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2021년 7월 12일 월요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1장9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복음 안에만 누림이 있습니다.” 누림 반대말이 눌림입니다. 사도행전10장38절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예수님이 치유하시고. 사람들은 평생 눌려서 삽니다. 걱정, 염려는 아예 체질이고 평안을 모르고 살아요. 저도 복음 깨닫고 나서 비로소 누림을 알았어요. 그 전에는 몰랐어요. 목사인데도 더 눌렸습니다. 복음 깨닫고 나서 비로소 누림을 알고 평안을 알고 자유를 알았습니다. 이게 복음이구나. 코로나 시대가 오다 보니까 앞으로 시대가 성경의 예언입니다. 많은 질병이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겁니다. 복음 모르는 성도들은 많이 세상에 묻혀갑니다. 어떻게 보면 더 좋아하죠 예배 안 드리니까. 그렇게 서서히 예배 무너지는 일이 벌어지겠죠. 그래서 참 복음 가진 제자가 세워지는 옥석을 가릴 시간표가 와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비대면이 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집에서 예배해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하면 예배 흐트러집니다.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헌금도 하시기 바랍니다. 헌금 아닙니다. 축복입니다. 헌금 강조하지만 헌금은 축복의 시간이 돼요. 그걸 놓쳤다? 억울한 일이에요. 보통 사람들이 수입에 관심 많아요. 얼마 받았다. 굉장히 수입에 예민합니다. 그런데 지출은 예민하지 못 해요. 여러분 지출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게 복음이거든요. 헌금 지출 아니에요. 그건 놀라운 축복의 시간이거든요.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게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예배와 헌금밖에 없어요. 그런데 유대인들이 전 세계 지성을 지배합니다. 예배 때문에 집중하거든요. 늘 양과 소 잡았어요. 세계 경제 유대인이 잡고 있습니다. 소수의 민족이에요. 저도 복음 깨닫고 헌금 알고 경제 회복 했습니다. 중요하거든요. 헌금 시간이 아니고 정말 축복 회복의 시간표거든요. 이해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부분을 비대면 돼도 놓치지 마시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목은 <누림이 있는 교회> 복음 없으면 교회도 눌립니다. 교회가 큰 짐이 돼버려요. 힘들고 지치고 교회 가서 더 눌리고 옵니다. 오늘 제목은 누림이 있는 교회이지만 실상은 성도들이죠. 누리는 성도들. 영접 메시지 빠르게 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해서 축복을 다 줬지만 왜 이렇게 고통과 문제가 많습니까? 하나님 떠나서 그렇습니다. 이게 근본입니다. 왜 떠났습니까? 사단에게 속아서. 이걸 죄라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하나님 몰라요. 사단과 죄의 배경으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하나님 없습니다. 마귀에 묶여있습니다. 운명입니다. 평생 마귀 숭배 합니다. 그게 우상 숭배에요. 그래서 정신 문제 올 수밖에 없고 육신 문제 올 수밖에 없고 살만하면 병들고 살만하면 우환 오고 평생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죽으면 내세 문제 옵니다. 마귀와 함께 영원한 지옥 가버려요. 이거 못 끊습니다. 우리 자녀가 또 가야 됩니다. 이 저주를 어떻게 끊습니까. 행복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행복 합니까. 이건 착각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길 엽니다. 그 길을 성경은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불렀어요. 그리스도란 말이 뭐냐면 원래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을 말합니다. 