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교회가 살아야 세상이 삽니다” 교회처럼 중요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사단이 많이 공격을 하기 때문에 늘 그 싸움을 해왔어요. 교회가 살면 다 사는데. <중직자 시대 렘넌트 시대> 중직자는 지금 교회를 유지하는 발판과 같고 렘넌트는 그 위에 미래를 세우는 자이기 때문에 같이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의 중직자는 새가족들이 따라가는 길이 되기 때문에 너무 중요하죠. 또 중직자가 잘못 돼버리면 교회가 어려움을 당합니다. 렘넌트는 바로 미래 입니다. 렘넌트가 무너지면 미래는 없습니다. 두 가지는 같이 맞물려가는, 현재와 미래를 좌우하는 중직자, 렘넌트 두 가지 단어 속에 있습니다.
세 가지 의식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역사의식 입니다. 이 시대가 어떤 시대냐? 정말 이 시대가 어떤 시대냐? 그 시대를 진단하려면 역사 흐름 속에 하나님은 유일하게 이 땅에 교회를 세워놨습니다. 교회는 모든 역사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면 역사에 큰 문제가 생겨요. 교회는 오직 복음인데 복음을 놓쳐버리면 교회가 종교화 돼요. 종교화란 교회나 일반 종교가 똑같아져 버려요. 많은 사람이 교회를 종교로 생각 합니다. 종교 아닙니다. 교회가 종교라면 교회가 있을 필요가 없죠. 왜? 종교 많은데 뭣 하러 교회를 세웁니까. 교회의 본질은 복음 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라 했는데 지금 이 시대가 점점점 복음이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점점 복음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복음 아닌 너무나 다른 것들을 교회가 도입하고 있어요. 너무 좋고 재미있는 걸 합니다. 복음 아닙니다. 그거 큰 재앙 옵니다. 다른 것, 틀린 것, 그리고 섞어 버렸어요. 그래서 오직이 안 되는 거예요. 뒤섞여 나중에는 망할 것이 돼버려요. 교회가 본질 놓치면 교회도 망합니다. 건물이 없어지죠. 지금 유럽과 미국은 교회가 없어집니다. 팔려가면서 모슬렘이 사기도 합니다. 한국도 교회가 서서히 팔려가면서 잘못된 단체가 많이 사고 있어요. 교회가 복음이 희미해지면 상대적으로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사단이 이기기 시작해요. 우상이 급증 합니다. 무속인들이 일어납니다. 귀신들이 판을 치는 거죠. 온 땅에 우상과 무속이 일어나 귀신들이 판을 치게 되면 그 여파로 사람들은 자꾸 정신적으로 시달립니다. 정신병 시대 와요. 우울증, 공황증, 조울증... 이 들어옵니다. 타락과 범죄에 빠져버립니다. 온통 술, 마약, 도박... 이것들이 판을 치게 되고 중독 시대 됩니다. 그리고 범죄가 일어납니다. 부모가 자식 죽이고 자식이 부모 죽이고 형제 죽이고... 이런 것들이 일어나요. 왜? 마귀는 죄를 짓게 합니다. 교회가 빛을 잃고 어두워지니까 깜깜한 세상이 돼버려요. 이 흑암이 덮쳐오니까 자살과 테러가 일어나요. 자살, 테러가 사단 역사거든요. 전쟁도 일어납니다. 전쟁은 큰 살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너무너무 소중 합니다. 교회를 사단이 가장 또 방해를 하죠. 이런 시대에 올바른 중직자가 세워지는 게 너무 중요 합니다. 시대와 국가와 가정의 재앙 막는 게 교회밖에 없어요. 앞으로 아주 이상한 사람이 많이 생겨나요. 그러면 이런 시대에 사명의식입니다.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이런 시대에 정말 뭐가 필요하냐? 