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우리는 선택 받은 사람들 입니다” 우리는 선택 받은 사람들 입니다. 참 놀라운 일이죠. 오늘 제목은 <확산 되어야 할 복음> 복음은 확산이 돼야 됩니다.
역사의 시간표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역사가 보여요. 역사라는 게 하루, 하루가 다 역사이죠. 역사의 시간표, 흘러가는 흐름. 뭘 중심으로 역사가 흘러가는가? 하면 역사는 전도와 선교 중심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역사의 시간표 입니다. 이걸 보면 맞습니다. 전도와 선교 마치는 그 날에 역사가 끝이 납니다. 하나님이 마태복음24장14절에 그렇게 말씀 하시죠. 그러면 역사의 중심축이 있습니다. 역사는 그리스도 중심으로 역사가 흘러갑니다.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전도, 선교 이 언약을 잡은 그 개인은 역사의 주도권을 잡게 돼있습니다. 그 교회는 시대의 주도권 잡습니다. 그 민족은 모든 세계의 주도권 잡게 돼있어요. 이게 역사거든요.
그런데 이 축복을 하나님이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도, 선교의 귀한 사명을 하나님이 허락 하셨죠. 특혜를 받은 거죠.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가 뭐냐면 복음 놓치고 사명을 놓치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도리어 노예가 됐습니다. 애굽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바벨론이라는 나라의 포로로 잡혀가기도 하고 로마의 속국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명을 잊고 놓치니까 하나님이 노예와 포로로 잡혀 가서 거기서 선교하도록 합니다. 이걸 뭐라 하냐면 억지 선교라고 합니다. 왜? 언약이 성취 돼야 되니까. 거꾸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을 잡게 되면 역사의 모든 주도권을 잡았어요. 이스라엘 민족의 여정은 이 싸움이었어요. 전도, 선교는 단순한 게 아닙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전쟁이 너무 많아요. 구약 성경은 완전 전쟁 역사입니다. 전쟁이냐 재앙이냐? 아니면 자발적인 전도냐 선교냐? 자발적으로 전도와 선교하면 시대를 지배하고 그걸 놓치고 육신에 빠져버리면 전쟁과 재앙으로 무너져 버렸어요. 이게 늘 반복 돼 왔습니다. 그러면 지금 전 세계를 돌아 볼 때에 유일하게 이 복음을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민국이 영적 이스라엘이에요. 우리나라는 너무너무 중요한 나라에요. 이 민족이 사는 길이 뭐냐면 전쟁이냐 전도냐?  둘 중에 하나에요. 이 민족이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받았는데 만약에 이걸 놓쳐버리면 전쟁 터져버립니다. 역사거든요. 그래서 전쟁 막는 길이 뭐냐면 자발적으로 전도와 선교하는 겁니다. 복음 잡아야 돼요. 왜냐면 말씀 성취 돼야 되니까. 안 되면 전쟁해서 흩어서라도 전도를 하게 하시죠. 그런데 다행히 대한민국이 복음이 희미한 가운데 우리 단체가 일어나서 전도 선교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재앙을 막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요. ‘복음이 한국 살렸구나’ 얼마나 위기 많았습니까? 대한민국이 아슬아슬 했잖아요. 지금도 위기이지만 결국 전쟁 막는 건 교회가 사명 감당해야 돼요. 이걸 놓쳐버리면 무너져 버리죠.
 그러면 전도는 뭐냐면 영적 싸움 입니다. 영적 전쟁이거든요. 사단과 싸움이기 때문에. 연약한 우리가 어떻게 이 강한 세상을 이길 것인가? 그게 성경에 나오고 있습니다. 연약한 내가 어떻게 강한 세상을 이기고 세계를 살릴 것인가? 그 비밀이 나와 있어요. 그게 뭐냐면 간단합니다. 오늘 말씀 창세기3장15절. 이게 키인데요. 영적인 말이라 좀 어렵기도 합니다. 창세기3장15절이 뭐냐면 창세기3장 문제의 답을 딱 하나 줬습니다. 이 땅의 문제가 만 가지가 넘지만 하나 입니다. 창세기3장 문제 한 가지 문제이고 답도 하나입니다. 창세기3장이란 영적 배경이 사단입니다. 이 사단이 온 땅을 잡고 있습니다. 세상 임금이죠.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이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고  정복하는 길이 뭐냐면 바로 여자의 후손이에요.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이 복음이라 말합니다.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이기는 비밀이에요. 이걸 잡게 되면 사단이 딱 무릎 꿇어버려요. 사단의 머리를 꺾으신 여자의 후손이에요.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 이 말인데요.
이것을 잡았던 백성이 구약 성경의 모세 입니다. 모세는 창세기3장15절을 기록 했잖아요. 80세 모세가 애굽의 바로 왕, 세상 임금을 이기죠. 이게 비밀입니다. 왜? 세상 임금 사단의 왕 노릇 하는 바로 왕을 이긴 게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이것 잡은 자가 이기게 돼있습니다. 이게 비밀이거든요.
 그리고 다윗 입니다. 소년 다윗이 완전 육신 서밋, 사단 서밋 골리앗입니다. 골리앗을 이겨버려요. 왜냐면  다윗은 이걸 잡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앞에서 사단은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흑암이 꺾이게 돼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사업도 똑같습니다. 뭐든지 이 언약 잡으면 여러분 가는 길에 강해보이는 모든 원수가 무릎 꿇을 것이고 흑암은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결국은 이 싸움이거든요. 저는 이것 잡았어요. ‘아, 이거구나 딱 한 가지를 말하는 구나’
 사무엘 시대입니다. 사무엘 시대는 아예 전쟁이 사라졌어요. 사무엘은 언약 잡은 자이거든요. 그리스도 언약 잡은 자. 그러니 아예 흑암이 못 들어왔죠.
 엘리사 입니다. 엘리사를 잡으러 아람 군대가 쳐들어와서 아람 군대가 도단성을 완전 포위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뭐냐면 보세요, 창세기3장15절 엘리사를 포위했단 말이에요. 누가 포위했습니까? 한마디로 뭐죠? 창세기3장 세력이 포위했단 말입니다. 창세기3장 이 흑암 군대가 포위한 거죠. 강력한 군대이죠. 엘리사는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창세기3장15절 언약 잡은 자가 이기게 돼있습니다. 이게 원리이거든요. 너무 간단한데 모르면 복잡하고 힘들죠. 여러분 가는 길에 모든 흑암이 무너지고 원수는 굴복 되고 재앙이 무너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바로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언약을 잡은 순간에 내 주변의 흑암은 스스로 무너지게 돼있어요. 이게 비밀이거든요. 이 간단한 원리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전염병처럼 퍼지는 흑암