무너진 인간 회복자가 그리스도입니다. 사단 이긴 왕입니다. 죄를 해결하신 제사자이요 하나님 만나는 길 선지자. 빠져나오는 길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한 단어가 아닙니다. 모든 답이 이 속에 있습니다. 이걸 찾아야 돼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임을 자꾸 발견해야 돼요. 비밀이라 그렇습니다. 그 분이 예수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주님이 십자가에 죽어서 다 이루었다 끝을 내시고 주님이 부활 했습니다.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예수를 영접하는 자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영접할 때 하나님이 옵니다. 성령으로 임합니다. 성령으로 함께, 이게 축복이에요. 그래서 성령인도 받으면 돼요. 간단하잖아요 함께하니까. 이 부분에 예민해야 됩니다. 성령충만. 왜 성도가 안 되냐? 자꾸 나를 주장하니까. 내가 너무 세요. 안 되는 거예요. 성령인도 안 받아요. 왜? 나니까. 다 바꾸고 여기서 안 되는 거예요. 사단은 결박되고 천사는 도와주고 우리는 천국 시민권자입니다. 이게 와있어요. 알면 됩니다. 우리는 왜 사느냐? 멸망에 사는 사람 건져내야 돼요. 이게 세계복음화. 이게 성경이 말하는 핵심이에요. 저와 여러분이 이제는 확신 인생으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구원의 확신이에요. 구원은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안 믿으면 구원 없어요. 착하다? 아무 쓸 데 없는 얘기에요. 이미 멸망에 빠진 인간은 마귀 백성입니다. 착해봤자 우상 숭배 더 합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서 구원의 확신과 함께 오늘은 사죄의 확신이에요. 우리가 또 죄를 지어요. 왜? 인간은 죄인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죄는 쓰레기에요. 악취가 난단 말이에요. 집안에 쓰레기 모이면 배출하잖아요. 특별히 쓰레기 중에 음식물 쓰레기가 냄새 제일 나더라고요. 여름에 골치 아파요. 우리 동네는 일주일에 두 번씩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버릴 때 날짜를 적어서 해요. 제가 수박을 좋아하는데 수박을 먹고 나면 껍데기를 냉장고에 넣어놔요 냄새 날까봐. 그래서 빨리 빨리 비워야 돼요. 죄는 자백하면 즉시 사라지게 돼있습니다. 빨리 빨리 자백을 해야 돼요. 속에 넣고 있으면 냄새 납니다. 죄는 사단과 관계있어요. 자꾸 틈을 탑니다. 누림이 아니라 눌려요. 쓰레기는 치워야지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빨리 빨리 치워야 돼요. 하루에 7번씩 치워야 됩니다. 주님은 하루에 7번씩도 용서 하겠다고 했어요. 넘치기 전에 치워라. 사죄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1. 복음 누리는 교회
뭘 누리냐? 내용이 복음이에요. 복음을 누려야 돼요. 복음이라는 말이 그리스도. 복음 모르고 교회 나간다? 나중에 꽝입니다. 그래서 복음 말고 다른 거 누리게 되면 처음에는 몰라요. 나중에 알게 돼요. 복음도 모르고 열심히 구제, 봉사 한다? 좋은 일이에요. 열심히 능력 받아서 날뛰어보세요. 나중에 문제 온다니까요. 제가 한 분을 밤에 와서 만나는데 중독자가 술도 끊고 옛날에 엄청 체험 많이 했어요. 다시 원상 복귀 했어요. 왜? 그리스도 몰라가지고 다시 무너졌어요. 그러니까 이 분이 답답한 거예요. 왜 그럴까? 다른 것, 이상한 신비 체험, 능력 체험 한다고 하다가 무너져버렸어요. 신비 체험, 능력 체험 하면 문제가 뭐냐면 착각을 해요. 왜? 뭔가 체험을 했거든. 착각을 해요. 굉장하구나 대단하다. 그리고 생각이 허황 돼요. 왜냐면 능력 체험 하니까 뭔가 할 것 같아. 시간 지나면 꼭 물 없는 구덩이 파는 것 같이 될 듯, 될 듯 하면서 안 나오는 그런 꼴이에요. 더 갈증 나요. 더 큰 거 체험해야 돼요. 끝없어요. 나중에 안 돼요. 그래서 인생 노후가 비참한 일이 벌어져요. 성경 많이 보는데 복음만 몰라요. 이게 율법입니다. 성경 박사에요, 선생님이에요. 말은 잘 해. 다 꿰고 있어. 복음만 몰라요. 남 가르치고 다 해요. 본인은 안 되는 거예요. 나중에 부끄러움 당해요. 왜냐면 가르치고 안 되거든 본인은. 복음 아니면 절대 안 되게 돼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열심히 교회 나오고 성경 보고 망하는 거예요. 