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앙고백 드리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서로 인사 하겠습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 입니다” 사람만 그렇습니다. 몸은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과 같습니다. 몸의 주인은 영혼이거든요. 영혼이 떠나버리면 몸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장소 이전을 하죠. 지상에서 천국으로 바꾸어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의 삶이 육신만을 위해 삽니다. 늘 먹고 마시고 입는 것, 그것만을 위해 살죠. 실제로 나의 본질은 몸이 아닙니다. 영혼 입니다. 몸은 집 입니다. 집에 살다가 주인이 가버리면 집은 폐허가 돼버립니다. ‘사람만 영적 존재’  ‘하나님 형상으로’ 먹고 마시고 입는 데만 살아오다 보니까 진짜 내 영혼의 본질은 거의 놓치고 살거든요. 인생이 허무하고 가져도 만족이 없고. 왜냐면 영혼이 만족 안 되니까.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흐름이 있습니다. 두 가지 흐름 입니다. 하나님의 흐름이 있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사단의 흐름이 있습니다. 안 보일 뿐이죠. 안 보이니까 사람들이 무시 하지만 두 가지입니다. 사단의 흐름이 뭐냐면 그게 우상 숭배 입니다. 우상이나 종교, 깃발 꽂은 무속 집. 이건 눈에 보이죠. 사단의 흐름 입니다. 이것이 바로 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우상이나 종교, 무속이 이 땅에 문화로 자리 잡았어요. 사단 문화 입니다. 이것이 전통으로 뿌리 내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풍습으로 사단 문화, 귀신 문화 입니다. 문화화 시켰기 때문에 심지어 교과서에 나와서 가르치기도 합니다. 장려합니다. 이런 흐름이 강해지면 악한 영이 역사하기 이걸 우리가 영적 문제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신병이 옵니다. 정신병이란 말이 뭐냐면 정신이 뒤틀렸다는 말입니다. 불안합니다, 두렵습니다, 악몽 꿉니다, 가위 눌립니다. 헛것 들립니다, 보입니다. 귀신 역사 입니다. 금산에 있을 때 금산 인삼제 있어요. 군수, 읍장 다 왔어요 유지들이. 뭐 하냐면 금산에서 제일 센 무당 10명 모아다가 돼지 대가리 세우는 거예요. 사람들이 참 무지하다’ 그리고 고사지내요. 군수들 나와서 절을 해요 돼지 대가리 앞에서. ‘우리 군수님은 돼지 보다 못 하구나’돼지 앞에 절을 하고 있더라고요. 몸도 병듭니다. 불치병 옵니다. 가정이 병들어요. 가정에 다툼도 많고 자꾸 불화가 생깁니다. 악령이 역사하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실체는 악령인데 안 보이니까. 삶에 우환이 와요. 불안하잖아요. 그러니까 또 점을 쳐서 날짜 보잖아요. 사단은 살인자요 악령 입니다. 그래서 자살, 살인들이 많이 일어나요. 이게 귀신 역사 입니다. 그리고 귀신들은 타락을 시켜요. 술 문화 타락과 범죄가 자꾸 일어납니다. 이게 악령의 역사 입니다. 얼마나 우리나라가 미신 많이 섬겼습니까. 이런 것들이 인생을 가난케 만들어요. 자꾸 사고 나고 다 뺏어 가버리고 불안하고 이런 흐름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흐름 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흐름 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성전이 세워진다는 말이 뭐냐면 그 지역에, 그 땅에, 그 주민들에게 드디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길이 열린 겁니다. 하나님 떠나서 그 지역이 사단과, 귀신과 소통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드디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문이 열리는 게 교회 입니다. 참된 복음 가진 교회가 세워지게 되면 악령이 물러가거든요. 그런데 교회 분별해야 됩니다. 첫 번째는 오직 복음만 계속 그리스도 예수를 말합니다. 또 하나는 자꾸 다른 것을 강조한단 말이에요. 구제, 봉사, 아니면 이상한 신비 체험, 은사 체험 자꾸 이런 거 하는 데 있습니다. 세상 못 이기고 교회가 무너져 버려요. 그리고 아예 근본 뿌리가 다릅니다. 마리아 숭배 입니다. 마리아는 아예 근본이 달라요. 그래서 교회라 할지라도 분별해야 됩니다. 교회는 복음 강조해야 돼요. 처음에는 답답합니다. 복음으로 답을 내야 돼요. 복음 강조 안하면 성도가 교회를 10년, 20년 다녀도 확신도 없어요. 복음이 답인데 이거 모르고 다른 거 하니까. 믿음 아닌 것 가지고 자꾸 하려니까 얼마나 힘드냔 말이에요. 천주교 나가는 분 만나서 “어르신 예수 믿고 구원 받아야 됩니다”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무슨 구원이 필요 있어? 필요 없어 나는. 그냥 천주교 나가는 거야” “왜요?” “그냥 종교 하나 필요하니까” 심지어 교회 나가는 분도 물어보면 몰라요. 그러니 어떻게 교회가 세상을 살리겠습니까. 확신도 없는데 무슨 전도를 합니까. 나도 못 세우는데 지금. 이런 시대 왔어요.