확산되는 복음이지만 반대입니다. 전염병처럼 퍼지는 흑암이 있어요. 전염병 무섭습니다. 퍼지면 동시에 다 죽어버려요. 흑암은 그렇게 강합니다. 이 흑암이 창세기3장에서 퍼지기 시작합니다.
 
1) 타락한 천사(유다서1장6절)
이 흑암 세력이 뭐냐면  타락한 천사입니다. 이 타락한 천사가 사단이 돼서 온 땅을 다 망치고 있어요. 성경 유다서1장6절 천사들이 자기 위치를 떠나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 땅으로 쫓겨났어요.

2) 창세기3장 출현(창세기3장16절)
이 흑암이 창세기3장에 출현합니다. 어떻게 출현 합니까? 뱀으로 등장합니다. 이 마귀가 절묘하죠. 뱀이 사단 아닙니다. 뱀 속에 사단이 숨어들어간 거죠. 이 뱀 속에 숨어 들어갑니다. 이 뱀의 정체를 밝힙니다. 그게 계시록12장9절이죠. 큰 용 옛 뱀 곧 마귀요 사단이라 밝히잖아요. 이 말이 뭐냐면 이 사단은 지금도 활동하는데 뱀 속에 숨어 들어간 것처럼 이 원수마귀들은 지금도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고 있어요. 모르면 당합니다. 안보일 뿐이지 활동하거든요.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면서 온갖 악을 행하는 게 사단이죠. 창세기3장에서 인류의 조상 아담을 단번에 꺾어 버리잖아요. 단번에 무너졌어요. 아담만 무너졌습니까? 아니죠. 후손들이 다 같이 무너져 버렸어요. 로마서5장12절 입니다. 한사람이 죄를 지어서 사망이 왔는데 결과는 모든 사람이 다 무너져 버렸어요. 아담이 무너진 후에 모든 인류 후손들이 다 같이 무너지고 말았아요. 이것이 흑암 입니다. 너무 강력하죠.

