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 말씀 오바댜서1장1절 한번 같이 보겠습니다. 신앙고백 드리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하겠습니다. “명성과 칭찬 얻는 인생이 됩시다” 오늘 우리 명성교회가 2주년 예배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고 교회가 교회적인 색깔을 띨 때가 왔습니다. 오늘 제목은 <두 종류의 인생 흐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축복된 흐름을 탔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의 제목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오늘 핵심 단어는 ‘흐름’ 입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흐름을 잘못타면 나중에 결과에 문제 옵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고 혹시 잘못된 흐름이 있다면 바꾸시고 정말 축복된 흐름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은 크게 말하면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두 종류의 인생 흐름> 입니다. 막연한 게 아니고 흐름대로 갑니다. 출발이 잘못되면 결과도 잘못됩니다. 그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 것은 한마디로 세상의 재앙을 막는 것입니다. 이게 교회의 본질 사명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흐름을 바꿔야 돼요. 축복의 흐름을 만드는 게 교회의 근본 내면 모습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가문의 재앙 막아야 돼요. 또 지역의 재앙 막고 가문에 축복된 흐름 만드는 게 성도의 흐름입니다. 교회란 것은 단순한 게 아니고 흐름을 바꾸는 거죠. 오늘 오바댜서는 에돔이란 나라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에돔이 뭐냐? 성경의 시작을 보게 되면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 가문의 흐름이죠. 이삭이 쌍둥이를 낳습니다. 그 쌍둥이가 에서와 야곱입니다. 에돔 족속은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그 후손들이 나중에 시간 가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으로 서게 되고 심판 받게 됩니다. 그런데 야곱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원조가 되죠. 똑같이 태어난 쌍둥인데 에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쪽으로 가버리고 야곱은 하나님 쪽으로 가면서 세월이 가면서 완전히 갈라지게 됩니다. 흐름입니다. 그래서 시작은 작은 차이 같지만 미래 후대에는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 떠난 흐름

첫 번째 어떤 흐름이 있냐면 ‘하나님을 떠난 흐름’이 있습니다. 이게 막연한 게 아니고 결국 흐름대로 가기 때문에 잘 보시길 바랍니다.

1) 아담의 흐름
하나님 떠난 흐름의 시작이 아담으로 시작합니다.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요 시조입니다. 아담의 흐름이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1장1절에‘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만물이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있죠. 하나님께서 인간을 특별 창조합니다. 창세기1장27절28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합니다. 이게 근본입니다. 문제는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 버립니다. 인간 비극의 시작입니다. 결국 아담의 흐름은 하나님 없는 흐름을 말합니다. 인간의 조상이 하나님 떠남으로 하나님 없는 흐름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 흐름의 내면에 영적세계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사단이 들어왔습니다. 인간은 나도 모르게 사단에 묶여 있습니다. 운명 그럽니다. 이걸 우리가 죄라고 말합니다. 결국 아담의 후손들은 출생부터 하나님 없이 사단과 죄의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나와 상관없이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성경 로마서5장12절‘한 사람 아담을 통해서 후대가 다 빠졌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원죄라고 말하기도 하고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묶이게 됩니다. 아담의 흐름은 축복의 흐름이 아니고 뿌리가 사단과 죄의 배경으로 출생해 나오기 때문에 성경은 이 흐름의 본질은 ‘진노의 백성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흐름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이 흐름은 너무 자연스럽게 출생하면서 이렇게 태어나고 이렇게 살아갑니다.