무엇을 해야 되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도, 문제의식도 없기 때문에 사단이 심어준 대로 돈에 눈이 다 멀어있어요. 돈과 성공에 눈이 멀어서 돈 벌고 성공한 줄 알았더니 보니까 뒤에서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거예요. 후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돈 벌고 성공 다 했는데 본인은 무너지는 거예요. 왜? 돈과 성공이 재앙 못 막거든요. 정신병 못 막잖아요. 타락 못 막잖아요. 성공한 줄 알았는데 아닌 거예요. 과학이 발달해도 안 됩니다. 영적문제라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주와 재앙 막는 게 오직이란 말이 이해돼요. 사단이 이것만 놓치게 했어요. 교회가 열심히 박애주의, 구제, 봉사, 착한 일 하는데 이것만 몰라요. 능력 체험하는데 성경 많이 읽는데 이것만 몰라요. 그래서 문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오직 복음 되신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돼요. 재앙 막는 유일한 답이 그리스도에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이 말이 뭐냐면  모든 재앙을 막는다는 뜻입니다. 사단을 꺾는단 말입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아는 교회가 세워져야 돼요. 교회가 더 필요한 게 아니고 복음 아는 교회 아니면 세우나 마나에요. 아는 성도가 일어나는 거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 시대에 참 복음 가진 중직자, 성도,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하죠. 그래서 이런 교회가 세워지는 걸 사단이 가장 두려워 발악을 합니다. 세 번째는 소명의식이에요. 누가 이것을 할 것인가? 오직 복음에 답 난 그 사람밖에 할 수 없어요. 대부도에 제가 들어와서 한 1-2년을 한 주에 한 바퀴를 순회해요. 쌍계사, 천주교, 반야사, 보련사, 장군당굿당, 서해용궁굿당, 흘곶굿당, 박장군, 작두장군... 많이 있죠. 모든 재앙의 뿌리가 사단이기 때문에 우상, 무속, 특별히 굿당들 마귀의 아지트 입니다. 여기서 막 흑암이 내려오게 돼요. 이것부터 꺾지 않으면 지역 살릴 수 없어요. 제가 돌면서 지금 4군데가 없어졌어요. 무당집이 이사 가면 함부로 이사 못 옵니다. 함부로 이사하면 사람들이 다쳐요. 터가 센 집이란 말이에요. 귀신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걸 방치하면 무당 또 들어와요. 이만큼 지금 무당 아니지만 무당 대기자가 엄청 많아요. 이런 흑암이 역사하는데 누가 막겠냐? 복음 없는 교회? 절대 못 막습니다. 막기는커녕 본인도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답 안 나면 교회도 건물에 불과하지 힘없습니다. 제가 교회를 쭉 돌아보니까 복음이 희미해요. 깜깜해요. 건물이지 내용이 없는 거예요. “누가 갈꼬?” 하나님이 탄식을 하죠. 그 탄식에 대한 답변이 나옵니다. 이사야서6장8절‘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이사야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에 대한 답을 가진 자들이 소명을 가지고 살려야죠. 올바른 교회와 성도들은 남이 알 수 없는 소명이 있습니다. 영적싸움 입니다. 흑암과 싸워야 돼요. 복음이 희미하면 교회가 늘 육신적, 본론으로 못 나가고 늘 안에서 싸워요. 교회 안에서 자기들끼리. 참 비참한 일이에요.

