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2장7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쌓여서 옵니다.” 좋은 것도 안 좋은 것도 쌓여서 옵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진행 돼서 오게 돼 있습니다. 오늘 출애굽 한 이후에 광야 길을 갑니다. 제목은 <광야 운동> 광야 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험난하기도 하고 부족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준비의 시간표가 광야의 시간표입니다. 우리 몸은 중요합니다. 얼마나 과학이 발달하고 의술이 발달하는지 약도 많아요. 그런데 실상은 정신이 몸을 잡고 있습니다. 정신이 무너지면 몸도 망가져 버립니다. 그래서 정신이 중요하죠. 그런데 정신 뒤에는 영혼이 있습니다. 영적인 게 있습니다. 이 땅의 문제는 근본을 보면 영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서 정신 문제, 몸, 삶이 연결 돼 있습니다. 우리 영혼은 특징이 영원합니다. 영원한 게 영혼입니다. 영원한 배경은 두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영원한 배경 속에는 눈에 안 보이는 지옥 배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 배경이 있습니다. 이 속에서 영혼과 연결 돼 있습니다. 지옥 배경에는 눈에 안 보이게 사단이 잡고 있습니다. 이게 영적인 배경입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사단적 배경에서 연결되어 문제가 옵니다. 사단이 역사하는 곳이 우상숭배이죠. 우상, 무속, 점술, 미신, 제사, 고사 이게 사단과 연결 돼 있습니다. 그걸 많이 하게 되면 나중에 문제 옵니다. 이런 사단적 우상, 제사가 쌓이고 쌓이면 영혼 속에 들어오면서 정신, 몸, 삶이 고통을 당하게 돼 있어요. 우상숭배를 많이 한다든지 미신을 많이 섬기면 쌓이고 쌓여서 정신병, 육신의 병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천국은 눈에 안 보이는 천사들이 활동하고 하나님, 성령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이렇게 연결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네 영혼이 잘 된 것처럼 범사가 잘 되고. 왜 제사, 미신을 하지 말라 하냐면 이런 배경에 있어서 그래요. 그런 것들이 치고 들어와서 결국 우상과 미신 많이 생기면 3-4대 못 넘어가고 집안이 주저앉습니다. 왜? 악한 영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눈에 안 보이는 기도가 있어요. 영적 세계가 있고 영적 사실이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상태가 있어요. 몸도 상태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 기도의 망대를 왜 세우느냐? 이걸 바꾸는 겁니다. 기도의 가장 첫 번째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성삼위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나를 지으시고 성자 그리스도 예수는 나를 구원하시고 성령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세요. 그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해주옵소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생각, 마음, 영혼, 몸 모든 걸 사로잡아 주옵소서.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후대, 교회, 직장을 사로잡아 주옵소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기도에요. 그러면서 하늘 보좌의 능력이 있어요. 여기는 천군 천사가 움직이면서 활동합니다. 천사의 활동, 성령 하나님의 역사 이것은 시공간 초월합니다. 영의 세계는 시공간 초월해요. 성령의 역사, 천군 천사 활동 이게 초월합니다. 이게 능력입니다. 이것이 어디까지 갑니까? 237 전 세계에 빛이 임해서 흑암이 무너지도록 하는 것. 이게 우리 기도에요. 이것이 내 안에. 원래 하나님이 주신 축복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게 원래 우리 거예요. 그런데 망가졌잖아요. 하나님 형상이 내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게 기도에요. 생령,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성령 충만 내게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원래 주신 에덴의 축복입니다. 이게 원래 우리 것입니다. 이것이 내게 임하게 하옵소서.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기도는 말 잘하는 게 아니고 영적인 사실, 하나님의 비밀이 내 안에 임하게 하옵소서. 그냥 구경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 이게 실제로 내게 임하게 하옵소서. 내 가정에, 사업장에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는 말 잘하는 것 아닙니다. 이런 비밀이 내 안에 사실적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내 삶 속에, 우리 가정 속에, 교회 속에, 산업 현장에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을 내 안에. 밥이 있다와 밥 먹었다는 다른 얘기입니다. 실제로 내 안에 관계를 맺는 겁니다.
