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월요일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3장16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 입니다.” 예배 할 때 하나를 기억하면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들으면 안 되고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답이 되거든요. 분명한 답을 주시거든요. 하나님의 절대 주권 가운데 지금 이 시간표에 나에게 왜 이 말씀 하실까? 문제에 대한 분명한 해결 뿐 아니라 답을 찾아서 참 평안이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의 애굽 종살이에서 빠져나오는 극적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개인도 영적 출애굽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풀 수 없는 문제가 창세기3장에 나옵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들이 사단이라는 악한 영의 지배를 받습니다. 영적으로 볼 때 인간은 사단의 노예가 됐습니다. 우리는 출생할 때부터 사단이라는 틀에 갇혀 태어납니다. 갇혀서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묶여서 태어났습니다. 요한복음8장44절‘너희 아비 마귀’ 참 끔찍한 일이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너희 아비 마귀. 인간은 영적 신분 자체가 사단에 묶여 있습니다. 평생 동안 나도 모르게 사단의 종노릇 하고 살아갑니다. 로마서3장23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로마서3장10절‘의인은 없다’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저주 받았고 일생 동안 죄의 종이 되어 살아갑니다. 이것이 사단의 틀 입니다.
두 번째는 사단이 파놓은 함정에 너무 자연스럽게 빠져 들어가죠. 사단은 눈에 안 보이지만 존재하면서 문화화 시켰습니다. 좋은 풍습으로 가장하고 있습니다. 가문의 전통으로 내려옵니다. 그게 뭡니까?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너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합니다. 제사 조상 숭배를 가장해서 사단이 파놓은 함정이죠.  장려합니다. 국가가 효로 가르칩니다. 그렇게 포장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눈치를 챌 수 없어요. 배운 사람 미화시켜 글을 쓰기도 하죠. 온갖 종교, 미신들 사단의 함정 입니다. 성경만이 답을 주죠. 고린도전서10장19절20절‘우상이 뭐냐 우상의 제물이 뭐냐 이는 다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뿌리가 뭡니까? 사단 숭배에요. 함정이죠. 이것 때문에 오는 게 사단의 올무에 걸려버려요. 빠져나오려고 할수록 올무에 더 걸려서 더 고통 스럽습니다.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는데 안 되는 거예요. 가장 먼저 영적 문제 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사단에 잡혀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정신 문제 오죠. 우울하고 불안하고 두렵고 시달리고 악몽, 가위눌림... 사람들이 안식만 없어요.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돈 법니다. 안식은 없습니다. 묶였잖아요. 살만하면 육신이 가정이 병들어요. 얼마나 가정 문제가 많습니까. 포장하고 살고 있잖아요. 왜나면 추함을 들키기 싫으니까 일생 동안 사람들은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 염려, 불안 속에 살아가요. 돈으로, 성공으로 포장하지만 그 중심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빠져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빠져나오는 길을 말합니다. 인생 출애굽 해야 돼요. 그 답을 창세기3장15절에 답을 주고 있습니다. 아담이 타락할 때 바로 답을 줬습니다. 저는 이 답을 찾았어요. 여자의 후손이 나옵니다. 저와 여러분은 아담의 후손들 입니다. 아담의 씨는 이미 죄에요. 씨가 저주 받았고 본질이 진노 입니다. 이 아담의 씨를 받지 않은 여자의 후손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 이 분이 비밀 입니다. 그 분은 임마누엘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기 위해서 한 여자의 몸을 빌려서 이 땅에 나타나죠. 이 분을 구세주 구원자 입니다. 아무나 구원자 되는 거 아닙니다. 능력 행했다? 구원자 아닙니다. 귀신도 능력 행합니다. 참 능력은 사단을 멸하고 죄를 멸하고 지옥 깨는 게 참 능력 입니다. 더 큰 능력이 어디 있습니까. 구약 시대에는 메시야라 불렀어요. 인류는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구세주가 오신다.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 입니다. 구약에는 메시야이지만 신약에는 그리스도. 이게 성경에서 말하는 인생 출애굽의 답입니다.