3) 마귀의 전략
그런데 이 마귀의 전략이 있습니다. 사단의 전략이 있어요. 사단의 전략을 보면 오랫동안 사단이 속여왔어요. 창세기3장에서 인간을 넘어뜨릴 때 뭐라고 고백합니까? 이걸 먹으면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네가 하나님처럼” 이게 뭡니까? 네가. 하나님 자리에 내가 들어왔어요. 네가 주인이야. 네가 하나님이야. 마귀는 절묘하게 사람을 높였어요. 네가 하나님처럼. 이게 인간의 큰 교만이죠.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 됩니까?  교만이 그렇게 무서운거예요. 그래서 잠언서18장13절‘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마귀는 높이면서 교만으로 무너뜨려 버려요. 겸손한 자가 은혜를 받아요.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 하셨냐면 ‘너희는 그렇지 않다’ 마태복음20장26절-28절 누구든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이렇게 말씀하죠. 그래서 성경은 섬기는 자가 큰 자 입니다. 예수는 온 인류를 섬겼어요. 가장 큰 분입니다. 인류 구원했잖아요. 마귀는 절묘하게 나를 주장하게 합니다. 두 번째 창세기6장에 내가 하나님 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커녕 완전 네피림 돼서 마귀에게 잡혀버렸죠. 노아시대 이때 온 인류 하나님 떠난 인간은 먹고 마시는 것밖에 몰라요. 오직 육이라. 한마디로 돈이죠. 돈 중심 이렇게 됐어요. 인간은 철저히 하나님 빼고 내가 돈 벌어야지.
그리고 마지막 창세기11장에 바벨탑처럼 성을 높게 쌓아 흩어짐을 면하자 이렇게 인간을 넘어 뜨렸어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내가 돈 벌어서 성공해야지. 이게 세상의 너무 자연스러운 가르침이에요. 왜?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하나님 싹 빼버리고 이렇게 하죠. 특별히 돈, 이 부분은 필요하지만 조심해야 됩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이 오는데 왜 시험이 듭니까? 돈 때문에 그렇습니다. 욕심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야고보서1장15-16절에 사람이 왜 시험 들고 미혹 받느냐? 욕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잖아요. 그리고 탐심은 우상과 같아요. 골로새서3장5절입니다. 그래서 돈에 민감하기 때문에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이 돈을 너무 사랑해서 돈이 우상처럼 등장하는 시대가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믿음이 떨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이게 마지막 때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경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불신자 입니다. 불신자 경제는 세상을 유지하는 경제 입니다. 이들은 세상 유지하고 그냥 없어지는 경제. 그러나 성도의 경제는 아닙니다. 우리의 경제, 성도의 경제는 뭐냐면 복음을 위한 경제입니다. 그것을 잘 이해해야 돼요. 성도들의 모든 가난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경제가 회복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도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회복해야 돼요.