왜? 그리스도 모르니까.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것 누리게 되면 반드시 한계 옵니다. 한참 가다가 한계가 와요. 거기서 좌절합니다. 힘이 다 빠져요. 왜? 에너지를 다 쏟아놨거든요. 에너지를 썼기 때문에 이제는 아무 것도 못 할 만큼 무너져버려요. 성경 66권 전체는 딱 한 가지 얘기입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얘기입니다. 구약은 오실 그리스도, 신약은 오신 그리스도. 그 분이 예수다. 예수가 그리스도 한 가지입니다. 그리스도란 기름 부어 세운 자 이 뜻입니다. 기름 부어 세운 구약의 3중직 왕, 제사장, 선지자. 그래서 3중직의 대사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란 말입니다. 이걸 누려야 돼요. 이거 모르고 다른 거 한다? 아니라니까요. 저는 체험했거든요. 생고생 했어요 아닌 거 하다가. 물 없는 구덩이 파는데 물이 나오냔 말이에요. 안 나오고 목만 더 마르고 지치고 힘들고.
1) 왕 되신 그리스도
그래서 먼저 우리가 왕 되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돼요. 왕권. 왕은 권세, 힘입니다. 이기잖아요. 창세기3장15절 가장 먼저 왕의 권세로 원수를 무너뜨려버렸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의 머리를 꺾으신 그리스도. 저는 이거 깨닫고 나서 해방 됐어요.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구나. 급소를 때려버렸구나. 그래서 그 이름 앞에서 더러운 귀신이 떠나기 시작합니다. 악신 떠난다니까요. 놀라운 일이죠. 그리스도란 말이 에베소서1장21-22절 보니까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다 포함하잖아요.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만물이 그 앞에 무릎을 꿇어버립니다.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 그리스도. 그런데 뭐가 부족합니까? 충분하잖아요. 이 분을 사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누릴 줄을 몰라요. 그래서 무능한 거예요. 다 가지고 안 누려요. 또 나를 주장해. 그러니까 무능하지. 빌립보서2장10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 땅 아래 있는 모든 만물이 예수 앞에서 무릎을 꿇어버려요. 우리가 믿는 예수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앞에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요.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그 이름 부를 때마다 흑암과 귀신들이 벌벌 떱니다. 이걸 누려라. 예수님도 말씀합니다. 하늘 권세, 땅의 권세, 모든 권세가 내게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께 있어요. 마태복음28장18절 모든 권세 가진 그리스도.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 이걸 누리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에 힘이 생기죠.
2)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두 번째는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이건 십자가와 피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피는 권세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피가 뭡니까? 그 피가 있으면 출애굽기12장13절 유월절 어린 양 피가 있는 집은 모든 재앙이 떠나갑니다. 그리스도 누릴 때 사단은 결박되고 재앙이 떠난다니까요. 이게 누리는 거예요. 재앙이 물러가고 모든 저주가 떠나가요. 갈라디아3장13절 주님께서 대신 저주 받아서 저주를 끝내버렸어요. 저는 이거 깨닫고 나서 아 저주 끝났구나. 그때 제 마음에 온 게 나는 저주가 없네? 내가 복의 근원이구나. 알았어요. 저주가 없으니까 복의 근원이죠. 심지어 넘어져도 복이 되더라고요. 자빠져도 복이 돼요. 근원이 복이니까. 실수도 복이 돼요. 왜? 근원이 복이니까. 