1. 중직자 시대

이런 시대의 재앙 막으려면 교회에 올바른 중직자를 세워라. 올바른 중직자가 세워지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집니다. 그리고 지역의 흑암도 무너지겠죠.

1) 그레데 지역
그레데는 섬입니다. 섬에 교회가 세워졌어요. 그런데 약한 교회이죠. 바울이 세웠지만 선교 때문에 나갑니다. 디도에게 맡겼는데 우상 지역이고 타락 지역이고 잘못된 가르침이 많아요. 교회 내에도 이상한 자들이 교회를 혼란을 줘요. 이걸 막기 위한 대책이 장로를 세워라. 5절『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각 지역에서 바른 장로를 세워라.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왜냐면 그 당시의 상황 10절『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불순종하는 사람이 많고 자꾸 헛된 말을 해서 교회를 어렵게 하고 속이는 자들이 많단 말입니다. 이들의 잘못된 것을 막아야 된단 말입니다. 11절『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 잘못된 자의 입을 막아야 하는데 중직자를 세워서 막아라. 이들은 더러운 이득을 취하면서 각 집을 돌아다니면서 가정들을 자꾸 어렵게 만들어요. 잘못된 자들이 너무 말을 잘해요. 그런데 행동이 안 따라와요. 16절『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하나님을 말하는데 행위는 반대로 가죠. 교회와 성도와 연약한 자, 목회자를 어렵게 하는 이런 자들이 있으니까 이런 잘못된 것을 막을 수 있는 장로를 세워라. 그래서 기름 부어 세운 장로 직분은 너무 소중한 겁니다. 교회를 지키고 후대를 세워야 되거든요. 거꾸로 장로가 잘못되면 이거처럼 비참한 게 없어요. 교회와 목회자를 방해합니다. 그래서 선별해서 세워라. 그러면 중직자의 기본이 있습니다. 중직자들은 먼저 복음을 이해해야 돼요. 종교적 교회와 다릅니다. 일반 종교적 교회는 오래만 다니면 세워요. 복음을 이해해야 돼요. 복음이 오직으로 그래야 흑암이 무너진다는 말이죠. 복음 없는 사람은 아무리 착해도 안 되게 돼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창세기3장15절 사단의, 귀신의 머리를 박살낸 게 나오잖아요. 저는 이 비밀을 깨달았거든요. 알고 나니까 굿당도 없어지고 무당집도 없어지는 거예요. 왜? 아니까. 귀신의 머리, 급소를 꺾은 게 여자의 후손입니다. 여자의 후손, 아담의 후손인 인간은 안 된다는 얘기이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메시야라고 불러요. 그 분이 예수입니다. 이 이름 아는 자 앞에서 귀신이 무릎 꿇거든요. 저는 이것 깨닫고 나서부터 악령이 무너지더라고요. 저는 무당집도 많이 가봤어요. 알아봅니다. “목사님 오지 마세요” 왜? 오면 점괘 안 나온다는 거예요. 당연하죠. 귀신이 무릎 꿇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거든요. 귀신 꺾으니까 이게 되겠습니까.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은 예수. 이게 핵심 키에요. 알면 사단이 주저앉아 버려요. 같이 해봅시다.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이것은 핵심 키워드에요. 마귀는 벌벌 떨어요. 복음 이해하는 사람을 세워라, 두 번째 중직자는 교회의 중직자 입니다. 교회의 중직자이기 때문에 항상 교회의 강단에서 답을 찾아야 돼요. 교회의 강단을 통해서 내 삶의 모든 걸 끝을 낼 만큼 예배 회복자를 세워라. 복음으로 끝을 내고 두 번째는 내 삶을 강단에서. 강단 중심의 사람이 교회의 중직자이죠. 중직자의 가장 기본이죠. 세 번째는 교회 목회자와 소통하는 사람들. 이것이 교회 중직자의 기본 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세워라.

