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창세기37장11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복음은 전달 되어야 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의 마지막 흔적입니다. 이렇게 하고서 바울이 순교를 당합니다. 사도행전은 마무리가 없어요. 진행형으로 끝납니다. 31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지속 되어야 할 복음> 복음이 끊어진다는 말은 소망이 끊어지는 거죠. 오늘 암송 말씀 창세기37장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고백할 때 형들과 아버지의 반응이 나옵니다. 우리 마음에 무엇을 간직할 것이냐? 사람은 생각을 합니다. 생각하는 갈대라 할 만큼 생각을 하죠. 생각이 전부입니다. 생각이 잘못되면 다 잘못됩니다. 생각을 반복하면 이것은 마음으로 자리 잡습니다. 마음에 간직된 것은 바로 뇌로 연결 돼요. 뇌에 각인 되면 잘 안 바뀝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영혼 속으로 들어갑니다. 영혼 속에 있는 것은 영원과 연결 돼요. 영원한 하늘 보좌 천국과. 불신자는 지옥과 연결 되겠죠. 이런 것들이 모여서 내 몸으로 나타납니다. 몸이 연결 돼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상해버리면 몸도 상합니다. 그래서 이게 중요하거든요. 이것이 바로 내 삶으로 나타납니다. 현재 내 삶은 종합적인 하나의 열매거든요. 내 삶은 그냥 온 게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해서 왔거든요. 먼저 영적 상태를 바꿔야지 삶이 바뀌게 돼있습니다. 요셉의 말을 듣고서 요셉의 형들은 시기했다고 나와요. 요셉을 더욱 미워하고. 시기와 미움이 많은 사람의 특징이 뭐냐? 흑암에 묶여버립니다. 그리스도 말하지만 시기하고 미움 있는 사람들은 말씀이 안 들어옵니다. 왜냐면 묶인다니까요. 시기는 뼈가 상합니다. 시기는 몸을 다 망치는 거죠. 시기하고 미워할 때 뼈와 몸이 상해버립니다. 요한일서2장10-11절 형제를 사랑하는 자. 형제를 사랑하게 되면 그 마음에 하나님의 빛이 임합니다.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요. 형제를 미워하게 되면 마음에 어둠이 임합니다. 어둠이 임하게 되고 어둠의 일을 행하게 되고 어두우니까 길을 잃어버려요. 어둠이 눈을 다 가려버립니다. 시기, 미움이 오면 눈을 다 가려버려요. 길을 잃어버립니다. 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했냐면 마태복음5장23-24절 예배하다가 제물 드리다가 혹시 형제에게 원망 들을 일이 있느냐? 예배 그만 두고 빨리 가서 화목하고 와서 예배해라. 이 말이 뭡니까? 형제간에 원망 들을 일이 있으면 예배가 안 돼요. 예배 안 되게 돼있습니다. 말씀이 안 들어옵니다. 딱 막혀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배가 소중하니까 먼저 풀고 와라. 풀고 와서 예배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예배 안 된다. 말씀이 은혜가 안 되고 힘이 안 된다는 말은 분명히 마음에 다른 게 들어와 있어요. 그러면 마음이 막혀서 말씀이 안 들어옵니다. 성령의 역사 끊어진다니까요. 흑암이 잡아버려요. 형들은 사람의 말만 지배하는 거예요. 요셉의 말이 하나님 말씀인데 그걸 사람의 말로 바라봤어요. 사람의 말로 받아버리면 상처 받습니다. 시기, 미움 사람의 말로 받으면 그래요. 인생 마지막에 수치를 당합니다. 부끄러움 당해요. 요셉 앞에 나중에 무릎 꿇고 부끄러움 당하잖아요. 그런데 아버지 야곱입니다. 야곱은 아들의 말이지만 이게 하나님 말씀이에요. 야곱은 그 마음에 말씀을 두었습니다. 말씀을 담았죠. 말씀을 간직했죠. 사람 속에 간직한 대로 이루어지거든요. 말씀의 성취를 보게 됩니다. 형들이 요셉 죽었다고 속이죠. 그런데 큰 기쁨 중에, 영광 중에 요셉 만나잖아요. 사람의 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으면 안 돼요. 하나님 말씀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나 세상 말, 사람 말을 많이 들어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각인되고 남아 있습니다. 그게 성취된다니까요. 그래서 말씀으로 바꿔야 돼요. 저도 말씀으로 바꾸면서 제가 변화 됐어요. 그 전에는 안 바뀌더라고요. 왜? 모르니까. 말씀이 임하면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생명입니다. 