신기하죠. 그러니까 문제가 없어요. 왜냐면 어차피 복이 되니까. 이게 제사장이에요. 우리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 뿐만 아니라 연약함과 질병도 담당했어요. 마태복음8장14-17절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니까 장로가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잖아요. 예수님이 만지니까 열병이 떠나가잖아요. 밤에 귀신 들린 자가 옵니다. 환자 옵니다. 예수님이 싹 치유 했어요. 선지자 말대로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졌다는 그 말씀 성취다.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연약함과 질병을 다 담당 하셨습니다. 물론 아플 수 있어요. 심지어 주님은 가난도 끝을 냈어요. 저는 이거 찾았어요. 왜냐면 내가 돈이 없었거든. 아 가난 끝났구나. 고린도후서8장9절 심지어 가난도 끝냈어요. 참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가난 해방 됐어요. 감사하잖아요 가난 해방 되니까. 목사님 돈이 되게 많네?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그건 아무런 관련 없어요. 저는 가난 끝났다고 했지 돈 많다고는 안 했어요. 그러면 또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돈도 없으면서 가난 끝났다고 하네. 그게 실수란 말이에요. 예수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몇 푼 있으면 끝내겠어요. 그렇게 말씀 안 믿어요. 말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자꾸 현실을 믿어요 말씀은 어디 가버리고. 십자가는 능력 있다. 가난도 끝났지 다 끝났구나. 우리는 영원한 심판 지옥도 없어졌습니다. 주님이 다 끝냈어요. 십자가는 완전 해방이에요. 아 끝났구나. 이걸 누리라는 얘기이죠. 뭘 하라는 게 아니라 누리라는 얘기이죠. 사람들은 평생 돈 걱정합니다. 돈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없는데요? 그러면 굶으세요. 그리고 가난 끝내시기 바랍니다. 돈으로 끝내지 말고 말씀으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이미 예수님이 말씀했잖아요.
3)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이사야7장14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 그리스도가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예수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분 만이 길이에요. 하나님이니까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진리요 생명입니다. 다른 길은 없어요. 성령께서 이것을 알게 하시죠. 그래서 예수가 아니고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가 이해되는 거예요. 다른 이름이 없구나, 그 분밖에 없구나. 이걸 누리는 교회. 이게 누리는 교회입니다. 다른 거 누리지 말고 그리스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답답해서 이런 말을 했어요. 누리는 놈이 장땡이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누리는 사람이 장땡이야. 부부라도 할 수 없어. 한쪽이 눌리던 말던 나는 누려야 돼. 누리면 장땡이지. 돈이 있냐 없냐 자꾸 따지는데 그거 말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누릴 때 흑암이 무너집니다. 말씀이 개인화됩니다. 성취됩니다. 진짜 가난이 끊어져버립니다. 실제로 현실로 이게 끊어져버려요. 신기하죠.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2. 기도 누리는 교회
기도를 누려야 됩니다. 기도는 특권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특권이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하라고 하니까 어떻게 할지를 모르네. 처음에 잘 안 돼요. 애가 말을 배우잖아요. 처음에 하나씩 배워서 말을 하는 것처럼 똑같아요.