1. 모세 오경
광야 운동인데 먼저 광야에서 모세가 성경을 기록합니다. 5권의 성경입니다. 그걸 모세 오경 그래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로 나왔습니다. 출애굽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 했거든요. 구원 이후에 어떻게 살 것인지 하나님이 그 내용을 말씀으로 전달하는 겁니다. 이렇게 살아라. 애굽에서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 바꿔야 됩니다. 어떻게 바꿉니까? 말씀으로 바꿔라. 이게 모세 오경입니다.
1) 창세기 창세기는 비롯될 창, 세상 세, 기록할 기. 어떻게 세상이 시작됐는가. 창세기 핵심은 근본을 다룹니다. 모든 것의 근본이 뭐냐? 인생의 근본이 뭐냐? 여러분 근본 모르면 진짜 허망합니다. 가장 먼저 세상의 근본입니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됐냐? 창세기1장1절 태초에, 역사의 시작입니다. 누가? 하나님이, 무엇을? 천지 만물을, 어떻게 했단 말이냐? 창조 하셨느니라. 모든 세상 만물의 근본은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데 사람들은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 모른다? 근본 모르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뛰어나도 근본 모릅니다. 이건 답답한 일입니다. 허망한 일이에요. 왜냐면 인생이 붕 떠있잖아요. 그러면 인간이 뭐냐? 창세기1절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간은 하나님 형상입니다.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사람은 짐승 아닙니다. 개를 키우지만 가족 아닙니다. 개는 개입니다. 영이 죽으면 개와 사람이 비슷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입니다. 성경은 근본을 밝혀요. 생령, 인간은 영적 존재란 말이에요. 몸이 있지만 영적 존재라 영혼이 있다. 이렇게 만든 인간에게 하나님이 에덴의 축복을 주십니다. 완벽한 축복을 줘요. 왜? 하나님 형상이니까. 원래 인간은 대단합니다. 어마어마한 능력, 축복 다 있어요. 이게 원래 인간이에요. 그런데 이게 다 망가집니다. 다 무너져 버려요. 무너진 게 문제인데 문제의 근본을 말합니다. 이 땅의 문제의 근본 뿌리가 뭐냐? 왜 이렇게 문제가 많냐? 그걸 성경에서는 밝혀요. 성경 창세기 3장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이 사건이 뭡니까? 모든 것의 근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떠난 것이 근본을 떠난 겁니다. 이 땅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근본이 깨져버렸어요. 하나님을 왜 떠났습니까? 사단에게 속아서 떠납니다. 왜 자꾸 이걸 말합니까? 이게 근본 원인이란 말이에요. 이거 말 안 하면 말할 게 아무 것도 없어요. 착하게 살아라. 그걸 누가 모릅니까. 답 아니에요.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 떠난 게 죄인데 그게 원죄예요. 죄의 근본이란 말입니다. 이게 죄의 뿌리입니다. 남 때렸다 그런 것 말고 진짜는 이게 문제예요. 근본에서 이탈해 버렸어요. 이 사건 때문에 인간에게 가장 먼저 두려움이 들어왔습니다. 뭔가 불안합니다. 근본을 잃어버렸으니 어떻게 안정되겠습니까. 이게 정신병입니다. 아무리 발전해도 정신병 못 막아요. 우울합니다. 당연히 우울하죠. 불안, 두려움 당연하죠. 왜냐면 잃어버렸잖아요. 어디에서 평안이 옵니까. 돈 많으면 행복합니까? 근본 해결은 안 돼요. 성공해도 안 돼요. 학벌도 안 돼요. 아무리 배워도 안 돼요. 왜냐면 근본이 해결 안 돼요. 사람들은 착각하죠. 고통 들어왔어요. 저주가 들어옵니다. 이것 때문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집착합니다. 