2) 흐름의 결과
그럼 이 흐름을 그냥 타고 가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게 되냐면
(1) 영적 문제
첫 번째 인간에게는 눈에 안 보이는 영적세계에 문제 옵니다. 이걸 영적인 문제라 말합니다. 그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사단이 개입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단 숭배합니다. 사단은 안 보이잖아요. 그게 뭐냐면 우상 숭배입니다. 이제 피조물을 믿기 시작합니다.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인 나무 섬기고, 돌 섬기고, 심지어 음식 밑에 절하고, 돼지 대가리 밑에 절하고 하잖아요. 우상과 온갖 잡신, 미신, 제사 이런 것들이 이 땅에 문화로, 풍습으로 자리 잡아 버렸어요. 이것이 멸망의 흐름입니다. 사단과 더러운 귀신을 숭배하는 흐름으로 인간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게 아니고 인간의 삶 속에 그대로 문화화 됐어요. 가문의 풍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걸 장려하고 전통으로 가르칩니다. 심지어 책에서 가르칩니다. 근본이 하나님이 아니고 악한 영이 장악하고 있지요.
(2) 정신 문제
영적 문제 오니까 당연히 오는 게 두 번째는 정신 문제입니다. 이거는 당연한 거예요. 사람들은 참 평안이 불가능해요. 왜? 죄인이잖아요, 길 잃어 버렸잖아요, 악한 영 역사하잖아요. 정신 문제인데 한마디로 말하면 자신에 대한 정체성 상실입니다. 도대체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내가 나를 모르겠어. 끝없는 공허함이 있어요. 인생이 뭔지, 어디서 왔지? 왜 살지? 어디로 가지? 몰라요. 그러니 열심히 살아가지만 늘 속은 공허합니다. 허무하고 뭔가 두려워요, 뭔가 불안합니다. 안식이 불가능해요. 문제는 악령이 존재 하거든요. 그래서 이 악령의 활동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악몽 꾸기도 하고 가위 눌리기도 하고 더 심해지면 헛것 보이고 들리기도 하고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 가질 수 있고, 배울 수 있지만 안식은 불가능해요. 그리고 양심이 바를수록 그 마음에 끝없는 죄의식이 있습니다. 그러니 평안이 없잖아요. 죄 피할 수 없잖아요 다 죄인인데. 죄책감 있습니다. 죄에 대한 보응 두렵습니다. 뭔가 끝없이 속은 복잡합니다. 이게 인간의 모습이거든요.
(3) 육신 문제
세 번째는 육신 문제 와요. 이게 드디어 몸으로 드러납니다. 영적 문제, 정신 문제는 안 보이지만 이것이 밖으로 불거져 나오는 게 육신 문제에요. 뿌리가 병이 들어 버리니까 막 튀어 나와. 육신 문제가 뭐냐면 불거져 나온단 말입니다. 그래서 육신 문제 중에 가장 크게 와 닿는 게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여러분 가정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가정, 육신이 모여 사는 가정에 문제 와요. 멀리서는 안 보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족끼리 모여서 살다 보니까 이런 근본이 잘못 됐기 때문에 가정에 끝없는 문제가 드러나요. 가장 가까이 부딪히는 게 부부입니다. 부부는 아예 못 숨기잖아요. 다 드러나 버리잖아요. 그래서 부부 간에 갈등 많아요. 행복? 아닙니다. 갈등밖에 없어요. 행복 기대한 만큼 상처 받습니다. 그러니 이 가정이요 보통 힘든 게 아니에요. 속된 말로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이게 보통 사건 아니에요. 