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장6-7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항상 할 것은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올해가 굉장히 중요한 시간표에요. 총회도 그렇고 우리 교회가 중요한 시간표인데 하나님이 선교의 문 열어요. 줌으로 파키스탄 쪽이 열리고 태국은 가야 되고. 하나님이 진짜 전도, 선교 해라. <항상 할 것> 무엇을 항상 해야 되나. 구역 공과 말씀 제목이 참된 행복이 나왔어요. 주제가 기도입니다. 사람만 기도합니다. 기도 못 한다면 정말 힘들죠. 왜? 모든 걸 다 짊어져야 되니까. 기도의 시작은 감사로 하는 겁니다. 문제 해결 아닙니다. 왜 감사합니까? 하나님이 범사에 감사하라. 그게 바로 구원입니다. 구원은 영원한 겁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말이 뭐냐면 내 인생의 죄를 해결 받은 겁니다. 영적으로 사단에서 빠져나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멸망 지옥에서 빠져나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구원입니다. 우리의 감사는 구원에서 나와야 돼요. 범사. 구원은 안 변합니다. 이게 그리스도입니다. 참된 감사는 그리스도에서 나와야 돼요. 두 번째 기도는 말씀입니다. 말씀의 흐름을 타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말씀 없이 기도하면 내 생각에 잡혀있기도 합니다. 그냥 달라, 문제 해결. 그건 종교입니다. 진짜 기도는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걸 잡아야 돼요. 하나님 다 말씀했는데 난 귀 닫아버리고 기도한다? 이상한 거예요. 부모님 말씀하는데 애들이 안 듣고 혼자 하면 이상합니다. 시편107편20절 하나님이 말씀을 보냅니다. 그게 예배 시간이에요. 예배 때 말씀 보내서 나를 치유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보내서 위기에서 건져요. 하나님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게 응답이에요. 그래서 말씀 힐 때 갱신도 해야 되고 갱신이 응답이거든요. 나를 바꿔야 됩니다. 바꾸면 돼요. 기도는 감사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기도 흐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기도가 뭐냐면 집중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집중이에요. 세상은 집착합니다. 집착은 중독에 빠집니다. 생각이 분열되어요. 세상은 집착, 중독에 빠져서 마음을 뺏겨버렸어요. 오직 돈, 성공, 물질, 쾌락... 뺏겨버렸습니다. 영적 무능에 빠졌단 말입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중심을 회복시켜야 됩니다. 집중이 중심 회복이에요. 중심이 다 뺏겼는데 무슨 기도가 됩니까?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집중. 나를 살리는 집중이에요. 유튜브 얼마나 많습니까. 그거에 집착하면 다 뺏겨버려요. 시간 다 보냅니다. 실제 나를 살리는 집중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집중할 때에 하나님 말씀 잡고 기도하고 묵상도 하고. 그래서 이 말씀을 개인화시키란 말입니다. 자칫하면 우리 마음에 말씀 없다니까요. 교회 10년 나가도 말씀이 없어요. 왜? 다 뺏겼어요. 세상 말만 가득하고 사람 말 가득합니다. 말씀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말씀이 약속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보화입니다. 이 하나님 말씀을 우리 마음 그릇에 담아야 돼요. 자칫하면 우리 마음에 세상 것만 가득 차 있어. 세상 뉴스 이런 것만 꽉 차 있어요. 그러니 기도가 안 돼. 마음 없는데 뭐가 나옵니까. 기도는 마음에서 나오거든요. 이렇게 감사로 말씀을 타고 집중하면 네 번째 오는 게 치유입니다. 내가 바뀌어 버려요 이게 기도예요. 치유가 한마디로 말하면 영적 상태를 바꿔버린 겁니다. 치유가 되어집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날 바꿔버립니다. 치유되면 서밋 돼요. 세계복음화 하려면 정상 가야 됩니다. 다섯 번째 이렇게 가게 되면 미래가 보장 됩니다. 이게 흐름이에요. 우리 과거에 어떻게 살았냐면 세상과 사람 말이 나와 맞았어요. 당연하죠. 왜냐면 이렇게 살았으니까. 이제는 하나님 말씀과 내가 맞아야 됩니다. 이게 응답입니다.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맞아야 됩니다. 이게 응답이란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오는 거지 말씀도 없고 기도 많이 한다? 잘못하면 탄식입니다. 뭐 달라, 뭐 달라... 그건 진짜 기도 아니에요. 말씀과 내가 맞아지면 이때 내 인생이 응답의 자리에 가 있어요. 내 상태가 응답의 자리에 가 있다니까요. 축복의 자리에 가 있습니다. 정복자의 자리에 가 있어요. 이게 기도에 중요한 흐름이 되겠죠.