능력이요 치유요 회복입니다. 얼마든지 말씀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장20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을 얼마든지 아멘으로, 예로 받아라. 그러면 우리 마음에 말씀이 들어오게 되고 말씀은 성취되게 돼있습니다.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사람의 말을 들어도 사람의 말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 담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어요. 듣는데 액면으로 받지 말고 사람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바꿔 들어야 됩니다. 그냥 받아버리면 마음에 혼란 옵니다. 잠언서6장2절에 사람이 말로 얽혀버립니다. 계속 사람 말 해보세요. 말이 얽혀버린다니까요. 말이 운명 돼버려요. 옳고 그름은 두 번째 문제란 말이에요. 계속 창세기3장 사람 말들로 얽혀버린다니까요. 여러분 옳은 말, 틀린 말 안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따질 거 없다니까요. 아무 의미 없다니까요. 그거 따져서 뭐 합니까. 아무 의미 없는 거라니까요. 말씀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옳다, 그르다 별 의미 없어요. 결국 그 말이 날 잡아버린다니까요. 그러면 말씀이 안 들어와요. 왜? 잡혀 가지고. 이 부분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지속 되어 온 사단
사단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1초도 쉬지 않습니다. 마귀는 병들거나 늙거나 아프지 않습니다. 영이라 안 죽어요. 휴가도 없고 방학도 없어요. 마귀는 24시 지속하면서 이 땅에 많은 재앙을 일으킵니다.
1) 빼앗긴 것 마귀에게 인간이 빼앗긴 게 있습니다. 우리는 잘 몰라요 이미 다 빼앗겨서. 성경을 통해 확인해봐야 돼요. 뭘 빼앗겼는가? 창세기1장27절 하나님의 형상을 뺏겼어요. 인간이 뭐냐? 하나님 형상입니다. 말씀으로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왜?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2장7절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넣으니 사람이 생령. 인간은 생령입니다. 살아있는 영적 존재입니다. 그런데 영이 죽으니까 육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사람은 먹는 것밖에, 돈밖에 모르고. 짐승 비슷한 거예요. 왜? 영이 죽으니까. 육이 죽을 때 다 없어지는 거예요. 2장8절부터는 에덴의 축복이죠. 완벽한 축복을 주셨잖아요. 이걸 다 뺏겼어요. 이걸 회복하는 것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이 그 말이에요. 복음은 회복입니다.
2) 창세기3장 아담 때부터 지속 창세기3장에서 빼앗깁니다. 여기서 다 망가져 버려요. 창세기3장 문제가 아담 때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사단은 지금도 똑같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3장 사건이 뭡니까?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을 불신하는 겁니다. 불신하고 불순종 했어요.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합니다. 똑같이 한다니까요. 그리고 역시 사단의 말을 계속 듣고 있어요. 사단의 말을 진리처럼 듣고 있고 하나님 말씀은 거짓처럼 바꿔놨어요. 잘못하면 우리가 거꾸로 산다니까요. 우리가 분별 못 하면 거꾸로 살아요. 열심히 살았습니까? 나중에 보면 거꾸로 살았다니까. 남는 거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잘못 살았거든. 세상 말 듣고 살았거든.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왔거든. 나 중심, 돈 중심, 성공 중심. 나중에 보세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후회밖에 없어요. 왜냐면 잘못 살았거든. 이렇게 마귀는 절묘하게 다 뒤집어놨어요. 인류가 타락해서 죄에 빠졌습니다. 아담이 죄에 빠지니까 지금 우리도 죄인이에요. 