1) 시작 – 복음 누림
기도의 시작이 뭐냐. 말 잘하면 기도 잘 합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럼 농아인은 기도 못합니까? 기도의 시작은 역시 복음입니다. 복음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누리는 자체가 기도라니까요. 주는 그리스도, 이 자체가 기도라니까요. 그리스도 선포하는 것 자체가 기도입니다. 왜? 그리스도 안에 왕권 있잖아요. 그리스도 말하는 순간에 사단이 결박 된다니까요. 그리스도란 말이 더러운 귀신이 떠나고 그리고 천군 천사가 도와주고 하늘 권세 천사가 움직이고, 땅의 권세 흑암 무너지고. 모든 권세 성령이 역사하고 그 안에 말씀이 성취되고 이런 것이 다 포함된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다급하면 그리스도 하나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주는 그리스도 선포하세요. 선포할 때 마음에 이런 게 있다고 알고 선포해야 돼요. 마음에서 그리스도. 사단은 무너지는구나. 그리고 재앙은 떠나가는구나. 천사가 움직이는구나. 성령 역사 이게 다 포함. 그리고 그 이름 선포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돼있습니다. 제가 복음 깨닫고 처음에 기도할 줄 몰랐어요. 기도를 잊어버렸어요. 옛날에는 기도 많이 했어요. 3시간씩 기도했는데 잘못 기도 했더라고 종교적 기도를 했어 시간 때워가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긴 했는데 시간을 안 채우면 하나님이 미워할 거 같아. 그래서 시간 채워서 하고. 곤욕인거예요 정했으니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손님 오면 기뻐 기도시간에. 왜냐면 피할 길을 주시는구나. 핑계죠. 이게 기도냔 말이에요. 그래서 아차 싶더라고요. 그리스도 아는 게 기도구나. 그 때 기도 다 잊어버리고 예수는 그리스도. 다른 건 기도 안 해. 예수는 그리스도. 그런데 그게 기도더라고요. 그걸 선포하는데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의 저주 재앙이 끊어지더라고요. 아 이게 기도구나. 옛날엔 그렇게 기도하고도 안 됐는데 그리스도 아니까. 기도는 복음을 누리는 겁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다 끝났구나. 굳이 말을 많이 안 해도 됩니다. 그리스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로 끝을 내시기 바랍니다.
2) 모든 것 – 기도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 먼저 생각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면 큰 착각 옵니다. 현실이 안보인단 말이에요.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하면 엉뚱한 데로 갑니다. 그러다보면 객관성이 떨어져서 일이 실패돼요. 하룻밤 사이에 집을 몇 채 짓는다고 하잖아요 생각 많이 하면. 그런데 깨보면 집 있습니까? 그게 속임수란 말이에요. 그래서 생각을 기도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보는 것을 기도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가다가 우상 있으면 흑암도 꺾고 기도하는 거예요. 누구 만나러 가면 다 기도하는 거예요 뭐든지.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거 다 기도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사람 말을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사람 말 많이 들으면 불신앙 만 가득 차버려요. 하나님 말씀 담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사람말도 들어야 됩니다. 보통 하나님 말씀 안 듣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사람 말은 또 잘 들어요. 신기하죠. 그렇게 하나님 말씀은 대충 듣고 사람 말은 가득 차 있고 또 다 기억하네. 얼마나 머리 좋은지 뭐뭐 했는지 다 알고 있고 다 꿰고 있고 말씀만 없어. 이게 망하는 겁니다. 사람 말을 담지 말고 말씀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사단이 그렇게 우리를 속인다니까요. 그래서 모든 것을 기도로 바꿔야 돼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목사님 40일 개인 집중하니까 복음이 이해되고 깨달아진대. 너무 좋대. 그런데 기도는 잘 안 된다고 물어보더라고요. 기도가 안 되는 게 아니고 기도 제목이 없는 거다. 나를 놓고 기도하니까 기도할게 없네. 왜 먹고 살만한데 뭘 기도해요. 밥 주세요 하겠어요. 뭐라고 하겠어요. 밥 있는데 기도할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의 지경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많은 게 좋은 겁니다. 기도할게 없다? 그러면 기도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영이 썰렁한 거예요. 그런데 그 기도가 전도 중심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보 기도를 하는 겁니다. 저는 기도할 때 시작이 국가와 나라입니다. 그게 첫 시작입니다. 그리고 237 기도하면서 류목사님 놓고 그리고 류목사님 측근 목사님들 중에 중요한 분들이 있어요.
