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역대상29장12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십니다. 죄와 저주해서 해방하셨습니다. 사단을 이기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 받습니다. 아멘.” 인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한나와 사무엘 뒤를 이어서 이새와 다윗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가장 전성기가 다윗 시대입니다. 그걸 준비한 아버지 이새. 전에는 어머니 한나. 오늘 아버지 이새와 다윗의 관계입니다. 오늘 제목은 블레셋 시대를 본 중직자 – 이새> 왜 하나님이 이걸 우리에게 자꾸 말씀할까? 반복되는 일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야 됩니다. CVDIP인데 성경은 우리에게 미리 보고 가지고 누리고 정복하고 성취하라. 미리 보는 CVDIP인데 C는 언약을 말합니다. 성경은 언약의 말씀이고 우리는 언약의 백성이고 언약을 주시는데 성경 전체 핵심은 한 단어입니다. 그게 그리스도라는 단어입니다. 그리스도란 하나님 떠난 인간에게 길을 열었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죄, 저주, 영원한 지옥 권세에서 해방을 말합니다. 지금도 활동하는 사단이 있습니다. 사단 이기는 권세를 말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절대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죄 가운데 있습니다. 해결 못 합니다. 모든 사람들 영적으로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재앙을 당하고 마지막은 영원한 지옥 갑니다. 이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는 절대 언약입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고 아니면 죽습니다. 그래서 절대입니다. V는 비젼입니다. 이 땅은 실상 참된 비젼 없습니다. 왜냐면 죄, 사단, 지옥 배경에서 무슨 비젼이 있습니까. 살리는 것밖에 없어요. 온 땅에 복음 전하는 것. 이걸 세계 복음화라 합니다. 세계 복음화는 모든 교회, 모든 성도의 공통된 비젼입니다. 세계 복음화를 다른 말로 바꾸면 전 세계의 재앙을 막는 겁니다. 개인 복음화는 개인의 재앙을 막습니다. 저도 복음 깨닫고 내 인생의 재앙 막았습니다. 아니면 상상 못 합니다. 가문 복음화는 가문의 재앙 막습니다. 후대 복음화는 후대의 재앙 막습니다. 민족 복음화는 민족의 재앙 막습니다. 비젼은 세계 복음화. D는 꿈입니다. 나의 꿈이 뭐냐? 세상 사람의 꿈은 멸망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마귀가 가르쳐준 게 너 돈 벌어서 성공해야지. 이게 사단의 장난입니다. 필요한데 이게 꿈이 되면 나중에 돈 벌고 성공하고 무너져 버립니다. 이게 얼마나 속이는지 몰라요. 금토일 시대에 히틀러를 어제 봤는데 이 사람이 어릴 때 상처가 많아요. 부모를 통한 상처가 많이 있고 유대인에 대한 분노가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꿈이 유대인 죽이는 거예요. 중학교 중퇴한 히들러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사람들 감동 시켜요. 그 당시 독일이 1차 대전 때 전쟁으로 어려움 당할 때 백성들 선동 했잖아요. 사람들을 부추겨서 이상하게 만들어요. 결국 히틀러가 나중에 국가의 대표 되잖아요. 유대인 600만 명 죽입니다. 전쟁으로 폐허 시켜버려요. 본인은 마지막에 자살합니다. 세상 꿈은 다 이루고 무너져 버려요. 헛됩니다. 사람들이 착각해요. 이게 꿈 아닙니다. 필요한 거죠. 진짜 꿈은 사람 살리는 겁니다. 우리가 나의 세계 복음화 찾아야 돼요. 이것밖에 없어요. 사람 살리는 것 외에는 참된 꿈 없습니다. 사무엘은 살리잖아요. 여러분의 꿈이 가문 복음화 되시길 바랍니다. 산업 복음화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꿈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 복음화 외에는 무슨 꿈이 있습니까. 