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103편20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서로 인사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그 예수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이요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저는 예수 믿는 게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큰 성공이다. 내가 만약에 예수를 모르고 안 믿었다면 정말로 절망이다. 영원한 절망이거든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까 그렇게 부러울 게 없고 필요하지도 않고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왜? 구원 받았으니까. 부활절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이 믿음이 새롭게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거든요. 엄청난 비밀인데 놓칠 수 있습니다. <예수 부활은 나의 부활> 예수님의 부활은 똑같이 우리가 부활합니다. 장차 미래에 나타날 그 모습을 예수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죠. 시편103편20절은 천사에 관한 얘기입니다. 보좌란 임금이 있는 자리를 말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 보좌, 천국 보좌에 계시잖아요. 거기서 활동하는 천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보좌의 축복이라 말합니다. 먼저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이 죽어서 모르는데 가장 중요한 게 영적 세계거든요. 그러면 영적 세계가 뭐가 있냐면 하나님이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구원자입니다. 성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에 심부름 하는 천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 영혼이 있습니다. 말씀인데 성경은 영적인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이 반대의 사단이 있습니다. 마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귀신이라 부릅니다. 악령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들은 지옥을 배경으로 활동합니다.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 없다? 그러면 죽은 겁니다. 내 영혼이 지금 어디에 속해 있느냐?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전부거든요. 왜 구원이 중요합니까? 내 영혼이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천사, 천국 가잖아요. 그러면 됐잖아요. 구원 받지 못 했다는 말은 가장 비참한 겁니다. 영혼의 비참함은 말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 믿는 게 성공이라는 말이 그 말입니다. 동시에 영적인 사실이 있어요. 성부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구원으로 역사합니다. 성령은 권능으로 역사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원수 마귀 사단과 귀신들이 결박됩니다. 악신이 떠나갑니다. 저는 체험했어요. 확인했어요. 실제로 천군 천사가 움직이면서 돕기 시작합니다. 악령은 물러가고 성령이 역사합니다. 이게 영적 사실입니다. 거의 모르고 살아가죠. 그러니까 인생이 힘든 겁니다. 연약한 육으로 살려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영적 세계 안다면 바꿔야 돼요. 대부분이 거꾸로 살고 있어요. 피눈물 나고 고통 당한다? 다 지나갑니다. 그렇게 안 중요합니다. 진짜 중요한 게 뭔 줄 아십니까? 영의 세계입니다. 내 영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영혼은 귀중히 안 여깁니다. 배부르면 끝난 줄 알아요. 정말 비참한 일이에요. 사람들이 하나님, 복음 모르고 거의 짐승입니다. 왜냐면 먹는 것밖에 모르잖아요, 돈밖에 모르잖아요. 요새 개 팔자가 사람 팔자 넘어섰어요. 웬만하면 개가 되고 싶은 생각까지. 개 대접 잘 받습니다. 개 장례식도 있어요. 개인지 사람인지 분간도 안 돼요. 영이 죽어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사람은 이상해졌어요. 바꿔야 됩니다. 육신 중심에서 영적으로 바꿔야 됩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육이 뭡니까? 나 중심. 다 나밖에 몰라, 돈밖에 몰라. 이게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이 중심 돼야 됩니다. 하나님 뜻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응답 받기 원합니까? 바꾸면 돼요.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간단합니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단에게 속아서 너무나 오랫동안 나 중심으로 살아왔어요. 네가 하나님처럼, 이게 결정적 우리 약점이에요. 이것만 바꾸면 끝나는데 이게 잘 안 되는 거예요. 바꾸고 나니까 하는 게 아니고 되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주와 부를 바꿔야 됩니다. 우리의 주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전도와 선교가 우리의 주입니다. 삶은 부입니다. 모든 건 부라니까요. 지금은 잘 몰라요. 언제 압니까? 이 땅을 떠나보세요. 정말 부입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살았던 것만 남게 돼있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합니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합니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찌 죄인들이 감히 하나님을 위해 삽니까. 그건 영광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헌신 아니에요. 특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는 복음과 전도와 선교, 예배, 교회입니다. 모든 삶은 다 부에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잘할 걸, 이건 잘못 살았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보좌의 축복. 기도할 때 천군 천사가 움직입니다. 흑암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알고 보면 엄청난 거거든요. 여러분 힘으로 살지 말고 하늘 보좌의 능력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되잖아요. 하나님 살아 계시잖아요. 예수 부활 했잖아요.