2) 이 시대의 중직자
갈수록 영적으로 암흑기가 옵니다. 교회가 복음이 희미해지니까 영계에 혼란기가 왔어요. 분별이 안 되는 거예요. 이 틈을 타고 교회의 탈을 쓴 이단들이 득세를 합니다. 성도들은 신천지에 빠져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데 빠지는지 몰라요. 그리고 잘못된 자들이 교회를 공격 합니다. 신천지가 수많은 교회를 무너뜨려 버렸어요. 교회에 침투해서 신자로 가장 합니다. 충성해요. 눈에 띕니다. 그러니까 직분도 줘요. 그래서 어떡합니까? 목사를 공격 합니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목사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잖아요. 그래서 이 시대에 비밀결사대. 이건 군대용어에요. 전투적 용어거든요. 복음을 지키는 사람들 입니다. 중직자는 복음을 지켜야 돼요. 그런데 교회가 무너지면 복음도 떠납니다. 교회와 목회자를 지키는 사람들, 이게 비밀결사대. 이 시대 중직자는 이 언약 잡아야 됩니다. 두 번째는 홀리메이슨 입니다. 우상 신전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이들은 돈 벌어서 전 세계에 우상을 깔아요. 프리메이슨이에요. 메이슨이 건축자란 말입니다. 석공들.  우상 신전을 맞대응해서 온 땅에 성전을 세워가는 사람들이 홀리메이슨이죠. 결국 문화싸움이거든요. 그 지역에 우상 신전이 득세하게 되면 우상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것이고 올바른 성전이 세워지면 교회가 뿌릴 것이고.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그래서 중직자는 올바른 성전을 세우기 위해서 헌신해야 됩니다. 불신자들은 우상 세우는데 올인 하거든요. 성전을 통해서 뭐합니까? 후대를 지켜야 된단 말이에요. 우리가 떠난 후에도 후대는 남아 있잖아요. 그리고 다민족입니다. 이들은 선교의 발판이잖아요. 그러면서 민족을 살려야 돼요. 국가 살려야 됩니다. 왜 지금 국가가 이렇게 문제 많냐면 물론 정치적인 문제도 있지만 더 깊이 보게 되면 교회에 문제 와있어요 지금. 교회가 복음이 희미해지니까 깜깜해지니까 이런 흑암이 들어와서, 잘못된 사상들이 들어와서 망치는 거예요. 하나님 없는 이념과 사상이 인권을 가장해서, 평등을 가장해서, 좋은 말 다 동원해서 교회를 대적 합니다. 후대를 무너뜨린단 말이에요. 앞으로 동성애, 동성결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초등학교에서 뭐 안다고 거기에서 동성애를 가르칩니까? 안 가르치면 부모가 싫다하면 잡아가 버려요. 이런 세상이 와요. 후대들이 갈 길이 없어요. 복음 가진 학교를 세워야 돼요.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보호해서 나가지 않으면 세상 나가면 금방 넘어져. 왜? 안 하면 왕따 당하잖아요. 그래서 중직자는 너무너무 중요 합니다. 세 번째는 렘넌트 미니스터리,  렘넌트 선교사. 중직자들은 후대의 가는 길을 열어줘야 돼요. 후대 살리는 선교사. 다음 세대에 끊어지면 어떡하겠습니까. 이 바톤이 끊어진 게 유럽이에요. 후대가 없어요. 교회가 머리 하얀 노인만 몇 명 남았어요. 늙어서 죽으면 끝이에요. 교회가 팔려가요. 미국도 그렇게 갑니다. 복음이 떠난 그 자리에 남는 게 뭡니까? 교회가 팔려가니까 누가 삽니까? 거의모슬렘이 사고 있어요. 유럽은 모슬렘 국가로 거의 변해갑니다. 정치도 마음대로 못 해요. 정신병, 마약, 술 중독으로 후대들이 점점 빠져가죠. 중직자 직분 교회에서 존경 받습니다. 존경과 함께 책임이 따릅니다.

2. 렘넌트 시대

렘넌트라는 말이 뭐냐면 남은 자, 후대 우리도 다 렘넌트인데 특별히 후대,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렘넌트는 당장 몰라요. 그러나 바로 미래에요. 그러면 여러분 자녀가 누구입니까? 자녀는 부모의 미래입니다. 부모가 복음으로 자녀를 바르게 키우지 않으면 부모가 노후에 피눈물 나요. 성공 다 시키고 공부 다 시키고 피눈물 납니다. 그리고 우리 가문의 미래입니다. 그 나라, 그 민족의 미래입니다. 세상의 미래이죠. 결국 후대를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좌우되겠죠. 끄는 대로 가거든요 모르니까. 부모와 가문은 후대들이 갈 발판입니다. 어떤 발판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후대는 달라지겠죠. 가정과 가문이 제사를 강조한다? 그러면 제사 지내야 돼요. 불행해지겠죠. 교회 가서 복음도 모르고 종교생활 한다? 그러면 종교생활 하겠죠.

