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33장29절) 신앙고백 드리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되면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그래요. 사람들은 많은 슬픔과 아픔, 염려 속에 살아갑니다. 풀 데가 없습니다. 그 답을 가진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성탄절이 뭐냐면 구원의 날인데 깨닫게 되면 참 평안과 안식이 회복됩니다. 어떤 것도 이 땅은 안식과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복음을 많이 전했어요. 오늘 성탄절인데 제목은 <전도자 바울 등장> 암송 말씀 신명기33장29절 영원히 누릴 구원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할까? 먹고 살만한데 왜 행복하지 못할까? 왜 안식이 없을까? 어릴 때는 공부 잘하고 성공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막상 가져보니까 살만한데 행복이 없는 겁니다. 어쩌면 과거 보다 안식이 더 부족한 것 같아요. 어릴 때는 못 살았지만 갈수록 각박해지고 힘들고 어렵고. 왜 그럴까? 그 답이 뭐냐면 그게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속에 답이 있어요. 사람들이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풀 수 없는 문제가 하나님을 떠나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됩니다. 하나님 떠났다는 말이 뭐냐면 근본이 다 무너져버린 거죠. 하나님 떠났으니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 형상,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는데 하나님 떠나니까 사람들은 일생동안 방황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공허합니다. 왜냐면 영적 고아입니다. 늘 마음을 채울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건 돈도 채울 수 없고 명예로 채울 수 없고 권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거예요. 늘 사람들이 목말라요. 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세상 것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지만 가져봐도 또 부족해요. 왜? 인간은 욕심이 끝이 없어요. 일생동안 참 감사를 몰라요. 왜? 늘 부족하니까. 사랑도 부족하고 행복도 부족하고 평안도 부족하고. 또 우리 속에 왜 이렇게 열등감은 많은지, 비교의식이 많은지. 내 친구가 나보다 잘 살면 내가 불행해지고 이런 식으라. 끝도 없어요. 사람은 밥만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이게 짐승과 달라요. 짐승은 배부르면 돼요. 그러나 사람은 안 됩니다. 왜? 영혼이 있어요.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대로. 그런데 영적 존재가 하나님 떠나니까 영이 죽고 육이 됐어요. 영적인 것 빼버리면 사람은 육입니다. 육은 짐승과 수준이 똑같습니다. 비참한 일이죠. 평생 먹고 마시는 것밖에 몰라요. 오늘 말씀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스라엘이 뭐냐면 구원 받은 나를 말씀해요.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 행복이 넘치는 행복, 완전한 행복. 왜 행복합니까?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자가 누구냐. 행복은 먹고 사는 게 아니고 구원 때문에 나온다. 그러면 구원이라는 말은 인간이 절대 풀지 못하는 첫 번째 죄를 해결 받은 걸 말합니다. 죄 해결 받지 못하면 평생 죄의 짐을 지고 살아야 돼요. 죄책감, 죄의식, 죄에 대한 보응... 마음이 늘 무거운 거예요. 두 번째는 운명입니다. 사단이 있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는 평생 고통하다가 마지막 종착지는 지옥 가버립니다. 구원이란 이걸 해결 받았단 얘기입니다. 죄와 사단, 지옥을 뭘로 해결하겠습니까. 인간은 손도 못 쓰는 문제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이것 해결자가 왔다. 해결하시고 여기서 빠져나온 길. 그게 그리스도입니다.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문제가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근본을 해결 받았다는 얘기에요. 그는 너를 돕는 방패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예수는 우리의 인생 방패가 됩니다. 