2020년 5월 1일 화요일

그리스도는 기름 부었다는 뜻인데 하나님 떠난 인간의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길을 찾아야지 인생의 모든 방황이 끝이 납니다. 늘 마음에 물음표를 달고 살죠. 두 번째는 죄 때문에 저주가 오고 죄 때문에 심판 받고 지옥까지 가는데 이 죄와 저주, 지옥을 십자가에서 못 박아 버렸습니다. 제사장이죠. 세 번째는 원수 마귀 사단 악의 영들을 이긴 왕되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라는 뜻이 인간이 풀 수 없는 근본 죄와 사단과 지옥을 깨뜨려 버리고 빠져나와서 원래 창조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말합니다. 그 분이 예수 입니다. 인간과 근본 다른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 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에요. 아무리 능력 많다? 아담의 후손들 입니다. 석가, 맹자, 공자, 소크라테스, 목사... 똑같은 인간들이에요. 본질은 똑같습니다. 태어나서 폼을 잡은 거지 본질은 똑같아요. 그래서 성경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야,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해결하시고 부활 하셔서 사단을 깨뜨리고 길을 열었습니다. 그 분을 믿기만 하면 영적 출애굽 구원 받죠. 구원은 돈도, 명예도 아니고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이걸 기본으로 해서 오늘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1. 애굽 속의 고센 땅

애굽이라는 나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센 땅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서 출애굽을 명령합니다. 모세의 사명이죠. 모세가 이 사명 가지고 애굽 왕 바로, 바로는 파라오, 왕 이 말입니다. 애굽 왕을 찾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백성을 보내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 불신자가 알아 듣냔 말이에요. 못 알아 듣죠. 알아들을 수가 없죠.

1) 더 악화된 상황
이때 바로 왕의 반응이 나와요. 모세가 찾아가서 하나님 말씀 전하니까 도리어 더 악화 돼버렸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은 커녕 더 짐이 무겁게 더 혹독한 일을 시킵니다.  5장2절 모세가 찾아 가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바로 왕의 고백이 나옵니다. 예상했던 고백이죠. 5장2절『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가 누구냐?” 안 들어봤거든요. “내가 왜 그 목소리를 듣고 너희를 보내겠느냐? 나는 그럴 수 없다.” 전혀 모르죠 하나님에 대해서. 왕이 뭐라 하냐면 “네가 꾀병을 파는구나.” 더 일을 어렵게 합니다. 5장8절9절『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게으르다, 거짓말이다 바로 왕이 도리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수고를 가중 시킵니다. 벽돌을 만드는데 짚을 넣고 만들어야 되는데 짚을 안 주고 똑같이 만들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짚을 주워다 만들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리어 원망합니다.