로마서3장23절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창세기3장 사건이 지금도 똑같이 와있다니까요. 아담이 타락하자마자 가장 먼저 행한 게 뭡니까? 3장7절에서 무화과나무 잎으로 몸을 가립니다. 왜? 죄에 대한 두려움과 수치 때문에 몸을 가리는 거예요. 나뭇잎으로 죄가 가려집니까? 몸은 가려도 죄는 못 가리거든요. 이게 뭐냐?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뭔가 자기 죄를 해결하려고 애를 씁니다. 도를 닦고. 본능적으로 해요. 3장8절 하나님 낯을 피해서 동산나무 밑에 숨습니다. 하나님을 피하고 나무 밑에 숨어 들어가요. 이게 우상입니다. 돌 밑에, 나무 밑에, 짐승 밑에 끼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도 그때랑 똑같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숨습니다. 왜 숨었냐?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인간 속에 두려움이 들어왔어요. 죄인이잖아요, 사단에 잡혔잖아요. 어떻게 평안합니까. 평생 두려움, 염려, 걱정으로 살아요. 입에 염려, 걱정, 두려움 이게 쪄들었어요. 평안과 안식 자체를 몰라요. 평생 두려움, 염려... 정신병 그럽니다. 시달리는 거예요. 공황증, 조현병, 조울증... 감정이 통제 안 돼요. 16절 잉태하는 고통. 고통이 들어옵니다. 잉태부터, 인간은 뿌리부터 고통이라. 집안이 고통이라.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서로 고통과 갈등, 상처로. 가정의 모습이에요. 관계 얼마나 많은 고통들이 있는데요. 인간들이 사단에 잡히니까 얼마나 거짓되고 속이고 이간질합니까. 엉망진창 만들어놓는 거예요.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말 너무 듣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참고하세요. 17절 땅이 저주 받아버렸어요. 에덴의 축복은 다 망가져버리고 땅이 저주 받아서 이제부터 평생동안 의식주 문제로 겨우 먹고 사는 그런 존재로 바뀌었죠. 그래서 가난과 저주가 들어왔어요. 하나님 떠난 세상의 모습이거든요. 그렇게 하다가 19절 흙으로 돌아갑니다. 죽음이죠. 결국 인간은 평생 남는 건 이거밖에 없어요. 마태복음25장41절 마귀와 함께 영영히 지옥 갑니다. 마귀의 목적은 지옥입니다. 사단에 잡혀서 마귀 숭배 하다가 고통하다가 마귀와 함께 지옥 가잖아요. 이게 인간이 가는 길이에요. 정말 사람들 불쌍하지 않나요? 정말 부러운 사람 없어요. 영이 죽으니까. 오직 육신에 눈이 멀어서 이것 안 보이는 거예요. 우리 자손들이 계속 갑니다. 창세기4장 아담의 자녀들 가인이 아벨, 형제가 형제 죽입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요. 창세기3장 사단의 지속이거든요.
3) 복음 지속 하나님이 이 문제의 답을 줬는데 복음. 기쁜 소식이란 말입니다. 망한 인간에게 길을 줬단 말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지속이 안 돼요. 창세기3장은 자동입니다. 그런데 창세기3장15절 하나님이 답을 줬는데 이건 자동이 아니에요. 전달해야 돼요. 전달하지 않으면 끊어져 버려요. 창세기3장15절은 바로 창세기3장의 답을 준 겁니다. 창세기3장15절 깨닫는 그 순간에 사단이 결박됩니다. 알면 돼요. 그리고 재앙 떠납니다. 그리고 회복을 시킵니다. 이 복음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줍니다. 고향 친척 집을 떠나라. 창세기3장 배경 빨리 빠져 나와라. 내가 지시할 땅 이리로 가라. 아브라함에게 언약적 축복 근원적, 대표적, 시대적, 기념비적, 불가항력적 축복을 다 줬잖아요. 이삭한테 전달합니다. 이삭은 백배, 창대, 왕성, 거부... 완전 회복자라. 그 아들 야곱에게 전합니다. 야곱은 누구한테? 요셉. 요셉은 노예로 갔는데 총리 되잖아요. 그런데 요셉 다음 세대가 또 놓쳐버렸네. 애굽의 뭐가 됩니까? 노예가 되는 겁니다. 잡으면 살고 놓치면 노예 돼요. 늘 이 싸움이에요.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드디어 복음 잡은 모세가 나타납니다. 모세를 통해 출애굽 하잖아요. 모세의 뒤를 이어서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하잖아요. 드디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갑니다. 여호수아 다음 세대는 또 놓쳤어요. 그래서 나라가 또 망합니다. 이게 사사 시대. 무려 350년 동안 생고생하는 거예요. 사사 시대에 전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 가서 굴에 숨고 다 빼앗기고 고통. 