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행전1장3절)
신앙고백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 인사 하겠습니다.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사람을 살립시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사람 사는 게 힘들구나 그걸 느끼게 되고 답이 없다. 저는 답을 찾고 나니까 답을 전해야 되는데 앞으로 갈수록 사건, 사고는 많아질 것이고 사람들은 힘들어질텐데... 답을 몰라서 사람들이 방황하거든요. 오늘 주님이 혼인 잔치를 통해서 구원으로의 초대를 말씀하고 있어요. 저도 구원 받은 게 너무 감사하고 알고 보면 내 인생의 축복이 뭐냐? 구원 받은 거거든요. 다른 게 부럽지가 않아요. 왜냐면 구원 받고 나니까 다른 게 필요하지 않고 부럽지도 않고. 구원의 가치를 알고 나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세상 말은 참고하시기 바라고 말씀이 진리에요. 그런데 자칫하면 사람 말은 중요시 여기고 하나님 말씀은 등한시 합니다. 그게 큰 실수입니다. 오늘 9가지 흐름이 있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말합니다. 첫 번째로 3가지 셋팅을 해야 돼요. 셋팅이 마음에 편집을 시켜놓으란 얘기이죠. 사단이 빼앗아 간 것이고 원래 인간입니다. 특별한 게 아니고 원래 인간. 우리가 다 놓쳐버렸습니다. 창세기1장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의 정의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게 짐승과 다른 거예요. 짐승은 이게 없어요. 사람만 있습니다. 하나님 형상. 그래서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됩니다. 왜? 창조 원리이거든요. 그런데 떠나서 다 무너져서 그렇지 원래 하나님 형상, 그 회복자가 그리스도거든요. 그리고 창세기2장7절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은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살아 있는 영적 존재입니다. 몸을 입었지만 하나님 형상 자체가 영이거든요. 생령, 영적 존재. 영이 죽고 나니까 육밖에 몰라요. 오직 돈, 성공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영원하지 않거든요. 다 떠나거든요. 사람에게는 몸만 있는 게 아니라 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혼은 무시해버리고 몸만 위해 삽니다. 그러니까 이 땅 떠날 때 두려운 겁니다. 왜? 내 영혼, 진짜는 방치 해버렸거든요. 그리고 이런 인간에게 창세기2장8절에 최고의 환경 에덴의 축복입니다. 에덴동산, 낙원이죠. 이 엄청난 걸 다 주었어요. 이게 다 망가졌잖아요. 그래서 재앙 당하고 고통당하잖아요. 이 회복자가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이란 말은 지식 아니에요. 회복이에요. 치유. 진짜 복음은 회복을 시키거든요. 우리 안에 이걸 편집시켜 놓으세요. 이게 인간이구나. 사람이 사람을 몰라요 나도 모르고. 왜? 하나님 떠나서. 그냥 살 뿐이지 인간이 뭔지 모른다니까요. 짐승인지 개인지도 모른다니까요. 앞으로 보세요. 짐승, 개를 사람 취급합니다. 법적으로 옵니다. 희한한 세상이라니까요. 물 속의 고기, 하늘의 새,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게 인간이거든요. 거꾸로 동격화 시킨단 말이에요 인간을 짐승하고. 이게 사단 역사입니다. 두 번째는 3가지 초월. 영의 세계는 초월입니다. 첫 번째는 보좌. 하늘 보좌, 임금의 자리, 보좌의 축복. 실제로 영의 세계는 사단이 역사하지만 천사가 있습니다. 하늘 군대, 천군 천사들. 실제로 천군 천사가 움직입니다. 기도할 때 천사가 활동하고 있다니까요. 이게 영의 세계에요. 이게 우리 배경입니다. 이거 모르면 기도 안 하죠. 그리고 시공간 초월. 성령의 역사. 천사도 시공간 초월합니다. 성령의 역사, 천군 천사 이게 다 시공간 초월이에요. 우리 영혼도 시공간 초월입니다. 이게 원래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죠.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앉아서 세상을 다스릴 만큼 힘이 있어요. 왜? 영의 존재라. 이게 원래 인간입니다. 전 세계 237 나라 빛. 빛은 어둠을 물리쳐요. 어둠, 사단입니다. 사단과 악한 영을 무너뜨리는 권세. 이게 우리한테 있는 거죠.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그리스도란 이게 다 포함된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는 천사가 움직이고 성령은 역사하고 마귀는 떠나갑니다. 이게 그리스도 그 말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전무후무 인생이 되는 겁니다. 이런 비밀이니까 다르죠. 전무후무한 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 것,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새로운 피조물로. 또 교회. 교회에서 여러분이 내가 할 일이 뭔가 찾아내야 됩니다. 전무후무한 것. 그리고 우리의 업. 우리가 하는 일에도 에덴의 축복처럼 재창조의 역사가 임하게 돼있습니다. 복음은 많은 걸 회복시키고 치유 시킵니다. 하나님 떠나서 이게 다 망가졌죠. 그래서 이 땅에 고통과 재앙이 들어왔죠. 이것이 우리가 꼭 기억할 부분이고요.
