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인사하겠습니다. “서밋을 향해서 갑시다.” 고린도전서는 교회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면 고린도후서는 지도자, 인간관계의 답인데 용서란 말이 나왔습니다. 서밋의 시작 summit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서밋 컨퍼런스라고 하면 정상회담, 산꼭대기, 최고, 정점, 정상, 산의 정상에 올라간다, 꼭대기다, 가장 높은 자리다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우리 인간은 한마디로 서밋 인간이었어요. 최고 인간이었거든요. 정말 대단한 겁니다. 창세기1장27절28절 원래 인간『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 이게 자체가 서밋이에요.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 완벽한 인간이에요.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지혜 있습니다. 인간은 공부 안해야 되요 원래는. 하나님이 공부 합니까? 아니거든요. 엄청난 인간이 다 깨졌잖아요. 엄청난 인간에게 불행이 옵니다. 악의 서밋 입니다. 악의 서밋이 들어와요. 그게 사탄입니다. 이 죄의 서밋, 악의 서밋, 사탄이 개입해요.  이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왜 자꾸 사탄 말 하냐면 원인자이거든요 이걸 모르게 되면 근본 뭐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배후 실체 이걸 꺽지 않으면 일이 안됩니다. 사탄은 악, 죄의 서밋입니다. 계시록12장9절『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마귀라도고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자라』 온 천하를 꾄다는 말이 뭐냐면 미혹해요 다 망쳐놨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탄이 강하게 역사하면 이 땅에 악이 번성합니다. 사탄 문화를 만들었어요. 눈을 다 감겨놨어요. 문화화 시켰기 때문에 문화가 삶 아닙니까. 전통으로 풍습으로 다 바꾼 게 우상숭배 입니다. 미신, 점술, 고사, 제사 이게 다 사탄 문화거든요. 이런 우상 미신이 급증하면 악이 성행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이것들이 득세하면 온 땅은 반드시 타락합니다. 그리고 범죄 합니다. 우상 미신이 급증하면 타락 범죄 일어납니다. 그리고 자살, 살인, 정신이 다 무너져 버립니다. 앞으로 정신병 시대 와요. 흑암이 역사하면 사람이 이상해져요. 내 정신이 아니에요. 묻지마 살인, 동성애, 인권을 가장한 타락입니다. 사람들이 타락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중독시대 와요. 마약 먹어도 괜찮다. 이제 미국은 마약 다방도 생겨요. 공식적으로 생겨요.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인권을 가장해서 앞으로 동성애뿐이 아닙니다. 어른이 아이와 사랑해도 괜찮다. 왜 하고 싶으면 해야지 어린애고 뭐고 별의별짓 다 해요. 인권인데, 평등인데, 악이 득세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걸 막아야 되요. 이것이 교회가 할 일 입니다. 악이 강해지는 시대에 영적으로 강하지 않으면 무능한 교회라. 세상에 별가치가 없어요. 교회만이 이걸 할 수가 있거든요. 교회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인데 사명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 아니면 살릴 곳이 없어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밋을 향해서 도전해야 됩니다. 

2018년 2월 6일 화요일

1. 서밋의 시작 –복음

1) 그리스도

서밋의 시작이 뭐냐면 복음이라고 말해요. 복음을 다른 말로 하면 그게 그리스도 입니다. 왜 그리스도를 강조 하냐면 유일한 답이기 때문에 강조할 수밖에 없어요. 인간 문제의 답. 고린도후서4장4절 이 세상 신 사탄이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치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마귀는 이것만 못 깨닫게 해요. 왜? 이걸 모르면 헛일이거든요. 아무리 구제 봉사 많이 해도 흑암 못 막습니다. 착하다 좋아요. 재앙 못 막아요. 그래서 마귀는 이것만 못 깨닫게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형상 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 형상을 가지고 왔어요. 원래 인간 회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어요.