어딘가 잘못된 집착해요. 왜? 발버둥 치는 거죠. 그리고 마음속에 숨은 분노가 있어요. 폭발합니다. 이게 인간의 모습이에요. 이게 삶의 내용이에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선진국 돼도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제에 대한 답을 줍니다. 근본 문제의 답이 뭐냐? 하나님만 답 주는 겁니다. 어디서도 못 찾아요.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성경 창세기3장15절에서 하나님이 답을 제시합니다. 이걸 잡아라. 잡으면 산다. 이 속에 가장 먼저 뱀, 사단을 이기는 게 나와요. 이게 원인자란 말이에요. 죄를 담당할 것이다. 모든 저주를 막을 것이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구원의 길을 잡으면 살고 놓치면 죽습니다. 이유가 없어요. 사람들은 껍데기입니다. 폼 잡고 있어요. 척하죠. 행복한 척 이걸 덮어놓고 살아요. 불가능합니다. 속은 죽을지언정 껍데기로 덮어놓고 있다니까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이걸 잡아야 돼요. 하나님이 답을 줬는데 아담의 후손은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말합니다. 여자의 후손이란 처녀가 낳은 아들, 메시야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이 메시야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구원자. 그리스도란 뜻이 근본 문제 해결. 이걸 없앴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단순한 말이 아니에요. 영원한 답입니다. 완전한 답이에요. 이걸 잡으면 빼앗긴 하나님의 형상, 생령, 에덴의 축복이 살아납니다. 그리스도가 완벽한 답입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돼요. 이게 창세기입니다.
2) 출애굽기 출애굽기의 핵심 단어가 구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노예가 됐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인데 왜 애굽의 노예가 되고 사단의 노예 됩니까? 복음을 놓치면 또 무너지는 겁니다. 복음 놓치면 바로 사단의 노예, 죄의 노예, 흑암의 노예, 사람의 노예, 세상의 노예 돼요. 놓치면 교회도 무너집니다. 왜 교회 나가는데 안 되냐? 복음 잘 몰라서. 교회 나가는 게 답 아니에요. 답은 그리스도입니다. 분명히 해야 돼요. 그걸 놓치고 그냥 교회 생활 한다? 종교 생활입니다. 안 되게 돼 있어요. 노예 됐는데 피의 언약 잡고 노예에서 빠져나옵니다. 피가 십자가, 그리스도를 말하거든요. 이거 잡으면서 사단과 흑암이 무너져 나갑니다. 출, 빠져나왔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는 구원을 말합니다.
3) 레위기 세 번째는 레위기입니다. 레위는 제사상 지파입니다. 레위 지파는 제사, 예배를 말해요. 레위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말합니다. 4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예배 놓쳤어요. 예배를 회복해라. 사람만 예배합니다. 그래서 매일 상번제 일주일 한번 안식일이 있고 3절기 있고 매달 월삭 예배 있고 계속 예배해요. 사람은 예배하는 존재에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라.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게 해라. 이게 흑암과 재앙 막는 길입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예배와 교회 멀어지면 문제 옵니다. 서서히 온다니까요. 서서히 쌓여요. 레위기는 예배를 회복해라.