놓치면 흑암이 들어와서 다 망하죠. 사사 시대 마지막 사무엘이 나타나서 나라 회복시키잖아요. 사무엘은 다윗에게 전합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고 최대 국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다음 세대가 문제란 말이에요. 솔로몬이 어마어마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놓쳐 버립니다. 마지막에는 이방 여인의 우상까지 섬겨요. 솔로몬 다음에 나라가 다 깨져 버려요. 복음이 나라를 지키고 가문을 지킵니다. 왕국 못 지키잖아요. 북쪽, 남쪽으로 갈라지잖아요. 남유다, 북쪽 이스라엘 이렇게 분열 왕국으로 갑니다. 남유다 르호보암, 솔로몬의 아들이 왕이 되고 여로보암, 신하가 배신해서 왕이 되고 나라가 쪼개져 버립니다. 왕들이 거의 복음이 없어요. 북쪽은 거의 깜깜해요. 북쪽은 B.C722년에 앗수르에게 다 망해버리고 남쪽은 586년에 바벨론 포로로 가요. 늘 복음을 보면 지속이 안 되는 거예요. 끊어지고, 끊어지고, 끊어지고...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는 게 기적입니다. 그리스도 말하고 듣고 있다? 이게 기적이라니까요. 복음이 희미할 때 기적이거든요. 창세기3장은 자동이지만 복음은 자동 아니에요. 반드시 전달해야 됩니다. 복음은 사람을 통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언약 잡고 전달 안 하면 끊어져 버려요.
2. 지속 되어야 할 복음
1) 창세기3장15절 그 복음의 출발이 창세기3장15절에서 시작하고 있어요. 옛날 얘기 아니에요. 지금도 똑같이 답이에요. 창세기3장이 없어졌습니까? 지금도 똑같이 창세기3장이라니까요. 구약, 신약일 뿐이지 문제는 똑같은 겁니다. 아담의 후손이 사는 길은 여자의 후손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후손을 잡으면 사단과 귀신이 무너지고 재앙이 떠나죠. 그분을 구세주로 부릅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이 말입니다. 그리스도란 한마디로 길을 말합니다. 드디어 길이 열린 거죠. 해방입니다 해방. 모든 죄와 저주에서 해방. 권세, 악한 영을 이기는 권세. 이게 그리스도 그 말이에요. 이 복음이 지속 돼야 된단 말입니다. 이 복음이 나타났어요. 그 분이 예수라.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예수님이 말씀하잖아요.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16장13-20절은 중요한 전환점이에요. 내가 누구냐. 엉뚱한 대답한단 말이에요. 예수님 훌륭합니다.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누구냐? 예수, 주는 창세기3장15절 사탄을 꺾은 여자의 후손 곧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 됩니다. 이 고백하니까 주님께서 네가 복이 있구나, 네가 복을 받았구나. 복은 그리스도입니다. 돈은 필요한 것이지 복은 그리스도라니까요. 그걸 자꾸 오해해요. 그게 돈 없는 이유에요. 그리스도가 복인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럼 돈은 따라온다니까요. 그리스도가 복이라니까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가 세워지고. 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 위에 교회가 세워져야 됩니다. 이때 음부의 권세, 사탄과 지옥 권세가 결박되고 떠나게 돼있어요. 천국 열쇠, 완전 보장 아닙니까. 하늘과 땅 소통. 이게 그리스도 이 말입니다. 이 복음을 초대교회가 전했어요. 초대교회가 뭐 했습니까? 사도행전5장42절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잖아요. 그러면 바울은 또 뭐 했습니까. 바울도 똑같아요. 17장3절 성경 가지고 뜻을 풀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외치잖아요. 18장5절 역시 똑같이 말하잖아요. 바울이 마지막입니다. 복음이 지속 돼야 돼요. 끊어지면 죽습니다. 누구든지 복음안에 있으면 삽니다. 떠나면 죽습니다. 예외가 없는 거예요. 요령 피우면 안 돼요. 오직이란 말이 이해 돼야 돼요. 오직 그리스도. 저도 옛날에 예수 그리스도 말했어요. 그때는 오직 안 했어요. 그냥 대충하고 참고했지. 안 되는 거예요. 왜? 내 생각에서 답이 안 났으니까. 지금은 오직입니다. 살아나더라고요. 야 살았구나 이제, 살아나는구나. 왜? 흑암 다 떠나가니까.