방패가 적의 공격을 막는 거죠. 사단의 공격 막는 게 그리스도입니다. 재앙 막는 게 그리스도입니다.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그리스도 알아야지 비로소 사단이 물러가고 재앙 떠납니다. 다른 건 절대 막을 수 없어요. 학벌로 재앙 못 막습니다. 학벌로 사단 못 이깁니다. 내 성공으로 재앙 못 막습니다. 흑암 못 이겨요. 오직 그리스도만 우리 인생 방패입니다. 그는 영광의 칼이요. 사단을 무너뜨려 버립니다. 사단의 재앙을 막고 흑암 무너뜨리는 게 그리스도입니다. 이때 비로소 평안이 오는 겁니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눈에 안 보이는 대적들이 있습니다. 근본 뿌리는 사단입니다. 이 악한 영들이 인간의 대적자에요. 사단은 인간을 다 망쳐 버립니다. 다 무너뜨려 버려요. 근본은 사단 역사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렇게 과학이 발달해도 자꾸 무너지는 거예요.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한다. 원수 마귀, 귀신들은 오직 그리스도 앞에서만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악몽 떠나고 가위 눌림 떠나고 집안의 재앙, 저주 떠나게 돼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할 수가 없는 겁니다. 네가 높은 곳을 밟으리니. 원수 마귀를 꺾는 것 오직 그리스도 이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리스도가 오직입니다. 이때 모든 재앙이 떠나게 돼있습니다. 1. 먼저 한 것 오늘 사도 바울의 전도가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항상 먼저 한 것이 나옵니다. 전도부터 한 게 아니고 바울이 원래 핍박자 아닙니까. 그리스도 만나서 전도자가 됐는데 항상 먼저 뭐 했냐면 우리도 똑같습니다. 1) 점검할 것(마태복음16장13-20절) 먼저 우리가 점검할 게 있어요. 뭘 점검하냐면 예수님이 질문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16장13-20절. 이 땅에 그리스도, 메시야가 왔는데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이때 많은 사람이 잘 몰랐어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당신 예수님은 주님 이십니다. 당신은 메시야, 그리스도입니다. 이 고백이 필요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가 누굽니까? 그리스도, 메시야입니다. 우리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말이에요. 예수가 그리스도. 그리스도란 뜻이 왕권, 왕의 권세를 가지고 원수 마귀, 사단을 이겼다는 뜻입니다. 참 제사장, 십자가에 죽어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죄와 저주, 지옥 권세를 다 깨뜨려 버리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 이게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예수란 말이에요.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사단을 이긴 왕이요 예수는 모든 죄와 저주를 막은 제사장이요 지옥 깨뜨리신 분이요 하나님 만나는 길, 참 선지자.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입니다. 내가 누구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예수는 참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육을 입으신 분이 예수란 말이에요. 이 고백이 필요해요. 2) 십자가(요한복음19장30절)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이 십자가 죽음은 무능한 죽음이 아니고 요한복음19장30절에 다 이루었다. 이 뜻이 뭐냐면 내가 다 끝냈다, 다 갚았다. 네 인생의 모든 죄 문제, 저주 문제, 심판, 지옥을 다 끝을 냈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순간에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가 끝나버립니다. 다 끝났는데 문제 있잖아요. 다 끝났다면서 이 문제는 뭐냐? 문제는 합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 계획만 있습니다. 문제 있죠.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이게 달라져요.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 계획이에요. 이걸 찾으면 돼요.