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2023년 8월 7일 월요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8장28절)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에베소서가 시작됩니다. 3절 사도 바울이 ‘찬송하리로다’ 바울의 구원의 감격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감격> 보겠습니다. 성경만이 구원을 말씀하고 있고 구원이 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면 가치 없게 보지만 구원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10가지 비밀인데 승리의 비밀. 10가지 발판은 인생 여정이잖아요. 10가지 비밀은 어떻게 하면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이냐? 오늘 다섯 번째입니다. 첫 번째 홀로서기. 홀로서기 가능할까? 물론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홀로서기가 가능할까? 인간은 해결하지 못 할 문제가 세 가지입니다. 죄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사단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내세 문제로 가는데 지옥 문제입니다. 이걸 해결 받지 않으면 홀로서기 해도 홀로서기 아닙니다. 이것 때문에 시달리고 고통 당합니다. 이것 해결자가 그리스도. 진짜 홀로서기는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사실을 보는 눈이죠.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문제도 눈에 보이는 드러난 문제. 그 속에는 숨은 사실이 있어요. 이게 영적 사실. 영적이란 안 보이는 사실이 있단 말입니다. 그게 숨은 사실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진짜 것은 숨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진짜이고 실상인데 요셉이 누명을 쓰고 감옥 갔다. 드러난 문제이죠. 그러나 진짜는 하나님 계획입니다. 이걸 봐야지 승리할 수 있어요. 문제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 답을 항상 보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반대쪽에서 봐라. 역발상입니다. 왜 자꾸 반대쪽으로 보라 하냐면 이 세상은 하나님과 반대로 가고 있어요. 창세기3장이 하나님 떠나서 반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세상에서 답을 찾지 말고 하나님 쪽에서 답을 찾아라. 거꾸로 가라. 사람 말, 세상 말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강단 말씀이 뭐냐면 시간표이죠.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 네 번째는 시너지. 시너지 효과는 힘을 모으면 힘이 배가 된다. 복음이 그렇습니다. 항상 복음적으로 선택해가면 재창조의 역사 일어납니다. 교회가 복음으로 Oneness 되면 재창조 일어나요. 사단은 그걸 두려워하죠. 선택할 때 항상 복음 중심으로, 살리는 쪽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그리스도 안에서 위기를 만나면 어떡할 것이냐? 위기는 위기이잖아요.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위기 때가 굉장히 큰 하나님의 중요한 시간표더라고요. 위기는 기회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리스도인이다 이 말은 모든 게 내포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가장 먼저 저주가 끝난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3절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 시켰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뭐냐? 저주 끝났기 때문에 어떤 문제 와도 복의 근원이에요. 저주처럼 보이고 위기처럼 보이는데 하나님은 저주 없다는 겁니다. 저주가 사라지고 근원이 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창세기12장2절 아브라함의 축복은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축복과 똑같은 얘기입니다. 어떤 문제 와도 결국엔 복으로 갑니다. 복의 근원이에요. 문제, 실패 사라져 버렸어요. 왜냐면 결국 복으로 갑니다. 문제 속에는 답이 있습니다. 갈등은 갱신의 시간표에요. 하나님 떠나 왔던 체질들 바꾸는 시간표이죠. 위기는 기회이다. 로마서8장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좋은 것, 나쁜 것, 위기, 문제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만 보면 속습니다. 오늘을 볼 때 오늘만 보지 말고 평생 속에서 오늘을 보시기 바랍니다.
2023년 8월 8일 화요일
문제만 보지 말고 인생 전체 속에서 문제 보게 되면 완전 다른 얘기에요. 요셉이 노예로 팔려 간다? 큰 문제이죠. 전체 속에서 보면 문제 아니에요. 세계복음화의 시작입니다. 누명 쓰고 감옥 갔는데 위기네? 전체 속에서 보니까 그게 왕을 만나는 길이 열리는 시간표에요. 더 크게 본다면 영원 속에서 보면 하나의 점에 불과합니다. 영원 속에서 보게 되면 남는 건 구원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구원 외에는 스쳐 지나가 버립니다.