끝없는 무거운 짐이라. 행복을 찾아 결혼했지만 현실은 고통입니다. ‘내가 저 인간 잘못 만났다’ 아니에요.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죄송합니다. 다 비슷해요. 사람은 본질 똑같습니다. 겉은 멀쩡하죠? 아닙니다. 그러잖아요. 누가 그러잖아요. 당신 신랑, 아내 참 참해 보인다고. “살아 보세요!”하잖아요. 아니란 얘기죠. 어쩔 수 없어요. 왜냐면 인간은 이렇게 태어나서 가기 때문에. 그리고 특별히 우상 숭배나 미신, 점술 많이 하게 되면 그런 가문은 열심히 살아가는데 자꾸 우환이 옵니다. 이건요 안 보이는 어둠의 역사입니다. 또 어떤 집은 사고가 자꾸 나. 불안해서 못 살겠어. 악령의 역사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사람은 똑똑하고 바른데 삶은 자꾸 어그러지는 거예요. 바르게 하고 싶은데 내 맘대로 안 되는 거예요. 왜냐면 운명에 묶여서, 악령에 묶여 갖고. 그러다 보니까 행복을 원했는데 고통이 오니까 어떡합니까? 사람들이 고통 피하고 싶잖아요. 이걸 피하기 위해 사람들 어떡합니까? 서서히 길을 찾는 것이 어딘가 잘못된 집착에 빠집니다. 이게 인간이 서서히 병들어 가는 겁니다. 조금 더 지나면 이게  중독이 돼버려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금방 쉽게 찾는 게 술입니다. 보통 사건 아니에요. 다 망치거든요. 좀 고급스럽다. 마약입니다. 아이들 쉽게 뭡니까? 게임입니다. 어른들 숨어서 도박에 빠집니다. 행복 안 해요. 어딘가 행복 하고 싶어. 쾌락에 빠져요. 타락에 버립니다. 점점점점... 결국 행복을 위해 찾아가지만 도리어 인생을 망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컷 살고서 결국 사단의 덫에 걸려서 나중에 빼도 박도 못 하는. 심지어 가정까지 깨져버리는. 더 심각한 문제로 변해서 나중에 막다른 골목에 가버려요. 그러다 보니까 자살까지 하잖아요. 이게 인간이 가는 모습입니다. 인터넷 보니까 연쇄 살인자 정두영씨. 그 분이 교도소 탈출을 시도하다가 걸렸어요 마지막에. 이 분이 교도소에서 사다리를 만들었어요 4미터짜리. 그 정도로 뛰어난 사람이에요. 나오다 걸렸는데 이 사람이 1999년도에서 2000년도 사이에서 9명을 죽였어요. 문제는 판사와 변호사가 물어 보니까 마음에 사람 죽였다는 죄책감도 없고 아무 감각이 없는 거예요. 왜 이렇게 죽였냐? 이 분 답변입니다. “내 마음에 악마가 있다” 고백이에요. 맞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해 돼요. 그 사람 자기 정신 아니라 사단이 속인 겁니다. 마귀는 살인자거든요. 그러니까 통제가 안 되고 결국 이런 일이 벌어져서 마지막에 무너지잖아요. 만약에 자살이 끝이라면 웬만하면 자살해도 괜찮아요. 복잡한 세상. 그런데 끝이 아니란 말이에요.
(4) 내세 문제
결국 인간은 내세 문제 걸려요. 지옥 갑니다. 마귀는 지옥 데리고 갑니다. 마귀의 마지막 종착지는 지옥입니다. 이 지옥은 영원한 저주에요. 이건 표현 못 합니다.
(5) 후대 문제
이거 못 끊어요. 우리 자녀들에게 또 끝없는 대물림 갑니다. 이게 인간의 흐름입니다. 여기서 열심히 산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답은 아닙니다. 돈 번다. 답은 아닙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 못 해요. 이게 모든 사람들의 흐름입니다. 특별한 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갑니다.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이걸 바꿔야 돼요.