4) 민수기 네 번째는 민수기에요. 민수기는 백성 민. 백성의 숫자를 기록해라. 가나안 정복 하려니 군사가 필요합니다. 20세 이상 군사의 숫자를 계수해라. 가나안 정복할 군사의 숫자를 기록한 겁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게 되면 가나안 정복이 세계복음화거든요.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완전히 무장된 제자를 말합니다. 무장된 사람들, 전쟁터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의 숫자를 계수해라.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숫자, 제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5) 신명기 신명기의 핵심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각인시켜라. 너무나 다른 것으로 각인돼 있으니 말씀을 각인시켜라. 이게 신명기의 핵심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 안 가르치고 이것부터 가르칩니다. 말 배울 때 이것부터 가르쳐요. 애들한테 신명기6장 4절부터 가르칩니다. 들어라 이스라엘아. 아이 때부터 가르쳐요. 이게 쉐마 교육인데 매일 두 번씩 고백합니다. 4절부터 9절까지 계속 매일 고백해요. 완전 각인시키죠. 하나님이 왜 말씀을 주셨는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6장1절 하나님이 말씀을 줬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2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첫 번째 뭐부터요? 너부터.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네 아들, 손자들이 평생 하나님을 경외해야 된다. 평생 너와 후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해라. 모든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명령 주었다. 마지막 네 날을 장구하게, 장수. 하나님의 사람은 이런 비밀을 줍니다. 3절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듣고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4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들어라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다.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유일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 이게 사는 길이에요. 인간은 하나님 사랑해야 돼요. 이게 사는 길입니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을 부모에게 명령합니다. 6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이 말씀을 부모가 마음에 새기고, 각인입니다. 먼저 부모들이 말씀을 각인해라. 말씀을 각인 안 하면 엉뚱한 말합니다. 열심히 살아라. 맞는 말 같죠. 그런데 도움 안 돼요. 답 아니라니까요. 말씀을 각인하고 그다음에 자녀에게 전달해야 됩니다. 7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부모가 말씀 각인하고 두 번째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라. 떼 놓치면 안 돼. 애들힌테 다른 것 들어가면 늦어. 다른 것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라. 집에 있을 때, 길을 갈 때, 누워있을 때, 일어날 때. 8-9절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언약을 후대들에게 완전히 각인시켜라. 세상 것 들어오기 전에 먼저 말씀부터 하도록 해줘라. 다른 것 들어오면 늦어. 이게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준 것은 우리를 축복하려고 준 겁니다. 부담 아닙니다. 얽매인 것 아니에요. 분명히 신명기28장1-19절에 말씀하세요. 말씀은 하나님의 축복이요 약속입니다. 말씀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굉장히 큰 복이에요. 말씀을 신뢰 안 한다? 그건 참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면 또 내 생각대로 살아야 됩니다. 28장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뭘 약속하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할 것이다. 약속입니다. 말씀의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합니다.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말씀을 청종해야 돼요. 우습게 여기면 안 됩니다. 말씀은 청종, 귀담아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복이 임한다. 어떤 복이 임합니까? 3-6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말씀을 따라가면 저주와 재앙이 떠나게 돼 있습니다. 말씀이 멀어지면 흑암이 들어와요. 왜? 말씀의 반대편에 사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7절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원수까지 다 무너집니다. 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말씀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해해요. 말씀이 멀어진다? 말씀 반대편에 사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세상입니다. 거짓된 사단의 말들이 기다려요. 사람들 말, 세상 말 조심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안 잡고 사람 말 듣고 산다? 반드시 문제 옵니다. 나중에 문제 와요. 성경을 주신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2. 광야 운동
광야는 준비입니다. 가난 땅 가는 준비 과정이지 본론은 아니에요. 광야는 준비하는 시간. 이스라엘 백성을 바꿔야 되는데 어떻게 바꾸는가? 애굽에 쪄든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이냐? 하나님이 세 가지를 했습니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1) 3절기 첫 번째가 3절기를 만들었어요. 이걸 매년 지켜라. 계속 반복합니다. 3절기는 삶입니다. 삶으로 계속 반복해서 완전 각인, 뿌리, 체질 바꾸는 거예요. 평생하는 겁니다. 후대가 보고 따라갑니다. 3절기 첫 번째 유월절. 유월절 어린 양 곧 그리스로를 말합니다. 계속 그리스도를 각인시켜라. 여러분 잘못하면 그리스도가 반복으로 들릴 수 있어요. 저는 반복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이건 새로운 겁니다. 여러분 밥을 반복해서 먹습니까? 아니에요. 날마다 새로운 거예요. 이거 반복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각인시켰지 한 번도 반복 안 했어요. 각인시킨 겁니다. 왜 반복합니까? 이거 아니면 안 된다니까요. 제가 여기서 좋은 얘기 해 보세요. 미국 교회가 왜 망했는지 아세요? 너무 좋은 걸 얘기했어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행복 시리즈, 적극적 사고 방식, 성공 시리즈. 그게 답 아니에요. 좋은 단어이지 답은 아니에요. 그 단어들이 재앙, 흑암 못 막습니다. 그리스도만 막아요. 그래서 할 수밖에 없어요. 이걸로 각인시켜라. 오순절입니다. 광야 길 갑니다. 내가 다 책임질게. 걱정하지 마. 의식주 문제 이걸로 염려하지 마라. 하나님이 다 책임진다. 여러분 먹고 사는 문제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책임져요. 욕심의 문제이지 다 책임져요. 오순절은 성령충만이에요. 광야 같은 세상 살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성령충만 받으라. 영적 힘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장절. 수장절은 곡식을 모아 거둔 창고, 영원한 천국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 곧 세계복음화. 이게 3절기에요.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충만, 오직 하나님 나라 세계복음화. 이걸로 완전 각인시켜라. 이게 광야 준비에요.