2) 10가지 재앙
 말을 안 들으니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재앙으로 애굽을 깨는 거죠. 그 재앙을 보면 첫 번째 피 재앙이에요. 나일 강이 피가 돼서 물을 못 먹어요. 안 들어요  두 번째는 개구리가 온 천하에 가득한 거예요. 세 번째는 이가 온 땅에 넘쳐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해도 안 들어요. 그 다음에 파리 재앙. 이게 무슨 재앙이냐? 한두 마리가 아니고 꽉 차면 재앙이란 말이에요. 그 다음에 가축이 죽어나갑니다  안 듣는 거예요. 나중에는 온갖 전염병이 생겨서 사람들이 종기와 질병으로 고통을 당해요. 안 듣습니다. 하나님이 우박을 내려서 온 지면에 곡식을 다 죽여요. 그래도 안 듣는 거예요 우박 지나고 나서 풀이 나오니까 바로 왕이 강팍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메뚜기를 보내서 모든 곡식을 다 뜯어 먹게 하죠. 안 듣습니다. 아홉 번째 하나님이 하늘을 삼일 동안 깜깜한 흑암이 덮쳐버립니다. 바로 왕이 안 보냅니다. 그런데 성경에 신기한 일이 기록되었어요. 이 바로 왕이 강팍해져서 안 보내는데 그 애굽 왕의 마음이 재앙을 내리면 보낸다 해놓고 또 안 보내고... 반복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 불신자 왕의 마음이 강팍하게 됐는데 성경은 뭐라고 표현 하냐면  세상을 볼 때에 불신자들, 악한 자들이 왜 저렇게 악한데 안 죽어? 하지만 그게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왜 세상의 악한 자들이 그렇게 잘 나가고 왜 죽지도 않고 오래 사냐?  바로 왕이 빨리 보내지 않고 왜 자꾸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느냐? 7장3절『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내가’누구입니까? 하나님 입니다. 바로의 마음을. 어떻게 했어요? 완악하게. 누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습니까?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이 했어요.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9장12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누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했다고 성경은 표현을 합니다. 10장1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하나님께서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고 강팍하게 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합니다. 11장10절 왜 반복해서 보냐면 세상을 바라볼 때 잘 생각해야 됩니다. 왜 완악한 자들, 악한 자들이 저렇게 버티고 있는가? 탄식하지만 하나님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10절『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누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습니까? 여호와께서, 하나님께서. 이게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바로 왕이 완악하여 거부 할수록 기적은 더 일어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이 기적을 통해서 애굽은 무너지는 것이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구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모든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그 시간표를 봐야 됩니다. 인간의 마음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잠언서16장4절 악한 자들도 하나님이 허락 합니다. 악한 자도 하나님이 적당한 시간표를 따라 쓰고 있는 겁니다. 악한 자들도 하나님께서 허락 했습니다. 허락한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바로가 금방 순종하면 기적 안 나타나잖아요. 거부할수록 능력 나타나서 온 땅에 하나님 살아 계심을 선포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살려 둔 이유가 뭐냐면 9장 같이 봅니다. 이 땅에 많은 악인들이 득세하고 어둠이 일어나고 왜 의인들은 고통을 당하는가? 하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9장15절16절『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 전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으면 네가 죽었을 것이다. 바로 왕은 죽을 수 있어요 질병으로, 코로나로. 그런데 왜 안 죽었다고 합니까? 16절 너를 세운 것은 내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기 위해서, 하나님을 온 땅에 나타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3) 고센 땅
그러면 그런 가운데 고센 땅 입니다. 애굽에 재앙이 내리는 그때 고센 땅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고센 땅 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땅 입니다. 8장22절『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애굽 땅에 온갖 파리가 들끓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해요. 거기는 파리가 한 마리도 안 들어가요. 하나님이 구별합니다. 23절‘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뭘 구별합니까? 땅을 구별해요.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땅, 집 구별합니다. 23절 뭘 구별하죠? 백성도 구별해요. 백성만 구별합니까? 9장3절4절『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가축도 구별해요. 하나님이 여러분 집과 삶과 생업 현장, 가축, 삶을 하나님이 구별해요. 하나님의 사람들의 땅과 거주하는 여러분 집, 산업, 가축, 사람 구별하신단 말이에요. 구별해서 여기는 재앙이 못 들어오게 해요. 하나님이 막으시죠. 이게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저주와 재앙이 떠나갈 줄 믿습니다. 못 들어오게 돼있어요. 이게 그리스도 이 말이에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러면 세상 속에 있는 나입니다. 세상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떠난 세상 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이에요. 하나님 없다 하고 살잖아요. 사단은 세상 임금 입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세상 임금 악한 영들이 온 땅을 잡고 있어요. 사단이 왕 노릇 하니까 온 땅은 사단 숭배, 우상이 가득합니다. 사단은 인간을 타락 시킵니다.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온갖 범죄 타락 문화가 쪄들어 가잖아요. 하나님의 순리를 거스리는 동성애 이것이 일어나잖아요. 흑암 역사하면 온 땅은 하나님과 반대로 갑니다. 그게 뭐냐? 악한 죄. 어둠세상은 점점 이렇게 갑니다. 이런 속에서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죠. 고센 땅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재앙이 비껴가잖아요. 땅이지만 실제적인 의미는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저주 재앙이 떠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이 뭐냐면 고린도후서5장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이전 것은 지나갔다는 말이 뭡니까? 하나님 믿기 전의 저주는 지나갔다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완전히 신분이 뒤집어졌잖아요. 그리고 악한 영 사단을 이기는 권세 줬잖아요. ‘네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악령 떠나가잖아요.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를 제어할 권능을 줬잖아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흑암과 저주는 떠날 것이고 사단은 무릎 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천국 시민권자 입니다. 빌립보서3장20절 영원한 것을 보장받고 있어요. 애굽 속에 있는 고센처럼 세상 속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요 흑암 이기는 권세자들이요 천국을 보장받은 사람들 입니다. 이게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2. 출애굽