1. 항상 알고 누릴 것
1) 항상 같은 것 먼저 항상 같은 것이 있어요. 세월 가도 똑같은 게 있습니다. 세상은 너무 복잡해요. 인생이 복잡합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변화무쌍하고 창세기1장2절 상태예요. 이게 흑암입니다. 혼돈, 공허. 이게 인간이라니까요. 깜깜해요. 혼돈, 혼란스러워. 인생이 허무하고 공허해. 이런 세상에서 살기가 얼마나 복잡합니까. 염려도 많고 걱정 많고. 변화무쌍하고 복잡하잖아요.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어떻게 될지 몰라. 그런데 항상 같은 게 있어요. 문제가 항상 똑같습니다. 문제의 근본은 항상 똑같습니다. 이걸 다 알아야 돼요. 그래야지 문제 해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저기 휘둘려 가지고 정신 없어요. 춤을 추는 거죠. 인간의 문제 근본 뿌리가 똑같단 말이에요. 창세기3장에서 인류의 조상 아담이 타락했는데 그게 지금 똑같은 문제입니다. 그게 똑같아요.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하나님 떠난 문제. 여기서 모든 문제 다 왔어요. 그리고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 버렸습니다. 죄에 빠집니다. 이게 지옥 배경이에요. 아담의 이 사건이 지금도 똑같이 흐르고 있어요. 언제까지? 세상 끝날까지 똑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인간에게는 만 가지 문제 오는 겁니다. 우리 개인의 문제 오는 게 다 이 문제입니다. 여기서 온 거예요. 여기에서 문제 터진 겁니다. 여기에서 만 가지 문제 온 거예요. 여기서 정신병이 오는 거예요. 정신이 다 삐뚤어지고 우울증, 조울증, 공황증. 왜? 다 삐뚤어지니까. 그리고 삶에 고통이 들어오고 가정 문제 고통 많습니다. 다 여기서 온 겁니다. 먹고사는 땅이 저주받고 두려움, 근심, 염려 다 이 문제예요. 자살, 살인 다 이 문제입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 못 합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사람이 행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행복하잖아요. 이건 절대로 인간의 과학으로 해결 못 합니다. 발달하는 데 문제는 더 커져. 정신병자 더 많아져. 얼마나 공부 많이 합니까. 학벌로 해결 안 됩니다. 공부하고 돈 벌어도 해결 안 된다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다 가지고 벌고 성공하고 무너지는 겁니다. 우울증, 정신병 오는 거예요. 왜냐면 답이 아니거든. 그래서 지금 시대가 정신병 시대에요. 묻지 마 살인. 중독 시대에요. 안 행복하니까 빠져가는 거예요. 게임에 빠지고 술에 빠지고 중독에 빠지고 마약에 빠지고 쾌락에 빠져요. 어딘가 빠져가요. 정신없어. 괴로우니까 빠져가는 거예요. 마지막은 자살 시대죠. 아니 잘 사는데 왜 이러냐 말이에요. 왜? 근본이 안 돼요. 사람들이 착각하죠. 너 성공하면 행복하다, 공부 일등 하면 행복하다 해보니까 안 행복하거든. 해봤는데 정신 문제 오거든. 시달리거든. 문제의 근본을 안 바꾸면 해결 안 돼요. 두 번째는 답이 똑같아요. 답이 동일해요. 이게 복음이에요. 이거 찾으면 돼요. 간단한 건데 창세기3장에서 하나님이 창세기3장15절, 하나님이 바로 답인데 이걸 복음 그래요. 복음이 기쁘단 말이에요. 답이 없는데 답이 왔단 말입니다. 창세기3장15절은 가장 먼저 원수 마귀, 사단을 깨뜨려 버렸죠. 사단은 실제로 인간 모든 문제의 배후 실체이고 악령이거든요. 이것 때문에 일이 다 벌어져요. 자살, 살인이 귀신, 사단 역사입니다. 정신병, 귀신 역사에요. 이걸 막을 수 없어. 