그리스도는 세가지 입니다. 참선지자 입니다. 참선지라는 말이 뭐냐면 길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 서밋으로 가는 길, 모든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길. 두 번째 제사장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어서 사탄이 뿌려놓은 모든 저주를 없애는 겁니다.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게 제사장 입니다. 해방을 말해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능력입니다. 인간이 풀 수 없는 저주를 다 없애 버렸어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 말이죠. 세 번째는 왕입니다. 왕은 권세 힘을 말합니다. 악의 서밋 사탄을 꺾으신 분 하나님의 아들이 온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해 버렸어요. 사탄은 가장 이것을 두려워합니다. WCC 세계교회협의회인데 평화를 강조합니다. 평화를 가장해서 교회를 종교화 시켰어요. 오직 그리스도 하지 마라. 불교나 천주교나 기독교나 모슬렘 다 똑같다 평화다 점점 갈수록 세상은 복음 약해지고 희미해져요. 그리스도는 왕 중의 왕, 만왕의 왕입니다. 권세를 말하지요. 그래서 원래 인간 서밋. 인간 회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골로새서2장2절3절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 안에 지혜 지식 보화가 다 숨겨져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로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 이게 서밋 시작의 비밀이죠. 복음이해 중요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스도 없이 박애주의 위에 세워졌다, 신비주의 위에 세워졌다, 교회 아닙니다. 이건 강조 아니고 답입니다.

2) 영적 서밋

우리는 육을 입었지만 영적존재 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육으로 가다 보니까 이런 말을 못 알아들어요. 먹는 거 외에는 생각을 못해요. 참 성공이 뭐냐면 영적 서밋 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 형상 성공 따라 왔어요. 성공 자체가 이속에 있어요. 생육, 번성, 충만 다 성공 아닙니까? 사탄은 이 땅에 악령 충만케 합니다. 마귀는 악령 충만케 해서 종교인들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 능력 있습니다. 악령 충만 하니까 능력 있지요. 귀신 충만 하니까 병고치고, 역사 일어나요. 결국은 맞추고 치유되면서 다 망해 버려요. 마귀는 교묘하게 속이는 자입니다. 완전 사기꾼이거든요. 그래서 이 땅에 사탄은 악령 충만해서 온 땅을 타락시켜요. 예수 안에 성령 충만 입니다. 성령 충만이냐 악령 충만이냐 이 싸움 입니다. 영적대결 입니다. 눈에 안보이게 영적인 싸움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 땅에 흑암이 강해질 것이냐, 성령이 강해질 것이냐 이 땅에 교회가 강해질 것이냐, 우상이 강해질 것이냐 이 싸움이에요. 그런데 점점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후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재앙 입니다. 악령으로 충만 해지겠죠. 완전 타락문화 범죄 일어나고 테러 일어나겠지요. 사탄 역사하니까 방탕하고 중독 되겠지요. 성공? 아닙니다 거짓 성공이에요.

2018년 2월 7일 수요일

공부 열심히 해서 일등해라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답 아닙니다. 나중에 공부 열심히 해서 정신병 와요. 복음 없는 것은 성공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 마지막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뭘 기다립니까? 사도행전1장8절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마지막은 성령충만 이에요 그리스도 언약 잡고 성령충만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의 기도제목이 성령충만 입니다. 스가랴4장6절 힘으로 안됩니다. 우리 능력으로 안됩니다.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마지막 갑절의 영감을 구합니다. 열왕기하2장9절“내게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이 회복되면서 모든 재앙이, 흑암이 다 무너져 버려요. 다 살렸잖아요. 다윗도 사무엘상16장13절 이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에 충만해졌어요. 그때 악령 떠나고 골리앗 다 무너집니다. 영적 서밋이에요. 영적 힘이 회복되면 이 속에 모든 것이 따라옵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영혼이 무너지면 다 무너져 버려요.