2. 하나님을 찾는 흐름

그래서 오늘 두 번째는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제시 하겠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답답하니까 하나님 찾습니다. 뭔가 찾아요. 괴로우니까. 하나님을 찾는 흐름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찾는다? 찾아지지 않습니다. 못 찾아요. 왜냐면 이미 묶여 버렸어. 죄, 사단 못 빠져 나옵니다. 인간이 빠져 나오려면 흐름 바꿔야 돼요. 아담의 흐름을 끊어야 돼요. 이걸 막아야 됩니다. 아담의 흐름의 핵심이 죄입니다. 사단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영원히 지옥 갑니다. 죄, 사단, 지옥 끊어야 돼요. 그런데 문제는 죄, 사단, 지옥은 인간이 손을 쓸 수 없어요. 손 못 쓰는 문제입니다. 해결 할 수도 없고. 이것을 끊어야 되는데 죄와 사단, 지옥을 꺾는 그 단어가 나와요. 이것을 없애는 게 있어요. 그 단어를 성경에 찾아보니까 ‘그리스도’ 란 말입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죄와 사단과 지옥을 깨뜨려 버리고 빠져나오는 길’ 이 말이에요. 우리가 하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 고백은 위대한 고백이에요. 한마디로 인생의 답을 말합니다. 그럼 그리스도란 말이 뭐냐면 3가지입니다. 원뜻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인데 첫 번째 선지자, 두 번째 제사장, 세 번째 왕 입니다. 이 3가지를 묶어 그리스도, 풀면 선지자, 제사장, 왕 3가지입니다. 선지자란 뜻은 길을 말해요. ‘하나님 만나는 길’ 이 말입니다. 제사장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인간의 죄를 해결 하시고’ 이 뜻입니다. 왕은 권세, 힘입니다.‘사단과 마귀를 이기신’ 이 뜻입니다. ‘죄와 사단을 멸하고 하나님 만나는 길, 운명에서 빠져 나오는 길’ 이게 그리스도에요. 그럼 그리스도가 누구냐 도대체? 그 분의 이름이 성경 마태복음1장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거예요.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이건 위대한 말이에요. 그런데 그리스도란 말을 사단이 가장 두려워합니다. 이걸 못 쓰게 만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에서는 ‘그리스도’란 말을 못 쓰게 합니다. 이 단어 못 써요.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못 쓰게 합니다. 크리스마스란 뜻이 뭐냐면 ‘그리스도께 예배’입니다. 예배하는 날, 그리스도의 날 이 뜻인데 크리스마스 속에 그리스도가 들어갔거든요. 그러니까 쓰지 말라. 미국은 못 쓰게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라 하지 않고 할러데이로 바뀌었어요. 그냥 쉬는 날이다. 왜? 그리스도가 선포되면 사단이 무너지기 때문에 마귀가 싫어하거든요. 사람들은 모르고 이걸 없애 버렸어요 마귀의 속임수에 속아서. 그리스도 없앤 미국은 앞으로 사고 많이 생깁니다. 사단 역사하기 때문에 특별히 총기 사고 많이 일어납니다. 심각한 문제 와요. 제가 볼 때는 미국은 자체 총기 사고 때문에 아마 많이 무너질 거예요. 통제 안 되거든요. 묻지마 살인 일어나죠. 왜? 악령 역사하면 정신없거든요. 그래서 그리스도란 말이 뭐냐면 모든 재앙을 막는, 저주를 막는, 사단을 깨뜨리는, 지옥을 깨뜨려버리는, 빠져나오는 길 이 말이에요.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는데 두 가지 흐름이 있어요.

1) 교회의 두 가지 흐름
교회도 두 흐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 분별해야 됩니다. 교회를 비판하는 게 아니고 흐름이란 말이에요. 어떤 흐름이 있냐면
(1) 오직 복음만 강조하는 교회
오직 복음만 강조하는 교회 있어요. 때론 답답합니다 이건. 왜냐? 반복되기 때문에. 그러나 반복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늘 말해야 돼요. 세상문제, 재앙을 이기는 답이 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전도, 선교 말합니다. 늘 이것만 말해. 구제, 봉사도 안 해. 하긴 하지만 주목적이 아니에요. 오직 그리스도 말한단 말이에요. 이런 교회 있고
(2) 다른 거 강조하는 교회
두 번째는 다른 거 강조하는 교회 있어요. 박애주의 강조하는데 있습니다. 구제, 봉사 많이 하는데 있습니다. 신비주의 합니다. 능력 체험, 은사 체험. 병고치고 뭔가 능력 능력 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좀 똑똑한 데는 어떡합니까? 사회운동 합니다. 정의를 외치고 사회를 바르게 구현하고 이런 것 합니다. 아니면 어떤 데는 윤리, 도덕 강조합니다. 술 먹지 말라, 담배 피지 말라 이거 강조하는데 많이 있습니다. 다 좋은 겁니다. 박애주의, 신비주의, 사회운동, 윤리, 도덕 이런 것은 본질 아닙니다. 이것은 아무리 구제, 봉사해도 그것이 사단을 못 이깁니다. 그 구제, 봉사가 죄 해결 못 합니다. 그 구제, 봉사가 지옥 해결 못 합니다. 그 능력 체험이 해결 못 합니다. 아무리 정의 외쳐도 그것이 해결 못 해요.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그것이 해결 못 합니다. 이걸 강조하는 것을 우리가 종교생활 그래요. 생명 없는 껍데기란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하게 되면 나중에 무너져 버려요. 왜? 그것은 답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교회라 할지라도 우리가 분별해야 돼요. 오직 그리스도 말해야 됩니다. 이 복음 말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재앙 못 막습니다. 이런 두 가지 흐름이 있고요. 