 제가 예원교회14년 있었잖아요. 증인 아닙니까? 예원교회 14년 있을 동안에 건축을 6번 했어요. 마지막 나올 때까지 하고 왔는데 문화센터 지하6층 지상14층 건물 지었잖아요. 지을 때 빚 많이 냈거든요. 그런데 또 본당 건축 하려고 할 때 갈등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본당 지을 때 비용이 한 500억 드는데 엄청난 금액이에요. 건축비용이 늘어나니까 정은주 목사님이 갈등이 왔어요. 이걸 어떻게 할것이냐? 나중에는 본부에 줄려고 헀어요. 본부에서 가져가라. 그래서 같이 쓰자. 그렇게 했는데 본부에서도 잘 안됐어요. 그런데 그때 결정적인 시간표가 뭐였냐면 그 당시 산업선교 회장이 김선한 장로였는데 이분에게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기드온 용사 300명. 기도온 용사 300명이 1억씩 하자. 300명이 1억씩 하면 간단하지 않냐 그럼 되겠네 해서 기드온 용사 300명이 1억씩 하자 해서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300명이 나옵니까? 예원교회도 부자가 많지 않거든요. 시작했는데 백 명이 안 넘어가. 왜? 이미 문화센터 지었지... 또 나오니까 이미 힘껏 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럼 안되겠다 해서 절반. 기적의 파수꾼 5천만원. 왜? 성도들이 부탁했어요. 절반 줄입시다. 그것도 안 되면 더 줄여 홀리메이슨 천만원. 그렇게 각자 분량에 맞게 해서 시작했어요. 전 나올 때 기적의 파수꾼 5천만원, 홀리메이슨 천만원 헌금 하고 나왔어요. 개척하면서 하나님께 다 드립니다.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세요 하고  나와서 개척했는데 저번에 결혼식 때 그 장로님을 만났어요. 우리 교구였기 때문에 그 장로님을 잘 알거든요. 그 장로님이 닭 장사 했어요. 심방 갈 때마다 생닭 잡아서 잘라서 얼마나 냄새나는지? 이렇게 일해서 헌신했어요. 이전예배 한 10번 드렸어요. 간증하더라고요. 목사님 제가 산업선교 회장인데 말해놓고 안하면 안되잖아요. 작정했는데 돈이 있어야 돈을 내는데. 사업장도 넓혀야지 돈은 없지 그래서 집을 팔았어요. 팔아서 확장하려고 하는데 아니다 성전이 먼저다 하고 확장할 돈으로 헌금을 했어요. 그런데 2구좌 했어요. 2억했어요. 많이도 했어요. 목사님 그 후로 김포지역에 공장이 생겼습니다. 부인하고 막 간증하는거예요.  목사님 기적입니다. 목사님도 기적이죠? 저도 기적 입니다 하면서 간증하더라고요.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느냐 했어요.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그런데 예원교회는 빚이 많다 보니까 후대에게 빚을 남겨주면 안된다고 해서 237미션이란 이름으로 1구좌에 백만원. 매주 가니까 주보 매주 보거든요. 1구좌에 100만원 했는데 지금 1,600명 올라 왔더라고요. 1,600명이 140억 작정해서 헌금했어요. 빚 끊자 해서 하는데 제가 이걸 보면서 예원교회 32년 됐거든요. 참 감사하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우리 성도들에게 제 마음에 좀 미안한 게 있어요. 미안한 게 뭐냐면 우리 교회가 5년 됐잖아요. 5년 되다 보니까 제가 헌금을 강조할 수도 없고 왜? 나온 것만도 감사한데. 그런데 아쉬운 게 뭐냐면 하나님 저는 증인인데 이 성전건축이 가난을 끊는 시간표인데 하나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우리 성도들의 가난이 모두 무너지게 하시고 어젯밤에 우리 성도들도 작정한번 해볼까? 한번은 해야 될것 아니냐 했는데  그걸 굳이 해야 되느냐? 각자 성령인도 받아야지 하나님은 살아계신데. 별 맘이 다 들더라고요. 성령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각자 인도받으세요. 우리 성전건축은 입당 아닙니다. 헌당예배 입니다. 헌당예배는 빚없이 짓겠다 이게 ‘헌당’입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 땅을 천몇평 샀는데 땅값이 약10억 현금으로 샀어요. 이제 건축하는데 건축비가 10억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헌금이 8억 있어요. 이건 굉장한 겁니다. 대부분 건축할 때 20-30%가지고 하는데 우리 교회는 거의 차 올랐잖아요. 11-12월 남았으니까 그  때 되면 더 차오르겠죠. 집기 다 포함하니까 약 3억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 성령의 감동받은 사람이 이걸 좀 해결하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기도는 했어요. 어쨌든 여러분이 성령인도 받아서 저처럼 증인되기 바랍니다. 저는 말씀 믿거든요. 저는 예원교회 만난 걸 너무 감사해요. 왜 감사하냐면 건축을6번 했거든요. 너무 감사한거예요. 그때 제가 헌신을 조금 했거든요. 안 만났으면 어떻게 할까 싶어요. 