3) 서밋 시간

인간은 체질 자체가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바꿔야 돼요. 이 부분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의 생각을 다 속여 놨어요. 거짓 성공으로 속여 놨습니다. 사람들의 정신이 다 세상 성공에 빠져있어요. 틀린 성공입니다. 망할 것으로 마귀가 다 속여 놨어요. 눈을 다 멀게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철저히 사람들을 나 중심이에요. 내 자존심을 건드리면 못 견뎌. 다 뒤집어져 이게‘나’에요. 그리고 이 시대의 우상은 돈입니다.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돈을 너무 사랑해 하나님은 그냥 참고해 돈이 앞섭니다. 이게 우상 입니다. 돈이 앞서면 서밋 못섭니다. 마음이 다 뺏겨서 갈수가 없어. 결국 성공 지향적이에요. 이게 사탄의 가르침이에요. 이해 안될 거에요. 왜 이게 당연한 거 아니냐, 이해 안되지요. 왜?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돈만 되면 별짓 다합니다. 요새 애들 이상한 게임 많이 나오더라고요. 애들 죽든 말든 돈만 벌면 돼. 성공해야 되니까 돈과 성공이 인격이야 인격 필요 없어. 이게 인격 기준이야. 이렇게 처참하게 만들어놨어. 이렇게 다 파괴 시켜놨어요. 그래서 성공 다 하고 무너져 버려요. 돈 벌고 정신병 오고 가정 다 깨져버리고 왜? 마귀가 뿌린 속임수거든요. 이 잘못된 것들이 너무나 인간에게 각인 됐어요. 뿌리 내려 버렸어요. 이것이 체질되어 버렸어. 사람은 각인된 대로 뭔가 옵니다. 응답 그럽니다. 뿌리내린 대로 열매를 맺어요. 그러면 이 땅에 재앙과 고통과 많은 문제가 왔냐면 그렇게 각인되고 뿌리 내렸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 땅에 어려움 온 겁니다. 왜냐면 뿌린 대로 거두는 거거든요. 체질대로 삶을 살아갑니다. 못 벗어납니다.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시간 투자해야 돼요 서밋 시간. 집착 마음을 다 뺏겼어요. 집중으로 바꿔야 돼요. 집중은 살리는 건데 집착은 망치는 거에요. 집착의 말로는 영적 무능에 빠져 버려요. 세상에 많이 배운 사람이 힘없는 사람 많아요. 영적무능에 빠져서 힘없어요. 가졌는데 영적 거지라 영적 아이라 힘없어요. 그래서 집중해야 돼요. 나 중심으로 가는 것이 집착 입니다. 집중은 올바른 중심 입니다 하나님 입니다. 회복해 가는거에요. 그래야 나답게 사람답게 살아요. 언제 압니까? 마지막 떠날 때 아는거에요. ‘아 성공 아니구나’ 솔로몬처럼 인생 성공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마지막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다 헛되도다 실패자 입니다. 왕인데 실패자에요. 잘못 살았거든요. 말씀 암송하는 이유가 있어요. 안 바꾸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으로 집중해야 돼요. 말씀이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합니다. 말씀이 성령이요 그리스도 입니다. 말씀은 놀라운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영적치유, 마음치유, 생각치유, 육신치유. 사탄이 주는 것은 성공 했더니 다른 거 다 무너져 버려요. 가정 무너져 버렸어, 자녀는 무너져 있어, 다 무너져 있다니까요. 나중에 타락해 버려요. 성공 아니거든요. 술, 방탕, 완전 폐인 중독 되버려요.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 있기 때문에 영적치유 마음치유 다 치유됩니다. 말씀 밖에 없어요. 그리고 말씀은 회복을 시킵니다. 원래 인간 회복입니다. 이게 디모데후서3장15절에서17절 말씀은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교육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합니다. 사탄은 다 망쳐버려요 욕심, 탐욕에 빠드려서 타락시켜요. 말씀은 원래를 회복시켜요. 