1. 준비된 천국 잔치
비유입니다. 잘 준비된 혼인 잔치인데 천국 잔치입니다. 그걸 비유합니다. 예수님이 이걸 설명합니다.
1) 임금이 준비한 혼인 잔치 1-2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천국은 마치, 비유입니다.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 천국의 비유인데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해서 혼인 잔치를 베품과 같다. 혼인 잔치를 베풀고서 임금이 사람들을 초청하는 거죠. 이 잔치는 굉장히 영광스럽죠. 왜? 왕의 잔치이니까. 아무나 못 가죠. 특별한 사람을 초청하는 겁니다. 특혜를 입은 거죠. 임금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 준비합니다. 왕이니까 철저히 준비해서 호화로운 잔치를 만듭니다. 4절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모든 것을 갖췄다. 오찬을 준비했다 하는데 아침을 조찬, 점심을 오찬, 저녁을 만찬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오찬이 점심인데 일반 점심이 아니고 잘 준비된 잔치 분위기의 오찬을 말합니다. 임금이 잘 준비해서 잔치를 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 잔치를 열어놨습니다. 세상 잔치 아니죠. 천국에 모든 걸 다 준비했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어서 우리 죄를 다 용서해버렸습니다. 길을 열어놓은 거예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운명처럼 괴롭히는 사단을 멸하시고 영원한 지옥에서 건져냈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요한계시록21,22장 보니까 천국이 나옵니다. 천국은 12가지 보석으로 집을 지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보좌에서 생명수 강이 흘러나옵니다. 생명수 강가에는 12가지 열매를 맺는 풍성한 그걸 소개합니다. 그러면 여기는 특징이 고통이 없습니다. 고통이 없고 슬픔이 없고 애통함이 없고 아픔, 질병이 없고 갈등이 없고 말 그대로 천국이에요.
2) 초청을 거부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초청했는데 초청자들이 오기를 거부합니다. 심각한 문제 생겼어요. 영광스럽고 복된 왕의 잔치를 오기 거부하는 거예요. 3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오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왕의 가까운 친척들, 귀족들, 고위 공직자이죠. 엄청난 특혜와 영광의 자리를 거부하는 거예요. 그리고 다시 또 보냅니다. 안 되니까 왕이 다시 또 보냅니다. 4절에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말합니다. 모든 걸 다 갖춰서 준비했으니 오소서. 거듭거듭 초청했어요. 왕이 다시 기회를 주는 거예요. 구원의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런데 오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나중에 아주 심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지 않을 뿐 아니라 아주 심각한 일이 벌어졌는데 그게 5절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아예 돌아보지도 않아요. 무정하고 아주 교만한 거죠. 자기 사업하러 가고, 밭으로 가버리고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 구원을 말씀하면 싫어하는 거예요. 오기를 싫어하고 아예 돌아보지도 않고 다 밭으로 가고 사업처 가버리고 먹고 사는 데만 정신 없어요. 그리고 전혀 관심 없는 거예요. 먹고 살기 죽겠는데 무슨 교회 가냐. 이게 맞는 말 같지만 무서운 말이에요. 알고 보면 거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온 땅이 거부하는 거예요.