1.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예수를 믿는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수를 왜 믿습니까? 내가 믿는 예수가 누구냐? 이 예수에 대한 감동이 있어야 돼요. 그 이름의 권세 알고 감동이 돼야 돼요. 내가 믿는 그 예수는 창세기3장15절의 주인공입니다. 사단의 머리를 꺾으신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 이십니다. 우리와 근본이 달라요. 석가, 맹자와 근본이 달라요. 모든 사람은 똑같이 아담의 백성들입니다. 다 죄인들입니다. 예수는 여자의 후손. 죄가 없는 분입니다. 여자의 후손 그 실체가 예수. 그래서 예수님이 가기만 하면 귀신이 무너지잖아요. 당연해요. 왜냐면 뱀의 머리를 깨뜨린 분이 여자의 후손, 그 분이 예수 아닙니까. 마가복음3장11절 예수님만 가면 어느 때든지 귀신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건 당연한 거예요. 저는 무당집 가서 확인해 봤어요. 무당집 한 100집은 가봤어요. 귀신들이 저를 알아봐요. 무당이 알아봐요. 목사님 오지 말라는 거예요. 왜? 오면 신점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당연하죠. 왜? 내 안에 그리스도 있으니까. 예수가 누굽니까? 출애굽기12장13절 유월절 어린 양 피의 주인공이 예수입니다. 십자가인데 피가 있는 집은 재앙이 넘어가잖아요. 예수는 사단을 이기고 재앙 막습니다. 이사야7장14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임마누엘이에요. 임마누엘 뜻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예수는 하나님입니다. 예수 이름 부른다? 하나님 이름 부르는 거예요. 그러면 귀신이 벌벌 떠는 거예요. 요한복음1장14절 말씀이 육신을 입어.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분이 예수라. 본질은 신성 하나님입니다. 그러면서 인성, 인간의 몸을 입었어요. 신성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를 훌륭한 성인으로 생각하죠. 인류 역사의 가장 무서운 오해가 뭐냐? 예수 오해입니다. 그래서 예수 안 믿잖아요. 지옥 가잖아요. 그 예수님이 질문합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신앙고백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예수님은 나의 주님 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이 말이 뭡니까? 당신 예수만이 나의 구원자입니다. 나의 죄를 해결하신 분이요 사단을 이기신 분이요 심판과 지옥에서 나를 건지신 분이요 거기서 빠져나오는 길이요 하나님 만나는 길이 바로 예수님 당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인간의 아들이 아니라니까요.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오신 분이에요.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곧 예수 당신은 하나님 이 말입니다. 이 예수를 믿는 겁니다. 그러면 이 예수가 나와 어떤 관계가 있냐? 그게 중요하죠. 저는 이거 깨닫고 나서 해방 됐어요. 내가 정말 복음을 받았구나. 어떻게 내가 이 예수를 알고 믿었단 말인가? 감동이 돼요. 다른 건 감동 안 돼요. 왜냐면 이 땅에는 감동될 게 없어요. 다 지나가니까. 제가 목사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잘 몰랐어요. 대충 예수 믿었어요. 그러니까 아무 감동이 안 되는 거예요. 예수 믿고 삶은 따로 가고. 그러니 부활한 예수지만 나와 아무 관계 없는 거예요. 무능한 인생. 부활한 예수가 지금 나와 함께 합니다.
1)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구원 때문에 왔어요. 하나님이 왜 왔습니까? 나를 구원하려고.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빌립보서2장5-11절 보니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되고. 그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왜 종의 형체를 가지고 와서 십자가에 죽습니까? 나의 구원 때문에. 그를 지극히 높이죠.