2021년 7월 16일 금요일
그 분들 기도하고 그리고 경인노회 임원들 그리고 노회에 중요한 분들 그리고 동시찰 있어요. 11개 교회 제가 동시찰 시찰장이니까. 그리고 안산시 대부도가 안산이거든요 안산시 단원구. 이 단원구가 보통이 아니에요. 단원구에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잖아요. 그것 때문에 나라 망쳤잖아요. 흑암 꺾어야 됩니다. 지역뿐만 아니라 나라 흑암을 꺾어야 됩니다. 다 연관이 있습니다. 단원구 대부도, 제부도, 선감도, 탄도, 불도, 영흥도 쭉 기도하고 대부도 전체 우상. 이름을 제가 다 알고 있어요. 쌍계사, 천주교 쭉 흑암 꺾어요. 절반 무너졌어요. 이제 몇 개 남았어요. 그렇게 하고 대부도부터 시작해서 화성, 평택, 송탄, 독산동, 무지내동, 과림동으로 가서 일산, 부천, 인천, 그리고 송도 넘어서 시흥 능곡, 하중동, 장현동으로 해서 배곧 신도시로 넘어와서 안산으로 넘어갔다가 마지막 종착지가 정왕동 이주민 단지 시화공단, 반월공단 한 바퀴 돌면 딱 30분 걸려요. 그거 놓고 기도하고 나서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뭐 기도할게 있어요. 밥 달라고 하겠어요. 뭐 하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황금마을 전체 마을 사람들 이름 다 알아요. 흑암 꺾고 기도하고. 마지막은 나와 집사람 놓고 기도하는데 딱 10초. 그리고 가문 놓고 기도하고 지인 놓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거든요. 기도의 내용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치유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나 밖에 모릅니다. 남을 위해서 기도 안 합니다 나밖에 몰라서. 그게 굉장한 영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하는 게 굉장한 치유입니다. 여러분 넘어서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직장 놓고 기도하고 직원 놓고 기도하고 동료 놓고 기도하고 엄마들 아이들 학교 놓고 기도하고 학교 선생님, 친구들 놓고 기도해야 돼요. 다 전도 때문에. 얼마나 기도할게 많아요. 전도, 선교 생각 안하면 기도할게 없어요. 왜냐면 나는 구원 받았는데, 밥 먹는데 뭘 기도 하겠어요. 모든 주변을 기도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기도의 파수꾼입니다. 기도할 때 하늘 보좌가 움직이면서 흑암이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3) 오로지 기도
오로지 기도. 오로지는 집중을 말합니다. 집중의 시간, 하나님께 집중. 집중의 반대말이 집착입니다. 집착은 잘하는데 집중이 안 돼. 텔레비전 한 시간도 너끈하게 안 피곤하면서 봐. 시간이 부족해. 기도 10분하라고 하면 지루해서 못하네. 집착이 발전하면 중독 갑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개인 집중 40일이 뭐냐면 개인이 굉장히 치유되는 시간입니다. 지속한다는 자체가 치유라니까요.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의 특징이 지속이 안 되는 거예요. 좋은 회사 가도 오래 일을 못합니다. 일을 못하고 6개월도 못 돼서 튀어나온다니까요. 지속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중을 통해서 치유와 동시에 서밋으로 가는 길이 40일 집중입니다. 다 하시기 바랍니다. 렘넌트들도 다 시키시기 바랍니다. 렘넌트들도 다 해야 돼요. 렘넌트들은 또 다른 애들이에요. 우리와 다른 차원으로 시켜야 한다니까요. 어릴 때부터 사무엘처럼 키워야 한다니까요. 우리 렘넌트들이 방금 전에 바로 예배 드렸어요 어린이 예배. 또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유대인인 예배밖에 없었다니까요. 예배드리고 헌금 하고 그것밖에 없었는데 그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니까요. 그래서 렘넌트가 예배와 멀어진다? 그러면 병듭니다. 생각이 병들고 이상해져요. 비대면 시대에 그래도 가족은 대면하잖아요. 가족은 복음적 대면이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40일 집중하고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포럼하세요. 왜냐면 각인됩니다. 비대면 시대에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요셉처럼, 사무엘처럼, 다윗처럼 자라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 기도 제목이에요. 하나님 우리 렘넌트들 가운데 성경적인 렘넌트를 보기 원합니다. 이게 기도 제목이에요. 우리 성도들이 영적 서밋으로 세우는 것이 제 기도 제목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 오면 성도들이 휘청휘청한다니까요. 앞으로 많은 문제 올 거 아니에요 세상이 변할 때. 그때 성도들이 휘청휘청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비대면이 길어진다? 예배 놓친다니까요. 집에서 예배드린다? 자세가 흐트러져가지고 위험해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홀로 서는 시간표가 왔어요. 홀로서야 됩니다 아이들도 홀로. 위기가 기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는 어디가든지 살아남아서 살려야지. 이 핑계, 저 핑계 댄다 서밋 아닙니다. 변명한다 변명하는 자체가 서밋 아니라니까요. 넘어서시기 바랍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넘어서서 세계를 향해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결론
복음과 기도가 있는 교회, 성도.