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뀐 거죠. 3) 부활 메시지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예수님이 부활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지막 부활 메시지가 있어요.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죠. 마태복음28장에서는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주님은 우리가 제자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제자 삼아라. 교인 만들고 제자 삼아라. 그리고 마가복음에는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 전하고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병을 치유해라. 온 세상은 병든 세상이에요. 생각도 병들고 마음도 병들고 몸도 병들고 가정도 병들고 다 병들었어요. 다 끙끙 앓고 있다니까요. 속은 앓고 있다니까요. 얼마나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 죽지 못해 산다니까요. 멀리서 찍은 지구를 보니까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지구는 보석 같아요. 바다도 있고 파랗게 보석처럼 빛이 나요. 아름답죠. 그런데 점점 지구 가까이 와서 보세요. 보석 같은 지구이지만 점점 가까이 와서 문 열고 들어가면 집집마다 끙끙 앓는다니까요. 지구가 끙끙 앓고 있어요. 사람들 모습은 아름다워 보이죠. 다 앓고 있어요. 끙끙 앓고 있다니까요. 말도 못 하고 죽으려고 해요. 치유할 길이 없어요. 누가복음은 교인들이 또 방황하네. 교회까지 와서 교인들이 방황하네. 교회 와도 답을 못 찾으니까 교회 떠나기도 하고 방황한단 말이에요.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방황하는지 몰라요. 교회 나왔다 또 떠나고. 왜냐면 답을 못 찾아가지고. 교인 살려라. 어린 양, 후대 살려야 됩니다. 우리 후대에게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언약 전달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또 고생합니다. 왜 어른들이 고생합니까? 어릴 때 복음 안 들어가서 그래요. 그래서 고생하는 거예요. 어릴 때 복음 들어가면 끝납니다. 복음 안 들어가니까 평생 생고생해요. 다 배우고, 가지고 생고생 하는 거예요. 왜? 복음이 없으니까. 이게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 4) 감람산 주님께서 부활 메시지 하신 다음에 40일 동안 감람산에서 제자 모아 놓고 하나님 나라 일을 말씀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 반대말이 사단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이걸 무너뜨리고 온 땅에 하나님 나라. 가정에 하나님 나라, 내 개인에 하나님 나라, 온 땅에 하나님 나라. 이게 사명이에요. 5) 승천 메시지(사도행전1장4-8절) 이렇게 하시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승천 메시지. 사도행전1장4-8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 받고 내 증인 될 것이다. 방법은 성령충만 입니다. 성령이 역사 안 하면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성령충만을 구하라. 이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법입니다. 땅의 힘이 아니고 위에서 오는 하나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성령충만 받아라, 이게 주님의 마지막 말씀이죠. 6) 마가다락방(사도행전1장14절) 이 약속 잡고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합니다. 그게 마가다락방에서 사도행전1장14절에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써요. 기도에 집중하죠. 기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만 기도합니다. 사람은 기도해야 돼요. 왜? 영적 존재라니까요. 짐승은 기도 안 합니다. 사람만 기도해요. 집에 개 키웁니까? 개가 기도하는 것 봤어요? 개가 예배하는 것 봤어요? 개는 안 합니다. 영이 없어요. 사람은 다 기도합니다. 나름대로 기도한다니까요. 왜? 영적 존재라 그래요.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생명선이 있습니다. 영을 살리는 기도, 육을 살리는 호흡. 호흡을 깊게 해야 됩니다. 호흡이 짧아지면 몸이 병들어요. 왜?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릴 때는 복식 호흡합니다. 