2)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왜 피 흘려 죽었습니까? 이사야53장5-6절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어요. 십자가의 죽음은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다 받은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안 지셨으면 나는 망해야 됩니다. 죄값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 망하고 죽어서 살려냈습니다. 그러니 십자가 보면 감동이 돼요. 끝났구나. 내가 받을 그 모든 죄값을, 저주와 심판, 지옥을 다 끝을 내버렸구나. 통쾌하죠. 채찍을 맞고 주님이 수치를 당해서 값을 다 지불 했구나. 마가복음10장45절에 내가 온 것은 섬김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섬기러 왔다. 우리를 섬기러 왔습니다. 죽기까지 섬기러 왔어요. 나는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왔다. 나를 대신해서 죄값 치룬 속죄의 제물로 죽어서 값을 지불 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어야 돼요. 아니면 내가 죽습니다. 그 예수님이 마지막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잖아요. 예수님이 끝을 냈기 때문에 로마서8장2절에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완전 해방 돼버립니다. 해방, 자유, 평안이 십자가 밑에 있는 겁니다. 싹 끝냈기 때문에 통쾌하잖아요. 우리가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우리가 할 게 없는 거예요. 믿으면 구원 받아요. 어떻게 우리가 죄를 해결하고 사단, 지옥을 해결 합니까? 손도 못 댑니다. 예수 십자가는 나의 십자가입니다.
3) 예수님의 부활 예수 부활은 나의 부활이에요. 부활이 사망 권세 다 깨뜨려버린 겁니다. 지옥 권세 다 깨뜨려버렸어요. 마귀를 다 깨뜨려버렸습니다. 부활은 완전 승리를 말하잖아요. 예수님의 부활은 장차 나타날 나의 부활이에요. 빌립보서3장20-21절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의 낮은 몸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로 똑같이 부활 시킵니다. 우리가 부활할 때는 천사와 동등한 모습으로 부활해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천사들이 이렇게 활동해요. 누가복음20장36절에 천사와 동등한 몸으로 부활해요. 놀랍죠. 우리는 죽음을 넘어섰습니다. 부활하잖아요. 우리 몸은 흙으로 갑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관리해도 육체는 100년 되면 다 사라집니다. 고린도전서15장42-44절에 부활체를 말합니다. 썩지 않는 몸입니다. 강한 몸입니다. 신령한 몸, 영광스런 몸이에요. 완전한 몸입니다. 천사처럼 똑같이 부활해요. 그래서 죽음을 넘어서는 겁니다. 부활합니다. 몸은 어차피 흙으로 가는 거예요. 죽는 게 아니고 이사 가는 거예요 천국으로. 놀랍잖아요. 이 땅에서 슬픔 끝내고 부활체로 올라가잖아요. 할아버지 때 죽었다? 어떻게 부활할 것 같아요? 할아버지로 부활하면 부활 하나 마나지. 꼬부라져서 늙어 죽었는데 늙어서 부활 했다? 그렇게 부활 안 합니다. 천국은 할머니, 할아버지 없어요. 다 새롭게 부활한단 말입니다. 이 땅의 연약함, 질병 다 지나갑니다. 그래서 부활의 소망이 있는 거예요. 아픔도 이겨내 나가는 겁니다. 왜냐면 부활하니까.