2) 사명 우리 진짜 사명이 뭐냐? 바울이 전한 복음이 313년에 로마가 국교로 정합니다. 로마가 복음화 돼버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중세시대 복음이 사라지더니 마리아가 등장합니다. 이게 얼마나 절묘한 마귀 장난인지 몰라요. 그림 보면 마리아는 후광이 엄청 커, 예수는 후광이 작아. 예수님이 십자가 지면서 자빠져 넘어져 있어. 마리아가 일으켜 세워. 항상 마리아를 강조해요. 성당 가보세요. 마리아가 서 있어. 예수님은 마리아가 안고 있어요. 항상 예수는 약하고 마리아가 강해. 요새는 바쁜지 애 던져버렸더라고 혼자 서 있어. 이게 절묘하게 그리스도 뺍니다. 이게 천주교입니다. 천주교는 이미 빗나갔어. 여기는 이미 아닙니다. 그래서 루터가 종교개혁,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으로 돌아가자. 복음을 회복시켜놨는데 지금 이 시대가 어떻게 됐냐. 이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복음이 바울을 통해서 유럽으로 건너갔는데 유럽에서 복음이 싹 빠져나갑니다. 이 복음이 미국으로 건너갔단 말입니다. 유럽은 다 문 닫아 버리고. 왜? 마리아 들어오면서 다 없어져 버렸어. 미국은 크게 부흥했다가 지금 또 문제가 왔어. 바울처럼 오직 그리스도 얘기 안 한단 말이에요. 다른 거 말해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적극적 사고방식, 행복 시리즈, 성공 시리즈. 다 엉뚱한 말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것에 은혜받으면 안 됩니다. 그건 답 아닙니다. 성공, 행복 좋은 말이지 답 아닙니다. 답은 그리스도입니다. 저와 여러분 감동이 복음에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응답받은 거, 축복받은 거 그런 것에 은혜받아. 그 사람은 관심이 돈, 축복이지 그리스도는 대충해요. 그게 실수라니까요. 응답이 그리스도라니까요. 그걸 이해 못 해요. 그리스도는 별로 관심 없고 응답받고 잘 됐고 안됐고. 그리스도로 결론 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복음 아닌 응답으로 망한다니까요. 축복으로 망해버려요. 유럽 그렇잖아요. 축복 주니까 빠져 죽잖아요. 배부르니까 예수 필요 없어, 그리스도가 필요 없어. 그건 망한 거예요. 이미 망한 겁니다. 속은 다 죽은 겁니다. 이렇게 역사를 보게 되면 예수님 당시에도 똑같아요. 예수님께서 오니까 난리 났어. 기적 행하지, 떡 주지, 병 고치지. 사람들이 엄청 몰려 와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기적에 눈이 다 멀었어. 떡, 병 고치고 어쩌고 저쩌고 응답 받고. 예수? 잘 몰라. 다 도망가버렸어. 무리들은 늘 응답, 뭐가 되고 안 되고. 이것에 늘 마음이 있어. 제자는 기적을 행하신 예수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 예수가 누구냐? 그리스도 메시야가 맞구나 진짜. 이렇게 감동인데 어디에 우리가 마음이 감동되고 기쁩니까. 무엇 때문에. 그리스도 입니까 아니면 뭡니까. 그래서 결국 문제 생기면 낙심, 실망하는 게 뭐냐. 여기 있는 사람은 낙심해. 뭐가 안 됐다, 됐다. 늘 그 말만 해. 왜냐면 늘 거기에 관심 있었으니까. 그리스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안 변해요. 그런데 여기에 있는 사람은 상처받고, 낙심하고.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예수가 기적인데 기적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기적이 안 일어나죠. 예수가 기적입니다.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예수께 감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적이 따라와요. 또 안 오면 어떻습니까 오면 어떻고. 우리가 분명한 것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복음 없이 능력, 기적을 쫓아가면 복음 없는 능력이 뭐냐? 신비주의라고 합니다. 굉장한 능력 체험하죠? 나중에 망합니다. 왜?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된다니까요. 결론 내야 돼요. 결국 안 됩니다. 그래서 신비 체험 한 사람의 특징이 노후가 비참합니다. 대단할 줄 알았죠. 나중에 안 돼요. 사단은 신비 체험 안 무서워합니다. 재앙은 신비 체험 앞에 물러가지 않습니다. 사단과 재앙은 오직 그리스도 앞에서 물러갑니다. 그걸 기억해야 됩니다. 복음 없이 선행 강조합니다. 구제, 봉사 다 좋은 일이에요. 