1) 3서밋
렘넌트들에게 3서밋 입니다. 후대가 3가지 서밋에 도전해야 돼요. 첫 번째가 영적서밋 입니다. 공부 아닙니다. 영적인 겁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이 땅에 많아요. 어떻게 보면 공부 잘 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 다 망쳐요. 지금까지 농부나 어부가 전쟁 일으켰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어요. 똑똑한 사람이 전쟁 일으켜요. 하나님 모르는 똑똑한 사람은 흑암에 잡혀서 자기를 위해서 다 죽이잖아요. 영적서밋, 이 복음서밋과 같은 말이에요. 영적으로 최고로. 이것만 되면 끝납니다. 공부 잘 한다, 못 한다 아무 상관없어요. 이것만 되면 끝나요. 거꾸로 이거 안 되면 성공 하고 나서 나중에 무너져 버립니다. 왜? 흑암 못 이겨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예배와 말씀 속에 집어넣어야 돼요. 너무나 좋은 문화 많아요. 금방 빠집니다. 재밌는 거 많습니다. 할로윈데이 이런 게 너무 많아요.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켜야 돼요. 구별 시켜야 됩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말씀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줘야 돼요. 이거밖에 없어요.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고백하니까 더 바뀌더라고요. 같이 해볼까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감사. 예수님은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여자의 후손 나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교회 생활은 일주일에 한 두 시간 밖에 안 돼요. 대부분은 집과 세상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교회에서만 안 되고 삶의 현장으로 같이 가야 돼요. 고백도 하고 녹취록도 해서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완전 각인시켜야 돼요. 뿌리내려서 체질을 만들어야 돼요. 눈만 뜨면 그리스도가 선포될 만큼 만들어주지 않으면 세상이 너무 강해서 어려움을 당합니다. 두 번째는 기능서밋 입니다. 달란트를 말하는데 세상은 일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 일 잘하는 사람이 세상 못 살립니다. 일만 잘해서는 안 돼요. 항상 복음과 함께 기능이 같이 가야 돼요. 복음이 들어가면 얼만큼 기능이 회복 되냐면 에스겔서47장12절‘강 좌우에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않고 열매가 끊이지 않으며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 물이 성소를 통해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성소에서 나오는 생수, 복음이 들어가니까 잎사귀가 약재료가 된다, 열매를 먹지 잎은 필요 없거든요. 잎사귀가 뭡니까? 버려진 것, 방치하면 쓰레기 됩니다. 무가치한 것, 우리 인생이 잎사귀처럼 연약하다 할지라도 복음만 들어가면 잎사귀가 약재료가 돼요. 가장 가치 있게 변한단 말이에요. 내가 하는 일이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해도 참된 복음과 내가 하는 일이 부딪혀 버리면 얼마나 가치 있게 변하는지 모릅니다. 가치 있고 의미 있고 필요로 하고 이게 복음이거든요. 복음 없이 일만 잘한다? 일의 노예 돼버려요. 자신은 잘 먹고 살겠지만 의미없이 무너져 버려요. 세 번째 오는 게 문화서밋 돼요. 문화라 영향이 가는 거예요. 영향을 미치는 자들이에요. 좋은 소문이 나고 이사야서60장22절‘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 그 작고 약한 인생이 복음 들어가면 천처럼 강해집니다. 그래서 영향 주는 거예요. 대단한 영향이죠. 오직 복음 되면 내가 하는 기능이 유일성의 응답 받아요. 별 거 아닌데 독특한 하나님이 주신 유일성의 응답이 옵니다. 문화서밋 나를 넘어섭니다. 재창조라 말합니다. 하나님 능력으로 일어나서 그 작고 약한 인생이 요한복음2장1-11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돼요. 사람이 그렇게 변해요. 좋은 쪽으로 바뀌어요. 갈수록 더 좋은 영향을 주는 자로 바뀌죠. 렘넌트는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렘넌트의 기도제목이에요. 중직자는 세 가지 비밀결사대, 홀리메이슨, 렘넌트 미니스터리. 중직자의 기도제목이에요.

2) 렘넌트 서밋 모델
렘넌트의 모델이 나옵니다. 첫째가 요셉 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꿈을 꿨어요. 세계복음화 꿈, 해와 달이 절을 하잖아요. 요셉은 비젼의 사람 입니다. 세계복음화 비젼 가지고 노예로 감옥 갑니다. 비젼과 꿈이 있으니까 안 흔들립니다. 그리고 모세 입니다. 애굽 왕궁에 양자로 들어가서 나중에 쫓겨나잖아요. 나중에 출애굽을,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땅에서 건져내요. 지도자 입니다. 그리고 사무엘 입니다.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언약궤 옆에서 잤죠. 어릴 때부터 복음 깨달았어요. 기도가 한마디도 땅에 안 떨어졌어요. 사무엘 시대는 전쟁이 다 없어졌어요. 왜? 그대로 기도가 응답 되니까 전쟁 막는 기도의 사람이었어요. 어마어마한 영권의 사람이죠. 국가의 재앙을 막았죠. 다윗 입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이었지만 사무엘을 통해서 장차 왕이 될 것을 말합니다. 다윗은 최고의 정상을 향해서 도전하는 사람. 렘넌트들은 낮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나중에 복음과 함께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그러면서 엘리사 입니다.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가진 사람이고 안 싸우고 이겼어요. 엘리사는 많은 신학생을 키웠습니다. 엘리사는 목회자, 목사의 모델 입니다. 복음으로 영권 가지고 제자를 세우는 사람들. 우리 렘넌트 가운데 목회자 일어나겠죠. 그러면서 이사야 입니다. 이사야6장13절 다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는다, 이게 렘넌트 입니다. 많은 렘넌트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도바울 입니다. 이 바울은 복음을 깨닫고 나서 정말 많은 고생 했어요.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매도 맞고 감옥도 가고 전 세계 다니면서 선교 했죠. 선교사의 모델 바울 입니다. 저는 우리 렘넌트들을 성경에 써 있는 이 사람들을 우리 교회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그게 기도제목이에요. 여러분 자녀가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뒤를 이어서 후대가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밑에다가 여러분 자녀 이름을 써보고 또 여러분 자신의 이름을 써보세요. ‘하나님 이 시대에 나를 부르신 목적이 뭡니까?’ 그걸 생각하면서 이름을 써서 우리가 이 사명을 감당해야 될 중요한 시간표가 왔습니다.