4) 예수님의 승천 그 예수님이 승천하잖아요. 제자들이 심히 두려워하고 답답해합니다. 예수님이 떠나면 우리 어떡할까? 이때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4장1-6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겠다. 예비하고 내가 다시 오겠다. 내 가는 그 길을 네가 알지 않느냐. 도마가 묻습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그 길을 알지 못 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합니까? 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길을 물을 때 예수님이 바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해서 간다고 예수님이 말씀 하잖아요.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는 부활 하셨습니다. 승리했잖아요. 부활의 소망과 천국의 소망으로 다 넘어서시기 바랍니다. 이 땅은 창세기3장이라 다 문제 있어요. 아플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5) 천국 (나) 예수님의 천국은 나의 천국입니다. 천국은 말 그대로 천국입니다. 계시록21장22절 성경의 마지막 장입니다. 내세, 우리가 갈 천국을 기록해 놨어요. 천국에 없는 게 있어요. 눈물이 없어요. 슬픔이 없어요. 애통이 없어요. 곡함이 없습니다. 질병이 없습니다, 아픔이 없습니다. 하늘 보좌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면서 12가지 진주 보석이 꾸며진 우리가 살 거처가 나타납니다. 12가지 과일이 달마다 열리고. 하나님이 완벽하게 천국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넘어서는 겁니다. 부활하잖아요. 천국 가잖아요. 죽는 게 아니에요. 바울은 솔직히 빨리 가고 싶다고 했어요. 이걸 봤거든요. 그런데 왜 사냐? 우리의 주는 하나님 나라이고 부는 삶입니다. 이 땅에 지나치게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게 속임수입니다. 사람들이 물질 이런 곳에 너무 집착해요. 사람들이 너무 욕심이 많아. 자족할지 몰라. 먹을 거 쌓아 놓고도 먹을 게 없대. 다 속임수입니다. 먹을 거 있고 입을 거 있으면 자족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니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 쏟아부었어요. 신앙생활이 뭐냐면 내가 믿는 그 예수 이 복음이신 예수를 누리는 겁니다. 십자가 누리고 부활 누리고 천국을 누리고 다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입니다.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에 감사. 만약에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안되면 감사 안 할겁니까? 그건 불신자도 다 하지요. 불신자도 잘되면 감사합니다. 그걸 누가 못합니까. 넘어서시기 바랍니다. 렘넌트 포럼 하더라고요. 목사님 그 말이 자꾸 생각난다고. 토 달지 말고 감사. 맞는 말이에요.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해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다 망할 내가 살았잖아요. 지옥 갈 백성이 살아났잖아요. 끔찍 끔찍하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궁무진한 축복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도전해야 됩니다. 마귀가 다 뺏어갔잖아요. 무너진 에덴의 축복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원수 마귀가 가난케 하고 실패케 했습니다. 흑암을 꺾으시기 바랍니다. 싸워야 됩니다.
2.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내가 부활한 예수를 믿는다면 어떻게 살 것이냐.
1) 고린도후서5장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됐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에요. 새사람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새것 됐습니다. 이전 것이 뭡니까? 하나님 떠나왔던 아담의 저주는 떠나가 버렸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2장20절 나는 죽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내가 왜 사냐? 하나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고 했어요. 이제 믿음으로 살아야 돼요. 믿음이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사는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대로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믿음이 성장해야 돼요. 믿음이 믿음은 들으면서 생겨요. 듣는대로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텔레비전만 계속 보면 텔레비전 믿음이 생겨요. 뉴스 이런 게 머리에 꽉 차. 계속 사람 소리만 듣는다, 그럼 사람 소리만 꽉 차버립니다. 교회 와서 하나님 말씀 들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담으세요. 의외로 사람들이 교회 와서 말씀 안 들어요. 