1. 성전과 그리스도

첫 번째입니다. 성전과 그리스도 입니다.

1) 성전과 그리스도의 관계
그러면 성전, 교회와 그리스도는 어떤 관계가 있단 말인가? 요한복음3장21절 예수님께서 “이 성전을 헐어라 내가 3일 만에 짓겠다” 이 때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 성전을 46년 동안 지었는데 어떻게 3일 만에 짓습니까?” 예수님 말씀, 이 성전은 곧 자기의 육체를 가르킴 이라고 나와요. 결국 성전, 교회는 곧 그리스도 입니다. 교회는 터를 어디다 닦아야 되냐면 고린도전서3장11절 ‘이 교회의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터가 돼야 돼요. 그리스도 위에 교회가 세워져야 돼요. 반석 위에 교회 세워야 돼요. 모래 위에 집을 세우면 다 무너져 버려요. 반석이 뭡니까? 그리스도 입니다. 마태복음16장18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이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교회는 반드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세워야 돼요. “세례요한 같습니다” 정의 위에 교회 세우면 안 돼요. “예레미야 같습니다” 박애주의 위에다가 세우면 안 돼요. 이건 교회 아닙니다. “엘리야 같습니다” 능력, 신비입니다. 이상한 신비, 은사, 능력 여기 위에 교회 세우면 안 돼요. “선지자 중 하나 아닙니까?” 이 말은 교회를 종교처럼 이해하면 안 됩니다. 이게 주가 되면 안 돼요. 이건 본질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스도가 본질이란 말이에요. 그리스도 위에 교회를 세워야지 음부의 권세가 무너집니다. 사단과 저주와 재앙 물러갑니다. 구제, 봉사, 신비, 능력 체험이 재앙 못 막습니다. 이 능력 체험, 박애주의가 사단 못 막는단 말이에요. 교회는 천국 열쇠가 있어요. 천국 열쇠가 그리스도 입니다. 구제, 봉사가 천국 열쇠 아닙니다. 상식이죠, 구원과 관계없고. 왜 구제, 봉사해야 됩니까? 전도하려고 문을 여는 차원이지 근본은 아닙니다. 이거 열심히 하면 믿음 있다고 하는데 이건 믿음 아니란 말이에요. 믿음은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질문 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신앙고백 해야 돼요. 그리고 교회의 머리 입니다. 에베소서2장22절 만물 위에 교회 세웠어요. 그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 입니다. 만물 위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왜? 구원하려고. 만물 위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 입니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에요. 머리가 없다? 생명이 없는 거죠. 그래서 교회에 그리스도가 사라지면 생명 없는 종교로 빠져 버려요. 그리고 교회의 몸 입니다. 교회의 몸이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2장23절.교회는 한마디로 그리스도가 충만해야 됩니다. 그리스도를 강조해야 되고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됩니다. 왜? 그리스도를 강조하고 드러내야지 저주가 떠난단 말입니다. 사단이 무너지고 귀신이 무너지고 성도가 믿음이 생긴단 말이에요. 그리스도가 믿음인데, 믿음이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 모른다? 무슨 믿음이 있겠어요. 구제는 믿음 아닙니다. 열심히 구제해도 믿음 안 생겨요. 구제이지 믿음 아니란 말이에요. 자꾸 이런 데서 믿음 찾으려고 하니까, 그건 믿음 아닌데  속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이 위에 세워지고 강조해야 돼요. 그래야 저주와 재앙과 악신과 흑암, 심지어 질병, 무능, 무기력이 다 끊어지게 돼있어요.