2. 서밋의 시작-용서

오늘 인간관계 가운데 특별히 용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했을까 잘 보시기 바랍니다.

1) 디딤돌, 검림돌

인생을 살아가면서 디딤돌과 반대로 걸림돌 있어요. 자꾸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있어요. 걸림돌이 많으면 서밋 못가요. 늘 거기 걸려서 갈수가 없어요. 디딤돌이냐 걸림돌이냐 두 가지 입니다. 공통점이 있어요. 사람이에요. 사람이 디딤돌이 되기도 하고 걸림돌이 되기도 해요. 그럼 내 인생에 걸림돌이 없으면 좋겠잖아요. 그런데 늘 여러 가지 복잡한 게 있고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을 피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모든 사람을 원수 관계이든지, 방해자가 되든지 축복으로 만들어야 돼요. 상대방과 상관없이 축복으로 바꾸고 응답으로 바꿔야 되요. 복음은 이렇게 만들어요. 세상은 악을 갚으라고 합니다. 그건 실패자 입니다. 축복, 응답으로 다 바꾸는 겁니다. 사람을 바꾸는 게 아니고 내가 바꾸는 겁니다. 이게 서밋으로 가는 사람의 특징 입니다. 원수까지도 풀어야 되는데 가장 크게 보통 가정문제 입니다. 요셉은 가정문제 있었어요. 많은 경우가 가정에 걸려 있어요. 늘 걸려서 못가요. 세월 다 가버리고 상처 받고 거기서 주저앉아 버려요. 넘어서야 됩니다. 그리고 국가문제 입니다. 모세 입니다. 우리나라 국가문제 심각해요. 넘어서야 됩니다. 거기에 묶여 버리면 영이 죽습니다. 그리고 사무엘 교회문제 입니다. 교회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이 와요. 때론 교회가 가장 수준 낮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다 오니까 도둑도 오고 깡패도 오고 아무나 다 와요. 잘못하면 걸릴 수 있어요. 넘어서야 돼요. 그리고 사회생활 입니다. 다윗. 사울 왕이 늘 죽이려고 했어요. 사회생활 넘어서야 돼요. 걸리면 발목 잡히는 거에요. 그리고 우상 미신 제사입니다. 혹시 집안에 우상숭배 합니까? 같이 우상숭배하면 큰일 납니다. 같이 망하는 거에요. 넘어서야 돼요. 그리고 핍박 올수 있어요. 바울 입니다. 이걸 넘어서야 됩니다. 서밋으로 가려면 핑계 하지 마세요. 그건 구차한 변명 입니다. 답 아니에요. 그건 굉장히 수준 낮은 겁니다. 맞는 말인데, 그건 답 아니에요. 답은 넘어서는 거지, 그건 옳은 말이지, 살리는 건 아닙니다. 만약 개가 걸림돌 되면 개는 잡아 먹으면 되는데 그건 간단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넘어서야지 죽인다, 살인으로 걸립니다. 대부분 과거에 잡혀있어요. 세월은 다 지나갔는데 여기에 잡혀있어 한 얘기 또 하고 또 합니다. 여기에 잡혀서 갈수가 없어. 기분 나쁘다 나오기 시작하면 쭈루룩 나옵니다. 얼마나 세밀하게 나오는지 잡힌 겁니다. 이미 상처는 나 있어요. 말씀으로 안 바꾸면 이미 구원은 받았지만 서밋은 가기 힘들어요. 늘 잡혀서 상처받고 늘 섭섭하고 무능케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으로 넘어시기 바랍니다.

2018년 2월 9일 금요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여기 걸려서 날마다 그 자리에 있어요. 