2) 성막 이스라엘 백생은 성막 중심으로 살았어요. 모든 걸 성막 중심으로. 12지파가 있어요. 성막 중심으로 12지파가 둘러 있어요. 문 열면 성막이 보여요. 이게 지금 교회의 예배입니다. 성도들은 교회와 예배가 삶의 중심이 돼야 돼요. 여기에 마음을 둬야 됩니다. 그게 나를 보호한다니까요. 세상은 어디에서도 나를 보호 안 합니다. 이것이 흑암 꺾고 재앙 막아줍니다. 인간이 막을 수 없어요. 성막 중심으로 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배 중심으로 틀을 바꾸는 겁니다. 이게 광야에서 40년 걸렸어요. 그런데 성막은 움직입니다. 민수기9장22절 이틀 동안이나 한 달 동안이나 한 해 동안. 성막 위에 구름 기둥이 있습니다. 구름이 움직이면 따라가야 돼요. 이 말이 뭐냐면 나 중심, 생각, 계기 이게 맞지 않습니다. 가면 무조건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많은 계획도 중요하지만 말씀과 예배 따라가라. 머리 굴리지 말고 따라가라. 머리 굴려봤자 성막 움직이면 따라가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하나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씀따라 가세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게 성막입니다.
3) 언약궤 세 번째는 언약궤입니다. 언약궤 중심으로 모든 걸 만들었어요. 언약궤가 왜 중요하냐면 우리 집을 장막 그럽니다. 장막은 우리 집이요 가정이요 삶입니다. 이 장막은 회막 중심으로. 회 자가 모일 회입니다. 이건 예배, 말씀을 말합니다. 장막은 회막 중심이고 회막은 성막 중심입니다. 성막의 가장 핵심이 언약궤입니다. 언약궤가 이 속에 있어요. 결국 모든 것은 언약궤 중심이에요. 성막이 언약궤 중심이고 예배도 언약궤 중심이고 집도 언약궤 중심이에요. 언약 궤이지만 궤가 아닙니다. 언약입니다. 조심해야 돼요. 언약궤 아니에요. 언약 중심이에요. 언약이 그리스도입니다.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란 말이에요. 모든 것은 결국 그리스도 중심이 돼야 돼요. 교회도 그리스도 중심이 돼야 되고 예배도 그리스도 중심이 돼야 되고 우리 집도, 삶도 그리스도가 중심이 돼야 됩니다. 이것만이 사는 길이에요. 그리스도만이 흑암과 재앙 막습니다. 만약 교회가 그리스도 없다? 나중에 무너집니다. 광야에서 계속 이걸 가르쳤습니다. 광약 길이 상당히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이 있어요. 안 편합니다.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칫하면 계속 불신앙 할 수 있어요. 불신앙, 원망 이게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이게 문제에요. 계속 원망, 불평, 불신앙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3절기, 성막, 언약궤 깨달으면 이 광야 길이 영적으로는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이 땅 살아가면서 문제 많죠. 그러나 올바른 복음 깨닫고 예배하면 영적으로 축제 될 수 있습니다. 영적 축제가 돼야 돼요. 결국 이 불신앙 사람들은 못 들어갑니다. 왜냐면 계속 원망, 불평하니까 싸울 수가 없어요. 광야 통과하면서 이런 사람은 광야에서 매장되고 여호수아, 갈렙, 렘넌트 중심으로 들어갑니다. 왜냐면 실제로 영적 싸움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고 문제 오면 원망하면 어떡합니까. 싸우기 전에 흐트러지거든요. 그래서 영적으로 무장된 사람 중심으로 하나님이 선별해서 들어가요. 이것이 광야에 나타난 운동이죠.