돈, 성공, 권력 가지고 성공한 후에 행복하다? 절대 그렇게 말 안 합니다. 다 가졌는데 죽으려니까 너무 허무하고 안타까운 거예요. 돈, 성공 다 가진 자가 솔로몬 아닙니까.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솔로몬이 마지막에 헛되다 다섯 번 외치고 죽잖아요. 왜? 잘못된 꿈에 빠져서. I는 이미지, 하나님의 형상인데 어떻게 우리가 내 꿈을 이룰 것인가? 방법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야 돼요. 이게 방법이에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형상도 회복되고 꿈을 이루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언약 잡고 세계 복음화에 방향 맞추고 내 세계 복음화를 찾아서 말씀과 기도를 따라가면 나도 모르게 작품은 만들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가면 나중에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인생이 작품이 되게 해야 돼요.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잖아요. 다 살고 나면 인생이 작품입니다. 어떤 작품을 남길 것인가? 히틀러는 본인은 대단했지만 나중에 온 땅을 재앙으로 만들었어요. 작품인데 멸망의 작품이에요. 우리 작품이 하나님의 작품이 돼야 돼요. 이렇게 살면 하나님의 작품이 돼요. 오늘 하루도 중요한 날이에요. 내 인생이라는 전체 속에 오늘이거든요. 전체의 작품 가운데 오늘은 작품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이 왜 중요합니까? 영원 속의 오늘입니다. 그래서 오늘 소중한 날이에요. 대충 아무렇게 산다? 그러면 인생의 작품이 이상한 작품 되겠죠. 지난 과거 혹시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그건 발판입니다. 오늘과 미래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야 돼요. 왜? 작품이니까. 그림 그리는 화가가 막 그립니까? 전체를 보고 그림 그리잖아요. 하나씩 구상하고 메꿔 나가잖아요. 그것처럼 우리도 살아가는 게 중요하죠. 1. 블레셋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1) 사사 시대 블레셋 시대의 배경입니다. 그 배경이 사사 시대의 배경 속에 블레셋이 있습니다. 이 속에 있는 겁니다. 사사 시대가 어떤 시대냐? 사사란 말은 왕이 없는, 재판관. 그 뿌리가 아브라함으로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 믿음의 시작입니다. 창세기12장1-4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냅니다. 고향 친척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게 가나안 땅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지시할 땅 가나안 땅으로 가라. 왜 가나안 땅을 성경이 강조하냐면 여기는 그리스도가 오는 땅입니다. 이게 언약의 땅이죠. 그러면서 다섯 가지 축복을 약속합니다. 그리스도 안의 언약적 축복인데 물론 만 가지가 넘겠지만 함축해서 다섯 가지가 나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저주 끊어집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야. 이걸 근원적 축복이라 합니다. 뿌리가 바뀌었다. 저주는 사라졌구나. 근원이 바뀌니까 이름이 창대하게 될 것이다. 당연하죠. 이름이 살아납니다. 이게 대표적 축복. 얼마큼? 한 지역의 대표될 만큼. 올바른 복음 들어가면 대표가 됩니다. 왜? 저주가 끊어집니까. 그리고 후대입니다. 가문의 저주 끊어지니까 후대가 당연히 살아나죠. 기념비처럼 후대가 일어나겠죠. 기념비적 축복. 모든 족속이 너를 통해 복을 받는다. 구원을 말합니다. 시대적 축복. 이 가문이 전도, 선교해야 돼요. 왜? 이 가문에 복음 줬으니까. 