2) 성도들의 두 가지 흐름
두 번째는 성도라 할지라도 성도들도 두 흐름이 있어요.
(1) 에서형 성도
어떤 흐름이 있냐면 새가족은 어쩔 수 없겠지만 에서와 같은 흐름이 있어요. 에서란 말은 몸은 교회 왔어요. 아버지, 엄마가 교회 나왔거든요 이삭이. 믿음 생활하는 집안인데 에서는 몸은 교회 나왔지만 관심은 늘 세상에 있어. 그러다 보니까 에서는 옛 사람 그대로에요. 교회와도 전혀 변화 안 됩니다. 왜? 관심이 다른 데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몸이 교회 왔을 뿐이지 그 마음은 늘 나 중심, 돈 중심, 성공 중심에 빠져 있어요. 말씀이 안 들어와요. 은혜 받아도 성공, 돈 쪽에 움직이지 다른 데는 안 움직여. 그리고 나 중심이란 말입니다. 이게 불신자 상태거든. 교회까지 와서 이렇게 흐름을 타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흐름을 타게 되면 어떤 문제 오냐면 본인은 교회 나오지만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니까 다음 후대에게 복음 못 전해요. 그래서 후대, 다음 대 되면 거의 복음 끊어져 버립니다. 왜냐면 잘 모르니까. 또 후대가 교회 안 나가도 별로 관심 없어요. 잘 모르니까. 이런 흐름이 있어요. 이걸 좀 조심해야 됩니다.
(2) 야곱형 성도
그리고 오늘 말씀대로 야곱입니다.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원조입니다. 야곱형이란 말은 그리스도의 제자의 흐름이 있습니다. 이 제자란 말이 뭐냐면 생을 거는 거죠. 여러분 교회를 오해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뭔 줄 아십니까? 교회는 평생 헌신하는 곳 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요. 그냥 헌신하고 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생명 바쳐 헌신하는 겁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오해 할 수 있죠. 왜냐면 교회는 뭐 다 갖다 바치냐? 잘못보면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헌신해야 돼요. 그게 사는 길입니다. 그래야 세상 살립니다. 교회가 몸 사리고 안 하면 세상 죽습니다. 살릴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신기합니다. 하나님은 헌신을 요구해요. 그런데 헌신인 줄 알았더니 하나님께 헌신하려면 우리가 뭐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헌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흐름을 만드는 비밀입니다. 이게 역사거든요. 그래서 인류 역사를 보게 되면 복음 들어와서 헌신한 민족이 세계 지배 했습니다. 한때 유럽입니다. 유럽이 교회가 세워지면서 전 세계에 선교사 보내고 헌신 했어요. 한때 이 유럽이 세계를 지배합니다. 그런데 유럽이 배가 부르면서 복음을 놔버렸어요. 이 복음이 미국 건너갑니다. 미국이 전 세계에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헌신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주도권 잡습니다. 그런데 미국도 지금은 복음이 끊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이것이 한국에 왔어요. 참 이게 은혜인데요.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입니다. 한국 교회들이 애썼습니다. 어려울 때 선교하고, 교회 짓고 정말 자기 쓸 것 아껴가면서 했어요. 그런데 보세요. 한국이 기적의 나라에요. 설명 못 하는 나라입니다.
한때 브라질 대학에서‘한국 좀 연구하자’많은 대학교들이 연구를 했어요. 우리 좀 잘 살아보자 해서 연구 했는데 답이 없는 거예요. 왜? 이 나라 보니까 땅이 너무 좁아, 또 자원이 없어, 정치 썩 잘하지 않아, 남과 북이 갈라져 늘 전쟁 대기 중이라 이런 나라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런 나라가 1950년도입니다. 전쟁으로 완전 망해버렸어요. 망해도 너무 망했어. 맥아더 장군이 와서“이 나라는 100년 가도 회복 안 된다” 왜? 너무 무너졌거든. 국민성 그렇지, 못 배웠지, 자원 없지 보니까 희망이 없어 도대체. 이런 나라가요 60년 만에 대영제국 앞서 간다니까요. 이거요 설명 못 해요. 그래서 연구 하다가 결론은 대한민국 뭐냐? “기적의 나라다. 뭐 배울 게 없다.” 왜냐면 뭐 있어야지. 이게 복음입니다. 그리스도란 말이 뭐죠? 재앙을 막고. 세상을 축복의 흐름으로 만드는 게 복음이요 그리스도, 교회. 놀라운 역사거든요. 교회는 헌신하지만 아닙니다. 헌신이 아니고 그걸 통해서 하나님께서 헌신하도록 우리를 축복하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헌신처럼 보이지만 약속입니다. 누가복음6장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흔들어 넘치도록 줄 것이다’ 또 심지어 마가복음10장29절30절 보니까 ‘나와 복음 때문에 네가 헌신하느냐? 내가 100배를 주겠다’ 대한민국은 100배를 받았어요. 6.25 후 60년대 넘어서 70년대는요 우리나라 필리핀 보다 훨씬 못 살았어요. 한 3배 못 살았어요. 6.25 때 북한이 더 잘 살았어요 자원 많아서. 우리나라 못 살았습니다. 여러분 이 복음이 뭔지 아십니까? 흐름이란 말이에요. 우리 같이 한번 해봅시다 “우리는 가문에, 지역에, 민족의 재앙의 흐름을 막고 축복의 흐름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이게 복음이에요. 그런데 너무나 사람들이 교회를 오해해요 복음 오해하고. 교회가면 다 바친다? 바치죠. 아닙니다. 사는 길이라니까요. 그래서 이게 비밀이에요. 그래서 그 비밀을 알고 헌신하는 사람들, 즉 야곱형 사람을 통해서 이 땅에 교회가 지속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처, 시험 안 받아요. 왜? 그냥 해야 돼. 왜냐면 생명이니까. 살아야 되니까 해야 되죠. 누가 이해합니까 모르죠. 평생 하다 가는 거예요. 이게 복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이해한 사람을 통해서 교회가 유지 됩니다.