2) 용서

고린도 교회가 문제가 많았어요. 바울이 다 용서하고 새롭게 시작해라 용서해라. 용서해야 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는 내가 살아야 돼요. 용서 안하면 내가 죽습니다. 내 마음이 괴로워요. 늘 내 마음에 있으니까 가시처럼. 베드로전서3장9절 말씀을 기준삼아야 되요. 내 기준 아닙니다. 그건 끝없는 악순환이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도리어 복을 빌라. 왜냐하면 네가 복을 받기 위함이라. 왜 용서합니까? 상대방이 잘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에요. 귀중한 하나님 자녀 아닙니까. 네가 복을 받기 위해서다. 이게 하나님 약속이에요. 악을 악으로 갚으면 속은 시원합니다. 그러나 뒤끝은 더 힘들어요. 후유증은 더 있고요. 수준이 똑같기 때문에 사람이 추해집니다. 말씀대로 하는 게 완벽합니다. 로마서12장17절19절『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원수는 하나님이 갚는 거에요. 여러분이 갚으면 같이 망합니다. 같이 힘들어져요. 그래서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이 갚는 겁니다. 맡기는 겁니다. 이를 갈면서 “하나님 원수 갚아 주세요”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건 주제 파악을 못하는 거에요. 나는 얼마나 의롭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맡겨야지 내가 친히 칼을 대면 같이 죄에 빠져서 같이 무너집니다. 잠언서19장11절“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용서하는 사람에게 영광이 있어요. 하나님도 알고 상대방도 알아요. 아아 내가 부끄럽다 이렇게 느껴요. 나는 이렇게 하는데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구나. 왜 용서해야 됩니까? 우리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해 줍니다. 마태복음18장21절에서35절 몇 번씩 용서할까요? 베드로가 7번 할까요? 베드로가 큰 인심을 썼지요. 큰맘 먹고 7번 할까요? 하고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아니다 70번씩 7번 해라 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이런 비유를 들었어요. 어떤 사람이 10000달란트 빚을 졌어요. 1달란트가 금34kg입니다.1달란트도 힘든데 10000달란트 이건 손도 못 대는 겁니다. 그냥 빚으로 죽어야 돼. 그런데 못 갚으니까 왕이 용서해줬어요. 얼마나 기쁘겠어요? 나가다 친구를 만났는데 이 친구가 빚을 못 안갚았네. 얼마를 못 갚았냐면 100데나리온. 1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인데 10000달란트에 비하면 1/100000도 안돼. 나도 용서받았으니까 너도 용서해준다 이래야 하는데 멱살을 잡아요. 멱살을 잡으면서 “이놈 너 고발해야 되겠다” 하면서 막 끌고 가네. 저는 엄청 용서받고 저는 용서 안 해? 이럴 수가 있냐? 다시 취소. 너 안돼. 비유 입니다. 우리 원죄, 예수님이 내 죄 용서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영원히 저주 받고 지옥가야 되는 죄인데 주님이 용서 했습니다. 그런데 너 사람을 용서 못해? 그건 아니다 그 말씀이거든요. 우리는 용서받은 자입니다. 용서한다는 말이 부끄러운 거에요. 어떻게 보면 ‘너 용서 해준다’ 그 말이 부끄러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할 일 아니냐? 하나님께서 “죄 용서 받아놓고 뭐하는 거냐? 주제 파악 좀 해봐라” 그 말씀 입니다.

3) 전도자

왜 용서해야 됩니까? 우리는 전도자 입니다. 전도자로 가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은 전도하러 왔어요. 영혼구원 때문에 왔잖아요. 누가복음 23장34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면서 자신을 창에 찌르고 침을 뱉고 조롱하는 자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저들이 알지 못하고 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사도행전7장59절60절 스데반도 돌로 치는자들에게 “하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저들이 하는 일을 저들이 알지 못합니다” 하고 죽습니다. 전도입니다. 전도자의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용서해야 돼요. 그래야지 전도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전도를 할 수가 없어요. 다 마음 상해서 서밋의 시작 그리스도 두 번째 인간관계 특별히 용서를 말씀하고 있어요. 같이 고백합시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모든 인간관계에서 해방됩시다.” 하나님께 맡기시고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결론