그 선행이 재앙 못 막는다니까요. 선행이 사단 못 이긴단 말입니다. 박애주의 이거 조심해야 돼요. 선한 일인데 자칫하면 교회가 여기에 많이 빠집니다. 구제, 봉사 해야 되는데 그게 주가 되면 안 된단 말입니다. 그건 할 수 있고 안 할 수 있는 건데 주는 복음입니다. 또 복음 없이 성경 많이 보는 사람 있어요. 이건 더 무서워요. 얼마나 착각합니까. 성경 많이 보니까. 이건 율법이라. 율법주의에 빠져요. 그래서 성경 보고 또 망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봐야 됩니다. 최고의 전도자 사도 바울이 로마에서 순교 당합니다. 그러면 바울이 순교 당하기 전까지 뭐하다가 죽었냐. 그것이 사도행전28장31절입니다. 바울이 마지막 숨 거둘때까지 뭐하다고 죽었냐. 그것을 우리가 해야 된단 말이죠. 31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이걸 우리가 똑같이 해야된다니까요. 주 예수 그리스도, 그의 모든 것을 성경을 통해서 담대하게, 또 거침없이 전파하더라. 이것이 지금도 계속 돼야 돼요. 이걸 싹 빼버리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엉뚱한 거 했잖아요. 그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안 하고 박애주의, 신비주의 이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복음은 반드시 전달 돼야 됩니다. 전달해야 돼요. 끊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이거 놓치고 또 다른 데로 가버려요. 그러다가 망해버리고. 이상한 거 빠져버리고. 그래서 망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볼 때는 복음 전달 지속이 잘 안 됩니다. 우리가 안다는건 기적 같은 일입니다. 진짜 기적 같은 일이에요. 왜냐면 역사를 볼 때 거의 다 끊어지거든요.
결론
사단입니다. 마귀들은 24 지속 활동하고 있어요 계속. 한 번도 쉬지 않고 오고 있습니다. 사단은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인류를 다 망하게 할 만큼 능력이 있어요. 사단이 하는 능력이 뭡니까.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축복을 불신앙 시켜서 다 뺏어 가버렸어. 이 축복을 저주로, 고통으로 바꾼 게 마귀 능력입니다. 악의 능력이죠. 사람이 흑암 잡히면 악의 능력을 행합니다. 괴롭히고 고통 주고 다 망쳐버려. 사단이 하는 일이에요. 사단이 왕성해지면 많은 저주와 고통이 일어납니다. 사단의 활동이 많아지면 정신적으로 문제옵니다. 시달린단 말이에요. 악몽 꾸고 가위눌리고 정신적으로 병들어요. 자꾸 삶에 재앙이 들어와요. 이게 마귀 역사거든요. 사람들을 병들게 만들어요. 불치병. 보통 아픈 게 아니고 불치병 있어요. 무당병도 있어요. 몸은 아픈데 병명이 없어. 귀머거리, 봉사, 간질병. 이런 것들이 일어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타락해요. 타락 문화, 술 문화, 마약, 도박. 사람들을 서서히 망쳐버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범죄에 빠트려버려요. 살인하고 죽이고 이게 다 흑암 역사입니다. 자살, 살인, 전쟁, 테러 다 같은 말 아닙니까. 인간을 철저히 멸망을 목적으로 마귀가 활동하죠.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사단 역사임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심하고 마귀가 활동하죠. 눈치를 못 채니까. 상대적으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란 마귀가 망쳐버린 것을 회복시키는 것이 모든 저주를 다시 축복으로 바꾸는 게 그리스도입니다. 진짜 복음은 대단한 거예요. 지식 아닙니다. 회복입니다. 복음을 참고하지 말란 말이에요. 오직 복음으로 각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되면 바뀐다니까요. 가장 먼저 사단이 무릎 꿇어요. 마귀는 오직 그리스도 앞에서만 무너집니다. 이거 알 때 마귀가 무너집니다. 제가 목사인데도 안 무너져요. 복음 알면서 이게 싹 꺾이더라고요. 신기하더라고요. 밀려오는 재앙이 꺾이는 거예요. 빼앗긴 축복을 회복, 살려요. 그게 뭐냐 창세기1장27절 하나님 형상.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2장7절 생령 인간이 영적 존재구나. 2장8절부터 에덴의 축복, 환경이 뒤바뀌기 시작합니다. 무너진 환경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복음 들어가면 바뀝니다.