1. 복(은혜)
그게 뭐냐면 그게 바로 복 있는 교회입니다. 복음 사라지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교회입니다. 잘 분별해야 돼요.
2. 반석
그리고 이곳이 뭐냐면 반석입니다. 안 무너집니다. 그리스도 있으면 절대 안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없다 무너집니다. 열심히 했다 무너집니다. 열심히 하는 게 답 아닙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이에요. 열심히 하는 게 믿음 아닙니다. 복음이 믿음입니다. 영적문제 많은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열심히 합니다. 어디서든지 열심히 뭔가 해야 돼. 그건 믿음 아니라니까요. 복음적 열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해를 잘 해야 돼요.
3. 내 교회
이게 바로 내 교회다. 주님이 이런 교회를 찾고 있어요. 이게 내 교회다. 이게 뭐냐면 믿음이란 말입니다. 우리 믿음이 이렇게 세워져야 돼요. 여기서 참 전도가 돼요.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게 문제가 아니고 생명 살리는 전도가 되고 이속에서 비로소 참된 성경적 제자가 세워지게 돼있습니다. 이게 내 교회거든요.
4. 음부 x
음부의 권세가 못 이깁니다. 음부가 뭐냐면 사단 귀신 저주가 무너집니다. 드디어 이것이 이기지 못해.
5. 천국 열쇠(응답)
그리고 천국 열쇠를 가진 자입니다. 열쇠란 따고 연다는 말입니다. 곧 응답을 말해요. 참 응답은 이 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이게 하늘 보좌죠.
6. 시공간 초월
비로소 시공간을 넘어서는 초월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시공간을 초월 못하면 걱정밖에 안 한다니까요. 임명학 집사님이 어머님 때문에 중국 가는데 지금 못 만나잖아요. 그리고 가도 못 만나요. 3주간 격리하고 이게 참 안타까운 일인데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 기도하란 말이죠. 또 가서 본다고 해서 해결 되냐? 그것도 아니거든. 그래서 우리가 안 가고도 기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시공간 초월 보좌화의 비밀을 가진 자는 넘어서는 겁니다. 이거 없는 사람은 불신자와 똑같다니까요. 눈에 안보이면 확인이 안 되고 내가 가야 되고 육신적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시공간 초월, 보좌화 이것은 바로 기도로 누리는 거죠. 혹시 자녀가 걱정되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흑암 꺾으면 되잖아요 안 가더라도. 앉아서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기도로 세계화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시대화의 축복을 누리는 거예요. 237을 우리가 어떻게 갑니까. 안 가도 기도하면 될 거 아닙니까. 237 시대가 뭐냐면 시공간을 초월. 보좌의 능력이죠. 이것을 우주적 축복이라고 해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이 진짜 일을 하죠. 그래서 교회는 진짜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목회자를 놓고 기도하고 교회 놓고 기도하고 렘넌트, 중직자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찾거든요. 그 사람들이 진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서서 영원한 것을 매일 회복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흑암이 무너지고 재앙 떠나고 그럼 결론이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이 모든 것의 중심에 서게 돼요. 시간표가 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줘요. 그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줘요. 그 사람이 모든 것의 주도권을 잡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니까.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니까 이 사람을 써요. 세월 지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셔요. 원치 않아도 그렇게 가 있어. 우리 교회가, 또 여러분이 이런 중요한 자리에 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 
> 전도자료 > 주일강단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