2) 나와 그리스도의 관계
나와 그리스도는 어떤 관계란 말인가? 교회는 그리스도가 주인 되고 머리가 되고 터가 되고 모든 것인데 그러면 나와 그리스도는 뭐냐? 고린도전서3장16절‘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지 않느냐’ 우리가 성전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내가 성전 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 성전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 입니다. 내 몸에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예수를 모셨기 때문에 내가 성전이죠. 몸도 관리 잘 해야 돼요. 몸도 성전이기 때문에 관리 잘 해야 됩니다. 로마서12장1절2절‘너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산제사로 드려라.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 좀 해봐라’그래서 몸과 마음이 같이 갑니다. 연결 됐잖아요. 이 성전 같은 몸에다가 술을 계속 부어 넣는다면 어떻겠습니까? 그게 술통이죠. 하나님이 안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탄식해요. 몸이 흐트러지면 마음도 흐트러져 버려요. 술, 담배, 마약 이런 것들은 조심해야 돼요. 왜? 그게 몸에 들어가면 마음, 정신이 흐려져 버리고 같이 망치게 돼있어요. 그래서 때로는 여러분이 운동도 해야 되고 음식도 조심할 필요 있습니다. 지나치게 안 좋은 거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입맛에 맞추지 말고 몸에 맞추세요. 라면, 햄버거, 짜장면, 핫도그, 초코파이. 몸에는 안 좋아요. 적절하게 잘 관리해야 돼요.

두 번째는 뭐냐면 나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주인 바꿔야 돼요. 내가 주인 되면 나는 약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주인 돼야 돼요. 진짜 능력을 체험하려면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될 때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싸움이거든요 주도권 싸움. 내가 주인이냐 그리스도가 주인이냐? 고린도후서5장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롭게 됐거든요. ‘옛 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면 굉장한 치유가 일어납니다. 마음과 생각이 치유 돼요. 나에 대한 열등감 자기 학대, 뭔가 낙심 이런 게 없어져 버려요 그리스도는 완전하기 때문에. 나는 약해서 어쩔 수 없지만 그리스도가 주인 되면 이게 치유 돼버려요. ‘나 답게’ 복음 없으면 끝없이 시달립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권세가 주님께 있기 때문에 그 분이 주인 되면 돼요. 이사야서60장22절.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 너무 작고 약해 내가. 그러니 열등감 많아요. 너무 작고 약해서 늘 고민이라. 그런데 이 작고 약한 자가 얼만큼 강합니까? 1,000명처럼 돼요. 1,000명 되면 열등감 있겠어요? 없어지죠. 강국 입니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고 들어가면 강해집니다. 치유되고 회복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예수 믿지만 주인은 나라. 그냥 내가 주인 돼서 산단 말이에요. 그러니 무능하단 말입니다. 무기력하고 연약한. 그래서 교회가 매력 없어요. 그리스도가 주인 되면 끝날 텐데 나와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뭐냐면 주인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 재창조의 삶이 돼요. 나를 넘어서는 인생이 됩니다. 원래 인간 회복. 이렇게 보겠습니다.