결론
말씀의 결론 보겠습니다. 광야의 핵심은 미리입니다. 광야라는 것은 준비하는 곳이에요. 가나안 정복 준비하는 곳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시키는 겁니다. 또 광야는 영적 훈련소와 같아요. 여기서 훈련 다 시켜서 보냅니다. 왜냐면 그냥 가면 무너지거든요. 훈련소이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죠. 당연히 어려워야 훈련되죠. 광야에서 준비합니다. 영적으로 힘을 길러놓습니다. 영적 힘을 길러놓으니까 문제 오면 달라요. 영적으로 힘없으면 문제 오면 당황합니다. 힘이 없으니까 곤란합니다. 이렇게 훈련되니까 문제가 와도 답이 보입니다. 요단강 건너가고 여리고 성 무너져요. 안 되면 원망, 불평하다 세월 가버려요. 왜? 평상시 준비가 안 됐거든요. 갈등 오면 나를 바꿔버려요. 갱신합니다. 갱신도 힘이 있어야 갱신하지 힘 없으면 갱신 못 해요. 힘이 있어야 나를 바꿀 수 있어요. 그러다 위기 왔다? 이건 도전의 시간표에요. 도전과 기회의 시간표가 돼요. 이게 미리 준비된 사람입니다. 이거 안 된 사람은 가기도 전에 벌써 무너져 있어요. 광야에서부터 불편한데 문제 오면 무너져 버리죠. 똑똑한 사람 있습니다. 별로 안 중요합니다. 머리 좋은 것 별로 안 중요합니다. 이런 사람은 실수할 수 있어요. 다 알거든. 그런데 그게 문제란 말이에요. 체질 아니고 머리로 알기만 해요.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금방 아는 것 같은데 체질은 안 바뀌거든요. 진짜 강한 사람은 지속하는 사람이에요. 지속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에요. 머리 굴려봤자 인간은 별 거 없어요. 머리 굴려봤자 제자리에 있어요. 실컷 머리 쓰는데 원점이라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40일 집중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눈에 안 보이죠. 해도 표 안 납니다. 문제 오면 알아요. 40일 집중, 녹취록, 기도수첩 왜 합니까? 이런 것들이 평상시 쌓입니다. 쌓여서 응답이 옵니다. 이게 진짜 응답이에요. 안 쌓였는데 응답 왔다? 그 응답은 지나면 없어져 버려요. 왜냐면 내 것 아니니까. 영적인 것은 안 보이지만 영적 과학입니다. 쌓여서 응답이 오기도 하고 재앙도 옵니다. 말씀과 예배로 쌓인 사람은 이렇게 올 것이고 세상적으로 잘못 쌓은 사람은 이게 오겠죠. 왜냐면 그렇게 쌓여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금방 문제 안 터집니다. 쌓여서 온 거지 갑자기 아닙니다. 진행해서 온 겁니다. 뭐든지 무엇인가 진행하다가 드러났을 뿐인지 금방 오는 게 아니에요. 요행 바라면 안 됩니다. 평상시 지속하는 겁니다. 누가 안 해도 표 안 나요. 그러나 문제 오면 금방 표가 나요. 벌써 말 다르고 생각이 달라요. 왜냐면 힘이 없으니까. 진짜는 쌓여서 와요. 지속이 응답입니다. 응답이 쌓여 간다니까요. 표 안 나요. 쌓이고 쌓여서 가요. 안 해도 표 안 나요. 그러나 쌓여 간다니까요. 지금 새벽기도를 집중으로 바꿨는데 40일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표에요. 우리 인생에도 시간표가 있어요. 덥석 오지 않아요. 시간표 언제 옵니까? 준비됐을 때 시간표 옵니다. 준비 안 되고 온다? 그건 시간표 아니에요. 광야는 답답해 보이지만 준비 시간표에요. 쌓여서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한 주간도 광야 운동입니다. 답답하다? 아닙니다.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응답이라 생각하시고 한 주간도 복음 지속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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