1) 왕이 항복
 애굽 왕이 완전 항복하고 나가라고 허락합니다. 언제 애굽 왕이 항복했습니까? 10번째 피 재앙 때 항복하죠. 출12장13절“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피가 있는 집은 모든 재앙이 넘어가요. 유월절 어린양 피인데 이 피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고린도전서5장7절‘유월절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 피는 어린양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를 말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서 우리 모든 죄와 저주를 담당하셨습니다. 내가 받을 영원한 심판도 주님이 다 심판 받았습니다. 영원한 지옥권세 십자가에서 끝을 내버렸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다 이루었다. 그 뜻이 뭐냐면 다 끝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내가 끝을 냈느니라 뜻입니다. 무능한 죽음이 아니고 내가 받을 죄의 값을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신 겁니다. 예수님은 대속물이죠. 나를 대신해서 속죄재물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받을 모든 저주를 주님이 갚아서 없애버렸습니다. 이게 십자가 입니다. 예수 믿는 그 순간에 요한복음5장24절에 내말을 듣고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 믿는 순간에 다 끝나버렸습니다. 왕이 피, 개구리, 이, 우박 여기서는 항복 안했습니다. 마지막 어린양 피에서 항복했습니다. 악한 흑암세력. 사단은 절대로 개구리 앞에서 항복 안합니다. 사단 안 도망가요. 파리 잡아도 사단 안 도망갑니다. 우박, 절대 항복 안해요. 악한 흑암세력은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항복 안합니다. 많은 돈 앞에서 성공 앞에서 사단은 꼼짝 안합니다. 경험 많아도 절대로 사단은 복종치 않습니다. 어떤 종교 가져도 사단은 꿈쩍도 안합니다. 이 사단 원수 마귀 악한 영은 오직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앞에서만 무너집니다. 그리스도 앞에서만 무너지는 거예요. 알면 끝나거든요. 이 간단한 걸 몰랐구나. 알고 나니까 완전 해방이라 저는 답을 찾았거든요. 사단 꺾는 비밀. 이번에 약사보살이 생겨 가보니까 식당주인이 보살이 된 거예요. 이분이 너무 아파서 견디다 견디다 못 견디고 식당 그만두고 보살을 하더라고요. 이분이 15일 동안 죽다 살아났대요. 얼마나 아프고 괴롭든지. 이제는 나았어. 이제 살만 하다고 복음 전하니까 필요 없대요. 이제 육신이 살만하다고. 마귀가 병 주고 약줍니다. 이분은 또 아파요. 사단은 그리스도 앞에서만 떠나갑니다.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집안에 흑암이 다 무너지길 축원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앞에서 사단이 결박을 당하고 무너집니다. 이 앞에서 재앙이 물러가죠.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인생의 모든 재앙이 떠나기를 축원합니다. 심지어 가난도 물러가야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흑암 역사거든요. 실패 다 물러가야 됩니다. 같이 고백합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저주와 재앙과 가난과 실패와 무기력과 불안과 두려움과 염려는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아멘. 선포하세요. 권세 주셨잖아요.  열심히 아니고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왕이 비로소 항복합니다. 애굽에는 큰 위기가 왔어요. 재앙이 내리잖아요. 그런데 애굽의 엄청난 위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기회가 됐어요.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도리어 출애굽의 기회 아닙니까 놀랍잖아요. 세상의 문제와 위기가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이게 복음이에요. 세상의 문제가 도리어 기회가 되는거죠. 이것 때문에 애굽의 모든 우상이 무너진겁니다. 개구리, 이, 파리, 나일강 이게 다 애굽의 우상이거든요. 출애굽기12장12절 이 재앙 때문에 뭐가 무너지냐면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애굽의 모든 신은 우상 아닙니까 귀신들. 그래서 이것 때문에 애굽의 모든 우상이 무너져 버려요. 저들이 말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지금 전 세계 코로나 전염병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허락이거든요. 이걸 통해서 기독교 단체를 그렇게 힘들게 한 신천지가 무너져 버렸어요. 이번에 이태원에서 게이들 모임 이게 다 흑암이거든요. 하나님이 심판하거든요. 모든 흑암과 저주와 재앙 악한 영들 다 무너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뭔가 작업하고 있단 말입니다. 불안에 떨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와라. 시간표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사람들이 불안합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이거든요. 
 