2. 학개서 속의 그리스도

1) 성경 속에 나타난 그리스도
성경은 한마디로 요한복음5장39절 성경은 곧 예수에 관한 얘기에요. 성경 66권을 꽉 짜면 그리스도, 메시야 예수에 관한 얘기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거든요. 저와 여러분은 아담의 후손 입니다. 출생 할 때부터 죄에 빠져버렸습니다. 사단의 지배 받습니다. 이게 운명 입니다. 이렇게 태어나요. 이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무리 과정이 훌륭하고,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여기서 오는 게 고통 입니다. 아무리 많이 포장해도 고통스러워요. 그리고 상처가 남습니다. 성공 다 하고 마지막 허무. 삶의 보람이 없어요. 왜? 뿌리가 병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지막 인간은 영원한 지옥 갑니다. 돈으로, 지식으로 포장하지만 그건 껍데기이고 이게 인간의 본질 입니다. 아담의 후손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 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의 뿌리가 사단 입니다. 사단이 실제 배후의 실체 입니다. 사단의 머리를 깬다고 나옵니다. 혹시 악몽 꾸고 가위 눌리는 분 있습니까? 여기 답이 있으니까. 사단의 머리를 깨는 게 나와요. 머리라는 말이 뭐냐면 권세 입니다. 사단의 권세, 머리, 급소 입니다. 악한 영의 급소를 깨버려요. 누구냐면 딱 한 분입니다.여자의 후손이 나옵니다.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이 와서 사단을 깬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이 분을 알면 돼요. 성경은 이 한 분 얘기 입니다. 이거 모른다? 신앙생활을 몸으로, 일로 막 때려 부치고 그런 식으로 하죠. 그래서 여자의 후손 이 분을 그리스도라 불러요. 그 분이 왔습니다. 이름이 예수 입니다. 한 분 얘기에요. 예수는 누구냐?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분이에요. 우리와 뿌리가 다른. 우리는 아담의 후손, 죄인들이고 예수님은 처녀의 몸을 빌려서 이 땅에 오신 분 입니다. 저는 이거 깨닫고 나서 바뀌었습니다. 사단이 떠나더라고요. 귀신이 물러가더라고요 이때부터. 내 인생에 저주가 없어지더라고요. 재앙 떠나더라고요. 왜냐면 이 분을 잡았거든요. 그러면 천주교 약점이 뭐냐면 여자를 강조해요. 마리아 아닙니다. 여자의 후손입니다. 여자는 이 분이 오는 하나의 통로이죠. 하나의 도구이죠. 만약에 여러분이 있었으면 여러분 통해서 왔을 수도 있어요. 하나의 통로이니까. 이건 중요한 게 아니니까.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하나님” 한번 고백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여기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왜? 이 자체가 이 분이 사단과 저주 다 없애 버렸거든요. 십자가 져서 죄 없애 버리고 부활해서 사단, 귀신 다 없애 버렸거든요. 그래서 이 원수 마귀, 이 악령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이 비밀이에요. 그냥 예수 그리스도 말하면 맞는 말인데 약해요. 왜? 뿌리를 모르니까 저는 이거 깨닫고 나서부터 무당 집 가니까 무당들이 알아보더라고요. 옛날에는 저를 못 알아보더라고. 저를 잡아먹으려고 들더라고요. 사단이 알아요. 뭐라고 하냐면 목사님 왔다 가면 점괘 안 나온대요. 맞죠. 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귀신 떠나가니까 점괘 안 나오죠. 나중에 이사 가더라고요. 내가 이사 가라고 안 했거든요. 왜? 악령이 떠나니까. 한번 같이 고백 해볼까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게 핵심 고백이에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그 분이 누구라고요? 그리스도 예수. 그 분은 나의 하나님. 이 고백만 하면 돼요.