어른 되면 호흡이 올라가요 점점. 죽을 때 목까지 숨이 올라가서 목숨이 끊어져서 죽어요. 나이 먹을수록 호읍을 깊게 하셔야 됩니다. 호흡이 짧아지면 산소가 부족하니까 가장 먼저 뇌가 약해집니다. 뇌가 산소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나이 먹고 호흡이 짧아지면 뇌가 약해지니까 기억력 상실되고 많은 문제 와요. 산소 부족하면 손발이 저립니다. 몸이 약화 돼요. 그래서 호흡을 깊게 하셔야 돼요. 피곤할 때 하품해도 피곤 풀립니다. 왜? 산소가 들어가니까. 응급실 가면 산소호흡기 꽂습니다. 호흡을 깊게 하시기 바랍니다. 호흡 깊게 하면서 기도. 그래야지 육적 건강도 회복하고 영적 건강도 회복해요. 호흡과 기도가 같이 가야 돼요. 7) 성령충만 그렇게 해서 드디어 오순절 날 성령충만이 임합니다. 초대교회에 성령충만. 그래서 교회가 시작됩니다. 성령충만 하니까 15개 나라 문이 열려요. 성령충만 하면 모든 문이 열리게 돼있습니다. 있는 자리가 문이 돼요. 성령충만 하면 삶 자체가 응답 돼요. 하나님의 힘이 임하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면서 말씀이 성취 돼요. 그리고 많은 제자가 세워지고 삶의 현장이 변화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 받고 성령충만 하면 가정이 변화됩니다. 왜? 흑암이 떠난다니까요. 악령이 떠나고 재앙이 떠나기 시작합니다. 바울이 이 배경 속에서 전도, 선교를 떠나는 게 오늘 흐름입니다.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2. 복음으로만 할 수 있는 치유 사람들에게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복음으로만 치유가 가능 합니다. 1) 가장 시급한 치유(근본 치유) 우리에게 시급한 치유가 뭐냐?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에요. 사람에게는 근본부터 치유가 필요해요. 뿌리부터. 이건 모든 사람에게 똑같습니다. 근본 치유. 근본이 뭡니까? 인간이 하나님 떠났어요. 근본이 무너졌어요. 하나님을 떠나서 길을 잃어버렸잖아요.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반드시 찾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 행복 불가능하다니까요. 왜? 창조 원리라. 두 번째는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 버렸어요. 운명입니다. 못 빠져나옵니다. 빠져나오는 길을 찾아내야 됩니다. 모든 사람은 다 똑같이 죄 가운데 있습니다. 원죄에요. 죄에서 해방되는 길을 찾아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평안할 수 없는 거예요 행복할 수 없고. 이 문제 때문에 안식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가지고 먹어도 안식이 없는 거예요. 왜? 죄인이잖아요. 운명, 사단에 묶였잖아요. 길 잃어버렸잖아요. 어떻게 안식이 있습니까. 짐승입니까? 먹고 살면 되게. 그리고 이상하게 행복이 없어요. 쾌락은 있어요. 잠시 쾌락은 있는데 행복은 없어요. 그래서 늘 갈증이 나요. 뭐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채울까? 늘 헤맵니다. 어떤 사람은 술을 먹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도박에 빠지기도 하고 쾌락에 빠지고. 하면 잠시 행복하죠. 그거 행복 아닙니다. 중독됩니다. 나중에 망치는 거예요. 이 모든 걸 해결한 것이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스도 이 말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리스도란 뜻이 모든 해결자. 주 예수는 그리스도이시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예수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모든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 저는 이때 행복했어요. 그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는 필요한 게 아니고 절대 필요합니다. 나는 필요 없는데요? 모를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라니까요. 인간의 공통점이라니까요. 다 필요한데 모를 뿐이에요. 모든 인류에게 크리스마스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2) 드러난 문제 치유 이 문제 때문에 사람들에게 드러난 문제 있는 겁니다. 문제 원인은 인간의 고통이 온 겁니다. 여기서 문제 터져버렸어요. 그래서 사람은 공통적으로 고통스러워요.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자꾸 인생에 재앙과 저주 옵니다. 