안 만났으면 건축 안하거든요 못하죠. 왜냐면 심은 게 있어야지. 그 때 담임 목사님이 말씀 딱 떨어지면 기도합니다. 어떻게 기도하냐면 “하나님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나는 어떻게 할까요?” 늘 질문해요. “하나님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 해왔어요. “하나님 나는 어떻게 합니까? 나는 얼마나 할까요?”늘 질문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는거에요. 그걸 쭉 진행해 왔어요. 진행해 왔는데 확신이 오는거에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그때 떠오른 게 이 말씀입니다. 마가복음10장29절-30절이 떠올랐어요. 네가 나와 복음 때문에 헌신하느냐? 집이나 전토나 자식을 바쳤느냐? 내가 금세에 몇 배죠? 백배를 주고 내세에 영생이 있지 않느냐? 아아 맞구나 그래서 우리 건축이 그냥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증인이거든요. 하나님이 그때 심게 하시더니 이 짧은 시간에 짓게 하는구나. 함께 증인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성전건축은 축제 아닙니까? 저는 축제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헌금은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성령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다 아시잖아요. 우리 형편을 우리가 많이 하고 적게 하고 다 아버지 것인데 의미 있겠어요? 중요한 시간표라서 그래요. 여러분 앞으로 평생 주를 섬겨야 하는데 헌금 그냥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성령인도 받으세요.
제가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요.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주인입니다.” 맞잖아요. “나는 관리자 입니다. 나는 주인 아닙니다.” 이렇게 기도했어요. 늘 했던 그 고백이에요. 그리고 세 번째 “하나님 내 형편 아시죠” 당연하죠. 알잖아요. 하나님이 돈 뜯어갑니까? 아니잖아요. 그러면 “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얼마 하죠? 하나님” 이렇게 기도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신기하게 응답을 딱 줘요. 이렇게 헌금하면 액수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 주신 응답대로 맞춰서 헌금하면 백배 입니다. 이거 안하고 억지로 눈치 보면서 한다? 그러면 모르겠어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렇게 하면 백배에서 줄어들 거 같아요. 막 줄어들 것 같아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헌금 하면 마음이 너무 기쁜거에요. 왜냐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관리 잘했거든. 주인 앞에서 떳떳하거든. 그러니까 마음이 당당한거에요. 이때 제가 헌신 잘 배웠죠. 잘 배우고 나니까 마음에 두려운 게 없어요. 아아,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저는 이때 노후 대책을 다 해결했어요. 하나님이 나의 노후 대책이다 끝났구나. 그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하나님이 다 하시는구나. 이게 깨달아지니까 다 되는 거에요. 덤으로 사택 줬잖아요. 따라 왔잖아요. 저도 왜 줬는지 모르겠어요. 지나고 보니까 생긴거에요. 신기한일 아니겠어요. 이 시대가 돈이 우상 입니다. 성도들은 돈을 관리 잘하세요. 관리 잘하면 주인이 맡깁니다. 관리 못하면 안 맡깁니다. 관리를 할 줄 알아야 맡기지 할 줄 모르니 안 맡기지.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 돼. 그런데 관리를 잘 못해. 관리를 잘 못하고 관심 없으면 하나님께서 맡기지 못 하는 거예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2. 확산되어야 할 복음