1.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의 비참함
만약에 구원 받지 못했다면 먹고 살만한데 그거 말고 구원 받지 못한 자의 비참함을 봐야 돼요. 살아가면서 큰 슬픔에, 큰 고통에 빠지기도 합니다. 언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웠습니까. 과거의 슬픔, 고통 있잖아요. 그러면 사람들에게 가장 큰 슬픔과 고통이 뭘까? 예상치 않는 가족의 죽음입니다. 노인 때 죽으면 예상하는데 전혀 예상하지 않고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죽었다. 이건 보통 충격 아니거든요. 이번에 홍수 사건 때 보세요. 어떻게 예상 하겠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슬픔이 자녀의 죽음이에요. 장례식을 많이 갔는데 초등학생 또는 고등학생의 관이 들어와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랑 우는 소리가 달라요. 어떤 유복한 중산층 부부가 있었어요. 자녀 둘을 낳았습니다. 학교 다니는 두 아이가 수학여행 떠났는데 사고로 둘을 한꺼번에 잃어버렸어요. 부모 삶의 리듬이 다 깨져 버렸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이 되겠어요? 하나님 꿈에라도 보여 달라고 하다 꿈에서 봤는데 천국 같아요. 예쁜 꽃이 피어있고 새가 날아다니고 나비가 있고 아이가 뛰어놀고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천국에 있다면 괜찮겠다. 왜? 너무너무 좋으니까. 아이를 찾아봅니다. 아이가 없는 겁니다. 마음이 섬뜩한 거예요. 두 번째 장면 황량한 벌판인데 해골이 깔렸어요. 혹시나 싶어서 지나가는데 갑자기 해골 속에서 손이 나오더니 바지를 잡는 겁니다. 아빠 하는 거예요. 이때 아버지가 너무 충격 받았어요. 이 땅의 슬픔은 다 지나갑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영원한 슬픔이에요. 이걸 보고 나서 그 부모는 더 큰 슬픔과 고통에 빠졌습니다.
1) 근본 문제 사람들에게는 눈에 안 보이는 근본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근본이 하나님입니다. 근본의 문제가 뭐냐? 하나님 떠난 겁니다. 창세기3장 사건인데 하나님을 떠난 게 모든 문제의 근본입니다. 원죄입니다. 하나님 없는 게 죄입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이게 인간의 근본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은 창세기3장 사건 이후에 하나님 떠나서 죄와 사단에 묶여 버렸어요. 아이가 귀여워도 똑같습니다. 아이는 지옥 안 갑니까? 아이한테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그래서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는 거야 했더니 애가 울고 들어가더라고요. 엄마가 오더니 당신이 뭔데 아이한테 죄가 있다고 말하냐. 무섭게 지옥을 말하냐.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원죄입니다. 애는 지옥 안 갑니까? 그러면 몇 살 때부터 지옥 갑니까. 몇 살 때부터 죄가 생깁니까. 아닙니다. 태중에서부터 죄인입니다. 어릴 때 구원 받아야 됩니다. 시편51편5절에 내가 죄악 중에 잉태하고 태어났나이다. 본질이 인간은 진노 아래 있습니다. 복음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에요. 구원 받지 못한 자녀의 지옥 보고서 가슴 찢어지잖아요. 이 근본이 잘못되니까 삶이 고통으로 열매 오는 겁니다. 잘못된 씨를 심어놨어요. 가장 먼저 영적인 문제 와요. 악한 영들, 귀신들이 공격합니다. 시달리는 거예요. 영적으로 무너지니까 당연히 정신이 무너지죠. 신림동 사건, 분당 서현역 사건. 돌진해서 사람 죽이고 칼 들고 백화점에 있는 사람들 찌르고. 이만큼 대한민국에 어둠이 덮쳐버렸습니다. 복음이 사라진 거예요. 빛이 사라지니까 흑암이 덮쳐서. 어릴 때 복음 안 심어놓으니까 청년 돼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사건 일으킨 사람들 어릴 때 이미 흑암에 잡혀버린 겁니다. 본인들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왜냐? 흑암 역사하니까. 그게 삶의 가정 문제, 육신의 문제로 드러난 거예요. 빙산의 일각처럼 드러났을 뿐이지 가정들이 고통스러워요. 이런 남자, 이런 여자가 만났으니 얼마나 문제 많겠어요. 얼마나 갈등 많겠습니까. 얼마나 상처들이 많은지. 이렇게 무너진 인간들이 사니까 얼마나 문제 많겠어요. 결혼할 때 저 사람 만나면 평생 행복하겠다. 꿈 깨세요. 본인도 못 하면서 누구한테 기대를 합니까.