왜? 안 보이니까. 인간의 죄, 저주를 막은 게 이 속에 있습니다. 영원한 심판 지옥에서 빠져나온 길이 이 속에 있다니까요. 이게 복음이에요. 성경은 이 분을 여자의 후손. 여자의 후손이 왔어요.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에요. 인간은 안 돼요. 피차 마찬가지예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 여자의 후손, 인간의 씨를 안 받고. 인간은 안 되니까. 이 분을 메시야, 그리스도라 불러요. 그리스도라는 뜻이 뭡니까? 그리스도란 뜻이 뭐냐면 인간의 근본 문제 죄, 사단, 지옥 빠져나와서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천국 가는 길이 그리스도 그 말이에요. 그리스도만 답이에요.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야 됩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열심히 하는 거 아니에요. 열심이 답 아닙니다. 그건 상식이죠. 이것으로 답이 나야 돼요. 그리스도 복음을 잡으면 인생의 저주 떠납니다. 사단이 무너져 버려요.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그때부터 모든 것이 살아나요. 이 한 가지 몰라서 심지어 교회도 무너져요. 왜? 이걸 말 안 하고 이상한 신비주의 아니면 박애주의... 그건 답 아니에요. 박애주의, 신비주의 좋은 건데 답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체험하고 좋은 일하고 무너지는 거예요. 왜? 답은 그리스도에요. 이걸 기억을 하셔야 돼요.
2) 답 쪽에 서라 그래서 이제는 답 쪽에 서라. 답 쪽으로. 사람들은 문제 투성이입니다. 이 땅은 당연하죠. 문제 투성이죠. 이 속에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사는 방법이 뭐냐 하면 씨를 바꿔야 돼요. 이거 안 바꾸면 안 됩니다. 근본 바꿔야 됩니다. 팥 심은데 뭐 납니까? 팥 나잖아요. 콩 심으면 콩 나요. 그건 기본입니다. 하나님 떠난 이 씨를 심으면 고통과 재앙밖에 없어요. 씨를 바꾸시기 바랍니다. 수박 거두려면 수박씨를 심어야지 팥 심고 안 나온다니까요. 간단한 거예요. 씨를 바꾸면 돼요. 그리스도가 삶의 중심 되시길 바랍니다. 주인 되시길 바래요. 그래야 산다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니까요. 사람들이 착각해요. 돈 벌면 행복하다, 그건 착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 살아요. 우리 어릴 때는 배고팠는데 지금 잘 살잖아요. 그러면 행복이 넘치냐? 사람들이 안 행복해요. 씨를 바꾸면 열매 바뀝니다. 열심이 아니에요. 그리스도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근본이 바뀐다니까요. 세상은 문제 투성이에요. 왜? 당연하죠. 문제밖에 없잖아요. 문제 쪽의 사람들은 체질 돼요. 날마다 염려, 걱정, 문제. 말 들어보면 날마다 문제... 당연하죠. 왜? 답을 모르니까, 답 없으니까. 우리는 문제가 아니고 답 쪽에 서시기 바랍니다. 답이 그리스도란 말입니다. 생각도 바꾸고 다 바꿔야 돼요.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바뀌어 가면 가장 먼저 사단이 알아봐요. 이것들이 무너져 버려요. 더러운 귀신 떠나갑니다. 악신이 떠나갑니다. 내 인생의 저주가 떠나기 시작합니다. 신기하죠. 저는 이것 체험하고 신기하다. 제가 목사인데도 이것 몰랐다니까요. 열심히 기도하고 금식하고 성경 보고. 안 되는 거에요. 왜 그렇지? 내가 근본을 안 바꿨어. 껍데기를 했어. 그래서 답 쪽에서 서야 돼요. 복음, 이쪽에 서라.