확산되는 복음입니다. 사도행전1장8절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1) 예루살렘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합니다.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충만 하면서 시작하잖아요. 사도행전3장을 보면 앉은뱅이가 일어나잖아요. 앉은뱅이가 일어나면서 기적이 일어나잖아요. 4장 넘어가면서 남자만 5,000명이 일어납니다. 베드로가 고백합니다. 천하의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다. 사도행전4장12절 선포하잖아요. 이게 예루살렘 이었어요.

2) 유대
 이 복음이 유대로 넘어갑니다. 사도행전6장을 보게 되면 많은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늘어나면서 이때 중직자를 세웁니다. 집사님들 일곱 명을 세우잖아요. 그리고 7장 넘어가면 스데반 집사가 순교하죠. 그러면서 복음이 막 퍼져나가기 시작하잖아요. 8장 유대에서 핍박이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도망갔어요.

3) 사마리아
 사마리아 입니다. 사마리아 지역으로 복음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지역은 특수한 지역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예 상종하지 않습니다. 전도자의 발걸음이 아예 끊어진 지역 입니다. 오늘 본문 같이 볼까요? 사마리아 지역의 상황을 같이 봅니다. 빌립이 복음을 전하니까 선하나 그은 이웃 나라인데 7절 같이 보겠습니다.“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자 뭐가 떠납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 얼마나 이 지역에 복음이 없으면 완전 귀신이 충만한 지역이에요. 악신들. 귀신들이 충만하잖아요. 정신병 중풍병, 못걷는 사람. 복음이 없는 지역은 완전 악령 충만하고 저주와 재앙이 충만한 거예요. 이 사마리아 지역에 복음 들어가면서 귀신들린 자가 많이 치유 돼서 큰 기쁨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가는 지역마다 악신은 떠나고 재앙 떠나고 질병 떠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아니겠습니까? 예수는 그리스도.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흑암이 싹 무너지잖아요.

4) 땅 끝
그러면서 이 복음이 땅 끝으로 갑니다. 확산 되잖아요. 핍박 때문에 흩어지는데 사도행전11장 안디옥교회가 세워집니다. 안디옥 교회는 핍박 때문에 흩어진 자들이 모였어요. 구성 멤버가 완전 절대제자 입니다. 복음 때문에 다 포기하고 나왔어요. 생명 건 사람들이죠. 여기는 시험 드는 사람 못와요. 섭섭하다? 못 와요. 올수가 없어요. 갈등 있다는 사람은 못 옵니다.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면서 13장에 처음으로 선교사가 파송됩니다. 바울과 바나바 선교사가 파송되잖아요. 그러면서 16장에 바울이 아시아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막았죠. 마게도냐로 갑니다. 마게도냐는 유럽이죠. 빌립보 지역으로 복음 들어갑니다. 17장 데살로니가 지역으로 복음 들어갑니다. 18장 고린도로 들어갑니다. 막 확산되는 거예요. 19장 에베소. 그리고 20장부터 쭉 바울이 로마로 갑니다. 전 세계로 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도행전28장 마지막 보면 사도행전은 마지막이 없어요. 사도행전은 마무리가 어떻게 나오냐면 28장 마지막 절에 마무리가 안 되고 끝나버려요. 진행형이죠. 28장31절 같이 볼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계속 진행형으로 끝나죠. 그 복음이 지금 우리까지 왔습니다. 우리까지 와서 237나라 선교라는 말이 우리 앞에 와있어요. 우리 시간표 입니다.