사람 말만 실컷 듣는 다니까요. 누가 이랬대 저랬대. 그것만 듣고 가, 말씀 몰라. 체질 바꾸시기 바랍니다. 할 수만 있으면 주일날 사람 말은 절제하고 말씀 포럼 하시시 바랍니다. 마음의 창고입니다. 말씀의 보화를 담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보화라니까요. 그러면 그게 믿음이 돼서 입으로 나온다니까요. 마음에 든 것이 입으로 나오잖아요. 말은 여러분 믿음이라니까요. 왜냐면 마음에 담겨 있잖아요. 로마서10장17절 믿음은 들으면서 나는데 그리스도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리스도 없이 자꾸 율법 들으면 율법적 믿음이 생깁니다. 율법적 믿음은 믿음 아닙니다. 다 죽이는 겁니다. 복음이 희미한 사람이 성경 많이 알면 정죄하고 남 말하고 바리새인이라. 율법적 믿음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늘 남 말, 정죄, 판단하고. 나는 의로워. 얼마나 큰 착각을 하는지 몰라요. 복음은 살리는 겁니다. 율법은 정죄, 판단. 법대로 하자. 그래서 성경적, 복음적 믿음이 아니고 오래된 율법적 믿음을 가진 사람은 무섭습니다. 바리새인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에게 따졌잖아요. 율법이 아니고 복음적 믿음을 가져야 돼요. 그리스도 중심의 믿음을 가지면 다 살리고 내가 살아요. 내 심령이 살아납니다. 평안하잖아요. 율법적 믿음은 내가 괴롭다니까요. 왜? 나를 내가 정죄한단 말입니다.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나를 정죄하고 낙심하고. 낙심도 잘하고 좀 잘되면 교만하고. 둘 중에 하나. 교만하든지 낙심하든지. 복음은 나도 너도 같이 살리는 겁니다. 복음만이 사람 살려요. 똑같은 말씀인데 그렇게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말씀 하는데 말씀이 유익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히브리서4장12절 말씀이 축복인데 나한테 유익이 안 되냐. 말씀을 믿음으로 결부시키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 도움이 안 돼. 그냥 귀로 듣고 없애버려. 참고하고 없애버려. 믿음으로 가지 않는 거예요. 믿음이란 삶에 적용한다는 말입니다. 삶으로 안 내려가고 결부시키지 않으니까 지식은 많은데 삶은 아무 변화가 안 돼. 왜냐면 결부시키지 않으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 원하십니다.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말씀은 보화입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2) 요한복음2장1-11절 가나안 혼인 잔치가 나옵니다. 포도주가 떨어졌잖아요. 예수님이 손님으로 오게 됩니다. 마리아 친척인가봐요. 마리아가 보니까 포도주가 떨어졌거든. 그 당시에는 포도주 사올 곳이 없습니다. 큰일 났네. 포도주가 떨어지면 수치 당합니다. 포도주는 그 당시 술 개념보다 잔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이때 예수님께 아무도 안 찾아왔는데 마리아만 찾아와. 누가 예수님을 찾아옵니까? 마리아는 예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를 낳았잖아요.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 메시야임을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마리아가 찾아와서 예수님께 말합니다. 포도주가 떨어졌나이다.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여자여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때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때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뭐라고 하냐면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든지 그대로 해라. 하인들에게 시킵니다. 주도권을 예수님께로 옮긴다는 말입니다. 곧 이게 주인입니다. 예수님이 손님 되면 안 돼요. 주인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삶의 주인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을 하든지 감사함으로 말씀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저건 내 취향에 맞아, 안 맞아. 그게 아니에요. 말씀대로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종들이 아구까지 꽉 채웠어요. 고생 많았지. 대충 헌신한 게 아니고 아구까지 충만한 헌신을 하고 있어요. 주를 섬길 때 충만한 헌신 하시기 바랍니다. 가득 찬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뭐가 됐죠? 포도주 됐잖아요. 헌신 안 없어집니다.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버릴 게 없습니다. 헌신 아니에요. 축복입니다. 떠다줘라 그러니 떠나줬습니다. 연회장이 칭찬합니다. 이 집은 갈수록 좋은 게 나오냐. 보통 집은 처음에는 좋은 거 나오다가 나중에 술 취하면 안 좋은 거 주는데 여기는 갈수록 좋은게 나와. 떨어져 부족해,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 삼으니까 풍성하잖아요. 이 집이 잘못하면 수치를 당해. 그런데 칭찬받잖아요. 처음보다 나중이 더 좋게 됩니다. 이게 예수입니다. 여러분 예수는 살아계십니다. 