2023년 8월 9일 수요일
결혼해서 한 1-2년 지나면 나타납니다. 이때부터 그럴 줄 몰랐는데... 몰랐죠.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아요. 기대 했는데 안 되니까 낙심합니다. 숨은 분노가 가득 차고 요새는 분노가 너무 많아요. 왜 죽이냐? 분노를 못 참는다는 거예요. 마지막 때 되면 사람들이 사나워집니다. 상처, 분노가 너무 가득해요. 이것이 가정에서 사회로 튀어나옵니다. 못 참아요. 이게 사회 문제에요. 그러니 안전지대가 없어요. 사회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가 뭐냐?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사단의 문제입니다. 죄 문제입니다. 미국이 한때 하나님을 잘 섬겼어요. 학교에서 성경 가르치고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케네디가 천주교인이라 이걸 없애버렸어요. 시간 낭비다. 성경 빠져나가면서 미국 학교에 총기, 마약 들어왔어요. 인간의 과학으로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발달하는데 왜 문제가 안 줄어드냔 말입니까. AI 시대 와서 별 것 다 하는데 왜 문제는 안 줄어드냔 말이에요. 의학으로 막지 못합니다. 학벌이 못 막아요. 공부 다 하고, 성공하고 속으로 무너지는 겁니다. 왜? 영적 문제란 말입니다. 흑암의 문제란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성공하고 돈을 벌어도 안 행복해요. 성공과 돈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실망하는 겁니다. 내가 성공하고 나면 행복하겠지, 돈 벌면 행복하겠지 했지만 다 벌어보니까 안 행복해요. 왜? 근본이 해결 안 되니까.
2) 영원한 비참 영원한 비참한 문제로 갑니다. 정신병 시대 통제가 안 된단 말입니다. 정신병 특징이 못 견뎌요. 어딘가 중독됩니다. 지금 마약이 들어와 있어요. 정치인들도 마약하고 있어요. 중독 마지막이 뭐냐? 귀신 역사합니다. 나중에는 귀신 보입니다. 중독 마지막이 거의 자살로 끝납니다. 앞으로 시대는 정신병 시대, 중독 시대, 살인, 자살 시대에요. 곪아 터져서 폭발해버려요. 대학생이 술 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엄마가 뭐라 한 거예요. 그랬더니 엄마를 죽였어요. 못 참는 거예요. 나름 엘리트라는 사람이 그러고 있어요. 누가복음16장19-31절 부자와 거지가 나옵니다. 부자는 날마다 잔치합니다. 부자가 날마다 잔치하는데 행복할까요. 날마다 잔치하라 하면 할 수 있겠어요? 왜 부자가 그렇게 사람 모아서 먹고 마시고 하느냐? 한마디로 안식이 없는 거예요. 외로워서 못 견뎌요. 사람 안 만나면 괴로워요. 사람들이 말하는 칭찬 듣고 그게 위안이 돼요. 너무 힘든 거예요. 전화 한 시간 이상 하는 분들 있어요. 외로워, 괴로워. 풀어야 돼. 뭔가 안 채워지니까 헤매는 거예요. 거지 이름 나사로가 나와요. 부자집 밑에서 음식 주워 먹고 살고 있어요. 병들어서 개가 핥고 있습니다. 거지 이름은 나사로, 부자는 이름이 없어요.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거지 이름 알까요? 몰라요. 알아도 안 불러줘요. 부자 이름은 알까요? 지역 유지인데 다 알죠. 그런데 이름 없어요. 왜? 이 부자에게 교회 갑시다, 예배 드립시다 하면 뭘 그런데를 가. 가난한 너네들이나 가. 나는 충분해. 그렇게 했겠죠. 그러면 거지라 천국 갑니까? 거지나 부자나 똑같은 죄인이에요. 거지 나사로가 예수 믿었겠죠. 나사로는 천국으로 부자는 지옥 갑니다. 지옥 가니까 물 한 방울이 없어요. 얼마나 괴롭냐? 나사로한테 부탁합니다. 손가락에 물 찍어주세요. 물 한 방울 찍으면 시원합니까? 기별도 안 가요. 지옥은 마귀와 함께 가는 곳이에요. 여기는 하나님의 자비가 차단 됐습니다. 물 한 방울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햇빛 하나님 은혜입니다. 지옥은 차단 됐기 때문에 물 한 방울도 없어요. 마귀와 함께 영원한 고통밖에 없어요. 누가 진정한 성공이냐? 누가 진짜 축복이냐? 우리가 거지처럼 살라는 그런 얘기 아닙니다. 누가 진짜 성공이고 축복이냐. 영원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구원밖에 없습니다.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잖아요. 영원한 구원 외에는 다 사라지는 겁니다.