2) 학개서 속의 그리스도
구약 성경도 그리스도입니다 오실 그리스도. 신약은 오신 그리스도. 다 그리스도 얘기입니다. 어딜 보든지 그리스도가 나와야 돼요. 학개서2장6절7절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 열방이 다 진동합니다. 이 부분은 그리스도의 권세를 말하는 거예요. 메시야 이 분의 권세가 어떤 분이냐?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와 모든 열방, 나라가 진동하는 이름이에요. 우리가 믿는 예수가 누구냐? 그리스도인데 이 말은 모든 게 진동하는 그 말이에요. 빌립보서2장10장 하늘에 있는 것들 땅에 있는 것들 땅 아래 모든 만물이 예수 앞에 무릎을 다 꿇어버려요. 그 분 앞에 다 무릎 꿇어요. 왜? 그 분이 하나님이니까 모든 만물이 예수 이름 앞에 무릎 꿇습니다. 예수 한 분이면. 충분하거든요. 어마어마한 권세거든요. 내가 믿는 예수가 누구냐? 하늘, 땅, 땅 아래 모든 만물이 다 그 앞에 무릎 꿇어버려요. 그 이름 부르면 충분합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가 내게 있다’ 하늘 권세, 땅의 권세, 모든 권세가 예수께 있어요. 그 분 앞에 무릎 꿇어요. 어마어마한 축복 아니겠습니까. 마태복음8장26절27절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이 일어났어요. 배가 잠기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깨웁니다. 예수님이 깨어나서 하신 말씀입니다.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바람과 바다가 잠잠해지니라’ 왜? 그 분은 하나님이거든요. 그래서 만물이 잠잠해지는 예수 이름. 진짜 예수를 믿고 알면 이건 어마어마한 사건이에요. 그러면 인본주의 같은 거 못 써요. 왜? 충분한데 그 분 앞에 어떻게 다른 걸 씁니까. 머리를 굴립니까. 충분한 이름. 그냥 기도하면 돼요. 7절에‘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그리스도는 보화입니다. 보배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다 있어요. 모든 보화가 다 있어요. 골로새서2장2절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라 그 안에 지혜, 지식, 보화가 다 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만 가지 축복이 다 있어요.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린도후서6장10절 나는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다 가졌다고 했어요. 바울은 손에는 별 거 없었어요. 그런데 다 가졌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다 있으니까. 현찰은 위험해요. 많이 가지고 다니면 강도 들어요. 예수님은 강도가 못 뺏어가요. ‘그리스도 안에 다 있구나’ 제가 그때 깨달은 게 뭐냐면 ‘가난 다 끝났구나’ “목사님 돈 많아요?” 그런 얘기 묻지 마세요. 나는 가난 끝났다고 했지 돈 많다는 소리 안 했습니다. 이해 못 해요 사람들이. 고린도후서8장9절에 예수님은 가난도 끝내 버렸어요. 여러분 마음과 생각 속에 모든 가난 의식, 실패 의식 없애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으면 끝이거든요. 돈 있다, 없다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냥 없애 버리세요. 다 있습니다. 보배, 그 말입니다. 9절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 보다 커집니다. 이게 그리스도 입니다. ‘이전 보다 나중이 더 크리라’ 이게 복음이에요. 사단은 도적입니다. 사단은 다 뺏어가요. 삶을 자꾸 무너뜨려요. 망하고 쇠하게 만들어요. 이 마귀는 점점 쇠퇴하게 만들어요. 도둑놈이니까. 그래서 점 치고 굿 많이 하면 망해 버려요 다 뺏어가니까. 그래서 집안에 우상과 미신 섬기면 가난 해져요. 왜? 다 뺏기니까. 몸도 병들고 삶도 병들고 경제도 다 뺏겨 버려요. 사고 나서 다 없어져 버려요. 예수는 사단을 없애 버렸어요. 도둑놈 없어졌기 때문에 예수는 더 풍성 입니다. 그래서 진짜 예수, 복음 믿으면 선진국 돼요. 회복이란 말이에요. 이 원수 마귀, 더러운 귀신, 악령이 다 물러가니까 더 풍성이에요. 요한복음10장10절에 도둑놈은 다 뺏어갑니다. 예수는 생명과 더 풍성 입니다. 더 낫게 한단 말이에요. 