너를 축복하면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면 저주 하겠다. 이것은 못 막습니다. 이게 불가항력. 이건 말로 꾸민 게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섯 개를 뽑아낸 겁니다. 이게 여러분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 얘기 아니에요. 아브라함은 지나갔어요. 갈라디아서3장1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그대로 와 있습니다. 저는 깨닫고 이게 내 축복인 걸 알았어요. 이게 내 것이구나. 아브라함에게 줬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전달하잖아요. 이삭은 창대, 왕성, 거부, 백배. 왜? 이게 내려가니깐 일어나거든요.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이스라엘이라고 이름 바꿉니다. 너는 승리자다. 완전 뒤집어집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요셉은 노예로 가지만 나중에 총리 되잖아요. 흑암 무너져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셉 다음 대에 언약이 끊어져요. 총리의 가문이 다시 옛날로 돌아갑니다. 애굽의 노예가 돼 버립니다.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게 역사입니다. 노예 생활을 무려 430년 합니다. 애굽의 세월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그런 가운데서 요게벳이라는 여자가 이걸 깨닫습니다. 깨닫고 나서 이 언약을 어린 모세에게 전달합니다. 어린 모세가 애굽 왕궁 공주의 아들로 들어가잖아요. 모세가 80세에 출애굽 하잖아요. 출애굽해서 금방 가나안 땅 못 들어가요. 왜? 체질이 애굽에 완전히 묶여있기 때문에 바꿔야 돼요. 불신자와 같아요. 그래서 광야에서 40년 훈련 받습니다. 모세는 죽고 여호수아가 뒤를 이어서 가나안 정복하죠. 드디어 가나안 정복을 16년 만에 합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했던 언약이 무려 약 700년 걸쳐서 긴 세월 만에 언약이 성취됐죠.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그런데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죽고 나니까 그 다음 세대는 또 하나님을 몰라요. 그냥 놓쳐요. 다시 또 재앙 와요. 무려 350년 동안 사사 시대가 와요. 완전히 재앙 시대입니다. 다 뺏기고 쳐들어오고 도망가고 굴에 숨고... 말이 아니에요. 극심한 고통이 350년 동안 옵니다. 이게 사사 시대입니다. 사사기2장14-15절 여호수아한테 하나님이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평탄할 것이고 형통하리라 함께하겠다 했는데 거꾸로 여호와께서 항상 재앙을 내립니다. 왜? 하나님 거부하니까. 이게 사사 시대입니다. 2) 블레셋 블레셋은 사사 시대 마지막에 이스라엘을 잡았던 민족입니다. 사사기13장1절 보면 블레셋이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완전히 잡아서 고통을 줍니다. 이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또 쳐들어오죠. 전쟁 납니다. 사사기4장을 보면 사천 명의 군인이 죽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괴롭죠. 이제는 너무 겁이 나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언약궤를 가져와요. 언약궤 가니까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졌잖아요. 언약궤 가져오니까 승리했다고 너무 기뻐하는 거예요. 이제 살았다. 블레셋은 두려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이 임했다 하면서 벌벌 떱니다. 그런데 뜻밖의 결과로 사무엘상4장10-11절 이제는 삼만 명의 군인이 죽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가 죽여요. 