왜? 뿌리 때문에. 드러난 문제 있는데 첫 번째는 과거 문제가 있어요. 과거 지나갔잖아요. 남아 있습니다. 세월은 갔지만 흔적은 남아 있어요. 그게 상처입니다. 세월 갔는데 상처는 남아 있어요. 이 상처는 사람의 발목을 잡아요. 치유 받지 못하면 안 행복합니다. 이 상처가 어른 돼도 안 없어진다니까요. 어른 되면 상처만 남아요. 좋은 기억 사라지고 이것만 남아요. 우리 큰아버지를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큰아버님이 똑똑하시고 바르신 분인데 세월 다 가고 연세 많으니까 술만 드시면 지나간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이게 상처라.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모여있으면 다 도망가. 레파토리를 다 외웠어. 왜? 상처만 남아요.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면 나이 먹으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 버려요. 빠져나와야 됩니다. 상처는 아프단 말이에요. 상처는 미움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것만 생각하면 마음에 분노가 생기고. 이게 다 상처입니다. 이런 것들을 방치 해버리면 사단의 통로가 돼 버려요. 그것 때문에 가정도 불행해지고 힘들어집니다. 부부도 힘들어져요. 집안의 컸던 가정 배경 중요합니다. 부모 배경 중요하다니까요. 왜냐면 따라간다니까요.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그건 내 말이지 안 된다니까요. 나이 먹으면 닮아간다니까요. 못 빠져나오면 그렇단 말이에요. 이 모든 상처는 세상에서 치유 안 됩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 말씀이에요. 말씀은 영혼의 약입니다. 영육 간에 다 치유 시켜. 영적 치유, 마음 치유, 생각 치유, 육신 치유. 말씀과 예배를 통해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과거를 방치 해두면 인생의 걸림돌 돼요. 치유 받으면 바로 인생의 디딤돌이 됩니다. 발판 돼서 일어섭니다. 상처는 다 있어요. 여러분 말씀으로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저도 있어요. 왜냐 인간은 다 똑같아요. 그래서 과거 치유, 드러난 문제 치유. 그러면서 오늘 치유해야 돼요 지금. 오늘 내 문제가 뭐냐면 내가 주인이라.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내가 주인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이 주인이에요. 내가 하나님이면 내가 왜 죽습니까. 영원히 살지, 안 아파야지. 우리는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그래서 내 주장, 내 생각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내려놓고 정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 삼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재앙 막아주실 겁니다. 사단을 이겨 줄 겁니다. 그리고 미래 치유입니다. 미래를 안 살아 봤지만 우리가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어떤 시대냐? 과학은 엄청 발달 하겠죠. 과학은 우리 인생을 굉장히 편리하게 해요. 그러나 안식은 못 줍니다. 앞으로 시대는 점점 갈수록 온 지구촌은 한마디로 말하면 정신병동처럼 바뀝니다. 이게 무서워요. 내 정신이 아니에요. 제가 잠깐 유튜브를 봤는데 여중학생들이 노숙자 남자를 죽였더라고요 칼로 찔러서. 왜 죽였냐? 그냥 죽였어. 묻지마 살인, 이게 정신병이에요.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예요. 정신이 파괴돼. 왜? 하나님 떠나서 흑암 잡히니까 정신이 다 무너져버려요. 그러니 인생이 우울해집니다. 우울증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심각해요. 왜? 하나님 떠나서 그렇거든요. 조울증, 감정이 조절이 안 돼. 공황증, 뭔가 두려워. 조현병, 귀신들이 고통을 주죠. 이런 것들을 어떻게 치유합니까. 이걸 막아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외에는 답이 없다니까요. 이런 시대를 우리 후대가 살아가야 돼요. 앞으로 참 힘든 시대입니다. 엄청난 과학은 발달하지만 정신은 다 파괴 돼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몰라 무슨 사고가 일어날지 몰라.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니까 빠져갑니다. 마약 중독 시대 와요. 온 땅이 마약 중독으로. 마약이 뭐냐? 한마디로 마귀 약이에요. 잡히면 죽어요. 이렇게 온 땅은 행복하지 않으니까 빠져가는 거예요. 