3) 복음을 누려라 그리고 복음을 누리세요. 거꾸로 눌려. 늘 눌렸어요. 무거운 짐에 눌려서 허겁지겁 살아왔잖아요. 누리시길 바랍니다. 신앙은 누리는 거예요. 예수는 그리스 모든 문제 끝입니다. 이거 누리는 거예요. 문제 있죠. 하나님 계획만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의 뭘 믿습니까? 절대 주권이에요. 문제 왔습니까?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입니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니까요. 왜? 허락이라니까요.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끝을 말합니다. 여러분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문제 다 끝났습니다. 이게 십자가 다 이루었다 이 말이에요. 다 끝났다. 문제 있는데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와 계십니다.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이게 With. 하나님과 나와 함께, 항상 함께. Immanuel, 우리와 함께. Oneness 인생 전체 속에서 함께. 지금 문제처럼 보입니까? 문제처럼 보이지만 인생 전체 속에서 그 문제 바라보세요. 해석이 다르다니까요. 요셉이 감옥 갑니다. 큰 문제이죠. 전체에서 보면 문제 아니에요. 중요한 계획입니다. 여정이에요. 전체에서 보게 되면 여정이지 문제 아니라니까요. 지나갈 발판이란 말입니다. 잘 누리시길 바랍니다. 복음을, 그리스도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2. 항상 할 것
그러면서 항상 할 것 봅니다.
1) 항상 기뻐하라 첫 번째 항상 기뻐하라. 하나님이 항상 기뻐하라. 슬픈 일이 많지 기쁨 일이 많습니까? 어떻게 항상 기뻐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구원, 복음 때문에 기뻐하죠. 그래도 실제 문제 있잖아요. 문제 있는데 무조건 기뻐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면 기쁨이 와요. 답이 없어서 답답하지 답을 깨달으면 그렇구나.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인생 문제를 예배, 강단을 통해 답 찾으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말씀을 보내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편지와 같아요. 계속 말씀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 왔을 때 사람을 통해 답을 찾지 말고 예배를 통해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려면 기쁨이 생겨요. 하나님 계획이구나. 이게 찾아진다니까요. 문제 해결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의 중요한게 보인다니까요. 그리고 말씀을 통해 답을 찾으니까 내가 치유가 돼요. 내가 바뀌어요. 이게 기쁨이 돼요. 숨은 상처 치유 되죠. 그게 잔잔한 기쁨입니다. 이건 아무도 몰라요.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두 번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잠도 자지 마라 이런 얘기 아니죠. 쉬지 말고 기도 하라는 말이 뭐냐면 인생 모든 것을 기도로 다 바꿔라. 염려로 하지 말고 염려를 다 기도로 바꿔라. 사람 말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사람 말은 옳은 말 많이 있어요. 그러나 답은 아닙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이것 때문에 나중에 큰코 다칩니다. 참된 진리는 복음밖에 없습니다. 복음 아니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된다? 안 된다니까요. 잘 되는데 아니에요. 안 된다니까 요. 언젠가 알게 됩니다. 결국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계속 복음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문제 오잖아요. 위기도 옵니다. 갈등도 옵니다. 이거 왔을 때 잘 생각해야 됩니다. 재수 없네 그게 아니고 문제, 위기 왔을 때 먼저 당연하다. 당연하다 깨달아야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올 게 온 겁니다. 문제 갑자기 안 온다니까요. 오래전부터 진행하다 온 겁니다. 과거에 진행하다 온 거지 갑자기 문제 안 터진다니까요. 몸 아프다? 아니에요. 이미 오래 아팠어요. 아팠는데 나타났을 뿐이에요. 병원 가서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아프다가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당연하다 해야 됩니다. 필연성이 뭐냐 면 시간표에요. 때가 됐구나. 그게 올 때가 돼서 온 거다 해야지 재수 없다 하면 곤란합니다. 세 번째는 절대입니다. 분명히 그 속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야 돼요. 그게 중요합니다. 문제없는 게 아니에요. 다 있어요. 그래서 답을 찾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답을 찾는 거죠. 그 속에서 우리가 답을 찾으면 돼요. 그걸 못 본 사람은 헤매죠. 모르니까.