그 당시에 인구 적은데 삼만 명이 죽고 언약궤 뺏기고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상이 죽습니다. 완전 참패해요. 언약궤도 뺏겼어요. 교회도 무너지고. 이 소식을 군인이 나와서 전합니다. 엘리 대제사장이 듣고 충격 받고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어요. 그러면서 비느하스의 아내, 엘리의 며느리가 출산이 가까웠는데 이 소식 듣고 너무 고통 받았어요. 남편 죽었지, 제사장 죽었지, 언약궤 빼앗겼지. 이 소식을 듣고 아이를 출산합니다. 남자를 낳았어요. 산파가 기뻐하라. 비느하스 아내가 아이 낳고 죽습니다. 죽으면서 마지막 아들 이름 짓습니다. 이름이 이가봇. 사무엘상4장21절 이가봇은 영광이 떠났다. 이스라엘의 영광이 다 떠났구나. 아들 낳은 게 무슨 소망 있냐 다 떠났는데. 그러고 죽습니다. 이게 블레셋 시대거든요. 완전히 처참하게 무너지는 이스라엘 백성들. 이런 때에 한나와 사무엘이 재앙 막잖아요. 2. 이새 그러면서 오늘 이새가 등장해요.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입니다. 저번에는 어머니였는데 아버지가 나타났어요. 1) 목장의 다윗 이새가 아들이 8명이에요. 그런데 그 당시는 목축 시대였어요. 8명 아들 가운데 막내 다윗에게 목장을 맡깁니다. 네가 이걸 관리해라. 이새가 다윗을 본 겁니다. 이 아이가 하겠구나. 맡겼는데 어떻게 다윗이 양을 치냐면 시편78편70-72절 양을 치는 얘기가 나옵니다. 다윗이 양을 치는데 그런 표현이 나와요. 마음의 완전함으로, 그리고 손에 능숙함으로 양을 쳤다고 나옵니다. 마음이 완전하다는 말이 믿음을 말합니다. 그냥 양치는 게 아니라 기도하면서 양을 칩니다. 믿음으로 영성을 가지고 양을 치는 거예요. 일반 목동과 다른 점입니다. 그 당시에는 다 양을 쳐요. 그런데 다윗은 마음의 완전함, 믿음과 영성으로 칩니다. 손의 능숙함은 기능 아닙니까. 연습해서 돌을 잘 던졌어요. 왜냐면 사자와 곰이 양을 뺏어가니까 돌로 막아요. 완전히 기능, 완전 전문성이에요. 이렇게 양을 치니까 한 마리도 안 잃어버려요. 이게 양을 치는 다윗의 모습이에요. 그 당시 수많은 목동이 있지만 최고의 목동입니다. 양 치는 게 별거 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고의 목동. 작은데 거기서 뭐가 있는 겁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렇게 양을 칠 때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합니다. 이때 다윗을 왕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양을 잘 치면 백성을 치면 얼마나 잘 칠까. 양을 치듯이 백성을 치면 얼마나 잘 칠까. 나중에 왕이 돼도 최고의 왕이 되겠구나. 흐름이 같이 가는 겁니다. 다윗이 양을 칠 때의 모습이 나타나요. 이렇게 양을 치죠. 이 말은 큰 일이 아닙니다. 지금 하는 것 그게 소중하다니까요. 거기서 하면 돼요. 거기서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하면 됩니다. 그냥 일만 열심히 하면 한계 옵니다. 반드시 기도 속에서 일을 해야 돼요. 그래야지 뭔가 구별됩니다. 이게 양을 치는 다윗의 모습이죠.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2) 사무엘 이런 다윗에게 놀라운 축복이 일어납니다. 대제사장 사무엘이 찾아옵니다. 이게 만남의 축복이에요. 사무엘에게 하나님 음성이 들려요. 이새의 집에 가서 아들 가운데 기름 부어 왕을 세워라. 이런 얘기를 사무엘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간 겁니다. 사무엘이 대제사장입니다. 함부로 안 만나거든요. 사무엘이 이새를 찾아옵니다. 너희 아들 가운데서 나를 보게 하라. 사무엘상16장1-13절이 그 내용이에요. 드디어 와서 아들을 만나잖아요. 첫째 아들 만난 게 엘리압이에요. 엘리압 보니까 너무 잘생겼어 키도 크고. 사무엘이 감동합니다. 이게 왕감이구나. 느낌이 그래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어요. 아니다. 너희들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둘째 아들이 나타납니다. 