2. 구원의 감격
슬픔도 있고 고통도 있지만 때로는 기쁨도, 행복도 있습니다. 언제 가장 기쁘고 행복 했습니까? 일반적으로 결혼할 때 행복하겠죠. 대학 합격했을 때. 잘 됐을 때 행복하겠죠. 그러면 그게 지금도 행복합니까? 통계입니다. 좋은 옷 사면 일주일 행복하대요. 그리고 좋은 차 사면 한 달은 행복하대요. 좋은 집 사면 약 일 년 행복하대요. 저도 우리 교회 짓고 나니까 기분 좋더라고요. 집 짓고 나니까 저게 내 집인가 그럴 때 있어요. 어떤 분이 마을 돌아보더니 목사님 이 동네 아주 수준 높은 동네라고 하더라고요. 교회도 멋있네요.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목사님 어디 사냐 물어보더라고요. 이 동네 산다 했더니 그래요? 그런데 이런 기쁨은 시간 가면 퇴색 돼요. 그런데 구원은 갈수록 빛이 납니다. 나이 먹을수록 빛이 나요. 구원은 영원합니다. 변색 되지 않습니다. 영혼 구원 받았구나. 거기서 힘을 얻고 결국 마지막은 구원밖에 없어요. 다 놓고 갑니다.
1) 구원의 길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을 엽니다. 우리 마음대로 구원하는 게 아니에요. 착하면 구원 받는다? 그건 사람의 말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열었어요. 그걸 찾아야 됩니다. 어떻게 구원 받는가? 창세기3장은 멸망의 시작입니다. 하나님 떠나서 죄, 사단, 지옥에서 빠져가는 길이라면 바로 하나님이 길을 열어놨어요. 창세기3장15절은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이 답을 준 겁니다. 이걸 복음 그래요. 창세기3장 문제 해결자가 이 속에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후손입니다. 여자의 후손 이게 답이에요. 왜 이걸 강조하냐? 본질입니다. 복음의 뿌리 여자의 후손이 와서 가장 먼저 뱀의 머리를 상한다. 가장 먼저 사단을 꺾어버려요. 이 분이 와서 유월절 어린 양 피. 피가 있는 집에는 모든 재앙이 넘어가요. 심판과 죽음이 다 넘어갑니다. 유월절 어린 양 피. 성경은 이 분 한 분 얘기입니다. 이 분이 오신다. 왔다, 신약입니다. 이 분이 이사야53장 우리 죄를 담당합니다. 찔리고 상해서 죄를 담당하십니다. 이 분은 처녀가 낳은 아들입니다. 이름이 임마누엘. 이 분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려고 한 여자, 처녀를 빌려서 이 땅에 나타납니다. 이 분이 구세주에요. 이 분을 믿어야지 아무나 믿습니다 하면 큰일 납니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사단을 멸하고 재앙을 막고 죄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분을 구약 시대에 뭐라고 불렀습니까? 메시야이다. 인류의 소망이에요. 구세주 메시야가 온다. 메시야가 드디어 나타났단 말이에요. 예언이 성취 됐어요. 여자의 후손이 나타났는데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냥 막 지은 게 아니에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를 번역하면 구원, 구원자이다. 죄에서, 사단에서, 지옥에서 구원자이다. 예수님이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 예수님은 창세기3장15절 사단을 꺾으신 분이요 재앙을 막는 분이요 죄 해결자요 지옥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 만나는 길. 당신은 메시야,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구원자입니다. 절대 해결 못 할 죄 문제 해결자요 사단 이긴 자요 지옥 해결자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예수에요. 그래서 주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성경은 이 한 가지 얘기입니다. 복잡하지 않아요. 딱 하나에요. 옛날에는 복잡했어요. 이걸 깨닫고 나서 다 사라졌어요. 마태복음17장8절 예수 외에는 다 사라져야 돼요. 그리스도 외에 박애주의, 신비주의, 율법주의 그건 구원 아니에요.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남으시기 바랍니다. 같이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내 인생의 죄 문제, 사단 문제, 지옥 문제를 단 한 번에 영원히, 완전히 끝냈습니다.” 예수 믿고 실수합니다. 구원은 끝났습니다. 그건 삶의 문제이고 구원은 끝난 겁니다. 십자가는 끝을 말하는 거예요. 내가 네 죄값 다 뒤집어 썼다. 십자가는 대속입니다. 나를 대신해서 속죄한 사건이 십자가 사건이에요. 내가 죽는 그 자리에 예수님이 죽어서 값을 지불 했습니다. 그래서 해방을 시켜 놨잖아요. 이게 하나님의 구원의 길..