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이 말이 뭡니까? 사람들은 영이 죽고 나니까 육을 위해서 생을 걸어요. 먹고 사는 문제에 생을 걸어요. 초집중합니다. 내 영혼, 내 생명은 돌보지 않는 겁니다. 이게 엄청 무지한 거거든요 알고 보면. 육체 떠날 때 꽝이에요. 영혼은 어떡할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 겁니다. 왜? 영을 안 돌봤잖아요. 여러분 몸의 주인은 내 영혼입니다. 생명이고 주인이에요. 육은 그냥 껍데기에요. 이게 무슨 꼴이냐면 좋은 집을 샀어요. 어마어마한 집을 짓고 삽니다. 집의 주인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집은 잘 꾸며놓고 주인은 굶어 죽네. 거의 그런 꼴이에요. 집만 꾸미지 전혀 본인은 안 돌보는 거예요. 이게 사람들입니다. 왜? 영이 죽으니까 육밖에 몰라요. 평생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그거밖에 모른다니까요. 깨닫고 제가 답답하더라고요. 육은 평생 갑니까? 잘 먹어놨더니 늙네. 잘 먹으니까 아프네. 죽으려고 하네. 일생동안 육을 위해 투자하는데 이것이 사라진단 말입니다. 이때 허무, 공허, 두려움... 이때 내 영혼 어떡할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의 진짜는 내 생명입니다. 생명인 영혼을 돌봐야 돼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거 무시해요. 왜? 영이 죽어서. 이게 큰 실수에요. 죽음이 왜 두렵냐면 내 영혼 안 돌봐서 그래요. 집만 돌보지 주인은 죽든지 말든지 상관 없어. 꼭 이런 꼴 된단 말입니다. 가치를 모르는 거죠. 그래서 임금의 초청을 거부하는 역사. 이게 이 땅 모습이에요. 사람들이 전도하고 구원하면 싫어한다니까요. 싫어하고 바쁘다 하고 아주 우습게 여긴다니까요. 지금 문화가 크리스마스가 사라지고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세계 축제입니다. 그리스도가 인류 구원자 아닙니까. 그런데 크리스마스 단어가 사라져요. 그리고 그 자리에 사단 문화 할로윈이 들어와 버렸어요. 할로윈은 귀신 문화입니다. 재앙 와요. 온 땅은 귀신 문화로 충만한 세상이 되고 있어요.
3) 복음을 거부하면 이렇게 거부하니까 임금이 어떡합니까? 이 사람들이 거부만 하는 게 아니에요. 심각한 일이 벌어집니다. 6절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보낸 종들을 모욕하고 죽이는 겁니다. 이건 왕을 대적하는 거예요. 종은 하나의 심부름꾼이죠. 교회 핍박하고 예수 핍박하잖아요. 왜냐면 모르니까. 이게 심각한 문제거든요. 임금이 어떡합니까? 7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게 비유입니다.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결국 사단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평생 시달리는 거죠. 일생동안 죄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사단과 죄의 마지막은 심판밖에 없어요. 심판과 지옥. 이게 인간이 가는 길이거든요. 구원이라는 말은 이 말이에요. 이거 해결할 길이 없는 거예요. 마태복음25장41절 마귀와 함께 영영히 지옥 가는. 하나님이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만나는 대로 초청
그래서 할 수 없이 종들을 보내면서 다시 말합니다. 이제는 만나는 대로 초청을 해라. 잔치는 준비했는데 안 오니까 주인이 전략을 바꿨습니다. 8절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잔치는 이미 준비됐고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않고 종들에게 다시 명령합니다. 9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네거리, 넓은데, 사람 많은데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데려와라.