아니다. 삼마 아니다. 일곱째 아니다. 다 아닌 거예요. 아무도 없는 거예요. 사무엘이 이새한테 당신 아들 7명밖에 없냐? 이새가 막내가 있습니다. 어디 있냐? 양을 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전혀 기대 안 한 거예요. 사무엘이 부르잖아요. 막내 데리고 와라. 그 상황에 일곱 명 아니다 하니까 다시 묻잖아요. 11절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데리고 오라고 말합니다. 데리고 왔어요. 12절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하나님이 이 아이가 그다, 이렇게 말합니다. 기름 부어라. 기름 부으니까 그날 다윗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13절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무엘이 기름 부은 이날 이후로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을 만남으로 인생에 변화가 왔어요. 이날 이후로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니라. 성령이 임한 겁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날 이후가 필요합니다. 성령 충만이 필요해요.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세요. 바로가 요셉을 보고 창세기41장38절 이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를 우리가 어떻게 찾겠느냐. 이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 됐구나. 엘리사의 마지막 기도 제목 열왕기하2장9절 나에게 갑절의 성령 충만을 주세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사도행전1장8절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능력 받고 증인 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언약 잡고 마지막은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인도 받아야 돼요. 성령 충만이 임합니다. 사도행전2장1-4절 오순절날 불 같은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하면서 초대교회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집중으로 기도하면서 능력을 받게 됐죠. 이게 초대교회의 시작이죠. 3) 증표 다윗이 장차 왕이 될 것을 이새가 알았어요. 그러면서 블레셋이 다시 쳐들어오니까 다윗에게 심부름하면서 증표를 받아 오라. 사무엘상17장은 블레셋과 전쟁이 일어난 사건입니다. 17장18절 이새가 3명의 아들이 군대 갔거든요. 곡식을 싸가지고 주면서 천부장에게 주고 반드시 증표를 받아 와라. 보통 부모들은 이렇게 안 합니다. 너는 왕이 될 거니까 살아야 돼. 집 밖에 나가지마. 가만히 있어. 그럴 수 있거든요. 왜? 왕이 될 거니까 몸 조심해야 돼. 그게 아니에요. 전쟁터에 보내는 겁니다. 갔다 와. 혹시나 가는데 구멍 낼까봐 반드시 증표 가져와. 이게 교육입니다. 다윗이 심부름 가잖아요. 가보니까 블레셋의 대표 골리앗이라는 자가 나타나서 아침 저녁으로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고 하나님 모욕하고 엉망이야. 군인들은 벌벌 떨고 사울 왕이 답답하잖아요. 골리앗을 죽이면 내가 상금 주고 딸을 줘서 사위 삼을 것이고 집안의 세금 면제 하겠다. 아무도 안 나가요. 왜? 죽으면 끝인데 왜 나갑니까. 이때 다윗이 도전하잖아요. 내가 나가겠다. 그러니 형들이 욕하죠. 막내가 나간다니까 너 교만하구나. 이때 다윗이 어찌 내가 이유가 없겠습니까. 이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다윗은 지금 왕의 자세로 나가요. 내가 앞으로 왕이 돼야 한다. 왕은 국가 지켜야 되거든요. 왕의 자세입니다. 어찌 내가 이유가 없겠습니까. 형들은 전혀 모르죠. 사울 왕은 누가 나타나니까 좋아하죠. 