결론

사도바울이 디도를 그레데 지역에 파송 했어요. 어려운 지역에 파송 했어요. 파송 이유가 뭘까?

1. 살리는 자

디도를 파송한 이유가 그레데 섬에 있는 교회 ‘살리는 자’로 파송 했습니다. 살리러 가라. 그레데 섬을 보게 되면 복음 끊어진 지역이거든요. 섬이란 것은 우상덩어리 섬이거든요. 바닷가는 더 하잖아요. 영적으로 말하면 성경 창세기3장 땅이에요. 하나님 없는 땅이라. 그리고 영적으로 완전히 사단이 왕 노릇 하는 땅이라. 그러니 타락과 재앙의 땅이거든요. 여기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십니다. 처음 교회는 약합니다. 그런데 이게 살아나는 비밀이에요. 그래서  교회는 살리는 씨앗이다. 그래서 교회를 살리라고 디도를 파송하죠. 교회를 살리는데 누구를 세우죠? 중직자 입니다. 중직자와 목회자가 힘을 모아서 살리는 거죠. 교회는 그만큼 중직자가 중요 합니다. 중직자와 목회자가 한 팀 돼야 돼요. 한 마음 돼서 같은 사명 가지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한 팀 돼서 이들 중심으로 그 지역과 개인들을 살립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가문들을 살리고 지역 살리고 다 살리죠. 그레데에서 많은 일꾼들이 세워져요. 같이 고백 합시다. “우리는 살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살리는 자에요. 개인을 살리고 후대 살리고 가문 살리고 지역 살리고 민족 살리고... 살리는 자에요. 복음밖에 없습니다. 돈으로 살리는 게 아니에요. 그건 도구이지 생명 아니거든요.

2. 찾는 자

나와 똑같은 동역자를 찾아야 돼요. 나만 믿고 끝나면 안 되잖아요. 팀을 이뤄야 된단 말입니다. 확산해야 될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다 준비하셨어요. 열심히 찾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비를 하셨어요. 사도행전16장14절 하나님께서 루디아 마음을 열어서 바울의 말을 청종 합니다. 내가 그 사람 마음 문 여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열어놓은 사람이 있어요. 내가 여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열어놓은 그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예비 된 사람이 있어요.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라. 팀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내라. 바울에게는 중직자가 있지만 개인은 이런 사람을 찾으라. 여러분 가까운 주변에 있습니다.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믿음의 생활하고 주를 섬기고 기도하면서 전도할 사람을 찾아내서 팀을 만들어라. 분명히 여러분 주변에 하나님이 준비 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 받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 옵니다. 낙심하지 말고 평상시 내가 영적으로 준비된 자가 되면 돼요. 그러면 내게 붙이려고 해도 내가 아직 준비 안 되면 시간표가 있잖아요. 붙여도 잘 안 되니까 기다려주는 거죠. 시간표가 있으니까 찾아라, 오늘 <중직자 시대 렘넌트 시대> 입니다. 중직자가 지금이라면 렘넌트는 미래 입니다. 성도들이 이 두 가지 응답이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