3) 범사에 감사하라 세 번째는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는 안 좋은 것도 감사하라는 얘기죠. 매사에 다 감사하라. 매사에 감사를 하는데 복음은 영원한 거예요. 세상은 바뀌어도 구원은 영원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영원합니다. 이게 영원한 거예요. 어떤 문제와도 우리는 영원히. 우리는 천국 시민권자요 하나님 자녀입니다. 영원한 거예요. 범사에 복음 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범사에 감사하는데 문제, 사건 왔을 때 좋은 것은 감사 당연한데 문제 왔을 때 문제처럼 보이지만 이 속에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습니다. 반드시 있어요. 그걸 찾으면 돼요. 로마서8장28절 합력해서 다 선을 이루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순간에 저주는 끝났습니다. 내 저주 예수께서 다 가지고 갔습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만 있어요. 이걸 잘 찾으면 됩니다. 문제까지도 축복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게 복음이에요. 문제도 축복입니다. 왜? 복의 근원이니까. 창세기12장2절 너는 복의 근원이다. 이게 신기한 거예요. 문제인 줄 알았더니 시간 지나니까 축복으로 바뀌어버리네. 합력해서 축복이 돼 버려요. 이게 복음이에요. 누리시길 바랍니다. 문제도 응답과 축복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진짜 믿음이에요. 문제 아니에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걸 발견해야 범사에 감사가 되는 거죠.
4) 성령을 소멸치 말라 네 번째는 성령을 소멸치 말라. 소멸이 불을 끈단 말이에요. 성령의 역사를 끄지 마라. 이 말은 성령께서 우리를 감동할 때 있어요. 예배할 때, 기도할 때 뭔가 마음이 감동 돼요. 이건 성령의 역사거든요. 그땐 여러분이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중요한 시간표거든요. 저도 옛날에 예원교회에 있을 때 그걸 많이 체감했거든요. 성전건축 하니까 기도하다가 성령이 감동을 해. 그러면 나만 알잖아요. 순종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이렇게 감동하냐면 그때 헌신을 하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려고.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축복하려니까 근거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축복하려고 하나님이 나한테 자꾸 씨를 심게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주를 섬기고 교회 섬기는 것이 축복입니다. 씨를 심게 해요. 그래서 거두게 하려고. 저도 깨닫고 나니까 그때 내가 그렇게 한 게 너무 감사하다. 그때 안 했으면 거둘 게 어디 있겠어요. 안 심어 놨는데. 그래서 성령의 감동.
5)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다섯 번째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예언이 뭐냐면 미리 알려주잖아요. 지금이 그게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강단을 통해 미리미리 말씀해요. 강단이 뭐냐 하면 미리 하나님이 말씀을 주는 거예요. 9월 주제가 뭐였습니까? 고난. 하나님 왜 9월에 고난입니까? 미리 말씀하셨어. 미리 말씀해요. 그래서 강단은 시편119편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우리가 캄캄한 길을 가는데 빛이 된다. 등이 밝혀져요. 빛이 꺼지면 헤매잖아요. 어두워서 길 안 보이니까. 강단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따라가면 돼요. 간단합니다.