정말 예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 원하시거든요. 사탄은 부족케 하고 수치를 주고 다 망가뜨리지만 예수는 거꾸로 다 회복시킵니다. 그리스도 메시야 그 말이거든요.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을 하든지 말씀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진리입니다. 그 속에 대박이 있습니다. 포도주로 바뀌잖아요. 물이 변하여 포도주. 경제 회복 아닙니까. 다 포함되잖아요. 재창조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주인 삼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포도주를 꿔 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빌려오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 자리에서 그냥 만들어버렸어요. 여러분 모습 그대로 거기서 예수를 주인 삼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아닙니까. 습관적으로 빚 지려고 하지 마세요. 예수 의지 하시기 바랍니다. 머리 굴리려 하지 말고 정말 예수님을 주인 삼아서 있는 모습 그대로 없으면 없는데서 시작하시고 항상 예수님을 주인 삼으면 됩니다. 살아계시잖아요. 부활한 예수 아닙니까. 이게 부활 신앙이에요. 믿음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11장40절 믿으면 하나님 영광을 보리라.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말씀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예수를 그분의 말씀으로 믿는 거예요. 하인들이 말씀대로 하잖아요. 말씀을 삶으로. 그래서 살아계신 말씀을 체험해야 돼요. 지식 아닙니다. 신비주의 아닙니다. 말씀과 복음을 체험해야 됩니다. 그래야 증인 됩니다. 말씀은 살아 있다. 우리의 최고 자산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보화라니까요. 완벽한 말씀이잖아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말씀대로 역사하게 돼있습니다. 저는 이거 깨닫고 나서 부요해졌어요. 왜? 말씀이 있잖아요. 있다, 없다는 별로 관심 없어요. 말씀이 있으니까. 왜? 예수는 부활 했으니까, 예수는 살아 계시니까, 성령이 함께 하시니까. 이게 부활 주일 내용입니다.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결론 부활하신 주님이 미션을 줬어요. 사명을 줬습니다. 우리가 뭐 해야 된단 말인가?
1. 마태복음28장18-20절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제자 삼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제자가 돼야 됩니다. 내가 제자 아닌데 어떻게 제자가 붙겠어요. 제자가 뭡니까? 그리스도 아는 자가 제자이죠. 제자의 특징이 있어요. 자기 이익을 쫓지 않습니다 복음을 쫓아가지. 복음 중심입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자리에 있냐가 아니란 말이에요. 제자들은 선택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요. 생명 같은 복음이 유익한 쪽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왜? 가치를 알잖아요. 복음에 유익하냐? 복음이 있는 교회에 유익하냐? 주의 종과 함께 가냐?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가치를 아니까. 이게 제자거든요.
2. 마가복음16장15-20절 병든 세상을 치유하라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치유하라. 병든 세상입니다. 온 땅은 다 병들었어요. 영적으로 병들었어요.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시달리고 두렵고... 안식 없어요. 멀쩡해 보이지만 다 시달려요. 다 치유가 필요해요. 가정이 병들고, 후대가 병들고, 가족이 병들고... 무너지고 깨진 가정을 회복해야 됩니다. 복음만 회복할 수 있어요. 복음만 하나님의 창조 원리로 돌아가면서 하나님 형상을 회복시켜 놓습니다. 진짜 복음 들어가면 가정이 회복 됩니다. 흑암 무너지게 돼있어요. 복음 떠났다? 나중에 보면 무너진다니까요. 귀신 역사하니까 싸우고 분란 일어나고 날마다 전쟁이에요.
3. 누가복음 24장13-34절 방황하는 기존 교인들을 살려라 낙심한 교인들. 교회 왔다 세상 길로 빠져나가요. 교회 왔다가 방황하는 교인들, 낙심하고 교회 떠나가는 성도들 많이 있어요. 그들을 살려내라. 교회까지 와서 낙심하는 사람 많다. 살려내라.
4. 요한복음21장15-18절 어린 양을 먹이라 마지막 예수님이 어린 양을 먹이라. 후대입니다. 자녀들을 복음으로 키워라. 밥만 주지 말고 복음으로 키워라. 후대에게 언약 전달하고 그 자녀가 또 다음 세대에 언약 전달 하고. 끊어지면 죽거든요. 예수님 마지막 명령입니다. 후대들에게 언약 전달하고 렘넌트들은 결혼하면 또 다음 세대에 언약 전달 하시기 바랍니다. 끊어지는 그 날에 사단이 들어옵니다. 끊어지는 그 날 재앙 들어옵니다. 지옥 들어옵니다. 이건 사는 게 아니에요. 저주와 재앙을 막는 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건 사명이에요. 주님이 이 말씀하고 승천하시잖아요. 저와 여러분이 예수 부활의 능력으로 힘을 얻고 천국의 소망으로 힘을 얻고 모든 어려움을 넘어서서 복음의 증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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