진짜 예수 믿으면 사람도 바뀝니다. 점점 사람이 더 좋게 바뀌어요. 인격도 바뀌고 다 바뀌어 버립니다. 요한복음2장1-11절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주인 되니까 물이 변하여 포도주, 재창조의 역사 입니다. 완전 가치 변화 돼요. 물 같은 인생이 가장 가치 있게 변합니다 의미 있게 변하고. 복음은 회복이요 치유요 더 풍성 입니다.‘이전 영광 보다 나중 영광’ 이전의 어둠이 사라지고 더 나아질 줄 믿습니다. 이게 복음이에요. 출애굽기20장4-6절 우상 숭배 해보세요. 사단에게 다 뺏겨서 3-4대 만에 다 주저앉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어 보세요. 1,000대가 복을 받아요. 가문도 회복 돼요. 나중이 더 나아지잖아요. 이게 복음이에요.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제 마음이 부요해요. 왜냐면 가난 끝났으니까. 없다? 왜 없습니까. 시간표이죠. 그렇게 현찰은 안 중요하더라고요. ‘다 끝났구나’ 심지어 질병도 끝입니다. 아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끝을 내버렸어요. 마태복음8장16절17절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졌어요. 우리 성도들의 모든 질병이 물러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성전에 들어오는 모든 성도가 강해지도록. 질병도 물러가게 해주세요. 왜냐면 예수님 십자가에서 병을 담당 했으니까. 2장9절‘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그리스도는 평강이에요. 평강의 그리스도는 평강을 줘요 참 평안. 왜 그렇습니까? 죄 용서 받았잖아요, 운명에서 빠져 나왔잖아요, 천국 가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27절에 ‘내가 너한테 평안을 주는데 이 평안은 세상과 다르다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복음은 평안 해져요. 그래서 교회는 밝아요. 왜? 해방 되니까. 우상 신전 가면 어둡습니다, 캄캄합니다, 왜? 사단 역사하니까. 교회 나와도 종교 생활하면 복음 모르면 또 눌려요 그래서 평안이 없어요.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관한 얘기에요. 어마어마한 보화가 숨겨져 있습니다.

결론

세상은 하나님 없습니다. 그 배경이 사단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게 우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은 너무 많이 아파요 악한 영이 역사하니까. 세상은 악한 영의 지배를 받으니까 고통 받는 세상이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걸 막는 겁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란 말이에요. 유일하게 인간 구원이란 말이에요. 사람 살리는 게 교회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교회에서 뭐 해야 되겠습니까? 교회가 구제 단체 되면 되겠습니까? 구제로는 사람 못 살립니다. 능력 체험? 못 살립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만 하면 돼요. 오직 입니다. 그리스도 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충만해야 돼요. 계속 복음 말해서 살아나야 돼요. 오직이 와야 돼요. 대충 안 됩니다. 오직 입니다. 섞어진다? 안 됩니다. 오직 입니다. 다른 거? 더 안 됩니다. 오직 입니다. 틀린 거 한다니까요. 천주교는 마리아 하잖아요. 그러니 거긴 아예 아니고.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마음속에 뿌리 내리면 살아납니다. 성경 전체를 요약 했습니다.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이건 굉장한 고백이에요. 다시 한 번 하고 마치겠습니다.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하나님이다” 완벽한 고백이에요. 계속 해보세요. 놀랍습니다. 왜? 답이니까. 여러분 가는 길에 이전 보다 나중 영광이 더 좋은 대한민국, 여러분 가정, 우리 교회, 후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