1) 비유의 의미 이게 무슨 비유냐면 원래 초청한 사람들이 거부하고 그게 이스라엘입니다. 유대인이란 말이에요. 바리새인, 서기관들 계속 예수를 대적하잖아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이라 특혜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거부하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부하고 세례 요한을 죽이고 예수도 죽이고 거부한단 말이에요. 이들이 합당치 않음으로 아무나 데려오라. 이제부터 자격 없는 사람들. 죄인들, 병자들, 중풍병자, 귀신 들려 고통받는 사람... 아무나 데리고 와요. 이렇게 구원이 틀어집니다. 이 얘기를 로마서10장11-12절에 설명하고 있어요. 저들이 이것을 대적하고 거부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가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 받은 거예요. 우리는 자격 없어요. 이방인들입니다.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우리나라는 뭐 했습니까? 우상숭배 했잖아요. 완전 무속 국가 아닙니까. 그런데 복음이 넘어온 거예요. 이방인들에게 구원이 임하게 되고 이들의 실패를 통해서 우리에게는 아주 풍성함이 왔습니다. 감히 왕의 잔치에 가서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생겼단 말이에요. 이 풍성함. 언제 왕의 잔치에 가겠어요. 전혀 못 갈 사람이 가는 거예요. 이제 아무나 가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함께 놀라운 누림이 이 속에 있습니다. 그 혼인 잔치의 부유한 오찬을 누리는 특권이 왔다니까요. 저는 복음 깨닫고 이게 오더라고요. 아 이게 놀랍다. 예수님은 요한복음10장10절에 도둑은 온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 사단은 다 망가트리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함께 더 풍성케 하신 분입니다. 진짜 복음은 이렇게 회복해요. 복음은 원래 인간 하나님의 형상, 생령, 에덴의 축복 회복자가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을 참고하지 마세요. 사실화 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지식이 아니에요. 사실이거든요. 오늘 종들이 나가서 데리고 옵니다. 10절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종들이 가서 악한 자, 선한 자 아무나 데리고 왔어요. 잔치에 가득 차고 넘치더라. 혼인 잔치에 가득 채워지는. 이게 오늘날 교회입니다. 교회에 사람이 와야 됩니다. 어디로 가겠어요. 사람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살려야 됩니다. 어디로 가겠어요. 어제 저녁에 이태원에 사고 났잖아요. 젊은 애들이 150명 죽었더라고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데 교회는 안 가. 싫어해. 이게 흑암 역사거든요. 하나님은 초청하라고 말씀합니다. 아무나 데리고 와라. 살려내라. 어디로 가겠어요 온 땅은. 사람들은 다 고통 속에 있는데.
2) 예복 그런데 임금이 와서 보니까 한사람에게 문제가 왔어요. 어떤 문제냐면 다 예복을 입혔어요. 잔치에 맞는 예복을 입혀서 왔는데 한 사람이 입지 않았습니다. 예복이란 말이 뭐냐면 여긴 죄인도 오고 다 왔잖아요. 예복은 뭐냐면 다 똑같아. 그렇잖아요. 그 사람의 흠을 다 가려서 똑같이 오도록. 배려를 한 거죠.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쫓겨납니다. 임금이 손님이 왔으니까 환영하면서 나가죠. 11-13절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예복이란 옷이죠. 이것이 바로 창세기3장21절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죄에 빠져서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몸을 가렸지만 나무 잎으로 죄 못 가리거든요. 하나님께서 이때 가죽 옷을 입혀요. 가죽 옷이란 짐승을 잡았다는 얘기입니다. 가죽이 중요한 게 아니고 짐승을 잡아서 피 흘려서 이 말이에요. 죄값은 사망입니다. 인간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은, 죄값 치뤘다 이 말입니다. 속죄의 피를 말합니다. 이 구원의 피가 장차 올 예수님의 십자가를 말하는 거죠. 십자가는 대속물입니다. 인간들이 받을 죄값을 대신 치러서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게 십자가입니다. 마가복음10장45절에 내가 온 것은 섬김 받는 게 아니고 섬기러 왔는데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왔다. 대속물은 나를 대신해서 죄값을 속죄하시고 그 재물로 왔다 이거죠 예수님이. 구약 시대는 양이 죽었지만 양은 죄 용서 못 하거든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속죄하셨습니다. 이게 예복이란 말이에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 정확히 말하면 교회 건물이 구원 못 합니다. 교회는 오는 것이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통해서 우리가 구원 받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왔지만 예복을 안 입었네. 그리스도를 안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이 없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런데 문제는 많은 교회들이 그리스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게. 교회까지 와서 거의 종교 생활에 빠져요. 성경 많이 보는데 율법에 빠져요. 그리스도만 몰라. 능력도 체험하고 다 하는데 복음만 없어. 이게 신비주의 아닙니까. 열심히 선행, 구제 합니다 좋은데 박애주의. 이건 구원 아닙니다. 구원은 그리스도입니다. 이걸 기억해야 돼요. 그리스도. 그리스도 옷을 입어라. 로마서13장14절에 그리스도 옷을 입어라. 예수 보혈의 피, 복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이걸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복,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이 말은 바로 이것은 구원의 옷을 말하는 거죠. 예수의 피, 십자가 복음을 통한 구원을 말하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결론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훈이 있습니다.