마약으로 술로 도박으로. 정신병의 마지막은 뭡니까? 마지막은 자살 시대입니다. 못 버티는 겁니다. 그러니 무너져버리는 거예요. 이런 심각한 시대가 지금도 왔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겁니다. 이걸 막는 게 복음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못 막아요. 과학으로 못 막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메시야입니다. 성탄절이 그 말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모든 저주와 재앙 막고 사람을 사람답게. 이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란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요. 원래 인간, 존귀한 인간.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생령, 영이 살아납니다. 에덴의 축복 환경이 살아나요. 복음은 다 회복시켜요. 3) 바울의 현장 치유 사도 바울이 현장에서 전도를 합니다. 바울이 현장에 가보니까 온통 지역 지역에 우상이 가득한 거예요. 무당집, 무속인이 가득하고 온갖 무속 점술이 가득 차 있어요. 우상, 무속이 뭐냐? 한마디로 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악한 영을 섬기니 지역, 지역마다 영적 문제, 정신 문제, 불치병이 많은지. 이게 현장이거든요. 제가 대부도 처음 와서 한 게 이거였어요. 대부도 들어온지가 몇 년 됐잖아요. 굿당이 많더라고요. 굿당도 많고 무당집도 많고. 한 2-3년 돌았는데 절반 없어졌어요. 내가 가라고 안 했는데 없어졌어요. 왜냐면 그리스도 앞에서 귀신 떠나게 돼있습니다. 장군당 굿당 떠나고 서해용궁굿당 없어지고. 무당집이 많이 없어졌어요. 앞으로 다 없어질 거예요. 왜냐면 그리스도 앞에서 귀신 떠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집안에 흑암 떠날 줄 믿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냥 말이 아니에요. 어둠의 권세가 다 물러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살아나잖아요 결론 미래입니다. 후대가 있지 않겠습니까. 미래를 살리는 길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부모들이 잘못하면 애들을 속일 수 있습니다. 너 공부 잘하면 행복하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공부 잘한다고 행복한 거 아닙니다. 좀 유익하지 행복한 건 아니라니까. 우리가 공부 못해서 불행합니까? 너 돈 많이 벌면 행복해, 거짓말하지 마세요. 필요한거지 답은 아니라니까요. 자꾸 이렇게 가르치면 큰일 납니다. 왜냐면 공부 잘하고 돈 잘 버는데 안 행복하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바른 길을 알아야 되는데 이 땅은 딱 두 가지 길을 말하고 있어요. 1. 두 가지 길 첫째는 재앙의 길이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게 이 길이 있어요. 이 재앙 뿌리는 사단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사단과 재앙의 길이 있습니다. 성경으로 말하면 창세기3장에서 시작된 길입니다. 아담이 무너져버렸어요. 이 길은 끝없이 올 수밖에 없어요. 이 길은 멸망의 길이죠. 영원한 지옥까지 가는 길입니다. 또 하나는 뭐냐면 하나님의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 여기는 뭐냐 구원의 길입니다. 곧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길입니다. 사람들은 영적인걸 모르니까 무시합니다. 알면 끝납니다. 이 길은 재앙을 막습니다.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사단과 그리스도는 대조적인데 사단은 한마디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모두 저주로 바꾼 게 사단입니다. 그래서 이 땅이 힘든 거예요. 마귀는 능력이 있어요. 축복을 저주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 귀신 섬기면 문제 많이 와요. 집안이 종갓집이라. 문제 많겠죠. 왜? 귀신 믿으니까. 얼마나 문제 많겠습니까. 만약에 집안에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 있다, 문제 많겠죠. 왜? 사단 귀신에 잡혀있으니까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겠습니까. 당연한 거거든요. 거꾸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무너진 인간을 살리는 겁니다. 우린 다 무너졌어요 영적으로 볼 때는. 