2022년 7월 2일 토요일
대한민국이 복음 들어가면서 바뀌었습니다. 북한 복음 끊어지니까 망했잖아요 지금. 똑같습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똑같습니다 복음이 있냐, 없냐. 이게 전부거든요. 거기서 다 갈라지게 돼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간을 축복했구나. 그리스도 뭐냐 이걸 회복자로 오셨구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능력을 회복시켜야 돼요. 인간이 무능에 빠졌거든요. 능력 회복이 뭡니까. 우리 능력 아니거든요. 하늘 보좌의 능력, 천군 천사가 움직이는구나 시공간 초월, 성령의 역사. 237 빛, 흑암과 귀신이 떠나가는구나. 그리스도는 뭐냐? 축복 회복이요 능력 회복입니다. 이게 그리스도 그 말이에요. 그래서 진짜 복음 안다는 말은 대단한 말입니다. 저는 이거 깨닫고 정말 치유 됐어요. 그래서 그리스도는 완전하고 모든 것이고 충분하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것에 기웃거릴 필요 없는 거예요. 왜냐면 완전한 그리스도니까. 저는 그리스도의 증인 되는 게 하나님께 기도 제목입니다. 하나님 제가 그리스도 몰라서 힘들었는데 이제 그리스도 알았으니까 증인 되기 원합니다. 어떻게 증인이냐, 하나님 그리스도는 충분한 것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완전한 것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완전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임을 증인 되기 원합니다. 제 기도 제목이에요. 저는 이 기도 제목 붙잡고 성전건축 할 때 하나님 성전건축 하지만 그냥 건물 아니고 그리스도 아는 교회가 성전건축합니다. 그리스도의 증거로 세워지기 원합니다. 그렇게 성전건축했잖아요. 그리스도가 뭔지를 설명하는 성전건축이거든요. 그리고 기도 제목이 뭐냐면 하나님 이제 우리 성도들이 이제 이 증인 되기 원합니다. 함께 증인 되기 원합니다. 왜냐면 그리스도는 회복자거든요. 생각 바꾸시기 바랍니다. 무슨 생각을 바꾸냐. 가난의식 빼내세요. 이거 쓰레기입니다. 돈 있냐 없냐. 그리스도입니다. 실패의식 빼시기 바랍니다. 사단 찌꺼기입니다. 부정적인 말 없애 버리세요. 그건 쓸데없는 말이에요. 그건 사단 찌꺼기입니다. 그건 세상이 쓰는 말이에요. 다 던져버리세요. 그리고 자기 학대하지 마세요. 나 같은 것. 이런 말 하지 마세요. 그런 말은 마귀가 하는 말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들입니다. 생령이잖아요. 생각을 바꾸세요. 가진 것으로 하려 하지 말고 말씀으로 끊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자꾸 생각을 육으로 하기 때문에 자꾸 환경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스도가 주신 말씀으로 끝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거 끝을 냈거든요. 끝내니까 말이 바뀌더라고요. 생각이 바뀌고. 그러니 있냐 없냐 잘 모르겠어. 그런 건 관심도 없어요. 예수는 그리스도 끝났는데. 없다, 그리스도 안에 다 있는데요. 없냐, 없어 그리스도만 있지. 그런데 다 있어 시간표지 뭐가 문제 됩니까. 안 먹으면 되지. 있다, 먹으면 되지. 뭐가 그렇게 문제 됩니까.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는데.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같은 말이에요. 염려, 두려움 마귀 장난이에요. 던져버리세요. 최고의 노후 보장은 예수 그리스도라니까요. 더 큰 보장 완전 보장이죠. 천국까지 보장하네. 어디 천국까지 보장합니까 세상에서. 불가능합니다. 완전한 보장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으로 마음이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워도 평안하시기 바라고 그리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환경 말고 말씀 누리세요. 이게 그리스도입니다. 사단은 계속 속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전문가이거든요. 그리스도로 한 주간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눈뜨면 고민하지 마세요. 눈뜨면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선포하세요.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하고 흑암 꺾고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우고 있다니까요. 그러니 자유한 거예요. 저는 복음 알고 나서부터 자유 해요. 그전에는 안 자유 했어요. 왜냐면 불가능하더라고요. 한 주간도 복음을 전달하는 전달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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