3) 명성교회의 흐름
명성교회 2주년 예배입니다. 명성교회 뜻이 천명완성‘하나님의 명령을 완성하는 교회’인데 교회가 크다, 작다 떠나서 교회 방향입니다. 성도들과 렘넌트가 가야할 방향입니다.
(1) 복음 중심
항상 교회는 복음 중심으로 가야 돼요. 복음 떠나면 끝입니다. 그건 교회가 아니고 건물 돼버려요. 이게 첫 번째입니다.
(2) 교회 중심
두 번째는 복음을 담고, 유지하고, 보존해야 됩니다. 그게 교회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담는 그릇과 같아요. 유지하고 전달하는 그릇입니다. 교회는 이 땅에 마지막 재앙 막는 마지막 저지선입니다. 그래서 무너지면 세상은 대책이 없어요. 교회가 무너져 버리면 이 땅은 사단이 득세합니다. 앞으로 교회가 참 중요한데 만약에 교회가 힘 못 쓰면 우리나라는 자살이 부쩍 늘어나게 됩니다. 심각한 문제 와요. 이게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오게 되고. 정신이 다 무너져 버리니까 젊은 부모가 자식 죽입니다. 그런 때가 이미 왔잖아요. 왜냐면 정신 파괴 되니까. 부모들 자식에게 효도를 기대하면 그건 큰 착각입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
지 마라’ 해야 돼. 어떤 부모는 태권도 배워야겠다. 왜? 애와 싸울 때 한번 해보려고. 농담 같지만 아니에요. 이제는 효 사라집니다. 지금 어떤 시대 오냐면 선을 싫어합니다. 악을 좋아하는 시대 왔습니다. 그리고 무정합니다. 인정사정 없어요. 눈물 한 방울 없어 사람 죽여도. 이게 악한 사단 역사거든요. 부모를 거역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다 뺏겼어요. 어디에? 하나님 이건 관심도 없어. 오직 돈. 너무 돈 사랑하다 보니까 돈 때문에 어떤 분은 그러더라고 보험 넣었어. 남편을 위해서. 남편 암 걸렸어. 이 부인은 지금 기대가 충만해. 왜? 남편 죽으면 돈 탄다. 안 죽었어 실망 했어. 그렇다니까요. 이상한 시대 왔어요. 돈이요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필요하지 답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너무 자기를 사랑해. 나밖에 몰라. 극단적 이기주의. 그래서 내게 도움 안 돼? 부모도 필요 없어, 자식 필요 없어 다 떼내 버려. 이게 마지막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완전 타락 시대. 쾌락입니다. 온 땅이 동시 타락 왔어요. 동성애 별게 다 오잖아요. 밀려와요. 그런 식으로 온 땅은 서서히 이렇게 무너져 갑니다. 가장 많은 병이 뭐냐? 지금 시대가 정신병 입니다. 정신병동 돼 지구가. 이런 악한 시대에 복음 중심으로, 교회 중심으로. 교회 무너지면 끝이거든요.
(3) 목회자 중심
그리고 목회자 중심으로 가야 됩니다. 이게 질서입니다. 이게 우리 명성교회의 흐름이란 말이에요.
(4) 전체와 함께
마지막 뭐냐? 전체입니다. 전체와 함께 가야 돼요. 나만 아니에요 우리 명성교회만 아니고 전체 함께. 더불어서 함께 가야 됩니다. 살리는 중심으로 항상 복음 중심으로, 교회 중심으로, 목회자 중심으로, 전체 함께 가는 중심. 함께 가려니까 우리가 할 일이 뭐냐면 양보해야 돼요. 너무 나를 주장하면 함께 못 갑니다. 뭔가 그릇을 준비해야 돼. 이게 우리 명성교회의 흐름 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우리가 세계복음화 해야 되요. 세계복음화 하는 것은 당연한데 이렇게 준비 되면서 가야 됩니다. 이것이 축복의 흐름입니다.