보니까 소년이 나타났네.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사울 왕이 너는 안 돼. 골리앗은 어릴 때부터 군인이야. 골리앗은 거인인데 너는 소년. 나간다고 하니까 갑옷 입히고 모자 씌우는데 커서 안 맞아요. 할 수 없이 그냥 막대기 들고 나가요. 결국 이기잖아요. 그건 다음에 나와요. 골리앗은 한마디로 사단의 왕이에요. 불신자의 대표 아닙니까. 골리앗을 꺾고 다윗이 승리하면서 위기에서 건져내잖아요. 국가의 위기를 어린 소년이 건지면서 다윗의 이름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게 다음 주에 나와요. 이새가 아들 다윗을 영적으로 잘 키워서 왕으로 만드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결론 그런 가운데서 오늘 우리가 3가지 의식이 필요합니다. 1. 역사 의식 첫 번째는 역사 의식입니다. 사무엘과 다윗 시대를 역사적으로 볼 때 사사 시대, 블레셋 시대 아닙니까. 역사 의식은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밥 먹고 편하고 그거 보지 말고 시대를 잘 봐라. 어떤 시대인가? 사사 시대, 블레셋 시대는 완전히 교회가 무너져 버렸어요. 언약궤 뺏겼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왔거든요. 이걸 이새가 본 거죠. 지금 이 시대가 굉장히 과학이 발달하지만 속으로 죽어갑니다. 너무나 많이 속으로 죽고 있습니다. 앞으로 AI 시대 오면 사람들 직장 없어집니다. 거의 없어져요. 왜냐면 컴퓨터, 로봇이 다 한다니까요. 사람은 게임이 안 돼요. 왜냐면 컴퓨터, 로봇은 속도가 100배, 1000배 빨라요. 로봇은 노조도 없어요. 병도 안 걸려요. 의료보험 필요 없어요. 안 피곤해. 24시간 일해. 휴가도 없어. 점점 기계가 일을 뺏어갑니다. 속도 빠르지 정확하지. 사람들이 서서히 밀려납니다. 이때 사람들이 정체성이 무너져 버립니다. 이 시대가 갈수록 심각한 정신병 시대가 와요. 이미 왔지만 급속도로 심해집니다. 내가 누군지 몰라요. 기계가 앞서간다니까요. 지금은 사람들이 AI 로롯 만들어서 같이 살아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속 썩이니까 결혼 안 해. AI는 속도 안 썩이고 말도 잘 들어요. 벌써 로봇하고 사는 게 나와요. 이런 정신병 시대가 심해지고 있어요. 인생이 너무 우울해, 우울증. 두려워, 공황증. 감정이 조절 안 돼, 조울증. 사단이 공격해, 조현병. 이런 것들이 넘쳐나요. 행복이 없고 시달리니까 사람들이 점점 어디가에 빠집니다. 그게 중독입니다. 홀로 빠져요. 지금 마약 중독이 심각하게 와요. 정치인들이 마약 하니까 마약 허용해요. 그리고 온갖 도박, 게임 중독, 쾌락, 타락으로 중독 돼 갑니다. 중독은 답 아니거든요. 잠시 잊어버리는 거지 문제 해결된 게 아니거든요. 중독되니까 나중에는 폐인 돼 버려요. 거의 자살로 무너집니다. 이제는 소망이 끊어졌어요. 중독되면 가족도 다 버립니다. 왜냐면 감당 안 되니까. 자살 급증 시대. 지금 세상이 이렇게 갑니다. 멀지 않습니다. 이런 시대가 오고 있어요. 이런 시대가 오는데 한마디로 온 땅은 재앙 시대에요. 묻지마 살인. 왜냐면 내 정신 아니야. 흑암에 잡니까 별짓 다 하는 거예요. 심지어 가족이 가족을 죽여요. 가족도 안심이 안 돼요. 왜? 정신병 오면 무슨 짓 할지 몰라. 아주 심각한 문제 왔다니까요. 가정이 무너지니까 얼마나 후대들이 상처가 많겠습니까. 애들이 히틀러처럼 돼버려요. 이렇게 시대가 자꾸 갑니다. 2. 사명 의식 사명 의식입니다. 이 시대에 정말 무엇이 필요한가? 그걸 봐야 돼요. 사람들 눈이 멀었어요. 나밖에 몰라요. 나만 잘 살면 남은 죽든지 말든지. 이게 나중에 가서 죽이는 거예요. 돈밖에 몰라요. 돈만 된다 하면 별짓 다 해요. 후대가 무너지든지 말든지 마약 팔고 다 합니다. 나만 성공하면 돼. 완전 마귀 장난입니다. 이것 때문에 공부하고 다 이것 때문에 해요. 나, 돈, 성공 중심으로 미쳐 돌아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열심히 돈 벌고 성공하려 공부해도 그 학벌이, 그 돈과 성공이 재앙 못 막습니다. 이해해야 됩니다. 필요한데 재앙 못 막아요. 잘 살면 이게 없어지냐? 안 없어져요. 더 많아지잖아요. 이게 문제란 말이에요. 다 성공하고 다 가지고 무너진단 말입니다. 