2) 찬송하리로다 바울이 3절에서 찬송하리로다. 바울이 감격스러운 거죠. 바울 대단한 사람이에요. 차원이 달라요. 너무 뛰어난 사람이라. 최고의 가문이에요. 로마 시민권자. 최고의 가문에게 로마에서 부여하는 겁니다. 베냐민 지파, 왕의 족보를 가진 사람이에요. 사울 왕이 베냐민 지파에요. 그리고 최고의 학벌 가졌어요. 최고의 학자 가말리엘 밑에서 공부한 사람이에요 뛰어난 가문과 학벌. 권력 산헤드린 공회원, 권력자입니다. 율법에 흠이 없어요. 흠이 없는 사람이에요. 거의 완벽한 사람이에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칭찬하는데 본인은 안 풀리는 거예요. 자신의 영혼의 문제입니다. 육체는 완벽한데 영혼에 대한 문제는 안 풀리는 거예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납니다. 왜 핍박했냐면 예수가 메시아 아니라는 거예요. 저 예수는 이단이다. 무슨 갈릴리 출신이 무슨 우리 메시아야. 그런데 예수가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 그리스도 임을 발견하잖아요. 본인이 기다린 메시아가 이분인 것을 알고 너무 충격 받아요.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는 말이 그말이에요. 나는 빚을 졌다. 잘 한다고 한 게 하나님을 대적해버렸네. 그리스도 만나면서 끝이 나버렸어요. 그리스도를 통해서 눈이 열리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성경 백번 읽어도 눈이 닫혀버립니다. 모든 성경은 이분 한 분 얘긴지 알았어요. 예수님이 내 죄를 해결했구나. 사단 이긴 왕이다. 영원한 심판 지옥에서 완전 끝났구나. 바울이 가졌던 가문, 권력, 학벌, 배경이 이걸 해결 못 했잖아요. 그런데 단번에 끝낸 게 그리스도. 그분이 예수다. 그러니 바울이 찬송하리로다. 완전 해방. 복음 전한다고. 생을 걸었거든요. 바울의 구원의 감격입니다. 노벨 문학상 받은 헤밍웨이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얼마나 제목이 좋습니까,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노벨 문학상 받고 대단한 헤밍웨이가 사냥을 좋아했어요, 사냥하던 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서 자살했어요. 그 뛰어난 사람이 답이 없어요. 나폴레옹이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죽을 때 유배지 가서 저 부는 바람은 인간의 한숨이고, 저 물은 인간의 눈물이다, 본인 고백이에요. 그리스도 예수만이 문제 해결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걸로 행복하지 않으면 어디서 행복을 찾습니까. 자족하시기 바랍니다. 구원 받았잖아요, 하나님 자녀잖아요. 그러면 됐잖아요. 어렵다, 다 지나갑니다. 바울의 감격이 그거예요. 찬송하리로다, 나는 구원 받았다. 그래서 생을 걸고 바울이 전도를 하게 됩니다.
결론
1. 에베소서2장8-9절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냥 받으면 돼요.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행위로 하는 게 아니에요. 어떻게 받습니까?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은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성공자입니다. 구원 받았잖아요. 사라진 승리 아니고 영원한 승리입니다. 내 인생의 최고 축복이 예수 믿은 거예요. 최고 성공이 예수 그리스도 아는 겁니다.