결론

결론 보겠습니다.

1. 흐름을 바꾸는 자

첫 번째 저와 여러분은 흐름을 바꾸는 자 돼야 돼요. 이대론 안 됩니다. 막연한 기대 그건 착각입니다. 흐름대로 갑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 인간은 아담을 통해 내려 왔어요. 그 아담의 뿌리가 하나님 없는 흐름입니다. 이것은 죄와 사단과 영원한 지옥까지 가는 멸망 흐름입니다. 이것 끊고 회복하는 것을 복음 그래요. 복음이란 말이 뭐냐면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게 사는 길이에요. 성경 출애굽기20장4-6절 보니까 아담의 흐름을 타게 되면, 우상 숭배 하게 되면 아무리 훌륭한 가문도 그 가문이 3-4대 못 가서  주저앉아 버려요. 사람이 나쁜 게 아니고 이 악령 때문에. 그러나 이걸 끊어버리고 복음의 흐름 타면 그 가문은 1,000대의 축복을 말합니다. 이건 대단한 일이거든요. 멀리 볼 때는 엄청난 사건이에요.

2. 새로운 흐름

두 번째 우리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야 돼요. 정착 시켜야 돼요. 만약에 우리 집안이 제사, 우상 숭배 한다 끊어야 됩니다. 끊고 예배로 바꿔야 됩니다. 새로 흐름 바꿔야 돼요. 그래서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우상, 미신 믿지 말고 예배드리고. 그리고 어려울 때 기도하고. 사람 살려야 됩니다. 전도입니다. 그 속에서 일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막무가내 일이 아니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가면서 일을 해야 돼요. 그래야지 우리 인생의 수고가 안 무너져요. 일만 해. 나중에 결국 무너집니다. 왜냐면 사단 못 이긴다니까요. 재앙 못 막고. 그래서 나중에 돈 다 벌고 가족은 해체 돼버리고 정신병 옵니다. 참된 성공은 말씀, 기도, 전도 속에서 학생은 공부하고 어른들은 일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야 돼요. 이런 흐름을 정착을 시켜야
돼요 우리 가정 가문에.