6) 범사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그러면서 범사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헤아린다는 말이 뭐냐면 검사하면서 해라. 이 말은 자세히 잘 살펴보라는 뜻이 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걸 하려고 하죠. 그런데 조심할 게 기준이 다 나예요. 내가 기준이니까 다 맞아요. 왜? 내가 기준이니까. 내가 다 맞아요. 이게 큰 착각인데 나를 기준 하다 보니까 이게 문제란 말입니다. 나는 맞다고 하는데 나중에 후회된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기준. 그러다 보니까 보통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합니다. 해왔던 방식으로 또 해요. 습관적으로 하고 중요할 때 되면, 문제 생기면 옛날로 돌아와요. 내가 했던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어쩜 옛날로 돌아가. 원점으로 또 가버려요. 문제는 큰 착각헤요. 난 100% 맞다고 했는데 완전 아니에요. 혹시 여러분 그런 경험 안 해봤어요? 살면서 하잖아요. 투자하는 사람 보면 100% 맞아. 못 말려. 해보니까 아니네. 그럴 때 있다니까요. 맞다고 결정했는데 아니네. 혹시 후회한 적 없습니까? 작든 크든 간에 있을 수 있잖아요. 왜? 이게 기준이었거든.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냐면 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발라요. 그런데 그 길이 패망, 멸망의 길이었습니다. 늘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왜냐면 저도 목사지만 실수할 수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답을 찾았거든요. 그게 뭐냐면 옳은 말도 옳은 말 아닙니다. 복음만 맞습니다. 꼭 기억해야 됩니다. 옳은 말은 사람 못 살립니다. 복음만 맞다니까요. 이 부분이 결론 나야 돼요. 복음만이 답이에요. 옳은 말로 사람 못 살립니다. 옳은 말 이 땅에 많아요. 그러나 못 살려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성공, 행복 시리즈 해봤자 답 아닙니다. 선택할 때 늘 복음 쪽으로 가야 돼요. 이게 정말 복음에 유익한가? 자꾸 질문하세요. 이거 질문 안 하면 실수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정말 이게 교회에 유익한가? 이거 안 하면 방심합니다. 흑암에 잡혀서 옛날 길로 가요. 왜냐하면 체질이 그렇게 됐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앞선 주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그걸 모른다? 곤란합니다. 그리고 항상 전체에 유익한가? 그걸 봐야 돼요. 아무리 옳은 말도 전체에 유익 안 하면 절제해야 됩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왜? 복음 때문에, 교회 때문에. 항상 선택할 때 이렇게 돼요. 이걸 다른 말로 말하면 성령 인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거 안 되는 사람 반드시 마음에 갈등 옵니다. 갈등 치유입니다. 왜 갈등하냐? 나입니다. 나에요. 당연히 갈등하죠. 갈등이 치유되시기 바랍니다. 이건 마지막 치유입니다. 이건 한마디로 중심 치유. 중심이 빗나가서 안 돼요. 마지막 또 안 돼요. 왜냐하면 중심이 빗나가버려요. 이건 여러분을 보호합니다. 여기에서 한번 뛰어넘어 보세요. 하면 올라갑니다. 이거 못 올라가면 또 예전으로 갑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악은 버려라.
결론
마지막 결론 보겠습니다. 항상 먼저 할 것이 있어요.
1. 눈 뜨자 마자 신앙 고백 첫 번째 아침 시작할 때 눈을 뜨자마자 신앙 고백하세요. 눈 뜨면 사람들이 고민합니다.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어젯밤 고민된 것 또 염려해요. 눈 뜨면서 고민, 걱정하네. 그렇게 하지 마시고 눈 뜨면서 신앙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고백하세요. 그리스도로 시작하세요. 입술로 그리스도를 선포하면서 시작하세요.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감사. 구하시기 바랍니다. 눈 뜨면서 그리스도 선포하세요. 왜? 그리스도가 흑암 꺾는다니까요. 염려, 걱정 하지 마세요. 물론 문제 있겠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눈 뜨면서부터 바꿔야 됩니다. 첫 단어부터 그리스도 해야 돼요.
2. 기도로 시작 두 번째 모든 걸 기도로 시작하세요. 일부터 안 됩니다. 기도부터 하세요. 일도 기도 속에서 하세요. 늘 하나님 앞에서 질문하고 삶이 돼야 돼요. 기도가 특별한 게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늘 질문하세요. 어떤 사람은 정해놓고 밀어붙이는 사람 있어요. 그게 실수입니다. 욕심, 동기라니까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그만둬야 됩니다. 왜? 그게 사는 길이라니까요.
3.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질문 세 번째는 마지막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최종적으로 중요한 결정할 때는 꼭 질문해 보세요. 서두르지 마시고. 이게 뭡니까? 마지막은 정말 이게 하나님의 뜻이 맞습니까? 질문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하나님 주인이고 생명의 주관자라니까요. 내 뜻을 이루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뜻이 맞는가? 하나님의 계획이 맞는가? 항상 이 부분을 질문하세요. 그러면 혹시 잘못돼도 하나님이 자꾸 수정해줘요. 동기가 문제 돼요. 밀어붙여요. 금방 될 것 같아요. 이게 나중에 큰 실수거든요. 그래서 항상 마지막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하나님 뜻이 맞습니까? 항상 할 것 여러 가지 있지만 말씀 잡고 묵상해 보시고 삶에 적용해서 승리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 전도자료 > 주일강단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