  올해 잡아야 할 단어 두 가지 치유와 서밋 두 가지 입니다. 극단적인 단어인데 같은 말이에요. 왜냐하면 치유되면 서밋 됩니다. 서밋되면 치유 되요. 그러면 이 두 단어를 한꺼번에 푸는 단어 있어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치유도 되고 서밋도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잡아야 되요. 하나님이 ‘용서해라’ 잘 안맞아 왜 세상이 그렇게 안가르쳤거든. ‘법대로 하자했지’ 그래서 결국 말씀과 나입니다. 말씀과 나 너무 갭이 크단 말이에요. 이걸 좁혀야 되요. 좁혀 가야 되요. 말씀이 맞을까요 내가 맞을까요? 내가 맞겠죠, 어떻게 살아왔는데... 아닙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세상이 맞을까요 말씀이 맞을까요? 세상 뿌리요 사탄 역사입니다. 마귀가 뿌리내린 거짓된 성공 바꿔야 됩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나의 거리를 좁혀야 되요. 말씀과 내가 맞아야 되요. 기적이 일어나겠죠. ‘말씀이 맞다’ 대단하겠죠, 말씀과 내가 맞기 시작한다. 균형 있는 삶입니다. 균형 잡힌 인생이 되는 거죠. 멋진 인생이 되는 거죠. 하나님 말씀이 멋지니까 그렇게 되는 거죠. 이게 서밋 그럽니다. 동시에 치유 같은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 하세요, 마음에 각인을 시킵니다. 암송이 뭐냐 굉장한 치유 시간이에요. 잘못된 집착을 없애는 시간이에요. 이 시간만큼은 내가 집중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많이 정리됩니다, 영적 치유, 마음치유, 생각 치유가 되요. 말씀 자체가 치유에요. 텔레비전 1시간 본다, 이건 너무 짧어, 기도 말씀 10분한다, 지루해. 그게 영적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서 좁혀서 말씀과 내가 맞도록 해줘야 해요. 그리고 최고의 치유가 뭐냐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충격요법이 있어요, 막 교통사고 나고 뒤집어져서 팔다리 다 깨졌어, “아이고 하나님“ 하고 깨닫는 사람있어요. 이건 특별한 경우고. 어떤 사람은 자동차 사고 나서 튕겨 떨어졌어, 다 깨져가지고 “하나님”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 곤란하잖아요. 반복 지속이 최고의 방법이에요. 그게 뭐냐면 강단 말씀이에요. 예배 끝나면 다 잊어먹거든요. 안변하거든요. 그래서 녹취록 하는 게 뭐냐면 이렇게 해서 쌓여야 되요. 진짜 응답은 쌓여서 오는 겁니다. 녹취록 보면서 나도 모르게 스며 들어와요. 어느 날 바뀌어 있어. 말씀의 사람 되어 있어요. 가장 좋은 치유 방법 입니다. 강단 말씀 녹취록 이것은 뭐냐면 나도 모르게 치유되어 있어요. 또 기도수첩도 하는데 이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가는 것입니다. 치유 자체가 전도 입니다. 치유전도 입니다. ‘아 바뀌었구나’ 증인 그래요, 치유 되니까 나도 모르게 서밋 되어요, ‘아 저 사람 참 바뀌었구나’ 서밋 전도에요. 서두르지 마시고. 이렇게 흘러가면 되요. 안되면 또 도전하고 하다 보면 되요. 당장 안되어도 이렇게 가다보면 되게 되어 있어요. 2월달 주제가 ‘서밋’입니다. 이 땅은 악의 서밋이요. 막아야 됩니다. 넓게 봐야 되요. 세상 살려야 되는구나. 후대 살려야 되는구나. 어떻게 내가 바뀌어야 되는구나. 결국 말씀으로만 됩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 교회 주신 말씀입니다. 사도행전19장 20절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리라’  한 주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