1. 하나님 - 나 임금, 하나님이 종, 이게 우리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를 현장에 보내는 겁니다. 같은 말이에요 현장에 보내는 거예요. 누가 가겠어요. 그렇잖아요. 현장에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이건 절대에요. 왜냐면 길이 없잖아요. 11월5일 날 아영이가 결혼하는데 일반 예식장에서 하면 시간이 짧아요. 결혼 주례 가면 부탁을 해요. 목사님 짧게 해주세요 하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 캠프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 제목이 뭡니까? 딱 나왔네. 내가 가서 이거 얘기할 거거든요. 그래서 모든 현장을 전도와 연결 해야 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결혼식, 특별한 날. 특별한 전도입니다. 우리는 보통 특별한 날 거기까지 가서 전도하냐? 그럼 어디 가서 전도할 거예요? 그때 다 모이잖아요. 그 사람들 언제 만나겠어요 절묘한 기회인데. 장례식은 완전 또 기회에요. 다 죽잖아요. 저는 장례식 갈 때 반드시 거의 다 영접하는데... 그래서 결혼 캠프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전도로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식 날 그러면 되나? 그럼 언제 전도할 거예요. 최고의 기회입니다. 장례식 때 다 와. 일가친척 다 안 믿어도. 이게 시간표라니까요. 그런 것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전도로 연결해야 돼요. 그것밖에 없다니까요 이 땅에. 다 지나갑니다. 이것밖에 남는 게 없어요. 특별한 날, 특별한 전도를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소현이도 결혼해야 돼요. 지금부터 기도 해야 된다니까요. 왜냐면 결혼 캠프가 돼야 된다니까요. 결혼 캠프, 그 날 생명이 살아나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 집안 행사가 있습니까? 행사를 전도 중심의 행사 해야 됩니다. 막 예수 믿어라, 하지 않아도 기도하면서 해야 돼요. 행사로 끝났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밥만 먹고 끝나면. 모든 것을 사업하는 분들, 사업장이 전도 현장 돼야 됩니다. 그냥 사업만 하고 있다? 그게 뭡니까. 불신자랑 똑같지. 그럼 안 됩니다. 손님이 찾아오는데 물건만 팔고 있다, 그럼 안 되죠. 전도는 나가서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있는 그 자리가 여러분의 선교지입니다. 그것을 꼭 기억해야 돼요. 그 많은 지인들, 단골들 그들을 구원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걸 생각 안 한다, 하나님께 책망 받아요. 너 지금 뭐 하냐, 너 거기서 뭐 하냐. 돈밖에 모르면 그게 인생입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전도로 연결해야 돼요. 제가 지난주에 뭐 하나 살 게 있어서 갔는데 얘기를 했죠. 장사하는데 가서 전도하기 힘들어요. 왜냐면 손님들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짧게 한마디 했어요. 사장님, 그리스도 알아야 됩니다. 이거 설명했어요. 그리스도는 죄, 사단, 지옥 해결자가 그리스도입니다. 이건 사장님이 성공해도 해결 못 합니다. 사장님의 학벌로 해결 못 합니다. 과학으로 해결 안 됩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고통 당합니다. 그리스도가 사장님에게 필요합니다. 그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 받습니다. 1분밖에 안 걸려요. 거기서 10분 못해요. 영접 합시다 하니까 한다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자기도 필요하잖아요. 고통 당하잖아요. 사람들이 행복하다,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여기서 행복합니까, 바보 아닌 이상. 그래서 사람들은 이 배경 때문에 자꾸 고통당하는 거예요. 나와 상관없이. 앞으로 이 사단은 더 강해지기 때문에 갈수록 사람들이 이 배경 때문에 온 땅은 귀신 문화가 판을 칩니다. 교회 갈수록 욕하고 한다니까요. 귀신 역사해보세요. 재앙이에요. 사단 귀신이 뭡니까, 인간을 타락시킨단 말이에요. 악한 영에 묶이니까 정신이 혼란 오잖아요. 앞으로 시대가 영적 문제인데 완전 정신병 시대입니다. 너무나도 심각하게 올 겁니다 정신병이. 이게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우울증, 당연히 우울하죠. 여기서 어떻게 안 우울합니까 바보 아닌 이상. 우울증 와요. 조울증, 감정 조절이 안 돼. 왜냐면 혼란스럽단 말이에요. 공황증, 두려움. 조현병, 귀신 역사. 이건 당연한 거예요. 행복, 천만의 말씀. 사람들은 숨기고 살아갑니다. 사람들 행복? 안 합니다. 행복한척합니다. 어떻게 행복합니까 여기서. 이게 해결 받지 않았잖아요. 