2) 애굽 군대 추격
애굽 왕이 허락해서 빠져 나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깁니다. 다시 추격하는 애굽 군대 입니다. 참 끈질기죠. 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는 애굽 군대가 나오죠.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이게 뭐냐면 문제 해결 됐다고 안심하니까 또 문제가 터져 가슴이 철렁한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더니 또 터져 그게 뭐냐 사단은 24시 활동합니다. 잠 안잡니다. 하나님의 계획 문제가 왔을 때 놀라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문제가 올 때 놀라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다 계획이 있지 않겠습니까. 14장4절“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쫓아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신 거에요 하나님의 허락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놀라고 죽었다 싶죠. 그러니 원망을 합니다. 출애굽 한 사람들이 무슨 믿음이 있겠어요. 기적만 봤지 말씀도 없고. 우리를 왜 데리고 나왔냐 차라리 애굽 땅에서 내버려두지. 믿음 없으면 문제만 생기면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하고. 왜냐면 말씀이 없으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없어요. 하나님의 계획이라니까. 문제 있죠.  문제 아니라니까요. 모든 문제는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답 없다? 그건 문제 아니에요. 잘못된 거예요. 놀래서 문제죠. 왜냐 말씀과 믿음이 없으니까. 새 가족,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했으니 무슨 믿음이 있겠어요? 겨우 빠져 나왔지. 예수 믿고 며칠 안됐으니까. 이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합니다. 믿음이 약해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13장21절 이스라엘 백성을 아이처럼 보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광야는 춥고 덥거든요. 그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추우니까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보호하여 가고 있죠. 그런데 추격하니까 놀라는데 어떻게 싸울 것이냐.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4장13-14절“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누가 싸운다고요? 하나님이 싸우시겠다. 하나님이 싸우고 나는 뒤로 물러나야 돼요. 이것은 책임 회피 아닙니다. 정말 기도하면 돼요. 하나님 앞세우면 돼요. 하나님께서 싸우게 하라. 드디어 하나님이 작업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것도 없죠. 14장19절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천사가 동원됐어요. 불기둥을 뒤로 옮겨 버렸어요. 애굽 군대가 오고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막아 놓고 여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있어요. 딱 막아버렸습니다. 누가 동원됐죠? 천사가 동원됐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천군 천사가 동원되면 옥문이 열리기도 하고 사자의 입을 틀어막기도 하고 기적이 일어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원수 마귀는 결박 되고 천사는 움직이고 성령은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면서 홍해가 갈라지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 나갑니다. 21-22절“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된지라.

2020년 5월 23일 토요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십계 봤어요?  물이 쫙 갈라져서 걸어가잖아요. 바닥에 물이 있어서 진흙땅인데 21절‘마른 땅이 된지라’완전 육지처럼 건너갑니다. 그 뒤를 군대가 추격합니다. 추격하니까 하나님이 덮어 버렸어요. 끝. 거기서 죽죠. 이렇게 출애굽을 합니다.

결론

출애굽, 내 인생도 출애굽, 교회도 출애굽. 잘못된 것에서 빠져 나오고 바르게 해야 돼요. 교회가 살아야지 교회가 죽으면 다 죽습니다. 국가도 출애굽 해야 돼요. 대한민국은 세계복음화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잘 먹고 잘 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세계복음화 해야 됩니다.

1. 하나님의 절대주권
하나님의 절대주권부터 믿어야 돼요 왜 그럴까? 이건 하나님의 절대주권 입니다.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에요.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한 것은 분명히 그 속에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습니까? 문제처럼 보입니까?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 문제가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이 나타나는 시간표에요. 흑암이 무너지는 시간표 아닙니까? 그래서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가 와도 당황하면 안됩니다. 로마서8장28절“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좋고 나쁜것 다 축복으로 갈 줄 믿습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입니다. 저주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리스도란 저주 끊어졌단 말입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를 없애 버렸습니다. 문제는 계획만 있을 뿐입니다. 큰 문제는 큰 계획이요, 큰 축복입니다. 작은 문제는 작은 계획 작은 축복. 문제 있지요? 문제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2. 피
바로 왕이 마지막 피 재앙 때 손 들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내 인생 구원 못합니다. 오직 피, 예수 십자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그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자 입니다. 어떤 것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피 언약 잡은 인생에게 어떤 재앙이 못 들어왔습니다. 가는 길에 재앙이 임하지 못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심판도 없습니다. 죽음도 넘어가잖아요. 지옥 권세 넘어 가잖아요.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올라갈 뿐이죠.

3. 사단
사단의 집요함 입니다. 애굽 왕이 보내놓고 또 따라 오잖아요. 사단은 24시 활동합니다. 사단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잠도 안자고 방학도 없고 코로나도 안 걸리고 사단24시 활동? 나는 그리스도 24하면 돼요. 잠을 자면서도 ‘그리스도’ 흑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할 일이죠.아무리 사단이 발악해도 다 하나님의 허락 안에 있습니다. 바로왕도 하나님의 허락 안에 있어요. 놀랄 거 없습니다. 하나님 허락 안에 있기 때문에 불안에 떨지 마시고 이미 우리는 승리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겁니다.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놀랄 것 없습니다. 하나님 계획만 있을 뿐이고 문제처럼 보이지만 영광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믿음이 생기는 시간표 입니다. 같이 고백하고 마칩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