5) 237
그래서 우리 단체가 뭐합니까? 우리 단체가 하는 게 RUTC 입니다. RUTC가 뭐냐면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이죠. 렘넌트공동체 훈련장을 만들어서 후대 키우자 이게 RUTC 아닙니까.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그리고 RUTC 방송 입니다. 전파를 통해서 방송 선교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자. 그리고 RTS 입니다. 목회자가 복음이 없고 전도 몰라서 무너지잖아요. 그래서 전도와 복음 바르게 아는 신학생, 바로 목회자를 키우는 곳이 RTS 입니다. 그리고 RU가 있습니다. RU는 전 세계 목회자를 보니까 신학도 안하고 목사님 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너 목사해라 하면 그냥 목사야. 그러니 뭘 아냔 말이에요. 그래서 다민족 목회자를 세우자. 그래서 미국에 세워놨어요. 조금 더 발전해서 평신도 엘리트들도 들어와서 공부해라. 목사 아니어도 평신도 선교사 해라. 이렇게 RU가 조금 확산됐어요. 그러면서 RLS가 있어요. RLS는 집 나온 청소년들이 있어요. 애들을 잡아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애들을 모집해서 대안학교 식으로 했는데 류목사님이 이름을 잘 지었어요. 뭐라고 했어요? 미래지도자학교. 다 무너진 아이들인데 힘내서 공부해서 다 바뀌었어요. 지금은 무너졌지만 미래 너희는 지도자다 해서 애들을 키워서 완전 변화 돼서 도리어 와서 교사도 합니다. 그리고 RGS 이건 또 다릅니다. 여긴 엘리트 입니다. 복음 엘리트를 미리 키우자 해서 RGS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EMS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키우자. 그리고 마지막 237센터 있습니다. 우리 교단은 복음의 귀함을 아는 사람들이라 복음 때문에 헌신을 잘 해요. 237센터 나온 게 얼마 안됐는데 지난주까지 작정이 100억 넘었어요. 지금 현금이 80억 넘게 들어왔어요. 매주 5억씩 늘어나요. 한 120억이 들어갑니다. 류광수 목사님이 감탄했어요. 우리 교회도 조금 했어요. 많이 하면 좋겠지만 우리 교회는 천만원 했습니다. 교회이름으로 할 때 동참해서 헌금하고 또 개인 이름으로 따로 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하는 거에요. 왜냐면 함께 가야 하니까 이 길로 우리 후대가 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의 공동체 속에 있으면 다 살아요. 길이 있잖아요. 복음 속에 같이 가면 살아요. 우리 단체는 함께 지속하면 살아납니다. 누구든지 변화되고 복음이니까. 시스템이 다 되어 있어요. 복음 때문에 완전 새롭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은 완전하잖아요. 제가 증인 아니겠습니까?

결론 : 우리 교회가 성전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1. 흑암 막는 성전건축

 전염병처럼 퍼지는 흑암 막아야 돼요. 흑암 막는 성전 돼야 돼요. 건물 의미 없어요. 복음 아니면 안 되잖아요. 다윗시대 입니다. 다윗시대가 성전 건축 준비하면서 흑암이 다 무너져 버렸어요. 신기하죠. 사무엘하8장1절-14절 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블레셋 입니다. 아람, 모압, 암몬 이들이 거꾸로 조공을 바쳤어요. 다윗에게 흑암 다 무너졌잖아요. 복음가진 성전이 세워지면 모든 흑암이 무너질 줄 믿습니다. 무너지는 거예요. 당연한 겁니다. 여러분 개인의 흑암이 무너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문의 흑암이 무너지길 바랍니다. 당연히 지역의 흑암이 무너져야 돼요. 더 나가서 민족의 재앙 막아야 돼요. 우리나라 복잡하잖아요. 재앙 막아야 돼요. 이게 복음 입니다. 복음은 위대한 겁니다.

2. 확산되는 복음을 위한 성전

 예루살렘 입니다. 예루살렘이 뭐겠습니까?  나입니다. 나부터 시작해야 돼요. 나부터 복음, 나와 우리 가정부터 복음. 유대 입니다. 우리 이웃 입니다. 우리 민족 입니다. 이 민족 복음으로 일어나야 됩니다. 사마리아 완전 발길이 끊어졌어요. 이게 북한 입니다. 가깝고 먼 나라 아닙니까? 북한. 사마리아가 그랬잖아요. 북한 또 중국 공산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흑암이 무너져야 돼요. 그리고 땅 끝까지. 237 나라입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게 다민족 입니다. 이미 와있는 다민족 이 사람들이 237나라의 주역 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에요. 여기 오는 베트남, 스리랑카, 네팔, 우즈벡에서 왔는데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렘넌트들 입니다. 우리 후대. 우리 자녀들은 미래입니다. 미래 선교사에요. 잘 키워야 돼요. 미래 선교사를 키워서 복음 확산하는데 우리가 활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죠. 이것 때문에 후대 키우고 하는 거 아닙니까. 오늘 확산되는 복음인데 말씀대로 저와 여러분이 증인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고 예수는 그리스도 입니다. 이론이 아니고 삶의 증인돼서 우리 가는 곳 마다 모든 저주가 떠나고, 가난이 다 무너지고, 재앙이 떠나고, 모든 가문의 대물림이 끊어져 버리고, 질병 물러가고 ,막힌 담이 헐어지고, 악한 이념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소통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결론 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