얼마나 아까워요. 행복할 줄 알았는데 행복 안 하고 이게 덮쳐와서 무너져요. 실컷 공부하고 성공하고 뒤에서 무너져요.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연예인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겉으로 화려하고 속은 죽고 있다니까요. 부러워하면 안 됩니다. 속이고 있어요. 들켜보세요. 죽어버려요. 왜냐면 아름다운 모습을 들킬까봐 없애 버리고 죽어요. 그게 자살이에요. 그렇게 간다니까요. 성경만 답을 줘요. 그걸 복음 그래요. 복음이란 뜻이 기쁜 소식이란 말이에요. 이것만 답이에요. 다른 것 없어요. 기쁜 소식이 뭐냐? 이 분이 답이란 말입니다. 돈도 성공도 해결 안 되는데 이건 답이에요.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곧 그리스도가 그 말입니다. 이건 그냥 단어가 아니에요. 그리스도는 재앙 막는 단어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 앞에서만 무너집니다. 원수 마귀는 여러분 학벌 안 무서워합니다. 원수 마귀는 여러분 실력 안 무서워합니다. 원수 마귀는 성공 안 무서워합니다. 권력 안 무서워해요. 오직 그리스도 앞에서만 사단이 무너집니다. 이걸 강조할 수밖에 없어요. 사단 꺾고 재앙 막고 원래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는 게 그리스도입니다. 그게 복음밖에 없어요. 이거 외에는 답이 없어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직 돼야 돼요. 대충하면 안 됩니다. 이건 오직입니다. 선택할 길이 없어요. 3. 소명 의식 세 번째는 소명 의식이에요. 누가 하냐? 이걸 국가에서 하겠습니까. 정치인이 하겠습니까. 사업가가 하겠습니까. 못하잖아요. 이걸 깨달았던 한나가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사무엘에게 전합니다. 이걸 깨닫고 이새가 다윗에게 전합니다. 그래서 시대의 재앙 막잖아요. 오래전에 요게벳이 깨달고 국가는 노예로 다 망했는데 모세에게 전합니다. 이 아이가 커서 다 살려내잖아요. 누가 하겠어요. 결국 근본 사명을 하나님이 실제로 교회에 줬습니다. 절에는 안 줬습니다. 무당들은 몰라요. 교회에 줬어요. 그런데 교회의 문제가 뭐냐? 복음을 잘 몰라. 이게 또 문제네. 언약궤 빼앗기고 복음을 몰라. 신비주의에 빠지고 인본주의에 빠지고 박애주의에 빠지고 율법에 빠져요. 답 아니거든요. 교회도 잘못하면 무너지는 거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거든요. 그래서 복음 깨달은 초대교회, 안디옥교회처럼 나입니다. 여러분 소중합니다. 누가 하겠어요. 우리가 해야 됩니다. 우리가 잘난 게 아닙니다. 깨달은 자가 합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깨달았잖아요. 잘나서 하는 게 아니에요. 역사 의식, 사명 의식, 소명 의식 안 가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나를 불러냈습니다. 여러분 가정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후대 놓고 기도하세요. 해야 된다니까요. 왜냐면 누가 하겠어요. 우리 집안과 가문을 누가 막습니까. 밥만 먹고 크면 그건 누구나 다 커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겁니다. 왜 27차 WRC 합니까? 이거 하면 솔직히 어른들은 귀찮아요. 아예 휴가도 못 가고 이거 가요. 왜 이렇게 하겠어요? 애들 금방 커요. 누가 헌신해서 해야 됩니다. WRC 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요. 후대는 2030 시대거든요. 지금은 몰라요. 2030-2080 시대 살아갈 후대들은 너무나 세상이 많이 변하기 때문에 준비 시켜놔야 되거든요. 금토일 시대 왜 합니까? 이것 때문에 하는 거죠. 여러분은 영적 한나, 영적 이새입니다. 자녀들이 영적 사무엘과 다윗처럼 자라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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