저는 이거 해결 받고 행복해졌어요. 뭐 있냐, 없냐 그건 모르겠어요. 내가 구원 받았구나. 그러니 이렇게 시달리니까 사람들이 괴롭잖아요. 이 돌파구를 찾는 것이 그게 중독이란 말이에요. 앞으로 마약 중독 심각한 문제 와요. 그냥 무너져버려요. 우리 청소년들 심각합니다. 공부 실컷 하고 이것에 빠져 버리면 무너져 버리는 거예요.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마약, 술은 기본이고. 게임, 도박, 도박 게임 이제 막 게임으로 도박하고. 쾌락으로 막 달려갑니다. 이게 보통 문제 아니에요. 그래서 정신병 시대, 중독 시대. 마지막은 딱 하나입니다. 자살로 끝납니다. 이게 앞으로 심각합니다. 이건 막을 수 없어요. 가족을 죽인다니까요. 왜? 이상해 정신이. 뭔가 혼란스러워. 지난주 보니까 아버지가 가족을 다 죽였더라고요. 내 정신이 아니죠. 게임에 몰두하다 잡혀서 분간이 안 되고. 이런 이상한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만약에 정치인들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지도자가. 전쟁 나요. 게임 하듯 전쟁 일으킨다니까요 미쳐가지고.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것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 형상 회복시켜야 돼요. 다른 길이 없어요.
2. 부활 메시지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부활 메시지,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렇게 해라. 하고 우리에게 부활 메시지,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줬어요. 주님이 병 고치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그건 덤으로 하는 것이고 진짜는 이거에요. 네 가지가 뭐냐면
1) 마가복음28장18-20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네게 있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첫 번째 말씀입니다. 제자는 특별한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 아는 자가 제자입니다. 여러분이 제자입니다. 제자 삼아라.
2) 마가복음16장15-20절 병든 세상이란 말이에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해라. 한마디로 이 땅은 뭐냐, 병든 세상입니다. 세상이 병들었어. 멀쩡해 보이죠? 아닙니다. 다 마음이 병들었어. 마음의 상처가 너무 많아, 분노가 많고, 상처가 많다 보니까. 생각이 병들었어. 사람들이 생각이 이상해 다 비뚤어졌어. 바른 것을 싫어하고 악을 좋아하고. 생각이 다 병든 거예요. 그리고 가정이 병들었어. 얼마나 가정에 문제가 많습니까. 여기서 크는 후대들, 자녀들이 상처 덩어리라. 후대가 병들었어. 이런 식으로 다 병들었어. 그리고 많은 질병, 전염병이 생깁니다. 코로나처럼 이상한 병들이 막 생기는 거예요 온 땅에. 이걸 막을 수가 없어요. 병든 세상이에요. 이게 다 하나님 떠나서 온 문제입니다.
3) 누가복음24장13-34절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교회까지 왔다가 복음 못 깨닫고 떠난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까지 와서 떠난 사람 많아요. 기존 교인들, 이들을 살려내라. 그래서 교회를 살려라. 교인도 살리고. 답이 없이 방황하거든요 교회도.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4) 요한복음21장15-20절 마지막 예수님의 말씀 어린 양을 먹이라. 우리 자녀들입니다. 어떻게 우리 자녀를 키울 것인가. 복음 줘야 돼요. 복음 안 주면 성공 다 하고 나중에 무너집니다. 성공 다 하고 정신병 오고 문제 와요. 자녀를 복음으로 키워라. 또 하나 뭡니까? 새가족이에요. 금방 온 사람들은 모르죠. 이들을 잘 키워라. 이게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자 삼고 사람들을 치유하고 교회와 교인들을 살려내고 자녀와 새가족들을 살려내라. 이게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은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잖아요. 영광스럽잖아요. 왕의 잔치에 참석할 수 있는, 천국 잔치에 참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또 초대해라. 이걸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어요. 교회가 새롭게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시간표에요. 우리가 그 부분에 눈을 뜨고 기도하고 좀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살려내야 돼요. 모든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합니다.
| 
> 전도자료 > 주일강단 요약 