2. 구원의 시작 구원을 어떻게 시작합니까. 4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선택했습니다. 언제요? 창세 전에. 태어나서 하나님이 고른 게 아니고 태어나기 전에 어디서 선택했죠?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태어나서 선택받는 게 아니고 이미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놨습니다. 혹시 내가 크면 몇 살 먹어서 예수 믿고 교회 가야겠다 이런 계획 세워놓은 사람 있어요? 그런 계획 안 세웠어요? 예수 믿는다고 핍박했지. 우리는 의가 없어요. 그런데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돼서 믿어지게 한 겁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이 만남을 주셨어요. 전도자 또는 교회를 만나게 했어요 하나님이. 이게 시간표예요. 그래서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지금 안 믿어도 시간표는 하나님 손에 있어요. 일반적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20명 이상 지나갑니다. 그래서 심으면 돼요. 꼭 내가 안 거둬도 됩니다. WRC 갈 때 기사분이 오셨잖아요. 제 마음에 누가 올지 모르겠지만 그 분의 시간표다 기도했어요. 만나보니까 부인과 아이들은 교회 나가고 본인은 안 나가고. 운전하느라 예수 믿을 시간이 없대. 교회 안 나간대.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예수를 영접했어요. 그런데 희한하게 영접기도 하는데 전화가 와요. 영접 하고 나서 부인한테 전화해서 왜 목사님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전화하냐고, 부인 책망하는 게 아니고 나 목사님 만나서 구원받았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그게 시간표입니다. 그건 제가 한 것도 아니고 시간표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해서 시간표가 와서 한 거죠. 여러분도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와서 구원받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건 선물입니다. 구원은 은혜요 선물이잖아요. 하나님은 절대 자랑해서는 안 된다, 너한테 나온 게 아니라 행위에서 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구원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감사는 구원에서 나와야 됩니다. 응답 안 하면 감사 안 할 겁니까. 어떻게 범사에 감사합니까, 문제가 많은데. 구원 받았잖아요. 멸망 받을 나인데 구원 받았잖아요.
2023년 8월 12일 토요일
저는 이거 생각하면 아 감사하다. 내가 구원 받았잖아요.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저희 집안을 보면 아무도 없어요. 야 이건 기적이다. 구원에 감사하니까 범사가 감사가 돼요. 어렵다, 다 지나가는 문제고 구원 받았잖아요.
3. 시급한 것 문제 해결, 병 치유도 급하지만 시급하고 중요한 게 있어요. 결국 구원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잖아요.주와 부를 바꿔야 돼요. 우리의 주업은 전도와 선교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은 부업입니다. 삶 자체가 부업이에요. 이것 하다가 방향 맞추고 가야 돼요.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만약 여러분 인생에 한명 구했다, 천하보다 귀한 일 한 거예요. 구원 받지 못하면 끝이에요. 천하가 뭐고 필요 없어. 내가 구원 받았다 천하 얻은 겁니다. 가치는 물량이 아닙니다. 한 영혼의 가치. 가치는 한 사람이 천지보다 귀한 겁니다. 내 평생에 한사람 구원했다, 이건 엄청난 일을 한 거예요. 한 영혼의 가치. 시간표를 모르기 때문에 기다리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한사람 이게 여러분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여러분 주변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있습니다. 너와 네 집 너의 가문, 너의 일터 거기가 다 현장이다. 전도 의식해봐라. 나를 중심으로 생명이 살아난다면 여러분은 가장 귀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가장 큰 일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전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삶 자체가 전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나그네 아닙니다.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어요. 나그네는 방향 목적 없이 그냥 막 사는건데 우리는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습니다. 천국을 두고 전도자의 길을 가는 게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어요. 우리는 또한 흑암 꺾는 정복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목적을 두고 가세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주변의 사람을 살펴보면서. 기도를 시작하세요. 주변의 사람의 명단을 만들어놓고 여러분이 명단을 놓고 기도할 때 불신자들을 놓고 기도하는 게 엄청난 사건이에요. 그렇잖아요 그 영혼 때문에 기도한다 이건 엄청난 일이에요. 누가 기도하겠어요. 저도 안 믿는 친척들을 놓고 기도해요. 그 이름 놓고 기도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는 축복이다. 명단을 놓고 기도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굉장한 축복입니다. 영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일이거든요. 기도로 시작하면서 구원의 감격을 누리시기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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