3. 올바른 흐름 전달

올바른 흐름을 전달해야 됩니다. 왜냐면 끊어지면 또 죽어요. 단순히 우리만이 아니고 자손 대대로 바르게
가야 하기 때문에 흐름을 전달하는 사람들. 그럼 우리 자녀들에게 내가 뭘 전할 것인가? 생각해봐야 됩니다. 가르쳐야 됩니다.“항상 너는 복음 중심으로 가거라”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두 번째 “너는 교회 중심으로 가거라”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너는 항상 목사님과 함께 가거라” 가르쳐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너만 생각하면 안 된다 전체를 바라 봐라 항상”
세계적 부자 록펠러 입니다. 록펠러 어머니가 이걸 가르쳤어요. 록펠러한테 “너는 이렇게 살아라” 내용이 뭐냐면 네가지만 소개 할께요. 첫 번째“너는 평생 동안 예배 성공해라” 그리고 “예배드리는데 뒤에 있지 말고 앞자리로 가라” “예배 시간에 좀 일찍 가서 예배 드려라 준비해라”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본 교회에서 예배 드려라. 두 번째 “너는 교회에서 하는 일은 무조건 도와라” 세 번째 “오른 쪽 주머니에 십일조 주머니 만들어라” 왜냐면 사업 할 때 벌면 십일조 떼어 놔라 한 쪽에. 평생 너는 십일조 해라. 록펠러가 교회 2000개 세웠어요. 대학교 23개 세웠습니다. 네 번째 “너는 하나님 다음으로 목사님 섬겨라” 이렇게 했어요. 왜냐면 목사님과 옳은 관계 속에서 말씀을 통해 축복 오기 때문에 항상 목사님과 바른 관계해라. 행여라도 그거 틀어지면 말씀 끊어진다. 이 네 가지를 록펠러가 평생 지켰거든요. 록펠러는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 됐거든요. 이게 흐름이란 말이에요. 어머니의 흐름이 내려 가잖아요. 여러분들도 자녀들에게 무조건 공부하라, 돈 벌라 하면 그건 나중에 문제 옵니다. 그래서 분명히 가르쳐야 돼요 우리 자녀들에게.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세 군데서 인정받아야 돼요. 첫 번째 교회 와서는 아이가 목사님 마음속에 있어야 돼요. 중요합니다. 목사님 그럼 떡 주면 마음 있냐? 그건 관심 없어요. 이런 사람에 마음이 있어요. 정말 그 사람이 복음 중심이냐. 저는 그거 하나거든요. 이 사람이 정말 교회 중심이냐. 목사님 중심이냐. 이 사람 전체를 바라 보냐 아니면 나만 보느냐. 이게 중심이거든요. 그래서 렘넌트가 어려도 똑같습니다. 저는 마음에 항상 이런 사람이 마음에 있어요. 왜냐면 이 사람이 미래가 있기 때문에. 두 번째는 학교 가면 선생님 마음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집에서 선생님 욕하면 안 됩니다. 그건 굉장히 애를 버리는 거예요. 인격을 망가뜨리는 겁니다. 목사님 욕하면 안 돼요. 그건 그야말로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선생님 존경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바르게 갑니다.  세 번째는 집에서는 부모님의 마음에 있어야 돼요. 뭐 다 있겠죠 부모가 사랑하니까. 그러나 그렇지 안잖아요. 근심 드는 아이 있잖아요. 다릅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기본입니다. 목사님 마음속에, 이것은 영적인 겁니다. 선생님과 관계, 이것은 사회생활 입니다. 부모는 가정생활 아닙니까. 조화를 이뤄야 돼요. 그래서 교회와 사회생활과 가정에서 인정받아야 돼요. 이게 중요합니다. 그럼 여러분 학교 졸업 했잖아요.  여러분들 어떻게 하면 되냐면 여러분들 선생님은 누굽니까? 상사입니다. 인정받으세요. 중요합니다. 그게 비밀이거든요. 여러분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에게 인정 받으세요. 그것은 비굴한 게 아닙니다.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이렇게 흐름을 잘 만들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가문이 1,000대까지 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시대와 민족의 재앙을 막아야 됩니다. 이 민족의 전쟁도 막아야 됩니다. 어떻게든 교회는 지역에 유익 줘서 축복을 만들어야 돼요. 불신자라 할지라도 복을 받아야 돼요. 불신자가 복을 받습니까? 사단, 죄, 저주, 타락이 무너지거든요. 이게 무너지니까 안 믿어도 복을 받거든요. 이게 바른 교회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때문에, 우리 명성교회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 지역, 가문에 재앙이 떠나 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올바른 흐름이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