스테이 이게 다 영적인 겁니다. 3단체, 유대인,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이들이 다 이런 쪽으로, 이 귀신과 접신이죠. 악령과 접신 능력을 행합니다. 대단한 힘 있어요. 무당 능력 있습니다. 잘 맞춥니다. 귀신 역사합니다. 잘 맞춰요. 능력 있습니다. 병도 고칩니다. 귀신 역사합니다. 사람 영을 싹 뺏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사람들을 악한 영의 힘을 가지고 사람을 무너뜨려 버려요. 특별히 세상의 종교 지도자들 능력 있습니다. 왜, 악령 충만하단 말이예요. 문선명이 죽었는데 기도를 많이 했어요. 엄청 기도합니다. 사람 만날 때 그냥 안 만난데요. 만나기 전에 몇 시간씩 기도 한다네. 신기한 게 뭐냐. 딱 오면 그냥 바로 맞춰버리는거야. 그 사람을 다 맞춰. 과거부터. 손 들어버려. 완전 제자 돼버려. 능력 있습니다. 잘 맞추면 뭐처럼 맞춘다 그러죠. 귀신처럼 맞춘다. 다 맞춰요 귀신처럼. 한 가지만 뺏어갑니다. 뭘 뺏어가지요? 영혼만 싹 뺏어가 버려요. 악령입니다. 세계적인 음악가들, 마이클 잭슨 그 사람 무덤에서 굿도 한 사람이예요. 왜, 악령 충만하니까 힘으로 세계를 휘젓는거야. 악령이 역사하면 어마어마하게 영향을 줍니다. 온 땅을 휘저어요. 그 악령 충만하면 마귀들은 사람들을 사로잡아서 철저히 멸망 길로 인도한단 말이야.
2023년 2월 4일 토요일
마귀들은 철저히 속여가면서 병 주고 약 주는 겁니다. 굿하고 점치면 잘 맞아요. 굿으로 망해버려요. 하면 효과 있어요. 열 개 있으면 다섯 개 무너져서. 굿 해보세요. 두 개 회복 돼요. 일곱 개. 또 굿 해보세요. 또 무너져서 일곱 개에서 세 개 남았어. 그 다음 또 두 개 올라 다섯 개. 자꾸자꾸 무너져서 나중에 망해버려요. 마귀도 머리 씁니다. 서서히 무너뜨려요. 그리고 사람을 타락을 시켜버려요. 병들게 만듭니다. 특히 마약 중독 이런 악령 역사. 마약, 동성애, 성전환... 이렇게 타락을 시켜버려서 온 땅을 휘저었어. 마귀들이. 사람들을 하나님과 반대로 역리를 해. 순리가 아니라 역리. 하나님 창조 원리를 이탈해서 동성애나 성전환... 이게 다 역리거든요. 그래서 사람을 다 망쳐버려요. 이런 세상에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게 절대. 성령 충만이 뭡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한 사람들. 우리 힘이 아니죠. 이것은 위에서 오는 힘을 말합니다. 이게 필요합니다. 성령 충만 같은 말이 곧 그리스도 충만 입니다. 그리스도 복음으로 충만한 사람이 필요해요. 이들을 통해서 이 땅에 저주가 떠나기 시작합니다. 이들을 통해서 들어온 악한 영들이 떠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 가진 교회가 일어나면 지역의 재앙 떠납니다. 살아나요. 실제로 흑암 무너집니다. 대부도 우리 교회 세우면서 확신이 있어요. 대부도 참 복을 받았다. 대부도가 재앙 떠납니다. 사건 많이 떠나요. 당연하죠. 그리스도 있잖아요. 당연한 겁니다. 국가도 살아나요. 만약 교회가 사라지고, 교회가 하나님 떠나버리면, 국가가 재앙 당합니다. 큰일 나는 겁니다. 개인이나 가문이나 지역 똑같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 모든 악신과 저주가 떠나간다. 그래서 성령 충만. 개인적으로 집중이 필요합니다. 우린 너무 오랫동안 세상 것들로 가득 차버렸어요. 세상 것, 사람 말들로 가득 차버려 가지고 이게 영적으로 힘이 없어요. 그래서 개인 집중 해야 됩니다. 밤 9시에 저녁기도 하고 있잖아요. 이게 뭐냐, 여러분 집안에 복음의 등불 밝히시길 바랍니다. 등대. 파수꾼 세워서 재앙 막아야 됩니다. 이거 교회밖에 몰라요. 누가 합니까.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가정, 가문에 먼저 재앙이 떠나고 후대가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역 흑암을 꺾어야 됩니다. 국가 재앙 꺾어야 됩니다. 국가도 기도해야 됩니다. 정치인들은 모르잖아요. 그 사람들은 똑똑하지만 영적으로는 무지합니다. 정치인 욕하지 말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욕해봤자 귀신 안 떠나요. 흑암 안 꺾여요. 입만 아파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흑암 꺾어서 나라가 바로 서서 세계 살려야 됩니다. 그럼 대한민국 잘 살아고 배만 부르냐. 그게 목적 아니죠. 우리 대한민국은 RT 후대들이 세계 선교해야 됩니다. 그 배경이 되기 위해서 국가가 살아나야 돼요. 대한민국이 이제 앞으로 하나님 시간표 따라서 전 세계 뛰어나게 되겠구나. 복음 때문에. 우리나라 참 신기한 나라 아닙니까. 신기한 나라예요. 우리나라 보면 감을 못 잡겠어 우리나라는. 땅이 넓나, 석유가 나옵니까, 남과 북 싸우고 있지. 정치는 이상한 정치를 하고 있지. 도대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 아무것도 없어. 근데 살아나요. 이 땅에 그리스도 있습니다. 재앙 떠나요. 신기한 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앞으로 우리 후대들이 여러분 자녀들이 선교사 일어나야 됩니다. 후대 가운데서 전도자가 일어나야 돼요. 또 목회자가 일어나야 됩니다. 전도자란 산업 선교, 산업인들도 일어나야 되고 후대 일어나서 세계 선교해야 됩니다. 우리 후대들이 전 세계를 살려내야 돼. 이게 우리가 할 사명입니다. 그거 아니면 아무 소망 없어요 이 땅에는요. 악령 충만이냐, 성령 충만이냐.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충만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증인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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