그리스도란 말이 뭐냐면 모든 저주 마귀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는 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복음 들어가면 살아요. 다 삽니다. 복음 들어가면 살아요. 대한민국 복음 들어가서 살았어요. 역사가 그렇습니다. 똑같습니다. 복음만 들어가면 누구든지 다 살아납니다. 예외 없어요. 복음 안에 참 소망 있습니다. 재앙 떠납니다. 흑암 무너집니다. 이게 복음이라니까요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위대한 말이거든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엄청난 말이에요.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이 말은 나는 죄 용서 받은 사람, 사단 빠져나온 사람, 지옥 빠져나오는 사람 이기는 자. 그리스도인 이건 엄청난 말이에요. 2. 바울의 전도 전략(회당)
바울의 전도 전략입니다. 바울이 전도를 하는데 회당 중심으로 전도를 합니다. 회당이 뭐냐면 유대인이 예배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교육 장소입니다. 후대를 살리는 겁니다. 후대들에게 복음만 잘 심어놓는다, 복음만 잘 심어놓는다면 밀려오는 재앙을 막는걸 알아야 돼요. 재앙 일으키는 사단이 존재합니다. 사단을 이기는 길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재앙 막고 사단 이기는 게 복음인데 그게 한마디로 그리스도란 말입니다. 복음이 그리스도인데 만약 우리 자녀들이 그리스도만 안다면 그 아이는 끝납니다. 이걸 모른다, 생고생합니다. 성공 다 하고 다 배우고 생고생하는 거예요. 왜? 이걸 못 막으니까. 속으로 다 죽고 있다니까요. 사람들은 착각을 해요. 몸만 있으면 되는 줄 아는데 아니에요. 영이 있다니까요. 복음 알면 그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와도 이 아이는 살아남습니다. 이게 복음이에요. 살아남아요. 더 나아가서 이 아이는 세상을 살리는 자가 됩니다. 이걸 모른다, 안됩니다. 의외로 서울대 학생들, 카이스트 학생들이 자살 많이 합니다. 부럽잖아요. 올라갈수록 스트레스 끝이 없어요. 올라갈수록 자기를 포장해야 된단 말이에요. 자기는 죽겠는데 그걸 지식과 학업으로 포장 시킨단 말이에요. 제가 볼 때 가장 불행한 게 누구냐면 연예인들이에요. 연예인들은 포장 열번 해야 돼요. 자기는 안 그러는데 사람들이 아이들이 막 떠받친단 말이에요. 그러니 자기는 죽겠는 거예요. 자기 수치를 다 가려야 돼. 그렇게 똑똑해 보이고 대단해 보입니까? 아닙니다. 포장을 통해서 자기를 얼마나 감춥니까. 포장하다가 포장지가 뜯어져 버렸어. 포장 뜯어져서 보니까 이게 아니네. 본인의 수치가 다 드러난단 말이에요. 이때 자살해요. 왜? 수치 때문에 못 견디고. 불행하잖아요. 나를 몇 겹으로 포장하고 살아야 돼요. 이게 얼마나 힘듭니까. 안식이 없잖아요. 복음은 빛입니다. 다 드러내요. 다 드러내면서 내 모습 그대로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저도 이 모습 이대로 감사해. 복음은 그렇게 만들더라고요. 예전에는 열등감도 많고 그랬는데 이제는 없어. 왜냐면 이 모습 이대로 감사, 하나님께 감사. 그렇게 되더라고요. 없다, 없어도 감사, 있어도 감사.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만이 살리고 살아남습니다. 여러분 후대들에게 복음을 전달해야 됩니다. 후대들에게 복음의 유산을 반드시 줘야 됩니다. 눈에 보이는 육신의 유산 말고 영적 복음의 유산 물려줘야 됩니다. 신혼부부들, 여러분들은 후대 준비하세요. 이렇게 하면 그 아이는 시대적인 사람 됩니다 바울처럼. 진짜 복음 들어가면 시대적인 사람이에요. 사도 바울이 그런 사람이에요. 또 그 아이는 세상에 정말 유익한 자가 돼요. 살리는 자. 이 땅은 배운 사람이 세상 다 속입니다. 배운 사람들이 세상 다 망쳐요. 정말 그렇다니까요. 어부들이 세상 망치는 거 못 봤어요, 농부들이 망치는 거 없어. 물론 땅은 좀 망칠 수 있겠지만 세상에 영향 안 미쳐요. 그런데 이 잘못된 정치인들이 다 망친다니까요 배운 사람들이. 그러나 우리 아이가 복음 들어가면 그 똑똑함이 세상 살린다니까요. 복음 모르면 그 똑똑함이 다 죽인다니까요 망치고. 이렇게 돼버려요 세상이 이상하게. 그래서 바울이 회당 중심으로.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을 심어서 그 아이를 통해서 세상을 살리고 유익한 자로 만드는 일을 바울이 했죠. 가정과 후대가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복음만 주면 충분합니다. 같이 인사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충분합니다, 완전합니다, 모든 것입니다. 아멘.” 이게 복음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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